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티마, 실크펩타이드 대용량 '리셀A+360'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체인 옵티마(대표 김진호)가 건강증진 및 생활활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크펩타이드 제품 '리셀'의 대용량 구성인 '리셀A+360'을 출시했다. 리셀A+360은 연 1회 한정해 선보이는 시즌 기획 제품으로, 꾸준한 건강관리를 원하는 약사와 가족을 위해 6개월 분량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리셀A+은 실크펩타이드를 주원료로 18종의 아미노산을 함유한 제품으로 건강증진 및 생활활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하루 두 포의 간편한 섭취를 통해 꾸준한 건강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일반 구성 대비 포당 구매 부담을 낮춘 경제적인 구성으로, 본인은 물론 가족과 함께 섭취하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옵티마 관계자는 "리셀A+360은 매년 많은 약사님들께서 꾸준히 기다려주시는 연례 기획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약사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약사가 먼저 경험,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옵티마는 약사가 먼저 경험하고 신뢰하는 제품이 고객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된다는 철학 아래, 약사들의 건강한 일상과 제품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약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2026-07-07 11:17:27강혜경 기자 -
아리바이오, 세계 알츠하이머 학회서 주요 성과 발표[데일리팜=차지현 기자] 아리바이오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AAIC 2026)에서 주요 중추신경계(CNS) 파이프라인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AAIC는 알츠하이머병과 치매 분야 연구자,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치료 전략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이번 학회에는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와 프레드 킴 미국지사장이 참석한다. 아리바이오는 구두 발표 1건과 포스터 발표 3건을 진행하고, 글로벌 파트너링 미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 내용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 다국가 임상 3상 'POLARIS-AD' 최신 진행 현황이다. 회사는 최근 52주 환자 투약을 마친 임상 3상 진행 상황과 하반기 예정된 톱라인 데이터 분석 계획을 공유한다. 구두 발표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브레인 리서치센터의 닐스 프린스 박사가 맡는다. 프린스 박사는 AR1001 임상 2상 단독 투여군 추가 분석 결과와 임상 3상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AR1001은 하루 한 번 복용하는 경구용 다중기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이번 학회에서는 POLARIS-AD 참여자의 기저 혈장 pTau-217과 뇌척수액 아밀로이드 상태 간 일치도, 인지기능 지표와의 연관성 데이터도 공개된다. 회사는 임상 3상 모집 기준에 부합하는 임상 2상 참여자 대상 장기 투약 사후 분석 결과도 함께 제시한다. 아리바이오는 이번 발표가 AR1001 임상 설계의 타당성과 과학적 근거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후속 파이프라인 성과도 소개한다. 루이소체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 'AR1005'와 관련해서는 예병석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가 주도하는 환자 대상 임상 2a상의 설계와 중간 결과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김남근 서강대 기계공학과 교수팀과 공동 수행한 경두개 음향진동음자극(tVAS) 기반 전자약 연구 성과도 공유한다. 해당 연구는 비침습 방식으로 뇌척수액 흐름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는 "하반기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톱라인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주요 학회에서 연구 성과와 임상 진척 상황을 공유하게 됐다"며 "AAIC를 계기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신경퇴행성질환 분야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속도를 낼 것"이고 말했다.2026-07-07 10:54:30차지현 기자 -
대구시약 팜페어·연수교육에 약사 1900여명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약사 팜페어 및 회원연수교육,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회원약사 1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시약사회는 '한약사 문제 해결 촉구 결의대회'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김귀희, 정영민 부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다수의 임원이 무대에 올라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구호제창을 했다. 이어 금병미 회장은 "우리는 단순한 의약품 투약을 넘어서 지역 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 상담가이자 보건의료의 핵심 주체로서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전문성을 요구받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상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식을 함양하고, 다채로운 부스 전시를 통해 약업계의 미래를 먼저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금 회장은 이날 배포된 '대한민국 약사 배지'를 언급하며, “저는 이 배지를 항상 착용하고 다니면서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약사다'라는 것을 항상 되뇐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자켓이나 블라우스, 약사 가운에 달아 약사로서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잘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 회장은 이어 "한 달 전 지방 선거에서 중구청장에 류규하 청장(약사 회원)이 당선됐고 북구에는 달성군 조경화 임원의 부군이신 이근수 청장이 당선됐다”며, “9개 구·군 중 2개 구의 구청장이 우리 약사와 약사 가족으로 당선된 것은 너무나 기쁜 일이며, 온 회원의 힘을 모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금병미 회장님은 전국 지부장님들 중 회원 사랑이 가장 크시고 약사 정책에 있어서도 1등 지부장님이시다”라며 대구시약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열기를 격려했다. 이어 “지난 5월 협상을 통해 의약분업 이후 역대 최고치인 3.7%의 조제수가 인상 타결을 이뤄냈다”며, “이는 1년에 2200억 원을 우리 약국가로 가져오는 것이며, 약국당 한 달 평균 약 920만 원의 수익이 증대되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처방전에 종속적으로 정해지는 수가 외에, 현장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약사 행위를 기반으로 새로운 수가를 만들어내는 공동 연구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체조제 간소화법 통과에 이어 품절약 위주의 성분명 처방 의무화 법안도 통과 직전에 있다"고 밝히며, 현장에서의 대체조제 활성화를 독려했다. 회원들의 우려가 큰 '창고형 약국'과 '한약사 문제'에 대해 권 회장은 “한 명의 약사는 한 개의 약국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크 약국 금지법'이 통과돼 오는 11월 27일부터 시행되며, 창고형 할인마트 등의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도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면허 대여나 건물주·도매상과의 결탁 행위를 사전에 막고 사후 적발 시 개설을 취소하는 강력한 법안을 복지부와 함께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권 회장은 “청와대 앞 290일간의 릴레이 집회 등 전국 회원들의 외침 덕분에 약정협의체가 가동되어 2차 협의까지 마쳤다”며, “30년간 방치된 한약사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여 회원 여러분의 손에 성과물을 쥐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행사는 오디토리움과 306호, 314호에서 총 18개의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5층 컨벤션홀에서는 48개 부스가 전시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모든 강의가 종료된 후에는 건강식품, 도서, 안마기, 그리고 다이슨 선풍기 10대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행사를 가지며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2026-07-07 10:25:18강신국 기자 -
JW신약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 뷰티클래스 개최[데일리팜=최다은 기자] JW신약은 뷰티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모발 케어 화장품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를 소개하는 뷰티클래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뷰티 인플루언서 20여 명이 참석했다. 스트레스와 환경적 요인 등으로 두피와 모발 관리에 관심이 높은 20~30대 여성 소비자에게 올바른 관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탈모 치료 분야 전문의들이 연자로 나서 여성의 모발 고민 원인과 예방·관리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제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의 주요 성분과 특징을 살펴보고, 두피에 직접 사용하며 올바른 사용법을 익혔다.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는 JW신약이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프랑스 피에르파브르의 모발 케어 화장품이다. 가늘고 힘없는 모발과 두피 스트레스로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JW신약에 따르면 최근 한국을 포함한 13개국 소비자 16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관찰 연구에서 제품 사용 후 모발 볼륨감과 윤기, 밀도감 등 전반적인 모발 상태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확인됐다. JW신약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두피와 모발 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제품 체험 기회를 늘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JW신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젊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모발 관리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특징과 올바른 사용법을 소개하는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6-07-07 10:13:53최다은 기자 -
영진약품, 건일제약과 '로수메가' 2년 재계약[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영진약품이 코프로모션(공동판매)을 통해 제약사 간 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영진약품은 건일제약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메가연질캡슐'의 공동판매 계약을 재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5월 로수메가연질캡슐 코프로모션 계약을 맺고 1년간 공동판매를 진행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계약기간은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됐다. 회사는 지난 1년간의 공동판매 성과와 양사 간 협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로수메가연질캡슐은 로수바스타틴과 오메가3를 결합한 복합제로,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이 확대되고 있으며, 멀티레이어 캡슐 코팅 기술을 적용해 두 성분을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도록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양웅열 영진약품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지난 1년간 공동판매를 통해 제품의 시장성과 양사 협력의 시너지를 확인했다"며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만성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진약품은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를 비롯한 만성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한편, 성과를 기반으로 한 코프로모션 모델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26-07-07 10:11:46최다은 기자 -
마포구약, 발달장애·재활시설에 후원 물품 전달키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김은주)가 발달장애, 재활시설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 소녀돌봄사업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소연, 위원장 심현지)는 2일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청년허브 '사부작'과 여성 알코올 중독 재활시설 '카프'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 소녀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 등과 협력키로 했다. 이날 회의는 여약사위원 26명 중 18명이 참석했으며 회의 이후 여의도 한강 요트 투어도 진행했다. 구약사회 측은 "여약사위원회가 인보사업과 지역 봉사활동뿐 아니라 약국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서적 교감을 이어가고 있다"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따뜻한 공동체이자,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7-07 09:59:51강혜경 기자 -
아주약품, 다파글리플로진으로 2형 당뇨 포트폴리오 확대[데일리팜=황병우 기자]아주약품이 다파글리플로진 기반 제품군을 확대하며 2형 당뇨병 치료제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주약품은 다파글리플로진 단일제부터 2제 복합제, 3제 복합제 개발까지 이어지는 당뇨병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아주약품은 다파글리플로진 단일제 다파릴정, 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 복합제 다파릴듀오서방정, 다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 복합제 다파리나정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다파글리플로진·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 3제 복합제 개발도 추진 중이다. 회사는 이 같은 라인업을 통해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단계와 병용요법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단일요법부터 2제, 3제 복합요법까지 제품 선택지를 넓혀 의료진의 처방 옵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파글리플로진 기반 제품군인 다파릴패밀리는 유비스트 기준 2026년 상반기 의원 채널 1위를 기록했다. 다파리나정도 의료진의 병용 치료 선택을 지원하는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2형 당뇨병 치료는 혈당 조절뿐 아니라 환자 특성, 동반질환, 치료 목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초기부터 병용요법을 활용하거나 복약 순응도 향상을 위해 복합제를 선택하는 흐름도 커지고 있다. 아주약품이 개발 중인 3제 복합제는 이러한 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후속 파이프라인이다. 회사는 하나의 제제로 복약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적극적인 혈당 관리 전략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과 공급 안정성도 주요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다파릴정, 다파릴듀오서방정, 다파리나정은 모두 아주약품 평택공장에서 자체 생산된다. 아주약품은 원료 수급부터 생산, 품질관리, 출하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기간 복용이 필요한 만성질환 치료제 특성상 공급 안정성은 치료 연속성과 직결되는 요소라는 판단이다. 아주약품 관계자는 "당뇨병 치료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환자의 치료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체 생산 기반의 안정적 공급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6-07-07 09:41:04황병우 기자 -
신신제약, 공장 견학으로 자립준비청년 진로 탐색 지원[데일리팜=황병우 기자]신신제약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신제약은 지난 1일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신신 H2O Life의 일환으로 세종시 영명보육원 소속 자립준비청년을 초청해 세종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을 앞둔 청년들이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신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영명보육원 청년 대상 공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날 청년들은 세종 공장 내 신신제약 역사관과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국내 파스 산업의 발전 과정과 의약품 생산 현장을 살펴봤다. 창업 초기부터 이어져 온 회사의 역사와 통증 케어 제품 개발 과정에도 관심을 보이며 질문을 이어갔다. 견학 이후에는 취업과 직장 생활을 주제로 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청년들은 취업 준비 과정, 직무, 조직문화, 복리후생, 연봉 등 사회 진출을 앞두고 궁금한 내용을 신신제약 임직원들과 자유롭게 나눴다. 신신제약 임직원들은 각자의 기업 생활 경험과 직무 이해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질문에 답했다.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견학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현실적인 진로 정보를 접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최인식 신신제약 생산총괄 전무는 "이번 견학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신제약은 세종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에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신제약은 2019년 세종시 소정면에 신공장을 설립한 이후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어르신 대상 건강 꾸러미 기부, 문화예술후원매개 페스티벌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26-07-07 09:31:56황병우 기자 -
다산제약, 수원 투자협약으로 R&D·CDMO 동시 강화[데일리팜=황병우 기자]다산제약이 수원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 시설 확충과 글로벌 CDMO 사업 확대에 나선다. 제약 CDMO 전문기업 다산제약은 수원특례시와 제28호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R&D 시설 확충 및 지역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첨단 바이오 생태계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산제약은 수원시 관내 R&D 시설을 확충하고, 차세대 제형 기술 개발과 글로벌 CDMO 사업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수원시 기업유치 촉진 및 투자지원에 관한 조례와 시행규칙에 따라 다산제약의 R&D 시설 확충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다산제약은 원료의약품(API), 완제의약품, 제형 연구개발, 공정수탁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제약 CDMO 기업이다. 약물전달시스템(DDS) 기반 제형 기술과 고형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 위탁생산을 넘어 제품 개발 단계부터 상업 생산까지 지원하는 기술 기반 CDMO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원시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인프라와 전문 연구 인력 기반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광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산·학·연 네트워크와의 협력도 넓혀 차세대 제형 기술 개발과 고부가 CDMO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자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도 병행한다. 다산제약은 보건복지부 주관 첨단의료산업선도기반실증 지원사업에 선정돼 PCSK9 저해 기전의 Gapmer ASO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다산제약은 코스닥 상장 추진과 연계해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 경영관리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향후 공모자금을 기반으로 차세대 제형 기술과 글로벌 CDMO 사업 투자를 확대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수원시는 우수한 대학 연구 인력과 광교테크노밸리의 바이오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첨단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해가고 있다"며 "다산제약이 수원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CDMO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형선 다산제약 대표는 "수원시가 보유한 바이오 인프라와 전문 연구 인력은 다산제약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R&D 역량을 강화하고, 수원시 첨단 바이오 생태계의 구성원으로서 지역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산제약은 코스닥 상장 추진을 목표로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 경영관리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가고 있다"며 "향후 공모자금을 바탕으로 차세대 제형 기술과 글로벌 CDMO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춘 기술 중심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2026-07-07 09:19:31황병우 기자 -
뉴로핏, AAIC서 AD플러스 공개·ICL 협력 확대[데일리팜=황병우 기자]뉴로핏이 알츠하이머병 분야 국제학술대회에서 뇌 영상 분석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소개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뇌 질환 진단·치료 AI 전문기업 뉴로핏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 AAIC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뉴로핏은 이번 학회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를 선보인다.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는 MRI와 PET 영상을 정량 분석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과정에서 필요한 영상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치료제 투약 전 환자의 처방 적격성 판단, 투약 중 부작용 모니터링, 투약 후 치료 효과 분석 등 치료 전주기를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부스 전시에서는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와 함께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PET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도 소개한다. 뉴로핏은 AAIC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잠재 고객사를 대상으로 이미징 바이오마커 분석 사업개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시험에서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신경영상 바이오마커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ICL(Imaging Core Lab, 임상 연구용 영상 분석) 서비스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ICL은 임상시험에서 확보된 영상 데이터를 표준화해 분석하고,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영상 바이오마커 지표를 제공하는 영역이다. 뉴로핏은 뇌 영상 정량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빅파마와 CRO 대상 파트너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는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영상 분석 분야에서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AAIC 2026 참가를 계기로 ICL 분야에서 글로벌 빅파마 및 CRO 관계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AAIC 2026은 치매·알츠하이머병 분야 국제 학술대회다. 치매 연구자, 신경과 전문의,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치매 진단과 치료,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2026-07-07 09:11:56황병우 기자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5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6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7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8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9'임의 조제·복약지도 오류' 환자 상해 입힌 약사 벌금형
- 10"아일리아, 투여 유연성 Up…황반변성 장기 치료 근거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