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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제약, 사회복지단체 방문해 설 선물 전달[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국프라임제약은 설 명절을 맞이해 나주 사회복지법인 계산원과 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전주 우동경로당에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 쌀, 과일 등 설 선물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계산원에는 현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국프라임제약 관계자는 “최근 물가상승 부담 등 경기침체로 인해 더 많은 곳에 기부활동을 못한 아쉬움이 많다"며 "더 좋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사회적 기업 책임활동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전했다.2024-02-06 17:04:30손형민 -
닥터노아바이오텍, 미 뉴로덱스와 임상시험 협력하기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닥터노아바이오텍(대표 이지현)은 미국 뉴로덱스(NeuroDex)와 희귀질환 치료제의 성공적인 글로벌 임상시험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닥터노아바이오텍 주식회사는 인공지능 기술(ARK platform)을 바탕으로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복합신약을 개발하는 차세대 제약사다. 주로 신경계와 근육계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인 NDC-011(근위축성 측삭 경화증(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치료제)은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희귀질환치료제 지정을 받았다. 또 임상사전미팅을 완료하고, 임상시험(IND) 신청을 준비 중이다. 또 NDC-002 (뇌졸중 회복을 위한 치료제)는 국내 임상 1상을 완료했다. 미국 식품의약국과 Pre-IND를 진행 중이다. 뉴로덱스는 지난 2018년 설립된 엑소좀 기반의 바이오텍으로 질병의 진단, 치료 예후 및 약력학 분야에서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생물정보학과 첨단 실험법을 결합해 고유의 플랫폼 기술인 ExoSORT™를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혈액을 이용한 뇌질환의 최소 침습 진단법을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를 토대로 닥터노아바이오텍 주식회사의 희귀질환 치료제 임상시험에 활용할 바이오마커를 개발한다. 또 임상시험에 적용함으로써 명확하고 정확한 치료 효과를 확보해 신약개발을 성공시킬 계획이다. 닥터노아바이오텍 이지현 대표는 “뉴로덱스와의 협력은 적합한 바이오마커가 부재한 희귀질환 치료제의 임상 평가에 있어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닥터노아바이오텍 주식회사는 다양한 희귀질환 치료제를 연구 개발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임상시험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로덱스 오데드 비란(Oded Biran) 대표는 “신경계 희귀질환 치료제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닥터노아바이오텍 주식회사와의 협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양사의 협력은 바이오마커의 대표성이 낮거나, 부재한 희귀질환 치료제 평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이다. 비침습적인 방법을 통해 환자 친화적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고 밝혔다.2024-02-06 15:48:19정흥준 -
유한양행, 작년 영업익 58%↑...기술료수익 112억[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이 지난해 기술료 수익의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568억원으로 전년대비 57.6% 늘었고 매출액은 1조8590억원으로 전년보다 4.7%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2020년부터 4년 연속 신기록을 갈아치웠고 영업이익은 2020년 이후 3년 만에 최대 규모다. 유한양행의 지난해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3.1%로 전년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유한양행의 지난해 기술료 수익이 112억원으로 2022년 87억원보다 28.5% 늘었다. 지난해 1분기 72억원의 기술료 수익이 발생했고 작년 4분기에는 22억원이 유입됐다. 자회사 애드파마로부터 CDMO 기술료 수익이 유입됐다. 애드파마는 개량신약 개발 전문기업이다. 애드파마는 지난해 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를 개발하고 제일약품과 녹십자에도 위탁 허가를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2017년 애드파마를 30억원에 인수했고 2022년 70억원을 추가 투자했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유한양행의 애드파마 지분율은 67.7%다. 다만 유한양행의 작년 기술료 수익은 2년 전과 비교하면 78.4% 감소한 수치다. 유한양행은 신약 기술수출 계약이 성사되기 시작하면서 기술료 수익이 새로운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 유한양행은 2020년과 2021년 각각 1556억원, 519억원의 기술료 수익을 올렸다. 유한양행은 2018년 스파인바이오파마를 시작으로 얀센바이오텍, 길리어드바이오사이언스, 베링거인겔하임, 프로세사파마슈티컬즈 등 글로벌 제약사 5곳과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주식으로 계약금을 지불한 프로세사를 제외하고 나머지 4개사로부터 받은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분할 인식했다. 기술 수출 이후에도 개발 단계 진전에 따른 기술료 유입이 지속됐다. 기술료 수익은 신약 기술수출 계약이나 기술이전 신약의 개발 단계 진전에 따라 발생하는 특성 상 기복을 보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자회사의 R&D 성과로 새로운 기술료 수익원을 발굴했다는 평가다. 유한양행은 종속회사 유한화학, 에이투젠 등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연결 기준 매출이 확대됐다. 유한양행의 주요 제품 매출을 보면 처방의약품 중 이상지질혈증치료제 로수바미브의 작년 매출이 849억원으로 전년보다 53.7% 늘었다. 당뇨치료제 자디앙은 전년보다 23.9% 증가한 8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비처방의약품의 경우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의 작년 매출이 전년보다 11.4% 증가한 332억원을 올렸고 영양제 마그비는 183억원으로 15.7% 늘었다.2024-02-06 15:22:21천승현 -
자이메디, 美 NIH 임상센터 'ZMA001' 임상 1상 돌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자이메디(대표 김성훈)가 폐동맥고혈압 치료를 위한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항체치료제 ZMA001의 임상 1상 시험에 본격 돌입했다. 자이메디는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임상센터에서 ZMA001의 임상1상 시험을 위한 투약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미국 국립보건원은 자이메디가 개발하고 있는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후보물질의 혁신성과 환자들에 대한 공익성을 높이 평가,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자이메디 임상시험 관계자는 “용량을 증량해 가며 이상반응을 관찰하는 용량 증량(Dose Escalation) 임상을 통해 ZMA001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할 예정”이라며 “향후 진행될 환자대상 임상 1상시험의 권장 용량과 최대 내성용량(Maximum Tolerated Dose, MTD)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성훈 대표는 “아미노아실 tRNA 합성효소들(Aminoacyl-tRNA synthetase ARS)은 단백질 합성과 생리 조절에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어, 이 효소들을 타겟으로 하는 약물이 우리 몸에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해 왔다. 이 같은 시각을 불식시키기 위해 병리조직에 존재하는 단핵구 및 대식세포막에서 염증 작용을 유발하는 특정 ARS 효소만 선별적으로 제어하는 항체 ZMA001을 개발했으며 비임상 시험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다”며 “이번에 진행되는 임상 1상의 결과를 통해 ZMA001이 인체에서도 안전한 약물임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임상 시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업체에 따르면 신약후보물질 ZMA001은 인간 단일 클론 항체로 단핵구 및 대식세포의 세포막에 존재하는 KARS1 (Lysyl-tRNA synthetase)라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다. 또 ZMA001은 세포막에 존재하는 KARS1에 의한 병리기전을 억제함으로써 면역세포들의 병리조직 침윤, 혈관의 리모델링 및 섬유화를 줄여 우수한 치료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근원적인 치료제가 부재한 폐동맥고혈압 치료에 새로운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 기대되는 신약후보물질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자이메디는 글로벌 제약회사의 초청을 받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4에 참석하는 등 ZMA001에 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2024-02-06 15:09:11정흥준 -
유한양행, 작년 영업익 568억...전년비 58%↑[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568억원으로 전년대비 57.6% 늘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8590억원으로 전년보다 4.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25억원으로 57.4% 늘었다. 회사 측은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 매출 증가했고 기술료 수익이 늘었다”라고 설명했다.2024-02-06 14:27:05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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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버크' 약진...400억 JAK억제제 시장 선두경쟁 3파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경구용 자가면역질환 치료 약물인 야누스키나제(JAK) 억제제 시장에서 선두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오랜 기간 선두를 달리던 화이자 '젤잔즈(토파시티닙)'가 주춤한 가운데, 릴리 '올루미언트(바리시티닙)'가 작년 2분기 시장 선두에 올랐다. 이후 불과 2분기 만에 애브비 '린버크(유파타시티닙)'로 선두가 바뀌었다. 여기에 화이자 '시빈코(아브로시티닙)', 에자이 '지셀레카(필고티닙)' 등 신규 약물이 잇달아 출시됐다. 제약업계에선 JAK 억제제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작년 JAK억제제 시장 400억…린버크 전년대비 61% 급성장 6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JAK억제제의 원외처방 시장 규모는 400억원이다. 2022년 335억원 대비 1년 새 19% 증가했다. JAK 억제제는 류마티스 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등 자가면역질환에 쓰이는 약물이다.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억제해 염증과 통증, 세포 활성화를 차단하는 기전이다. 2015년 젤잔즈가 발매된 이후 2019년 올루미언트, 2021년 린버크가 각각 경쟁에 합류했다. 제품별로는 올루미언트와 젤잔즈, 린버크가 삼파전을 형성한 모습이다. 작년 처방액은 올루미언트 137억원, 젤잔즈 133억원, 린버크 124억원이다. 특히 린버크의 처방액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2022년 77억원 대비 1년 새 6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올루미언트는 115억원 대비 19% 증가했고, 젤잔즈는 144억원 대비 8%% 감소했다. 엎치락뒤치락 선두 다툼…작년 4분기 린버크 시장 1위 올라 분기별로 보면 이 시장의 선두 싸움이 더욱 치열한 양상이다. 올루미언트는 올해 2분기 33억원의 처방실적을 올리며 젤잔즈를 제치고 시장 선두로 올라섰다. 이어 3분기에도 37억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4분기 들어선 선두 자리가 바뀌었다. 올루미언트가 4분기 37억원의 처방실적으로 분전했지만, 린버크가 41억원을 기록하며 선두에 올라섰다. 린버크는 경쟁약물인 젤잔즈·올루미언트보다 늦게 출시됐지만, 가장 적극적으로 적응증을 확장하며 고속 성장했다. 린버크는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아토피 피부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에 적응증이 있다. 올루미언트는 ▲류마티스 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원형탈모증을, 젤잔즈는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을 각각 적응증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아토피 피부염이 린버크와 올루미언트의 처방실적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두 제품은 사용 범위에 차이가 있다. 린버크는 성인과 만 12세 이상 청소년의 중등증·중증 아토피 피부염에, 올루미언트는 성인 환자의 중등증·중증 아토피 피부염에 사용할 수 있다. 4·5번째 JAK 억제제 ‘시빈코’·‘지셀레카’ 출격…시장경쟁 가열 전망 제약업계에선 올해 이 시장에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전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신규 약물 2종이 시장에 합류했기 때문이다. 작년 7월 화이자는 젤잔즈 후속약물로 시빈코를 급여 발매했다. 7월부터 연말까지 6개월 간 처방액은 7억원이다. 시빈코는 린버크와 올루미언트의 처방실적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을 적응증으로 허가받았다. 특히 린버크와 마찬가지로 성인 뿐 아니라 만 12세 이상 청소년의 중등증·중증 아토피 피부염을 적응증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향후 빠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지난해 11월엔 5번째 JAK 억제제 계열 약물로 지셀레카가 발매됐다. 지셀레카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궤양성 대장염에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발매 후 2달 간 처방액은 약 2000만원이다.2024-02-06 12:10:48김진구 -
한미·동국·오츠카 등 인재 수시채용...품질약사 모집 활짝[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미약품, 동국제약, 한국오츠카제약 등 국내외 제약업계의 상반기 수시 채용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국제약품, 알보젠은 품질약사, BMS와 로슈는 메디컬 부문에서 소규모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한국BMS제약은 경력 1년 이상의 MSL(Medical Science Liaison) 직군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의약학, 생물과학 등 제약산업과 연관된 학위 소지자가 지원 조건이다. 근무 지역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본사다. 동국제약은 ▲관리 ▲영업/마케팅 ▲연구개발/품질 ▲생산 ▲헬스케어 부문에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근무 지역은 서울 본사와 경기도 수원시 위치한 중앙연구소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동국제약 채용 홈페이지(dkpharm.recruiter.co.kr)에 접속해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삼진제약은 상반기 각 부문별 신입/경력직 사원을 모집한다. 인사, 마케팅, 디자인, 학술 부문은 서울 마포에 위치한 본사가 근무지역이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연구센터 모집 부문은 제제연구, 분석연구, 의약합성 등이다. 이외에도 향남공장과 오송공장에서 근무하게 되는 품질관리 부문 채용도 실시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2월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 부문은 ▲신제품임상 ▲PV ▲PMS ▲약사 ▲CDMO ▲품질보증 ▲제조개발 등이다. 전형은 서류접수 이후 온라인 인적성 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4일(수)까지며 지원자는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hanmi.recruiter.co.kr)에 접속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로슈는 Medical Operations Coordinator 직군에서 1년 계약직 채용을 진행한다. 근무 지역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본사다. 국제약품은 품질관리 부문에서 약사를 채용 중이다. 업무는 제조 및 품질기록서의 검토 및 승인, 소비자 불만 관련 업무 등이다. 회사 측은 해당 경력 5년 이하 경력직 직원을 찾고 있다. 근무지역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국제약품 공장이다. 알보젠코리아도 품질관리 약사를 찾고 있다. 품질보증부서책임자로서 제조기록서, 품질성적서 검토 및 제품 출하 승인 등이 주 업무다. 경력 3년 이상 경력자를 우대하며 신입도 지원이 가능하다. 한독은 ▲의료기기 영업 ▲MSL ▲QC ▲생산 ▲경영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직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영업 부문은 수도권, 영남권, 호남권이 근무 지역이다. 그외 부문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가 근무 예정지다. 서류 제출 마감기한은 2월 12일 (월)까지다. 한국오츠카제약은 서울 역삼 본사에서 근무할 정규직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모집부문은 건강기능식품 영업관리, 학술, Medical Affairs다. 채용은 서류전형 이후 1차면접, 2차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는 ▲마케팅 ▲관리약사 ▲제제 ▲정보시스템 ▲경리재무 ▲개발부RA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신입 또는 경력직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관리약사, 제제 부문은 경기도 향남공장, 그외 나머지 부문은 서울이 근무 예정지다.2024-02-06 12:00:39손형민 -
오스테오닉, 매출 278억, 영업익 46억…최대 실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이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 278억원, 영업이익 46억원, 당기순이익 13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40.1%, 영업이익은 83.2%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이다. 호실적은 주력 제품군인 '스포츠메디신(Sports Medicine, 관절인대)', 'CMF(머리 및 얼굴 전체)', '트라우마(Trauma, 수족·팔다리·쇄골 등)' 제품군이 견인했다. 스포츠메디신 제품군 매출은 83억원으로 전년대비 74% 증가했다. 트라우마 제품군 28.2%, CMF 제품군 24.4%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세계 2위 정형외과 의료기기 기업 '짐머 바이오메트(Zimmer Biomet)'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 브라운(B.Braun)'에 글로벌 OEM, ODM 제품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 공급 첫해로 램프업 기간을 감안할 필요가 있지만 스포츠메디신 제품군 수출 실적이 전년대비 109.4% 성장했다. 올해는 짐머 바이오메트향 스포츠메디신 제품과 비 브라운향 CMF 제품이 각각 미국 FDA와 중국 CFDA 허가를 앞두고 있어 본격 수출 성장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2024-02-06 09:14:58이석준 -
휴온스, 호흡기 건강 건기식 소재 개발 속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호흡기 건강 기능성 소재 개발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최근 에필바이오사이언스(대표 김공식)와 호흡기 건강 증진용 건강기능식품 소재의 기술이전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소재에 대한 기술이다. 미나리과에 속하는 뿌리채소 '파스닙' 유래 기술이다. 에필바이오사이언스와 고려대학교 김재겸 교수팀이 공동 연구를 거쳐 개발했다. 휴온스는 파스닙 추출물 기술이 미국 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태로 활용 가능성과 기술가치가 크다고 판단했다. 휴온스는 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해당 기술의 독점권을 확보, 호흡기 건강을 타깃으로 한 건기식 시장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호흡기 건강으로 인정된 개별인정 원료는 없는 실정이다. 보건당국에서도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원료의 개발을 권장하고 있는 만큼 호흡기 건강 기능성 소재의 시장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년 설립된 에필바이오사이언스는 콜레스테롤 대사 조절 등을 기반으로 식욕 조절 장애를 동반하는 고도비만 치료제를 개발 중인 국내 바이오 벤처사다.2024-02-06 09:09:08이석준 -
쌩쌩비타민 얼라이브, 새 브랜드 모델에 배우 오예주[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멀티비타민 브랜드 얼라이브의 공식 수입 유통사 네츄럴라이프(대표 김경락)에서 신예 대세 배우 오예주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오예주는 싱그럽고 풋풋한 이미지와 청순한 매력을 가진 배우다. 최근 패션, 음료,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오예주는 아역 배우 시절 얼라이브 TVC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이에 얼라이브 모델로 발탁되는데 있어 영향을 미쳤다는 후문이다. 오예주의 싱그러운 매력과 식물성 펙틴이 함유된 얼라이브의 신제품 구미가 담긴 TVC는 오는 2월 중순 온에어될 예정이다. 얼라이브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얼라이브! 멀티 비타 구미'와 '얼라이브! 비타B 에너지 구미'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쌩쌩 비타민 얼라이브가 풍부하고 다채로운 매력의 오예주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2024-02-06 09:02:4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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