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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약, 약령시 한방축제서 무료투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약령시 한방축제에서 무료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 한약위원회(부회장 최현주, 위원장 조경애)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약령시협회가 주최하고 동대문구약사회가 후원하는 제28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에서 투약봉사를 가졌다. 이날 봉사에는 4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했으며, 구약사회는 "한의약의 메카인 약령시가 우리민족의 자랑이자 문화유산인 한방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진행되는 행사에서 한약 전문가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를 할 수 있었던 점이 의미 깊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도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2022-10-28 21:45:24강혜경 -
동작구약 "의사들의 성분명처방 반대 논리 비과학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작구약사회는 의사협회가 제네릭 유효성을 근거로 성분명처방을 반대하는 것은 비과학적이라고 주장했다. 28일 구약사회는 성분명처방이 필요한 5가지 이유를 강조했다. ▲환자가 가격 결정에 참여해 약값 부담 감소 ▲보험재정 절감 ▲약에 대한 이해도와 복약순응도 제고 ▲안전한 약물 사용 ▲국내제약산업 성장 등의 이유다. 구약사회는 “성분명처방은 보건의료제도의 정상화와 지속가능을 위해, 또 환자의 선택권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필연성과 당위성을 가진 제도”라며 “27개 유럽 국가들과 일본에서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위해 성분명 처방을 제도화했고 큰 효과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수백가지의 상품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환자와 약사 간 잘못된 의사소통, 약사의 조제실수도 미연에 방지해 안전한(Safe) 약물 복용을 이룰 수 있다”면서 “성분명 처방을 통해 리베이트 관행을 근절할 수 있다. 또 영업 비용이 편향됐던 제약업계의 자본이 연구 개발로 이동돼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제약산업으로 발전하는 선순환을 이뤄 내야한다”고 말했다. 의사단체의 반대 논리는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했다. 구약사회는 “의협은 성분명 처방의 문제점으로 약품의 교차사용, 의사 진료의 어려움, 약화사고의 책임 문제 등을 언급한다. 모두 제네릭이 유효하지 않은 약이라는 전제를 가질 때만 생기는 문제다. 전제가 잘못됐으니 그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점 또한 유효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성분명 처방제도의 도입은 양질(good quality)의 제네릭 의약품을 효과적(effective)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또 환자의 건강과 국민의 이익과 미래세대의 보장까지 아우를 수 있는 초고령화 시대의 최우선 과제다”라고 거듭 필요성을 강조했다.2022-10-28 20:10:51정흥준 -
은평구약 "개국약사 모욕한 소청과의사회장 사과하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을 향해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구약사회는 28일 성명을 내어 “전국 3만 개국 약사를 모욕한 대한소아청소년과 의사회장은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전체 보건의료인이 협력해 코로나 장기화로 불철주야 힘든 상황을 견뎌내고 있다”면서 “더욱이 의약품 품절로 닥친 위기를 극복해 가야할 시기에 형언할 수 없는 막말로 점철된 소청과의사회 성명서에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보건의료현장은 코로나에 필요한 처방약 품절로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이에 정부, 직능 단체, 관련 업계가 해법 찾기에 머리를 맞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또 “약사들은 처방약 품절로 인한 어려움에도 국민건강이라는 목표 아래 고충을 감내하고 있다”며 “경제 손실을 감수하면서 일반약을 개봉해 품절약 조제에 임하고, 약을 구하느라 동분서주했지만 점점 한계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소청과의사회 측의 성명이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약사 직능을 폄하하고 모욕했다면서 즉각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구약사회는 “성분명처방은 국민의 의약품 선택권과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의료비,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해 공공보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고 보장성을 확대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의약품 리베이트를 근절하고 쏟아지는 폐의약품을 처리하기 위한 사회적·환경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제도”라고 주장했다. 의약분업은 의사와 약사의 전문성을 상호 존중하고, 처방과 조제의 엄격한 분리와 이중점검으로 국민의 알 권리와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제도라는 점을 인지하여야 한다. 이어 “국민 편익은 의약분업 제도적 토대 위에 세워지는 것이지 의약분업 근간을 붕괴시켜 만드는 것이 아니다”라며 “의약분업 주인은 직능단체가 아니라 국민이라는 점을 명심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또 “코로나 감염병과 의약품 품절 사태를 계기로 성분명 처방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거쳐 본격적인 제도 도입에 나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면서 “3만 개국 약사를 모욕한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즉각 사과할 것을 재차 요구하는 바”라고 덧붙였다.2022-10-28 17:34:18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동물약 강의로 약국 경영활성화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27일 구약사회관에서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해 동물의약품 강의를 개최했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의 대면강의다. 김병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약국 근무로 인한 피로 증가, 정신건강 악화, 사회 변화에 따른 과정에서 새로운 스트레스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회원들의 소중한 일상이 약사회의 힘이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강좌를 추진한 한기숙 부회장은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국민 4명 중 1명이 반려동물 보호자다. 이를 고려해 침체된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동물의약품 실전강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의에는 김은아 약사(서울시약사회 동물약품 이사) 강의로 ▲동물약국 필요성과 주의사항 ▲개, 고양이, 관상어 의약품 입문 및 판매 ▲주의해야 할 위법 조항 ▲재고관리법과 수강자 질의응답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강의엔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수강자 전원 동물용 샘플키트와 팜플렛을 증정했다.2022-10-28 14:32:57정흥준 -
종근당 3분기 영업익 397억…전년비 7%↑[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종근당은 3분기 영업이익이 39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1%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807억원으로 전년보다 11.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92억원으로 약 23배 늘었다.2022-10-28 14:20:5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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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소청과의사회 억지주장 중단하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식약처장의 성분명처방의 성분명처방 발언이 특정 의사단체와 약사단체들 간 갈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28일 성명을 내어 “환자에 불편을 초래하고 과학적 근거를 무시하며 억지 주장을 하는 소아청소년과의사회 직능 이기주의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올해 초 오미크론변이 대확산으로 전 국민이 약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울때 약사들은 약의 상품명만을 고집하지 않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동일성분 조제, 동일효능 조제 등을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그런 헌신적 노력과 판단 덕에 코로나 대확산 국면을 다른 나라보다 잘 극복해 낼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2000년에 시행된 의약분업으로 우리나라도 환자는 본인이 복용하는 약을 알 수 있게 됐고 그 처방약에 대한 평가와 소모되는 약제비도 파악될 수 있었다”며 “국민을 위한 올바른 의료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근거와 자료가 만들어 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관행으로 자행됐던 여러 모순적 처방조제 행위들이 의사 처방과 약사 조제라는 업무 분리로 의약품 제형에 따른 약의 흡수, 분포, 대사, 배설 등을 고려한 과학적인 조제 행위를 정착시킬 수 있었다”며 “잘못된 의약품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많은 부작용을 정상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됐다”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최근 오유경 식약처장의 성분명처방 관련 발언에 반박하는 내용의 대한소아청소년과 측 성명은 의약분업 도입으로 진보한 보건의료시스템을 무시하고, 과거의 상태로 돌아가자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구약사회는 “소아청소년과 측은 20년 넘게 시행되고 안착한 의약분업을 다시 되돌리는, 선택분업을 이야기하고 있다”면서 “자신들의 의사 직능을 지키기 위해 국가제도의 본래 취지를 무시하고 환자들에게는 불편과 피해를 감수하라는 억지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성분명처방의 반대 이유로 ‘약효가 다르다’는 주장을 하는데, 현재 제도상 동일성분, 동일함량 약을 허가 받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진행되는 생동성시험 연구 책임자는 '의사'”라며 “의사가 직접 실험하고 참여해 허가한 연구결과는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고 되물었다. 이어 “한 환자가 같은 질환으로 두곳의 병원을 가면 회사만 다른 동일 성분 약을 처방받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면서 “그렇다면 두가지 처방 중 어느 의사가 효과가 떨어지는 약을 처방한 것인가. 처방약을 둘러싼 현실과 모순에 대해 의사들은 무엇이라 설명할 수 있냐”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툭하면 터지는 제약사 과징금과 연결된 급여정지 의약품은 리베이트로 인한 문제”라며 “이로 인한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에 돌아가고 국가재정 낭비이다. 더 이상 이런 의사들의 억지논리는 통하지 않을 것임을 구로구약사회가 분명히 밝히는 바”라고 강조했다.2022-10-28 14:16:40김지은 -
복지부, G20 보건장관 국제보건 회복력 구축 논의[데일리팜=김정주 기자]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7일과 28일 양 일 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제7차 G20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해 각국 대표와 함께 국제 보건 회복력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2022년 G20 의장국인 인도네시아 주최로 대면으로 개최됐다. G20 회원국과 초청국의 보건장관, 세계보건기구 등 국제기구 등이 참석했다. 27일 회의에서는 ▲팬데믹 예방·대비·대응을 위한 글로벌 보건 회복력 구축 ▲국경 관련 프로토콜의 조화 ▲글로벌 생산 및 연구 허브 확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민수 제2차관은 감염병 세계 대유행(팬데믹) 예방·대비·대응을 위한 금융중개기금(FIF) 설립 등 그간 G20 회의를 통한 국제적 보건 체계 강화 성과를 강조하고, 중·저소득국의 백신 생산역량을 높이기 위한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허브' 구축, 미래 감염병 대응 비전을 공유한 '세계 바이오 서밋' 개최 등 국제적 보건 체계 강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을 공유했다. 오늘(28일) 회의에서는 G20 보건장관회의 공동선언문 채택과 함께, 향후 국제적 보건 체계 강화를 위한 각국의 비전을 함께 논의한다. 공동선언문에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주요 의제인 국제적 보건 체계 강화에 대한 회원국 등의 미래 보건 협력 강화 의지를 담는다. 박민수 제2차관은 이 자리에서 "G20 보건장관회의 공동선언문이 감염병 세계 대유행(팬데믹)으로부터 인류 모두의 포용적이고 건강한 회복의 길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언급하고 "한국 역시 국제 보건 체계 강화를 위한 국제 질서 구축에 기여하고, G20 기반 아래 바이오와 디지털 헬스 등 보건의료 분야 투자와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 밝힐 예정이다. 올해 G20 의장국 의장인 부디 G. 사디킨(Budi Gunadi Sadikin)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은 첫날 모두 발언에서 "이번 회의가 회복력 있는 국제 보건 체계 구축을 위한 회원국, 초청국 및 국제기구 모두의 의지를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공중보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 개정·체결과 함께, 한국-호주 보건부 간 양자 면담을 비롯한 여러 국가 대표와의 만남으로, 최신 보건의료 분야 관심사를 공유하고 협력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27일 박민수 제2차관과 인도네시아 보건부 부디 G. 사디킨(Budi Gunadi Sadikin) 장관은 한-인니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 개정본에 서명했다. 이 개정안은 지난 2017년 11월 체결한 양해각서의 만료에 따른 갱신과 함께, 1·2차 의료, 보건 회복력과 보건 재정 분야 등 협력 분야를 확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양측은 이번 체결이 양국 간의 보건의료 분야 교류·협력을 확대·심화하고,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호주 양자 면담도 있었다. 같은 날 박민수 제2차관과 호주 맬런디리 맥카시(Malarndirri McCarthy) 부장관이 만나 G20 우선 과제로 제시된 디지털 헬스, 금융중개기금(FIF) 등과 근거한 양자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박 제2차관은 바이오와 디지털 헬스 분야에 있어 양국 관심사가 일치하며, 이 분야 양국의 강점을 활용한 정부 및 기업 차원의 협력을 이어나가자고 언급, 협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양해각서 체결을 제안했다. 이에 맥카시 부장관은 G20 차원에서 논의된 우선 과제 추진을 위해서는 한국과 호주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요구되며, 이런 차원에서 한국 측의 제안에 적극 동의하고 동 내용이 실무적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박 제2차관은 G20 회의 전후로 미국 안드레아 팜(Andrea Palm) 보건복지부 차관, 네덜란드 에른스트 카이퍼스(Emst Kuipers) 보건복지스포츠 부장관 등 주요 참석 국가 수석대표들을 만나, 오는 11월 말 서울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보건안보 구상(Global Health Security Agenda, GHSA) 장관급 회의에 초청하는 등 보건 안보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이어 오늘 박민수 제2차관과 인도 만수크 만다비야(Mansukh Mandaviya) 보건가족복지부 장관이 만나 향후 보건의료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박 차관은 인도는 전통적으로 백신을 포함한 바이오 분야에 강점을 가진 국가로, 바이오헬스 분야 투자와 혁신을 꾀하고자 하는 한국과의 협력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이 같은 협력 분야를 양국 간 실무 채널을 통해 구체화해나가자고 언급할 예정이다. 제3차 G20 보건장관회의는 인도가 의장국으로서 2023년 인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22-10-28 10:17:33김정주 -
삼진제약 마곡연구센터,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자사 ‘마곡 연구센터’가 지난 26일 노들섬(서울 용산구 양녕로 445)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2 한국건축문화대상-건축물 민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1992년 제정된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국토교통부 주최/주관으로 시행되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다. 우수 건축물 발굴 및 선정을 통해 한국 고유의 건축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공헌, 매년 사회 공공/민간/주택 등 3개 부문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물 분야에서는 총17개 건축물이 수상작으로 선정, 삼진제약 연구센터는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 및 공간 설계, 친환경 건축물로서 민간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마곡 연구센터는 지난 9월,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진행 된 ‘제40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에서도 완공부문-우수상, 녹색 건축상, 시민 공감 특별상 등 총3개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도 올린 바 있다. 2021년 12월,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일반산업단지에 개소한 삼진제약 마곡 연구센터는 건축면적 1128.13㎡, 연면적 1만3340.13㎡(4,035평), 지상 8층-지하 4층 규모에 달하는 건축물로 더시스템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하고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시공했다. 마곡연구센터 설계를 담당한 더시스템랩건축사사무소 김찬중/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김준모 건축가는 “마곡 연구센터의 서쪽 주(主) 입면은 오후 시간대 태양광이 적절하게 조절될 수 있도록 부풀어 오른 커튼 형식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내부의 열 부하를 감소시키고 부드러운 간접 광이 자연스럽게 실내에 유입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내부에서 도시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감성적인 기능에 더불어 외부의 시선에서 바라 본 건축미는 한층 더 끌어올려지는 실용적 장치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또한 “1층 로비에는 국내 최대 규모(약 13m, 건물3층 높이)의 수직형 농장인 ‘스마트팜(Smart Farm)’을 설치하여 고품질의 유기농 채소를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 생활 환경도 조성했다”고 전했다. 삼진제약 마곡 연구센터는 사용자 친화적으로 건축된 쾌적한 연구실과 최신식 실험기기들도 모두 갖추고 있어 신약개발 초기 단계에서 임상 및 허가 등의 최종 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물적, 인적 자원을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여러 바이오 벤처, 플랫폼 기업들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심도 깊은 연구활동에 매진하고 있고 동시에 정교한 신약 파이프라인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Early L/O 등, 가시적인 결과 도출을 통해 R&D 중심의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는 “삼진제약 R&D의 허브로서 미래 신사업을 위해 막중한 임무를 수행 중인 연구센터가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를 계기로 연구센터는 마곡 산업 단지 내 랜드마크 역할에 더불어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라는 소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2022-10-28 09:30:29노병철 -
유영제약 진천공장,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25일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유영제약 공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영제약의 헌혈캠페인은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유영제약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증 100매 모으기’를 목표로 1차 서울사무소, 2차 진천공장, 3차 지방영업소 및 중앙연구소 대상으로 한 달간 진행된다. 임직원들이 더욱 쉽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헌혈 독려상, 헌혈 참여상, 헌혈 100번째 상을 내걸어 헌혈캠페인에 동참한 임직원들에게는경품이 지급되고 있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관계자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혈액이 헌혈 수급을 필요로 하는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방법과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지난 19일 유영제약 서울사무소 사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2022-10-27 19:43:12노병철 -
한국팜비오 장정결제 오라팡, 미국 특허 등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알약 장정결제 오라팡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특허번호: 제11,439,601호)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오라팡정은 2039년 5월 27일까지 미국 내에서 동일 제제 관련 기술의 독점, 배타적 권리를 보장받게 됐다. 한국팜비오는 2019년 5월 세계 최초로 OSS 개량신약 오라팡정을 개발, 그 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신기술인증(NET) 및 혁신제품 인정을 받았으며, 2020년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미국 특허 취득으로 오라팡정 수출에 탄력을 받게 되었으며, 국내 마케팅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라팡정은 기존 PEG 제제가 갖는 구역감이나 불쾌한 맛을 없앤 대장내시경 장정결제로 약 먹기가 너무 힘들어 대장내시경 검사 자체를 기피하는 검사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건강검진 성수기를 맞아 전국의 병원 소화기 내과 및 종합검진센터 등에서 검진 필수 의약품으로 활발히 처방되고 있다. 님봉길 한국팜비오 회장은 “이번 오라팡정의 미국 특허 등록은 K-제약기술의 우수상을 세계에 증명한 사례”라며 “한국팜비오는 현재 유럽, 중국, 일본, 필리핀, 홍콩, 베트남 등에도 특허 출원상태에 있어 오라팡정의 세계 진출 전망은 매우 밝다”라고 말했다.2022-10-27 19:32:1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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