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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태국에 696억 개량신약 공급 계약[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MCQ 메디컬과 레보틱스CR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69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6.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계약으로 MCQ는 레보틱스CR의 태국 시장내에서 독점 공급한다. 유나이티드는 MCQ에 레보틱스CR를 기술이전하고, MCQ는 태국에서의 품목허가를 진행한다. 기술이전에 대한 마일스톤은 30만달러(약 4억원) 규모다. MCQ는 계약물량의 60%를 최소 구매수량으로 보장했다. 레보틱스CR은 레보드로프로피진 성분의 진해거담제다. 유나이티드가 기존 1일 3회 복용횟수를 1일 2회로 줄여 개발한 개량신약이다.2023-09-06 08:59:0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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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태국서 리쥬란 국제학술 심포지엄 개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는 최근 태국 아테네 호텔에서 리쥬란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태국 의료진 550명이 참석했다. 일본, 싱가포르, 우크라이나의 저명한 의료진 13명이 연자로 참여해 파마리서치 독자 특허기술 DOT® PDRN/PN의 우수성 및 회신 지견을 공유했다. 우크라이나 연자는 피난민들에게 리쥬란이 사용된 케이스를 소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파마리서치의 DOT® 기술력은 지난 10년 동안 충분한 임상 데이터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앞으로도 리쥬란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효능 및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쥬란®은 연어유래 성분의 재생물질인 PN(Polynucleotide)을 파마리서치 특허기술인 DOT™ (DNA Optimizing Technology)를 적용해 제조한 안면부 주름의 일시적인 개선 목적의 의료기기다. 중국, 일본, 싱가포르, 우크라이나, 태국 등 20여개국에 허가 받고 공급 중이다.2023-09-06 08:50:01이석준 -
약가인하 7천개 평균 年 4천만원 손실...9개는 10억↑[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이번 제네릭 약가재평가로 제약바이오업계에선 3000억원 넘는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워낙 많은 품목이 관련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영향이 크다. 특히 연 10억원 이상 손실이 불가피한 품목도 9개로 적지 않다. 범위를 확대하면 예상 손실액이 5억~10억원인 품목이 35개, 1억~5억원인 품목이 835개 등이다. 제네릭 7355개 품목 약가인하 결정…연 3260억원 손실 불가피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7355개 품목의 약가가 최대 28.6% 인하된다.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제네릭 약가재평가의 결과가 적용된 결과다. 정부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시행된 새 약가제도를 기등재 제네릭에 적용하기 위해 올해 2월까지 ‘생동성시험 수행’과 ‘등록 원료의약품 사용’ 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 두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상한가가 유지된다. 한 가지를 충족하지 못하면 15% 내려간다. 두 요건 모두를 충족하지 못하면 27.75% 인하된다. 해당 7355개 품목에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의 작년 외래 처방실적을 적용한 결과, 예상 손실액은 총 326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355개 품목의 지난해 전체 외래처방액은 2조3825억원이다. 여기에 이번 약가인하 결과를 적용하면, 지난해와 동일한 처방실적을 낸다는 가정 하에 올해 7355개 품목의 처방실적은 2조565억원으로 쪼그라들 것이란 계산이 나온다. 제약업계 입장에선 연간 3000억원 이상 피해가 발생하는 것과 다름없다. 품목 따라 예상 손실액 수십억원 규모…임상·급여재평가와 중복 사례↑ 워낙 많은 품목의 약가인하 대상으로 선정된 탓에 품목 1개당 평균 처방 손실액은 4432만원으로 추정된다. 다만 품목별로는 손실액이 수십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원제약의 ‘알포콜린연질캡슐(콜린알포세레이트)’은 처방액이 20억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37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한 이 약물은 이번 재평가를 통해 약가가 523원에서 445원으로 14.9% 인하됐다. 알포콜린연질캡슐이 작년과 같은 처방건수를 기록한다고 가정하면, 올해 이후 처방액은 116억원으로 감소할 것이란 계산이 나온다. 정부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에 대해 이번 제네릭 약가재평가와 별개로 급여 축소 처분을 내린 바 있다. 대원제약을 포함한 제약사 80여곳은 이 처분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심에선 제약업계가 패소했다. 업계는 곧바로 항소했다. 정부와의 법적 분쟁에서 불확실성이 커지자, 대원제약은 자사 전환을 통해 생동성시험을 직접 수행하는 모험을 선택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대원제약은 알포콜린연질캡슐을 서흥을 통해 위탁생산하고 있다. 알리코제약 ‘콜리아틴연질캡슐’과 삼진제약 ‘뉴티린연질캡슐’도 마찬가지 사례다. 알리코제약은 동구바이오제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서흥을 통해 각 제품을 위탁생산 중이다. 콜리아틴연질캡슐의 약가는 483원에서 445원으로 7.9% 인하됐다. 이 과정에서 연 155억원 규모의 처방실적이 143억원 수준으로 10억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티린연질캡슐 역시 약가가 505원에서 445원으로 11.9% 인하되면서 연간 처방실적이 98억원에서 86억원으로 쪼그라들 것이란 전망이다. 이들을 포함해 이번 약가인하 대상에는 최소 48개사의 75개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가 포함됐다. 이들 대부분은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를 위탁 생산하고 있다. 임상재평가 사례와 중복된 품목도 적지 않다. 한미약품 ‘카니틸정500mg(아세틸-엘-카르니틴)‘과 삼진제약 ‘뉴라세탐정(옥시라세탐)’이 대표적이다. 두 품목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시로 별도 진행된 임상재평가에서 나란히 임상적 유용성을 입증하는 데 실패, 시장에서 퇴출됐다. 카니틸정은 604원이던 약가가 444원으로 26.5% 인하됐다. 아세틸-엘-카르니틴 제제는 임상재평가에 실패해 작년 4분기부터 처방실적이 집계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지난해 발생한 처방실적 116억원이 모두 증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약가가 10.8% 인하된 뉴라세탐정 역시 지난해 57억원의 처방실적이 전액 사라질 전망이다. 시장 퇴출이 예견된 상황에서 한미약품과 삼진제약이 약가인하 관련 자료 제출을 포기했다는 추측이 힘을 얻는다. 제일약품 ‘클로피린캡슐(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 영진약품 ‘오마론연질캡슐(오메가-3-산에틸에스테르90)’도 약가가 14~15% 인하되면서 처방실적이 10억원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제품의 경우 해당 업체가 자체 생산 중이다. 직접 생동 자료를 확보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다른 사례와는 반대로 등록 원료의약품 사용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예상 손실액이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인 품목이 35개,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품목이 835개, 1억원 미만 품목이 5319개 등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품목의 예상 손실액이 1억원 미만으로 크지 않다. 다만, 제약사에 따라 약가인하 품목을 100개 이상 보유한 곳도 적지 않아 이들의 피해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약가 인하율로는 대부분이 15%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율이 10% 미만인 품목은 483개, 10~15%인 품목은 6721개다. 이들 대부분은 두 가지 요건 중 하나만을 충족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하율이 5% 미만으로 낮은 품목도 281개로 적지 않은데, 이들은 자료 제출 시점 이후로 약가를 자진 인하하는 등의 이유로 상한가가 낮아진 경우로 해석된다. 반면 151개 품목은 인하율이 16~29%에 달한다. 생동성시험 수행 뿐 아니라 등록 원료의약품 사용 요건까지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일부 제품은 기준 요건 2가지 미충족에 사용량 약가연동제에 따른 약가인하가 중복되면서 인하율이 27.75%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괄 약가인하 이후 11년 만에 최대 폭 제네릭 약가 조정 제약업계의 손실액만 놓고 보면 기존의 다양한 약가 조정 사례와 비교해 피해 규모가 큰 편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성균관대 약대 이재현 교수가 2019년 발표한 ‘종합계획의 약제비 관리 방안에 대한 검토’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2000년 이후 약가 조정으로 총 3조4483억원을 절감했다. 우선 1999년 도입된 실거래가 상환제도로 2000부터 2010년까지 2864억원을 절감했다. 이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3년마다 A7국가(미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일본)의 조정 평균가를 조사해 상한금액을 조정, 총 8차례에 걸쳐 4200억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엔 의약품 실거래가를 전수 조사해 약가를 상시 인하하는 기전을 작동시켰다. 그 결과 2016년과 2018년 2203억원을 절감했다. 2012년엔 일괄 약가인하가 단행했다. 기등재 약제 1만4000여개 품목을 재평가하고, 6500개 품목의 약가를 인하해 1조7358억원을 절감했다. 사실상 일괄 약가인하 이후로 10여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약가조정인 셈이다. 7000개 이상 품목이 재평가 대상으로 포함됐기 때문에 손실액도 커졌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당초 약가 재평가 대상을 2만3630개로 분류했다. 이 가운데 대조약, 퇴장방지의약품, 저가의약품, 생물의약품, 최초 등재제품 등을 제외했다. 이를 통해 2만여개 제품이 재평가 대상으로 지정됐고, 이 가운데 1차 평가대상으로 분류돼 지난 2월까지 자료가 제출된 1만6723개 품목을 검토했다. 그 결과 7387개 품목이 약가인하 대상으로 분류됐다. 최종 검토 과정에서 중복 인하와 급여 삭제 제품을 제외한 7355개 품목이 제네릭 약가재평가로 이날부터 약가가 인하됐다.2023-09-06 06:20:55김진구 -
일동제약 의약품 5개는 왜 약가인하 대상에서 빠졌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지난 1일 공개된 7000여개 약가인하 목록에는 지난달 사전 공지된 품목과 일부 차이가 나면서 유통 현장에서 잠시 혼란이 발생했다. 최고가 요건 충족 여부에 따른 약가인하 검토 과정에서 급여 삭제됐거나 약가가 크게 떨어진 제품은 최종적으로 약가인하 대상에서 제외됐다. 일동제약은 약가인하 제품 중 5개 품목이 리베이트 약가인하 소송 패소로 기준요건 미충족 인하율보다 크게 떨어지면서 최종적으로 인하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 제네릭 약가재평가 결과 총 7355개 품목의 약가가 최대 28.6% 인하되는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일부개정 내용을 공고했다. 약가인하 대상으로 발표한 7417개 품목 중 사용량 약가연동제 적용 제품을 제외한 7355개 품목이 1차 제네릭 약가재평가 대상으로 분류됐다. 당초 지난달 말 보건당국이 약국과 유통업계에 사전 공지한 약가인하 7387개 품목에서 30여개 품목이 약가인하 목록에서 최종적으로 제외됐다. 제네릭 약가재평가는 2020년 7월부터 시행된 새 약가제도를 기등재 제네릭에 적용하기 위한 정책이다. 개편 약가제도에서 제네릭 제품은 생동성시험 직접 수행과 등록 원료의약품 사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최고가를 받을 수 있다. 한 가지 요건이 충족되지 않을 때마다 상한가는 15%씩 내려간다. 2개 요건 모두 충족하지 못하면 27.75% 인하되는 구조다. 복지부는 지난 2020년 6월 올해 2월말까지 최고가 요건 충족자료를 제출하라는 약제 상한금액 재평가 계획 공고를 냈다. 동성제약, 보령, 비보존제약, 삼성제약, 시어스제약, 씨엠지제약, 안국약품, 알보젠코리아, 일동제약, 정우신약, 천우신약, 코스맥스파마, 한국오가논, 한국휴텍스제약, 해애에이치티비 등의 35개 품목이 사전 약가인하 공지 목록에 포함됐지만 최종 약가인하 대상에서는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란소로졸캡슐30mg, 광동시타글립틴인사염수화물정100mg, 다림로사르탄칼륨정50mg, 스타비아정100mg, 바제타민디정, 시타립팁정100mg·25mg·50mg, 삼성에페리손정, 삼성가파벤틴캡슐300mg, 가로틴갭슐300mg, 글리온정2mg, 자니딘정, 아테롤정50mg, 에자틴정, 테놀란정, 엘토르바정10mg, 천우클로페낙100mg, 둘로윈캡슐30mg, 베포투정, 오그멘정375mg·625mg, 오플투점안액, 피나윈정5mg, 아테로정, 파모티닌정20mg, 아란딘에프정, 티지피세파클러캡슐 등은 약가인하 검토 과정에서 약제급여목록에서 사라지면서 인하 대상에서 제외됐다. 당초 약가재평가 대상은 총 2만3630개로 분류됐다. 이중 대조약, 퇴장방지의약품, 저가의약품, 생물의약품, 최초등재 제품 등 약가재평가 제외 대상 의약품 수천개를 제외한 2만여개 제품이 평가 대상으로 지정됐다. 보건당국은 1차 평가 대상으로 분류돼 지난 2월까지 자료가 제출된 1만6723개 품목에 대한 검토 결과 3월 약제급여목록을 기준으로 약가인하 제품과 인하율을 산정했다. 3월 이후 자진취하나, 미생산 미청구 등의 요인으로 급여목록에서 사라진 제품도 최초 약가인하 대상에 포함됐지만 급여삭제로 약가인하 목록에서 제외됐다. 예를 들어 한국신텐스제약의 파모티닌정20mg은 지난 3월에는 급여목록에 등재됐지만 이달부터 급여가 삭제되면서 약가인하 명단에서 제외됐다. 한국오가논의 레메론솔탭정30mg은 당초 보험상한가가 842원에서 781원으로 인하된다고 공지됐지만 최종 인하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애초에 약가인하 대상이 아니었다는 이유로 약가인하를 모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동제약의 경우 5개 제품이 약가인하 대상에서 제외됐다. 일동제약의 뉴로칸정, 글리팜정4mg, 글리팜정, 록시캄캡슐, 이소비드정, 가나메드정 등은 지난달 최대 15%의 약가인하가 예고됐지만 복지부의 고시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일동제약 5개 제품은 당초 기준요건 미충족으로 최대 15% 약가인하 사유가 발생했다. 하지만 현재 상한가가 기준요건 검토에 따른 조정 후보다 낮다는 이유로 약가인하 필요성이 사라졌다. 예를 들어 글리팜정4mg은 보험약가가 185원에서 157원으로 15.1% 인하 대상으로 지목됐다. 하지만 현재 약가가 157원보다 낮은 148원으로 형성돼 약가인하 대상에서 제외됐다. 약가를 15% 내려도 더 낮은 약가로 등재돼 있어 약가인하 효력이 상실되기 때문이다. 지난 5월 일동제약의 25개 품목에 대해 최대 20%의 약가인하가 단행되면서 기준요건 충족에 따른 사각지대가 발생했다. 당초 일동제약은 불법 리베이트 적발에 따라 약가인하가 예고됐지만 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하면서 집행정지가 인용돼 약가인하가 중단됐다. 하지만 대법원 패소 판결로 지난 5월 집행정지가 해제되면서 약가가 인하됐다. 뉴로칸정, 글리팜정, 록시캄캡슐, 가나메드정 등도 지난 5월 15% 이상의 약가인하로 기준요건 미충족에 따른 약가인하 기능이 작동하지 않았다.2023-09-06 06:17:10천승현 -
3년 간 호실적 진양제약, 첫 1000억 달성 가시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진양제약이 3년 연속 호실적이다. 2020년 495억원이던 외형은 올해 1000억원 안팎이 전망된다. CMO 매출 개선, 영업채널 다변화, ETC 성장 등 3박자가 맞아 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진양제약의 올 반기 매출은 454억원으로 전년동기(361억원) 대비 25.7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46억→68억원)도 47.83% 늘었다. 회사 외형은 2020년 495억원에서 2021년 628억원으로, 지난해는 763억원으로 확대됐다. 상승세를 감안하면 올해 첫 1000억원 돌파도 가능하다. 이 경우 3년만에 매출이 2배로 늘게 된다. 수익성도 잡았다. 지난해 첫 영업이익 100억원을 넘겼고 영업이익률은 2020년부터 10%를 상회하고 있다. 지난해는 15% 수준까지 올라왔다. 진양제약 매출은 2008~2020년까지 400~500억 내외에 머무르며 정체됐다. 다만 2021년 외형과 수익성이 개선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호실적은 ▲CMO 매출 개선 ▲영업채널 다변화 ▲ETC 성장 등이 견인했다. CMO 매출은 2020년 50억원, 2021년 80억원, 2022년 15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아토젯 제네릭을 취급하며 급성장했다. 진양제약은 진토젯정(아토젯 제네릭) 생동을 완료하고 대웅제약을 비롯한 26개사에 아토젯 제네릭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올해와 내년 CMO 매출은 각각 200억원, 250억원을 전망된다. 올 4월 SGLT-2 억제 당뇨병치료제 '다파글리플로진(오리지널 포시가)'의 물질특허 만료가 완료되면서 '다파글리플로진+글리메피리드' 복합제가 출시됐다. 진양제약은 해당 복합제에 대해 제법, 제형(정제 소형화) 특허를 취득했다. 경동제약, 휴텍스제약, 마더스제약 등 파트너 등이 파트너다. 지난해 기준 다파글리플로진 단일제 시장은 485억원이다. 포시가 복합제와 글리메피리드 단일제 시장까지 고려하면 공략할 수 있는 시장은 1000억원을 훌쩍 넘어선다. 진양제약의 CMO 사업이 확대될 수 있는 대목이다. 영업채널은 기존 로컬 중심에서 종병까지 커버리지가 확대됐다. 여기서 순환기계/중추신경계/소화기계 약물군이 매년 10~30억원씩 성장했다. CSO 사업도 활성화되며 뒤를 받쳤다. 진양제약의 지급수수료는 지난해 112억원으로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겼고 올해는 반기만에 10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인 순환기 부문에 대한 마케팅 강화 및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활동과 신제품 개발로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2023-09-06 06:00:36이석준 -
한림제약 호르반 첫 CF 제작...외형 20억 돌파 예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림제약 자양강장제 호르반이 내달 중 TV-CF를 전격 온에어 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한림제약은 조만간 전속모델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이달 말까지 촬영을 마치고 10월 초 CF를 송출할 예정이다. 호르반 모델은 제품 성격과 부합한 연령 층인 40~50대 남자 영화배우 A씨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호르반 CF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1989년 출시 이후 첫 지상파 홍보에 과감한 투자를 집행한 점이다. 한림제약 측이 이번 광고 캠페인에 투입하는 제작비용은 대략 20억 안팎으로 관측되며 소비자 호응도 높을 경우 라디오·잡지·지면·온라인 등으로 확장할 것으로 점쳐진다. 호르반 TV 광고의 또 다른 이유는 배우 김소연을 전속모델로 한 소화제 다제스를 통한 기업이미지 상승효과와 매출 증대에 있다. 2021년 김소연을 모델로 한 다제스 CF는 한림제약 50년 역사상 첫 TC 광고로 기록돼 있다. 1989년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호르반은 출시 초, 최대 매출 30억원을 돌파한 스테디셀러지만, 비타민·타우린 성분의 경쟁 제품의 홍수로 전략을 바꿔 '단골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5년 간 평균 매출은 7억 안팎의 외형을 보여 왔지만 올해 1월 광동제약과의 전담유통계약으로 더블 실적 이상 달성이 기대된다. 광동제약은 150여명의 일반약 전담 영업사원과 전국 1만6000여 약국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 액상형 제제 유통 거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호르반은 반비틴크, 루돈딘, 로얄젤리, 타우린, 티아민(비타민B1) 등을 함유, 육체피로·병중병후·소모성 질환·식욕부진·허약체질 개선 등 효능을 가진 경구용 액상 자양강장제다. 특히 녹용에서 추출한 루돈딘은 적혈구 생성을 촉진해 면역력 증강과 심장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호르반은 아주대병원에서 만성피로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6주 간 임상시험을 진행, 유의한 개선결과를 나타낸 근거기반 일반약으로도 유명하다.2023-09-06 06:00:00노병철 -
제네릭 약가인하 7천개 중 22개만 집행정지된 사연[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지난 5일 시행된 약가인하 7000여개 중 22개 제품이 한달 동안 약가가 잠정 유지된다. 일부 제약사가 제네릭 약가재평가 검토 결과에 불복하면서 소송이 제기됐고 집행정지가 수용됐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약가인하가 예고된 의약품 중 제약사 5곳의 22개 품목에 대해 약가인하가 보류됐다. 메디카코리아의 텔미살탄정40mg 등 4개 품목은 오는 15일까지 약가인하 시행이 보류된다. 한국애보트의 립스타플러스정10/5mg 등 3개 품목은 이달 28일까지 약가인하 시행이 중단된다. 에스에스팜의 에스노펜정 등 9개 품목, 엔비케이제약의 세비콕캡슐200mg 등 2개 품목, 영일제약의 넥포정5/160mg 등 3개 품목은 오는 29일까지 약가인하가 보류된다. 제네릭 약가재평가에 따른 약가인하가 법원의 판단으로 중지되는 첫 사례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4일 판단한 한 약가인하 처분 취소 청구 관련 결정문에서 “집행정지 사건의 심리 및 판단을 위한 기간 동안 처분의 효력을 잠정적으로 정지할 필요성이 인정되므로 처분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약가인하 집행정지 결과가 도출될 때까지 약가인하 시행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는 내용이다. 복지부는 지난 1일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일부개정 공고를 통해 5일부터 의약품 7000여개의 약가인하를 발표했다.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제네릭 약가재평가의 1차 결과다. 지난 2020년 6월 보건복지부는 최고가 요건을 갖추지 못한 제네릭은 올해 2월말까지 ‘생동성시험 수행’과 ‘등록 원료의약품 사용’ 자료를 제출하면 종전 약가를 유지해주는 내용의 약제 상한금액 재평가 계획 공고를 냈다. 이번 약가인하는 한 가지 요건이 충족되지 않을 때마다 상한가는 15%씩 내려간다. 2개 요건 모두 충족하지 못하면 27.75% 인하되는 구조다. 이번에 약가인하가 보류된 제품들은 제네릭 약가재평가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제약사들이 약가인하 취소소송을 제기한 사례다. 제약사들이 약가재평가 진행 과정에서 약가인하가 부당하다며 이의신청을 제기했는데도 약가가 떨어진 제품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상한금액 인하의 정당성을 따져보겠다는 취지다. 예를 들어 생동성시험을 수행하고 자사 전환을 완료했지만 변경 허가증을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약가인하 통보를 받은 제품도 적잖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억원의 비용을 들여 생동성시험을 수행했지만 일정 지연으로 변경 허가를 완료하지 못해 약가인하 대상으로 분류된 제품도 있다. 등록 원료의약품 사용 요건을 입증했는데도 서류 미비로 약가인하 대상으로 분류된 제품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제약사들이 제네릭 약가재평가 전체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펼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집단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날부터 제네릭 약가재평가로 약가가 내려간 제품은 총 7355개 제품이다. 행정처분 제기로 약가인하가 잠정 중단된 제품 22개는 전체 약가인하 제품의 0.3%에 불과하다.2023-09-05 12:05:15천승현 -
동성제약 '포노젠', 국제학술지 등재..."복막암 효과"[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광역학 치료제 포노젠(DSP 1944)을 사용한 복막암 치료 효과 연구결과가 지난 8월 26일 세계적인 학술지 ‘광화학 및 광생물학회지(Photochemical and Photobiological Science)’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복막암종 마우스 모델에 서로 다른 두 파장(405및 664나노미터)을 이용, 광증감제 활성화를 통해 생체 내에서 종양 성장률 감소/상당수 괴사 발생을 확인했다. 대조군과 비교해 두 파장에서 생존이 연장돼 복막 내 광역학(PDT) 치료 효과도 보였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는 PDT(광역학 치료)의 세계적인 석학 브라이언 윌슨(Brian C. Wilson) 교수(Princess Margaret Cancer Research Center)가 교신저자로 되어 있어, 관련 학계의 많은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동성제약은 포노젠을 이용한 복막암 PDT(광역학 치료) 뿐만이 아니라, 복막암 PDD(광역학 진단)에 대해서도 연구결과를 곧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동성제약은 지난해 10월 발족한 '연세의료원-동성제약 광역학 치료(PDT) 연구센터' 설립 이후 연이은 학술지 등재, 국제광역학학회(IPA) 주요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눈에 띠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2023-09-05 12:02:19노병철 -
제약, 하반기 채용 활발…팜리크루트 50% 할인 이벤트[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과 한미약품 등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들이 본격적인 하반기 공개 채용에 나선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는 데일리팜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팜리크루트 50% 특별할인 이벤트(http://recruit.dailypharm.com/Customer/noticeView.php?ID=144)’를 진행 중이다. 팜리쿠르트() 알보젠코리아는 제조관리약사를 채용한다. 경기 화성시 향남제약공단 내 알보젠코리아 향남공장에서 제조·포장 지시와 기록서 관리, GMP 기준 준수 여부 감독·관리, 제조환경 모니터링·관리, GMP 문서 검토·승인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성별·나이·경력과 무관하게 약사면허증을 보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한은 채용 시까지다. 이메일(mina.choi@alvokorea.com)을 통해 온라인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을 거쳐 처우 협상 후 입사가 확정된다. 대웅제약은 2023년 하반기 대규모 신입채용에 나선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교 졸업자 혹은 졸업예정자다. 성별·나이와 무관하게 영업·연구·개발·마케팅·생산·관리 등 다양한 직종에서 대거 모집한다. 연구 부문의 경우 석사 이상이 대상이다. 입사지원서와 성적증명서 등 지원 서류 접수는 9월 21일까지다. 대웅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이어 9월 5주차에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받고, 10월 2주차에 1 DAY 면접을 거쳐11월 1주차에 최종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입사 후엔 3개월의 인턴십 기간이 주어진다. 한미약품도 2023년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선다. 학력·성별·나이·경력과 무관하게 다양한 직종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지원서 접수는 9월 24일까지다.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어 26~27일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받는다.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1차 면접을,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2차 면접이 진행된다. 제약영업 분야는 12월 6~8일 2차 면접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4일자로 입사한다. 국내사업 부문에선 경우 전국 병의원 영업을 담당할 신입사원을 뽑는다. 전공과 무관하게 학사 이상 학력을 소지하면 지원할 수 있다. 동시에 화상디테일 콘텐츠 기획·제작, 특허·상표 등 IP 관리 업무를 담당할 경력직 인재를 채용한다. 빅데이터 분석, 인사 업무를 각각 담당할 신입·경력직을 동시 채용 중이다. 연구개발과 글로벌 부문에선 신제품 임상, DM/STAT, 메디컬, 임상전략개발, Biostat, 해외BD 등의 업무를 담당할 신입/경력직을 채용한다. 신제품 임상과 메디컬, 임상전략 개발, 해외BD의 경우 약학·화학·생물학·생명공학·간호학 등 관련 전공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DM/STAT는 통계 관련 전공자가 우대받는다. Biostat 부문에선 석사 이상 학력 소지자이면서 임상 약동학 혹은 약리학 등 관련 전공이 있는 사람을 채용한다. 삼양홀딩스는 바이오팜그룹 내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성별·나이와 무관하게 3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임상, 항암제MR, 항암제PM, 미용성형PM, BD 등 모집 분야는 다양하다. 사업기획(미용성형), PM, 독성연구 부문의 경우 5년 이상 경력직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9월 17일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삼양그룹 채용관으로 접속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인성검사를 거쳐 직무적성 면접, 인성 면접, 채용 검진, 처우협의, 평판조회 등을 통해 최종 입사한다. 바이엘코리아는 1년 계약직으로 PV Officer를 모집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바이엘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통해 국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11일까지다. 서류전형과 1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힐링팜은 의약품 품질관리 약사 1명을 모집한다. 9월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수도권 영업을 담당할 MR을 채용한다. 4년제 이상 대학교 졸업생이면서 MR 경력이 2년 이상 7년 이하인 사람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으며, 접수기한은 9월 11일까지다.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약무직 3급·4급 약사를 채용한다. 3급 팀장 1명, 4급 과장 6명 등이다. 담당 업무는 약가제도 개선, 정책 지원, 약가협상, 등재의약품 관리다. 3급의 경우 국내 약사면허증 취득 후 연구 혹은 실무경력이 7년 이상인 사람, 4급은 1년 이상인 사람이 대상이다. 입사 지원은 9월 1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10월 5일까지 서류심사가 진행된다. 6일 서류 합격자 발표 후 10월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인성검사를 진행한다. 면접심사는 10월 18~25일 중 서울에서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11월 7일에 발표한다. 한독은 경력 CRA와 Clinical Quality 팀원, CRA&CPA를 채용한다. 계약직으로 임상시험 CRA와 임상연구 CRA를 뽑는다. 경력직으로 임상시험 CRA와 CQ도 모집한다. 서류 접수 후 온라인 인성검사와 2차 면접, CEO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애니젠은 품질관리 약사를 계약직으로 채용한다. 육아휴직 대체로 3~6개월간 충북 오송 애니젠에서 근무할 약사가 대상이다. 9월 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자유이력서와 약사자격증을 제출하면 지원할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1년 계약직으로 Safety Data Mgmt Specialist를 뽑는다. 접수기간은 9월 12일까지다. 홈페이지를 통해 국문·영문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홍보와 재무회계 AI신약개발지원센터 등에서 일할 인재를 채용한다. 기획본부 홍보팀에선 정규직으로 언론홍보와 홈페이지 관리를 담당할 인재를 뽑는다. 3년 이상 홍보 경력을 가진 사람이 대상이다. 재무회계팀에선 재무·회계·자금 관리 업무를 담당할 사람을 모집한다. 학사 이상 학력을 가진 사람으로서 경력은 무관하다. AI신약개발지원센터에선 책임연구원급으로 신약개발·화학·바이오·AI 등을 전공한 사람 중 석·박사 이상 학력을 뽑는다.2023-09-05 12:00:34김진구 -
종근당건강,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2010년부터 고용노동부 주관하에 매년 진행되는 인증으로, 기업의 일자리 창출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으뜸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며 신용평가와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정기 근로감독 면제 등 199개의 행/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종근당건강은 2022년 58명의 인원을 신규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성고용율을 50% 이상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증기업에 선정됐다.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임금 삭감 없이 육아기 단축근로(1일 2시간 단축)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내 여직원 휴게실과 수유실을 구비하는 등 모성보호 및 가족친화 복지 제도로 2022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유연근무제 도입과 PC-OFF제도 시행 등 업무와 일상의 균형을 장려하고 사외 위탁교육 및 석/박사 학위 취득과 자녀학자금 지원 등 직원의 직무역량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며 근무환경을 개선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여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직원들이 최상의 근무환경 속에서 업무 역량을 극대화하여 직원과 회사가 동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건강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대표기업으로 국민유산균 ‘락토핏’, 오메가 3 제품 ‘프로메가’, 눈건강 기능식품 ‘아이클리어’, 프리미엄 고함량 비타민 ‘아임비타’ 등 맞춤형 제품으로 국민 4명중 1명이 종근당건강 제품을 섭취할 만큼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21년 충남 당진공장을 완공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2023-09-05 11:54:38노병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