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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정약품, 본사 사옥 2개층 증축부산 우정약품(대표 최민일)이 사옥을 증, 개축해 13일 준공식을 가졌다. 회사는 지난 4월부터 사옥 증축에 들어가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1,337평이던 회사건물을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765평으로 개축해 부산 연제구 연산4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됐다. 우정약품 이날 준공식과 함께 사무실을 5층으로 이전하고, 3~4층은 임대한다.2007-08-14 16:44: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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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비만과 다이어트' 테마강좌 개설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가 '비만과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특별테마강좌를 개설한다. 성북구약이 마련한 이번 테마강좌는 24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소는 성북구약사회관 5층 대강당이다. 또, 강사로는 양덕숙 약학박사가 나선다. 참석을 희망하는 약사회원들은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사무국(913-8465/914-8465)으로 신청하면 된다.2007-08-14 15:15:4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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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세포 통해 생명활동 강건성 문제 규명과학기술부는 14일 KAIST(총장 서남표) 생명화학공학과 (BK21) 이상엽(43·특훈교수/LG화학 석좌교수) 교수팀과 바이오융합연구소 소속 물리학과 정하웅(38) 교수팀이 공동으로 가상세포를 이용, 생명체의 필수대사물질을 발굴하고 생명활동의 항상성에 핵심이 되는 강건성(robustness) 문제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과기부의 설명에 따르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은 다양한 환경에서 체내, 체외의 생명활동을 끊임없이 변화시키지만, 어느 범위 내에서는 일정하게 유지시키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 이같은 현상을 생명활동의 항상성이라고 부르며, 항상성을 유지할 수 없게 되면 세포는 더 이상 성장하지 않고 사멸하게 된다. 이런 항상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세포의 활동 및 그 결과는 강건성(robustness)이라는 현상으로 나타나게 된다고 과기부는 설명했다. 연구팀은 대장균 가상세포를 이용한 컴퓨터 모의실험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생명체에 필수적인 다량의 대사물질들을 발굴, 이를 실제 실험을 통해 검증했다.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미생물의 신진대사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종류의 대사물질 각각이 생명체의 생존에 얼마만큼 필수적인지 나타내는 대사산물 필수성(metabolite-essentiality)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척도를 제안했다. 연구팀은 각 대사물질이 체내에서 사용되는 빈도를 플럭스섬(flux-sum)이라는 양으로 정량화했고, 체내의 여러 교란작용에도 불구하고 필수대사물질이 플럭스섬을 일정하게 유지해 생명활동의 강건성을 보장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즉, 필수대사물질 생산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의 활동을 억제하면 생명체 전체의 강건성 유지에 위협이 생겨 성장억제, 사멸로 이어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 의료분야에서 시판되고 있는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항생제들의 경우, 표적으로 삼고 있는 유전자들이 병원체의 특정 부위에 관여하는 유전자들로 한정돼 있어 그 종류가 매우 제한적이다. 최근에는 항생제 남용으로 인해 생겨난 내성 때문에 어떤 항생제로도 치료할 수 없는 '슈퍼박테리아' 등이 출현하는 등 국민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점에서 이번 연구는 병원체 생존에 필수적인 대사물질의 생산에 관여하는 다수의 새로운 유전자 표적을 찾을 수 있어 해당 병원체를 쉽게 죽일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과기부는 전했다. 기존의 항생제들과 구분되는 다양한 항생제 개발이 가능해지게 됐다는 점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고 과기부는 덧붙였다. 과기부는 "연구팀은 이번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병원성 균주의 항생제 개발 후보를 발견하는 방법을 특허 출원했으며, 8월 셋째 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SA)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2007-08-14 15:05: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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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이재근 사무관 등 승진인사 단행식약청은 14일자로 일반직 및 연구직공무원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관리팀 이재근 의료기술주사는 의료기술사무관으로 승진하는 동시에 의료기기안전정책팀으로 발령됐다. 또 의료기기평가부 의료기기규격팀 노혜원 보건연구사는 보건연구관으로 승진했다.2007-08-14 15:02:0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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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차 없는 날' 행사서 불용약 수거다음달 10일 개최되는 '종로 차 없는 날 2007' 행사에서 해당지역 약사들이 가정에 방치된 불용약 수거 및 복약지도에 나선다.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 소속 '종로5가 약국대표자협의회'는 14일 '종로 차 없는 날 2007'에서 '약물의 오남용 예방과 올바른 사용 및 폐기'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종로5가 약국대표자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 내 비치 또는 방치된 의약품을 행사장에 갖고 오도록 하고, 약사들이 사용 가능한 약과 폐기해야 할 약을 구분한 뒤 사용 가능한 약은 정확한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최소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은 수거해 별도로 환경오염이 되지 않게 처리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관심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종로5가 약국대표자협의회는 약사의 신뢰도 향상과 봉사하는 약사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약국'을 만드는 등의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의 주최는 서울시 '맑은 서울추진본부' 산하의 맑은서울교통반이며, 행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행사시간 동안은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2007-08-14 14:36: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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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 직원 1인 1봉사단 활동 전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김남수)이 지역사회를 위한 3개 봉사단체를 구성하고 직원 1인당 1봉사단 참여활동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대전지원은 지역사랑봉사단, 재가복지봉사단, 환경사랑봉사단 등의 봉사단체를 구성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가능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봉사를 시행할 있도록 했다. 봉사단 구성과 함께 지역사랑봉사단은 과수농가에서 배봉지 씌워주기 일손 돕기, 재가복지봉사단은 지역 재가시설에서 급식 및 빨래봉사와 후원금 전달, 환경사랑봉사단은 인근 하천 주변의 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을 펼쳤다. 대전지원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단 활동을 통해 심평원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고 국민과 함께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8-14 14:13:2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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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치료제 다처방 기관 돋보기 심사하반기부터 고지혈증 치료제 처방이 많은 요양기관은 처방의 적정성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정밀심사를 받게 된다. 14일 심평원은 하반기 중점심사 대상으로 ▲무균 수술(Clean Surgery)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고지혈증 치료제 ▲안검하수증 수술 ▲치과 매복치 발치술 등 4항목을 최종 확정하고 기관별 청구경향 분석 및 확인심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식생활 변화 및 생활수준 향상 등으로 고지혈증이 증가하면서 치료제 사용도 큰 폭으로 상승해 지난해 2004년 486만건이던 고지혈증 치료제 처방건수는 올해에는 1,000만건으로 2배 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증가에는 사회적 환경변화를 감안하더라도 요양기관이 경미한 경우에도 우선 치료제를 처방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약제 사용 부작용 및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심평원은 "고지혈증 치료제 처방이 많은 기관을 중심으로 정밀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처방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해 동일성분 약제 병용투여 여부, 장기투여 적정성 등을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균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은 24시간 이내 단기 투여가 바람직함에도 불구하고 요양기관의 평균 투여일수가 7일 이상에 이르고 있으며 기관별 차이도 크게 나타나면서 중점심사 대상으로 포함됐다. 실제로 무균 수술에 대한 항생제 투여일수는 올 1분기의 경우 종합병원이 6.9일인데 반해 병·의원에서는 평균 12.3일로 5일 이상의 편차를 보이는 등 적절한 항생제 사용을 위한 처방행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심평원은 기과별로 항생제 사용 추이를 정밀 분석하고 건당 항생제 투여 일수가 지나친 기관에 대해서는 정밀심사와 함게 진료의사 면담, 현지확인심사 등 단계적으로 심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면근육이나 신경지배 이상으로 발생하는 안검하수증에 대한 수술(쌍꺼풀 수술)은 외모개선 목적인 경우 급여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외모개선 목적 수술이 급여로 청구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중점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심평원은 중점심사 대상으로 포함된 4항목에 대해 기관별 청구경향 및 진료기록 등을 분석하는 작업을 통해 심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현지확인심사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부적절한 청구가 반복되거나 자율적 개선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 현지조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단계적 관리에 나선다는 것이 심평원의 입장이다.2007-08-14 12:30:56박동준 -
약국가 "대체불가 처방은 특정의원서 발생"'대체조제불가' 도장이 찍힌 처방전은 주로 특정의원에서 나온다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약국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최근 데일리팜에 '대체조제불가' 도장이 찍힌 처방전을 제보했던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B약국. 이 약국에서는 최근 1Km 정도 떨어져 있는 E산부인과의원에서 나온 처방전을 보고 적잖이 분개했다. 플로졸캅셀과 타프로스정, 스티모린크림 등 무려 7품목이 모두 ' 대체불가'라는 직인이 찍혀 있었던 것. 14일 B약국 O약사에 따르면, E산부인과의원은 예전부터 이같은 행태를 보여왔으며, 막상 환자가 찾아와도 조제하지 못하고 되돌려보내기 일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O약사는 "임상사유도 없는 대체불가처방전을 보면, 의사들이 안타깝다"면서 "우리동네에서는 딱 한 곳(E산부인과)만이 대체조제처방전을 발행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이런 처방전은 한마디로 특정약국을 제외하고는 전화문의는 물론 조제도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사회적 감시장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울 송파구의 H소아과의원. 이 곳도 대전 서구와 별반 다르지 않다. 인근 특정약국을 제외하고는 다른 약국들은 이 소아과의원의 처방전을 조제하기 어렵다. 대체불가 직인 때문. 50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J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L약사는 "H소아과는 그전부터 대체불가처방을 냈던 것으로 안다"면서 "같은 성분으로 나오는 것이 수십가지이고, 특정약이 효과가 탁월하다고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대체불가를 찍어 처방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성토했다. L약사는 "(의사의 이같은 처방 때문에)환자는 인근 특정약국에서만 조제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면서 "성분명처방을 낸다면 서로 어떤 약이 효과가 좋을지 대화라도 할 수 있지만, 임상사유도 없는 대체불가처방은 방법이 없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약국도 이 소아과의원으로부터 대웅가스모틴, 씨러스정, 폰탄캅셀 등 5품목이 기재된 처방전을 받았지만, 모두 대체조제불가 딱지가 붙어 환자를 그냥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다. 한편 인천 L이비인후과의원에서는 대체조제 '절대불가'라는 도장이 찍혀나오기도 해 약국가의 불만을 사고 있다.2007-08-14 12:27:44홍대업 -
한국콜마 1,000억 매출 무난..1분기 285억3월 결산법인 한국콜마가 화장품사업과 제약사업의 양호한 성장 속에 1분기(4~6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285억7천만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실적보고를 통해 매출 285억에 영업이익은 15억2천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 동비 대비 30% 감소한 1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순이익 감소는 전년 1분기에 특별이익이 발생해 순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며, 올해 실질적인 이익은 증가했다는 것이 한국콜마의 설명. 한국콜마는 올 하반기의 시장상황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독립체제로 전환된 화장품사업과 제약사업의 전문화를 더욱 강화해 매출목표 1,000억원대의 실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이러한 추세로 실적달성이 이뤄진다면 1,000억원대 매출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07-08-14 12:25: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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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직능별 분류 주장에 병협 '시큰둥'의사협회가 내년도 유형별 수가계약방식과 관련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 등 4개 직능별 분류에 대한 입장을 병협측에 호소했지만, 병협측은 당초 5개 유형분류 입장을 고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은 14일 오전 7시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병협측 인사들과 만나 유형별계약과 관련한 조찬간담회를 갖고 4개 직능별계약의 당위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병협이 4개 직능별 계약으로 입장을 전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의협은 수가계약을 5개 유형으로 분류할 경우 의협을 의원을 대표하는 단체로 격하하고 기본적 권한을 훼손한다며 유형별 계약을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를 대표하는 4개 유형으로 전환할 것을 주장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같은 의협의 주장에 대해 병협은 "의협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검토해 보겠다"는 내용의 답변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병협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우리는 의협의 입장을 듣는 입장이었다"고 전제하고 "충분히 입장을 이해한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병협은 의협의 주장에 따른 4개 유형별 계약에 대한 입장전환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5개 유형별 계약에 대한 입장은 보험위원회와 상임이사회 거쳐 병협의 방침으로 정해진 것"이라고 전제하고 "보험위원회에서 재논의해보자는 얘기는 있었지만, 설사 보험위원회 자체에서 4개 유형분류의 타당성이 인정하더라도 다시 상임이사회에 논의를 요청하는 것일 뿐 의사결정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사실상 입장전환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병원 환산지수 결정권을 의협에게 모두 주게되면 병협으로서는 존재가치가 없어질 수 있다"며 "마찬가지로 의협에서도 입장을 바꿔보면 병협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 것"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의협 박효길 전 보험부회장, 사승언 상근부회장, 전철수보험부회장, 그리고 병협 이석현 전 보험위원장, 박상근 보험위원장, 홍정용 보험이사 등이 참석했다.2007-08-14 12:24:1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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