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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범죄 의사만 면허취소', 법안소위 통과 무산[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범죄를 저지른 의사면허 취소 범위를 지금보다 축소하는 법안이 19일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계속심사가 결정됐다. 이로써 모든 범죄에 대해 금고 이상 실형을 받으면 의사면허를 취소하도록 규정한 의료법은 변동없이 유지될 전망이다.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모든 종류 범죄가 아닌 의료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특정강력범죄, 성폭력범죄,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로 금고형을 받는 경우에만 의사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냈다. 교통사고 등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사건으로 발생한 위법행위를 의사면허 취소 요건으로 규정하는 것은 의사 기본권을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비판을 해소하는 게 김예지 의원안 목적이다. 현행 의료법은 2023년 4월 27일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같은 해 11월 20일부터 시행중이다. 시행한지 채 1년여 밖에 되지 않은 의료법을 다시 고쳐 의사면허 취소 범위를 축소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게 법안소위원들의 복수 의견으로, 계속심사에 영향을 미쳤다. 특히 보건복지부도 해외 입법례와 의사 처벌 현황을 추가적으로 분석하고 폭넓은 사회적 논의를 거쳐 법 개정 여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며 '신중 검토' 입장을 개진한 점도 계속심사 배경으로 보인다.2024-11-19 11:28:31이정환 -
동탑훈장 홍종호 대표 "원료약, 국민신뢰 위해 노력"[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38회 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원료의약품 국산화 및 자립화를 통해 국내 공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에게 동탑산업훈장, 주민 건강과 의약품 복용 지도 등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에게 산업포장이 수여됐다. 홍종호 대표는 "동탑훈장을 받을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이 갖춰진 회사로 성장시켜 준 국전 임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부회장, 임직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홍 대표는 "제약업계 수준을 한 단계 발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준 식약처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며 "한국 원료의약품 시장의 점유율이 20% 이하인 상황에서 메이드인 코리아, 메이드인 국전이라는 말이 고객들에게 신뢰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를 주최·주관한 식약처 또한 약업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춘래 식약처 의약품정책과장은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제약산업이 국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제약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약품 안전과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대통령표창 3점, 국무총리표창 5점, 식약처장표창 20점, 복지부장관표창 11점 등 총 41점이 수여됐다. 한-페루 간 전자위생증명 양해각서를 체결로 인해 약의 날 행사에 불참한 오유경 식약처장은 영상 환영사를 통해 "뜻깊은 날을 맞아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수고하고 계신 약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약품 안전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께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오 처장은 "제약 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소중한 자산인 동시에 국가 미래의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견고히 하며 산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약의 날 축하를 위해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영석, 김윤 의원과 국민의힘 최보윤 위원도 약업인들을 격려했다. 박주민 의원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주는 약업인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조금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령화 시대 다제약물의 심각성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숙제라고 본다"며 "국가의 미래산업인 바이오산업이 결국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산업적인 가치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보윤 의원은 "제약 바이오 산업이 국가 경쟁력으로서 역할을 하는데 약업인들이 역할 할 것으로 보인다.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했고, 김윤 의원은 "약국에서는 아직도 의료기관이 처방약을 바꾸면 폐기처분을 하는 등의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며 "22대 국회가 오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 의대 증원과 의료 대란으로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지만 낡은 제도를 고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2024-11-19 11:02:43이혜경 -
통풍약 '알로푸리놀' 부작용 주의보...의약사도 챙겨봐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통풍에 처방되는 알로푸리놀에 대한 부작용 보고가 잇따르자, 보건당국이 처방 하기전 환자 유전자 검사를 당부하는 등 부작용 예방에 나섰다. 19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최근 의약품부작용 심의의원회에서 알로푸리놀 함유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신청 사항을 검토 중 다시 한번 의료기관 등에 '알로푸리놀 처방 전 유전자 검사 급여화' 안내 필요 의견을 제시했다. 즉 모든 환자에 대해 알로푸리놀 최초 투여 전 유전자형 검사료에 보험급여가 적용되도록 관련 고시가 지난 2021년 8월 개정된 바 있는데, 처방 하기전 검사를 해 달라는 것이다. 알로푸리놀을 복용하면 드물게 치명적인 중증피부약물이상반응 (Severe Cutaneous Adverse Drug Reaction, SCAR)이 나타날 수 있다.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 약물과민반응 증후군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집계한 2023년 기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원인 의약품(성분) 1위가 알로푸리놀이었다. 식약처는 "알로푸리놀로 인한 치명적인 중증피부약물이상반응(SCAR)은 HLA-B5801 유전자와 연관성이 높으며, 특히 한국인은 해당 유전자 보유율이 서양인 보다 높아 유전자 검사를 통해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의약사 모두 알로푸리놀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사후관리, 안내, 복약지도 등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2024-11-19 11:01:27강신국 -
셀메드, KLPGA 신인왕 유현조와 후원 계약[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제이비케이랩의 약국 채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메드’는 유현조(19, 삼천리)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현조는 지난 9월 K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그리고 상상인 한경 와우넷 오픈 2024를 마친 뒤 2024 시즌 신인왕을 조기 확정했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유현조는 2024년 남은 경기와 2025년 전 시즌에 셀메드 브랜드 로고와 제품명인 ‘비바씨’가 삽입된 상의를 입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또 '비바씨' 제품 광고를 촬영해 연말부터 골프 전문 TV 채널 광고, 엘리베이터 옥외 광고 등 적극적으로 제품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셀메드 관계자는 “KLPGA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유현조 선수와의 후원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늘 밝은 표정으로 경기에 임하는 유현조 선수와 상큼한 맛의 비바씨가 잘 어울린다. 유현조 선수의 밝은 에너지와 노화와 세포손상을 막는 과일로 널리 알려진 베리류에서 추출한 비타민C인 비바씨 제품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비바씨는 인디언구즈베리, 아세로라, 비타민나무열매에서 추출한 식물 비타민C와 비타민C의 흡수와 작용을 돕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셀메드는 맞춤형 약사영양상담 약국 전용 브랜드로 전문 약사와의 1:1 맞춤상담을 통해 자연에서 찾은 영양소를 통해 면역력과 회복력을 높인다는 목표로 고객에게 맞는 영양소를 추천한다. 비바씨 제품은 전국 2,700여 개의 셀메드 정회원 약국에서 판매된다.2024-11-19 10:48:49손형민 -
동아에스티 자회사 뉴로보, '메타비아'로 사명 변경[데일리팜=손형민 기자]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오는 29일 ‘메타비아(MetaVia)’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메타비아는 Cardiometabolic(심장 대사) 질환 치료를 통해 인류의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의미를 담아 Cardiometabolic의 ‘meta’와 ‘을 통해’라는 뜻의 ‘Via’를 합성해 지어졌다. 2017년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에 중점을 두고 ‘Neuro(신경계)’와 ‘Biotechnology(생명공학)’를 합성해 설립됐다. 현재는 심장 대사 질환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정체성을 반영하고 공고히 하고자 사명을 변경했다. 메타비아는 비만치료제 ‘DA-1726’의 글로벌 임상 1상 파트2,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A-1241’ 글로벌 임상 2상 파트1, 파트2를 진행하고 있다. DA-1726은 옥신토모듈린 유사체 계열의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이다.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해 식욕억제와 인슐린 분비 촉진 및 말초에서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유도한다. DA-1726은 지난 10월 글로벌 임상 1상 파트1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됐다. 글로벌 임상 1상 파트2가 진행 중이며 2025년 1분기에 임상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DA-1241은 GPR119를 활성화시키는 Fist-in-Class 합성신약이다. 동물실험결과에서 혈당 및 지질개선 작용과 더불어 간에 직접 작용해서 염증 및 섬유화를 개선하는 것이 확인되어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DA-1241은 글로벌 임상 2상 파트1, 파트2가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 종료될 예정이다. 김형헌 메타비아 대표는 “메타비아로 사명을 변경하며 심장 대사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마지막 단계를 거쳤다”며 “혁신적인 비만치료제 DA-1726과 MASH 치료제 DA-1241의 임상이 목표에 순조롭게 목표에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2024-11-19 10:41:44손형민 -
"6100표 잡아라"…최-권-박, 병원약사대회 화력 집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병원약사 6100여 표를 잡기 위한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들의 총 공세가 시작됐다. 3명의 후보는 이번주 들어 수도권을 넘어 지방 병원 약제부를 방문하는데 더해 이번 주말 진행되는 병원약사대회에서의 총력전을 앞두고 있다. 최광훈(기호 1번, 70, 중앙대), 권영희(기호 2번, 65, 숙명여대), 박영달(기호 3번, 64, 중앙대) 후보와 각 선거캠프는 오는 23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2024 병원약사대회를 병원약사 표심 잡기의 승부처로 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1000여명의 병원약사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뿐만 아니라 서울시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들도 참석해 선거운동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한약사회가 발표한 2023년도 회원 통계에 따르면 의료기관(종합병원, 병의원, 보건소)에 종사하는 회원 약사는 6188명이다. 올해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선거가 진행되는 만큼 기존 우편투표에 비해 병원약사의 투표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지만, 개국 약사에 비해 병원약사는 투표율이나 지지 성향을 가늠하기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특히 지난해 선거에서 투표지 발송이 근무지에서 거주지로 바뀐데다 올해 선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이전 병원 약제부장의 입김이나 동문 등을 활용한 조직 선거는 상대적으로 힘들어진 상황이다. 각 후보들이 병원약사 관련 공약을 집중적으로 제시하는가 하면, 이번 병원약사대회에 더 공을 들이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올해 선거에서 대한약사회장 후보들이 발표한 병원약사 관련 정책공약을 보면 병원 내 약사 인력 기준 개선, 수가 신설, 마약류 보고 개선 등으로 압축된다. 먼저 최광훈 후보는 병원 약사를 위한 공약으로 ▲병원 내 약사 인력 기준 개선 ▲전문약사 제도 혁신화 ▲팀의료 활성화를 통한 병원 약사 임상 역할 확대 ▲요양병원 약사 인력 기준 개선 등을 제시했다. 권영희 후보는 ▲병원 약사 법정 인력기준 개선을 통한 충분한 인력 충원 및 원내약국 무자격자 조제 근절 ▲원내약국 시설기준 마련을 통한 근무환경 개선 ▲마약류 보고 및 모니터링 절차 개선과 처벌 완화 등을 공약했다. 박영달 후보는 병원약사 관련 공약으로 ▲조제료의 행위당 수가 신설 보전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8211;필요 인력 산정기준에 처방일수 반영 ▲마약 전담 관리 약사 신설 ▲중앙보훈병원 4등급 이하 상이군인 환자의 약국 원외 조제 등을 발표했다. 선거가 후반으로 접어들면 ‘숨은 금싸라기’ 표를 잡기 위한 3명의 후보들의 병원약사들을 향한 러브콜은 더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2024-11-19 10:35:00김지은 -
셀트리온, 악템라·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3상 결과 발표[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셀트리온은 미국 학회에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와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 3상 데이터를 추가로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 결과는 2024 미국 류마티스학회 연례회의(ACR)에서 공개됐다. ACR은 전 세계 최대 류마티스학회 중 하나로 올해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됐다. 셀트리온은 학회 기간 CT-P47(악템라 시밀러)의 3상 52주 데이터와 CT-P41(프롤리아 시밀러) 3상 최종 결과 및 면역원성 관련 사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RA) 환자 4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T-P47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를 통해 CT-P47 교체 투여(switching) 환자군서 유효성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CT-P47 투여군,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두 그룹으로 나눠 24주 동안 치료하고, 24주 차에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을 CT-P47로 교체 투여한 환자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 유지군으로 무작위 배정했다. 이후 52주까지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CT-P47로 교체 투여한 환자군,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 유지군, CT-P47 투여 유지군 등 세 그룹 간 2차 평가지표에서 유효성, 약동학, 안전성, 면역원성에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 또 셀트리온은 CT-P41의 임상 3상 결과와 사후 분석 데이터를 추가로 공개했다. 폐경 후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 환자 4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78주 평가 결과에 따르면, CT-P41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간의 1차 유효성 평가지표는 동등성 기준에 부합했다.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 후 52주 차에 CT-P41로 교체 투여한 환자군과 CT-P41 및 오리지널 의약품 유지군에서도 78주 차까지 유효성과 안전성에서 유사성을 확인했다. 특히 포스터로 공개한 동일 임상 사후 분석 결과에서 CT-P41 투여군은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과 마찬가지로 면역원성을 의미하는 항약물항체(ADA)가 유효성, 약동학, 안전성에 미치는 임상적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서 발표한 CT-P47과 CT-P41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서 경쟁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CT-P47과 CT-P41은 세계 주요국에서 허가 절차가 진행 중으로, 남은 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학회서 CT-P47과 CT-P41의 글로벌 임상 3상 데이터를 추가 공개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두 바이오시밀러는 셀트리온의 차세대 먹거리로 자리 잡을 후속 파이프라인인 만큼 조속히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24-11-19 10:30:40황병우 -
노원구약, 삼육대 약대 재학생 2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윤은선)는 지난 14일 삼육대학교 약대 졸업 예배식에 참석해 약대생 2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업과 약국 실무실습 성적이 우수한 학생으로 6학년 박진아, 6학년 한건희 학생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각 100만원씩 전달됐다. 장학금 전달식은 2019학번 약대 졸업기념 예배식 중간에 진행했다. 구약사회 특별회비인 자선기금에서 200만원 지원했다. 류병권 회장은 장학금을 전달하며 “졸업 후 사회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2024-11-19 10:24:40정흥준 -
강원 원주시약, 회원 약사·가족들과 연탄 배달 봉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약사회(회장 문상덕)는 지난 17일 회원 약사, 약업인, 그 가족들과 함께 지역 내 연탄 배달 봉사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밥상공동체 연탄 은행을 통해 연탄 2500장을 후원하고, 본격적인 겨울 강추위가 시작되기 전 50여명 참가들이 모여 원주시 봉산동 일대 난방 취약 가정 5곳에 1000장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상덕 회장은 “매년 함께 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원주시 약업인 가족들의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함께해 주신 분들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024-11-19 10:20:56김지은 -
닥터나우 "환자 위한 서비스…닥터나우 방지법 유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 플랫폼 선두기업 닥터나우가 13일 발의된 닥터나우 방지법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성명에 이은 조치로, 환자의 고충을 덜기 위한 서비스라는 사실을 묵과한 채 법안이 발의됐다는 것이다. 닥터나우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국회에서 닥터나우 방지법이라는 이름으로 비대면 진료 플랫폼의 의약품 도매상 설립을 금지하는 약사법 일부법률개정안이 발의됐다"고 밝히며, "당사는 국민 누구나 비대면 진료를 받고 처방 약을 수령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자가 진료부터 약 수령까지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모든 과정에서 완성된 의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이번에 도입한 의약품 공급 서비스는 비대면 진료 후 여러 약국을 전전하고도 처방 약 수령에 실패하는 환자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서비스"라며 "국정감사 당시 이러한 환자의 고충과 서비스 제공의 취지를 성실히 설명한 바 있으나, 이후 모든 제휴 약국에 '약품 재고 관리 시스템'을 개방하는 내용을 포함한 서비스 개선 계획을 국회에 제출하고 지속적인 보완 및 우려점에 대한 수용 의지를 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불공정거래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정책 당국 판단이 있었음에도 우려를 해소하고자 적극 소통했으나, 개선과 보완의 기회 없이 닥터나우 방지법이 발의돼 유감스럽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법률과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국민의 의료접근성 및 환자의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의견과 건설적인 비판에 귀 기울이며 국민과 환자를 위한 더욱 나은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2024-11-19 10:17:33강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