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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굿윌스토어에 기부품 1천점 전달쎌바이오텍 X 굿윌스토어, 기부 물품 기증식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한민국 마이크로바이옴 선도기업 쎌바이오텍이 ‘함께하는 나눔 캠페인’을 진행, 자원 순환 및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쎌바이오텍은 연말을 맞아 전 임직원과 함께 모은 기부 물품 1000점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다양한 기증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다. 장애인을 직원으로 고용해 이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립 기반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26개의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약 360명의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굿윌스토어와 함께한 쎌바이오텍의 이번 캠페인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쓰지 않는 물품을 기부 및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내 캠페인이다. 금전적 지원을 넘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동행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현재 사용하지는 않지만, 재판매가 가능한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을 모아 기증했다. 물품은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상품화 과정을 거쳐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된다.캠페인은 지난 11월 6일부터 3주간 진행되었으며, 캠페인 종료 후 쎌바이오텍은 굿윌스토어와 기부물품 기증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쎌바이오텍 이현용 공장장, 굿윌스토어 한상욱 본부장 등이 참여해 기부증서를 교환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쎌바이오텍 이현용 공장장은 “쎌바이오텍은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선순환 구조의 ESG 경영 활동을 지속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 및 취약계층과의 상생에 기여함으로써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발효 부산물인 ‘유산균 발효액’을 환경친화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유기농업자재로 등록하고, 친환경 비료 ‘바이오락토’를 생산하고 있다. 그동안 버려지던 부산물을 활용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것. 아미노산/효소 등의 생리 활성물질이 포함된 바이오락토는 김포도시농부학교 등에 기부되고 있다.2023-12-07 08:59:05노병철 -
휴젤, 글로벌 의료 최신지견 공유…태국시장 공략휴젤 ‘GLAM for Thailand 2023’행사에서 더힐피부과의원 박주혁 대표원장이 현장 시연을 하고 있다.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최근 태국 의료전문가들(Healthcare Professionals, HCPs)을 대상으로 ‘GLAM for Thailand 2023’ 행사를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GLAM(Global Aesthetics Masterclass)’은 휴젤이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한 해외 의료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이다. 태국지역은 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로, 현지 HCP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최신 시술 트렌드 및 노하우를 교류하는자리가마련됐다.행사는 현장 시연(Live Demo)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더힐피부과의원 박주혁 대표원장이 ‘보툴리눔톡신 시술을 통한 안면부 및 바디 라인 개선’을 주제로 이마/미간 주름부터 피부,턱, 침샘, 승모근, 종아리까지 다양한 부위의 시술법을 소개했다.특히 이번 강연은 연령대별/성별 맞춤형 시술 테크닉을 전수받을 수 있는 자리라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으며, 휴젤의 보툴리눔톡신 ‘에스톡스®(Aestox®/국내 제품명: 보툴렉스)’에 대한 차별화된 제품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휴젤은태국 보툴리눔톡신/HA 필러/PDO 봉합사 시장에 모두 진출한 국내 최초의 기업으로서 현지 의료진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보툴리눔톡신은 현재 업계 1위자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6월 PDO 봉합사 론칭에 이어 HA 필러 또한 연내 초도 물량 선적 및 판매를 앞두고 있다.휴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동남아 대표 미용/성형 강국인 태국에서 기업 및 제품 경쟁력을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휴젤이 태국 보툴리눔톡신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높은 인지도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출시 브랜드들과의 시너지도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23-12-07 08:50:45노병철 -
파마리서치바이오, 강릉 2공장 착공식…249억 투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 톡신부문 자회사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지난 6일 강원 강릉시 과학단지에서 사업 확장을 위한 제2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 160; 착공식에는 파마리서치 정상수 회장, 파마리서치바이오 백승걸, 원치엽 대표를 비롯해 김홍규 강릉시장,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제2공장은 연면적 7,905㎡(약2,400평) 규모이며,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EU-GMP 수준의 의약품 제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249억원이 투입된다. & 160; GMP 인증을 거친 후 2026년 상반기에는 보툴리눔 톡신제제 의약품을 연간 최대 600만 바이알 생산하게 된다. & 160; 백승걸 파마리서치바이오 대표는 "해외 수출 확대와 국내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자 제2 공장을 착공하게 됐다. 파마리서치바이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파마리서치바이오는 매출 전부가 수출에서 발생하고 있다. 2021년 매출액은 106억원, 지난해 125억원이다. 국내 3상은 2021년 완료됐고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2023-12-07 08:49:42이석준 -
3년새 점유율 '15%→36%'...K-항암 시밀러 침투 속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빠른 속도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아바스틴, 허셉틴, 맙테라 등 대형 항암제 시장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이 내놓은 바이오시밀러의 점유율이 36%에 달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바스틴 시장 출격 2년 만에 분기 매출 100억원을 넘어서며 점유율이 30%를 넘어섰다.아바스틴·허셉틴·맙테라 시장 바이오시밀러 점유율 36%7일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베바시주맙, 트라스투주맙, 리툭시맙 등 항암제 3개 시장 규모는 총 64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했고 2년 전과 비교하면 1.5% 감소했다.베바시주맙은 아바스틴의 주 성분이다. 아바스틴은 전이성 직결장암과 전이성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 교모세포종,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원발성 복막암, 자궁경부암 등에 사용되는 항암제다. 트라스투주맙 성분의 허셉틴은 트라스투주맙은 인간상피세포성인자수용체2(HER2) 양성 소견을 나타내는 전이성 유방암과 위암 등에 처방한다. 리툭시맙 성분은 맙테라가 오리지널 제품으로 림프종,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류마티스관절염 등에 사용된다.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바스틴과 허셉틴 시장에 바이오시밀러를 출격했다. 맙테라 시장에는 셀트리온이 진출한 상태다. 지난 3분기 아바스틴, 허셉틴, 맙테라 등 3개 오리지널 항암제의 매출은 41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6% 감소했다. 2021년 3분기 549억원과 비교하면 2년새 24.8% 감소했다.아바스틴·허셉틴·맙테라 시장에 판매 중인 국내 개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매출은 지난해 3분기 총 23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31.8% 늘었고 2021년 3분기 109억원에서 2년 만에 2배 이상 확대됐다. 지난 3분기 3개 항암제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의 점유율은 36.3%에 달했다.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점유율은 지난 2020년 3분기 14.5%에 불과했지만 3년 만에 2배 이상 상승했다.3개 항암제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의 점유율은 2019년 2분기 10%를 넘어선 이후 2021년 4분기까지 2년 넘게 10%대에 머물렀다. 지난해 1분기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가 출시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작년 1분기 바이오시밀러의 점유율이 23.1%로 전 분기보다 3%포인트 이상 상승했고 지난해 4분기에는 30%를 돌파했다. 올해에도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34%대를 올렸고 3분기에는 점유율이 더욱 확대됐다.아바스틴 시장서 온베브지 두각...국내개발 시밀러 첫 분기 매출 100억 돌파최근 항암제 시장에서는 아바스틴 시장이 크게 요동쳤다. 아바스틴 시장에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21년 9월 바이오시밀러 온베브지를 발매했고, 셀트리온이 추가로 진입했다.온베브지 제품 사진.온베브지의 최근 강세가 두드려졌다. 온베브지는 지난 3분기 매출이 10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5.0% 증가했다. 온베브지는 1분기 매출이 98억원으로 전년동기 18억원에서 5배 이상 뛰었고 2분기에는 157.0% 상승한 105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 개발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분기 매출 1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온베브지가 처음이다.온베브지는 바이오시밀러 제품 중 가장 먼저 시장에 진입한 데다가, 맞춤형 영업력을 장착하면서 시너지가 극대화했다는 분석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온베브지 국내 허가 직후 보령과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다. 보령은 국내 기업 중 항암제 영역에 강점을 갖고 있는 업체 중 하나다.지난 3분기 베바시주맙 성분이 매출은 총 31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온베브지의 점유율은 34%로 나타났다. 오리지널 제품 아바스틴의 매출은 19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줄었다. 아바스틴은 2021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287억원, 302억원, 308억원 등 안정적인 성장흐름을 나타냈지만 4분기에 22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8.6% 축소됐다.바이오시밀러 등장에 따른 약가인하로 매출 하락이 불가피했다. 아바스틴은 온베즈지의 등재로 2021년 10월 아바스틴0.1g/4mL는 상한가가 33만387원에서 23만1271원으로 30% 인하됐다. 아바스틴0.4g/16mL는 107만7531원에서 75만2746원으로 30% 내려갔다.원칙적으로 국내 약가제도에서 바이오시밀러가 등장하면 오리지널 의약품은 특허 만료 전보다 상한가 기준이 30% 내려간다. '혁신형 제약기업·이에 준하는 기업·국내제약사-외자사 간 공동계약을 체결한 기업이 개발한 품목 또는 우리나라가 최초 허가국인 품목 또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품목'은 오리지널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모두 특허만료 전 오리지널 제품의 80%까지 보장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혁신형 제약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아바스틴의 약가는 종전의 70% 수준으로 떨어졌다.아바스틴은 약가인하율 규모의 매출 감소가 발생했지만 이후 유사한 규모의 매출을 형성하면서 바이오시밀러 침투에 따른 추가 매출 공백을 최소화하는 분위기다.바이오시밀러, 허셉틴 시장 점유율 40% 돌파...트룩시마 시장 점유율 25%허셉틴 시장에서도 바이오시밀러의 점유율이 상승 추세다. 허셉틴 시장에는 셀트리온의 허쥬마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삼페넷이 발매됐다.허쥬마 제품 사진.지난 3분기 트라스투주맙 성분 시장 규모는 227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1% 줄었다. 허셉틴의 3분기 매출은 136억원으로 전년대비 8.5% 감소했다. 허셉틴은 2018년 1분기 217억원을 기록했지만 지속적으로 매출 규모가 감소 추세다.허쥬마의 3분기 매출은 73억원으로 전년보다 동일한 수준을 형성했다. 허쥬마는 2018년 3분기 매출 25억원에서 4년 동안 3배 이상 늘었지만 최근 성장세는 주춤했다.삼페넷의 3분기 매출은 1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9% 늘었다. 지난 2017년 허가 받은 삼페넷은 발매 초기 매출은 미미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7년 삼페넷의 판매 파트너로 대웅제약을 선정했지만 2021년 보령으로 판매사를 교체했다. 삼페넷은 지난해 3분기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억원을 넘어섰고 올해 1분기와 2분기에는 20억원을 돌파했다.지난 3분기 기준 트라스투주맙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2종의 점유율은 40%로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바이오시밀러의 점유율은 2020년 3분기 30%를 넘어섰고 3년 만에 40%를 돌파했다.리툭시맙 성분 맙테라 시장에서는 바이오시밀러 점유율이 정체를 나타냈다. 지난 2018년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를 발매했다.지난 3분기 리툭시맙 성분 시장 규모는 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늘었다. 리툭시맙 시장은 2020년 3분기 83억원에서 3년 간 23.5% 늘었다. 오리지널과 바이오시밀러 모두 소폭 증가 추세다.오리지널 제품 맙테라는 지난 3분기 매출 81억원으로 전년보다 1.5% 늘었고 트룩시마의 3분기 매출은 27억원으로 5.9% 증가했다. 지난 3분기 리툭시맙 시장에서 트룩시마의 점유율은 25%를 기록했다. 트룩시마는 리툭시맙 시장에서 2020년 2분기부터 점유율 20%대를 기록 중이다.2023-12-07 06:20:05천승현 -
2023 제약산업 광고대상-동아 '박카스'…PR대상-화이자[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올해 제약바이오산업 광고부문 대상은 동아제약 '박카스'가, PR부문 대상은 한국화이자의 '그린무브 캠페인'이 차지했다.데일리팜(대표 이정석)은 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K룸에서 '2023 제11회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데일리팜은 6일 2023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17개 제약바이오기업이 광고·PR 부문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총 39개 제약사가 77편의 작품을 출품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경쟁했다.시상은 광고와 PR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광고 부문에선 ▲TV·CF ▲인쇄·라디오 ▲인터넷·SNS 등 3개 분야에서 대상 1편과 각 분야별 최우수상 1편·우수상 1~3편을 시상했다. PR 부문에선 ▲사회공헌·질환홍보캠페인 ▲기업홍보·제품홍보 등 2개 분야에서 대상 1편과 각 분야별 최우수상 1편·우수상 2편을 선정해 시상했다.올해 광고부문 대상은 동아제약 '박카스'가 거머쥐었다. 광고부문에 출품된 49편의 작품 중 메시지의 명확성과 참신성, 소비자 신뢰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작에는 트로피와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데일리팜 이정석 대표(좌)와 광고부문 대상 수상자 한상현 동아제약 광고팀장 대상을 수상한 한상현 동아제약 광고팀장은 "올해는 박카스가 출시된 지 60년째 되는 해다. 박카스 광고도 60년째"라며 "박카스와 함께 대한민국의 지난 60년을 되돌아보는 광고를 기획했고, 그 결과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 팀장은 "내년엔 새로운 60년을 맞이해 더욱 젊고 역동적인 광고를 송출하고자 한다. 박카스가 앞으로도 국민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참신한 광고를 기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TV·CF 부문에선 동화약품 '판콜'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돼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원이 전달됐다. 이어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용각산쿨',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삼진제약 '안정액'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에겐 트로피와 함께 상금 200만원이 전달됐다.인터넷·SNS 부문에선 유한양행 '콘택골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안국약품 '토비콤'과 대원제약 '뉴베인'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쇄·라디오 부문에선 대웅제약 '임팩타민'이 최우수상을, 국제약품 '기업PR 광고'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PR부문에서는 사회공헌활동과 기업홍보 등 28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올해 PR부문 대상은 한국화이자 그린무브 캠페인이 차지했다. 수상작에는 트로피와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데일리팜 이정석 대표(좌)와 PR부문 대상 수상자 오혜민 한국화이자 대외협력부 상무 수상자로 나선 오혜민 한국화이자 상무는 "기업의 ESG 활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본사 차원에서 다양한 ESG 활동을 하고 있어, 한국화이자도 무엇을 할지 다양하게 고민한 끝에 그린무브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이끌어가려 한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사회공헌·질환홍보 캠페인 부문에선 신신제약 '신신 H2O Life'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위더스제약의 '대한씨름협회 후원'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기업홍보·제품홍보 부문에선 한미약품의 '창립 50주년 역사발굴 캠페인'이 최우수상을, 지오영 '알레르기비염 치료제 지르텍 10mg'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트라젠타'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이번 공모전 심사는 안대천 전 한국광고학회장(인하대 교수)이 심사위원장을, 정재훈 전북대약대 교수와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무가 전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안대천 심사위원장은 심사강평을 통해 "광고 부문에선 메시지가 주제에 잘 부합하고 얼마나 명확히 전달됐는지, 아이디어와 표현이 얼마나 참신하고 독창적인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얼마나 신뢰성이 있고 소비자 공익을 추구하는 지를 중심으로 심사했다"고 말했다.안 심사위원장은 "기업 PR 부문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메시지가 얼마나 시의적절하고 소비자 공익에 기여했는 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며 "올해 신설된 사회공헌 활동의 경우 진정성과 메시지의 사회 반영, 캠페인 활동의 지속성과 일관성에 중심을 두고 심사했다"고 설명했다.대한민국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 대상은 제약산업과 의약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광고 홍보인을 격려하고, 1차 광고소비자인 약사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광고 제작을 고무시킨다는 취지로 지난 2013년 시작됐다.이정석 데일리팜 대표는 "오늘 수상한 17개 제약사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 해 동안 회사 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노력한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한다. 내년엔 더 훌륭한 작품으로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12-07 06:19:36김진구 -
"대한민국과 함께한 박카스 60년, 전국민 피로회복 담당"한상현 동아제약 광고팀장.[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아제약 박카스가 '2023 제11회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 대상'에서 광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마침 올해는 박카스가 출시된 지 60년째 되는 해다. 박카스 광고도 올해로 60년째다. 박카스 광고 총괄기획을 맡은 한상현 동아제약 광고팀장은 "박카스가 대한민국과 함께 걸어온 지난 60년을 30초 내외의 짧은 TV광고에 압축하고자 했다"고 말했다.동아제약 광고팀의 기획 회의가 시작됐다. 지난 60년의 세월은 곧 대한민국 발전의 역사라는 데 뜻이 모였다. 역사의 순간마다 박카스가 국민의 곁에서 피로회복을 담당해왔다는 점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광고가 기획됐다.광고엔 이러한 세월의 흔적이 담겼다. 1960년대 초 서울 거리의 모습부터 1970년대 방직공장에서 일하는 여공들, 1980년대 일반 사무실의 모습, 1990년대 말 IMF 외환위기 등의 순간들이 화면을 채웠다. 여기에 '각자의 자리를 지켜준 당신의 60년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하겠습니다. 박카스'라는 카피가 더해졌다.한 팀장은 "지난 60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국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광고가 만들어지기까지 우여곡절이 적지 않았다. 지난 세월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화면에 담고자 했지만 저작권 문제 등 여의치 않은 상황이 이어졌다. 방송국의 지난 보도화면을 사용하는 데 있어 허가가 나지 않았다.결국 일부 영상을 직접 촬영하기로 했다. 일종의 시대극처럼 배경을 구현하고 의상을 맞춰 입고서 과거를 재현했다. 이로 인해 제작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한 팀장은 떠올렸다.한 팀장은 "20년 가까이 광고를 제작하면서 가장 많은 제작비를 썼다. 굉장히 많은 공수가 들었다"며 "고생 끝에 나온 결과물을 보니 매우 뿌듯했다. 박카스가 지난 60년 간 국민과 함께 했다는 내용이 잘 구현됐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한 팀장은 "이런 노고 덕분에 제약바이오산업 광고대상까지 수상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대상을 수상하기까지 노력해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많은 노력이 담긴 덕분에 광고 효과도 매우 긍정적이었다. 상반기 박카스의 매출은 12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 늘었다. 유튜브 영상 조회수는 1000만회를 돌파했다.한 팀장은 새로운 60년을 맞이해 내년 박카스 광고 더욱 참신한 내용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국민 피로회복제라는 핵심 가치는 유지하면서 더욱 젊고 희망적인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한 팀장은 "박카스 광고가 나갈 때마다 국민의 반응이 좋았다"며 "내년엔 더욱 새롭고 희망적인 내용을 광고에 담을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 새로운 60년을 내다보면서 동시에 대한민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광고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 팀장은 "새 광고 송출은 내년 3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 학기, 새 계절에 맞춰 국민이 박카스와 함께 힘찬 시작을 했으면 한다"며 "더 젊고 참신한 광고를 기획 중이다. 내년에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2023-12-07 06:18:12김진구 -
"환경보호는 지역사회 건강증진...'PR'에 'ESG' 담았다"오혜민 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상무.[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환경보호 캠페인을 기획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 화이자가 '2023 제11회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 대상'에서 PR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ESG 경영을 기본방침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찾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번 대상 수상작에는 한국화이자제약의 ESG 활동이 담겼다. 한국화이자제약이 PR 부문에 출품한 그린 무브 캠페인(Green Moves Campaign)은 도시 숲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신체적 건강과 심리적 안정감을 향상시켜 개인, 자연, 지역사회의 건강을 모두 제고하는 게 목적이다.이를 위해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해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전국에 그린짐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그린짐 리더를 양성했다.한국화이자제약은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하반기 동안 서울 남산, 대전, 창원 등에서 약 622시간(3만 7350분) 동안 1600㎡ 이상의 숲을 함께 지역시민과 함께 가꾸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작년과 올해 총 두 차례 그린 무브 캠페인을 진행했다.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오혜민 상무는 “화이자는 글로벌 회사로서 이미 다양한 영역에서 ESG를 기본 경영방침으로 삼고 이를 실천해오고 있다. 그러한 가치를 한국에서 조금 더 구체화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그린 무브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 뿐 아니라 생명의 숲과 많은 시민분들의 참여를 통해 비로소 완성됐다. 환경과 참여자들의 신체적·심리적 건강, 지역사회의 건강을 함께 추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꾸준히 ESG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작년과 올해에는 환경 부문에 집중했다면 내년에는 모두가 건강할 권리(Health Equity)를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오 상무는 "회사 차원에서 ESG 경영은 더 이상 트렌드가 아니라 기업과 사회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기본적인 운영 가치다. 화이자의 기업 목표인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마인드"라며 "단발성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도 의미 있지만 ESG는 장기적으로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어 "기업시민으로서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원대한 계획이지만, 장기적으로 차근차근 나아가면 더 건강한 세상에 가까워지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2023-12-07 06:17:57손형민 -
박호영, 유통협회장 출사표..."회원사 구원투수 될 것"[데일리팜=손형민 기자] 박호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이 차기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선거에 도전한다. 박 회장은 통합에 무게의 추를 올려 놓고 세대교체도 이뤄내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한국위너스약품)은 지난 5일 의약품유통협회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37대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박 회장은 지난 1979년 현대약품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20년 가까이 제약사에 몸담으면서 제약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이후 1997년 위너스약품을 창업, 유통업계에 입성해 20년 넘게 의약품 유통을 담당하며 서울시협회장을 지내는 등 회원사들과도 친화력이 높은 인물이다.박 회장은 통합을 최우선적으로 강조했다. 중소회원사를 위한 역할을 고민하고 협회의 위상을 다시 세우겠다는 게 박 회장의 목표다.박 회장은 “의약분업시대 이후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 유통업계는 20여 년간 고군분투해왔다”면서 “하지만 저마진 고비용 구조가 더욱 가속화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회원사 내부에서도 부익부빈익빈이 현상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소외받는 중소회원사들의 고충을 대변할 수 있는 구원투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박 회장은 회원사들이 지속가능한 혁신형 기업형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회가 다양한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비쳤다. 대형업체와 중소업체 간의 협력과 상생을 위한 유통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며 절대 외면하지 않겠다고도 약속했다.박 회장은 “옛말에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렵다는 말도 있는데 지금 유통업계의 위기를 보면 2세, 3세들은 앞으로 수성은 물론 축성능력도 겸비해야 한다”면서 “유통업계에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미래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젊은 세대의 역할을 늘려나가겠다”고 설명했다.박 회장에 따르면 미래혁신위원회는 유통업계의 미래를 책임지는 신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아직 구체적인 구상은 완료되지 않았지만 위원회에게 실무 역할도 부여하겠다는 계획이다.박 회장은 “회원사들의 의견과 비판의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여 회무에 소외된 회원사들의 의견도 가슴에 담아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는 열린 협회를 만들고 싶다”면서 “대형업체와 중소업체, 창업세대와 2세간의 조화를 통해 통합에 방점을 찍는 협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세부적인 공약은 남은 기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서 선거기간 동안 서신을 통해 회원사들에게 직접 전달하겠다”면서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협회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박호영 회장 프로필 연세대 경영대학원 MBA(경영학 석사) 취득 전 현대약품 병원영업마케팅 본부장 1997년 한국위너스약품 설립 전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전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총무이사 전 세계의약품도매연맹(IFPW) 서울유치 사무부총장 현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 고양특례시 민주평통협의회장 현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현 사단법인 소아당뇨협회 이사장 현 대한당뇨병연합 이사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2023-12-07 06:16:16손형민 -
암젠 위암 신약 '베마리투주맙' 희귀의약품 지정[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위암 신약 '베마리투주맙'이 국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희귀의약품 지정 공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인 적응증은 FGFR2b 과발현이면서 HER2 음성인 국소 진행성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인 위 및 위식도 접합부암 환자다.베마리투주맙(bemarituzumab)은 암젠이 지난 2021년 파이브프라임 테라퓨틱스 인수를 통해 확보한 물질로, 최초의 FGFR2b 타깃 항체 신약이다. 같은 해 미국 FDA로부터 혁신치료제(BTD, 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로 지정된 바 있다.이 약은 인간화 IgG1 단일클론항체로, FGFR2b의 결합을 차단하는 표적항체다. FGFR2b 활성화를 차단, 암 진행을 늦추는 기전을 갖고 있다.2022년 10월에는 베마리투주맙을 대상으로 한 2상 FIGHT 연구결과가 발표됐다.HER2 음성 FGFR2b 과발현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베마리투주맙과 세포독성항암 병용요법은 세포독성항암제 단독요법에 비해 무진행생존기간(9.5개월 vs 7.4개월)과 전체생존기간(19.2 개월 vs 13.5 개월), 반응률(53% vs 40%)의 차이를 보였다.현재 베마리투주맙은 이를 바탕으로 FGFR2b 과발현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3상 FORTITUDE-101, FORTITUDE-102 연구를 진행 중이다.한편 베마리투주맙은 임상1상에서 용량제한에 대한 독성이 없었고, 불응성 FGFR2b 양성 위암 환자에서 18%의 객관적반응률(ORR)을 나타낸 바 있다.2023-12-07 06:00:46어윤호 -
프로바이오틱스 효과 100배 즐기기…복용법 A to Z[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프로바이오틱스가 필수 영양제로 자리잡았다.한국건기식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능성 원료별 구매액이 가장 많은 건기식은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종합비타민 순이었다.프로바이오틱스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방법, 효과 등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최근 개인화 영양제 코칭 서비스 또박 케어 앱을 론칭한 헥토헬스케어 전문가 상담팀에 접수된 유산균과 관련한 다빈도 질문 중 하나는 주기적인 유산균 교체 섭취 여부다.이와 관련해 전문가 상담팀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말한다. 계속 같은 유산균 제품을 섭취하면 내성이 생겨 효과가 없어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유산균은 몸에 흡수되어 작용하는 화학약물이 아니다. 흡수를 전제로 하지 않는 살아있는 균이기 때문에 내성이 생길 수 없다.따라서 유산균을 교체하는 것보다 좋은 유산균을 찾아 꾸준하게 섭취하는 것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다만, 6개월 이상 특정 제품을 섭취했으나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면 나에게 맞는 유산균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해보고 제품을 교체하는 것을 추천한다.‘유산균의 종류를 바꿔가며 먹어야 장내 유익균이 다양해 지는가’에 대한 질문 역시 ‘아니다’라고 일축한다. 나에게 맞는 좋은 유산균을 찾았다면 3~6개월 이상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유산균 선택 시 중요한 것은 균주의 구성이다. 실제로 많은 임상논문에서는 유산균 종류의 다양성이 아닌 ‘균주의구성’과 ‘함량(균수)’을 강조하고 있다.유산균의 섭취 목적은 유익균이 장내 환경을 개선하여 유익균이 점차 늘어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하는 것이다.장내 유익균의 다양성을 늘리기 위해서는 고품질(좋은 구성의 균), 고농도의 유산균을 섭취해야 한다. 제품에 함유된 균주 및 균주의 구성이 논문으로 입증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또박케어 앱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전문가 상담팀이 성심을 다해 답변, 소통하고 있다”며 “나에게 맞는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골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했다.2023-12-07 06:00:0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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