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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녹실’ 마케팅에 UCC 기법 도입최근 국내 제약업계에 UUC 마케팅 기법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현대약품에서 제품 사용법에 관한 동영상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어 약사들의 복약지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은 탈모치료제 마이녹실의 사용법을 안내하는 동영상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마이녹실 동영상은 탈모인들이 마이녹실을 사용하면서 궁금했던 점에 대한 답변을 제시하는 형식의 동영상으로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출연, 전문 상담을 구현해 약사들의 복약지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약품은 최근 6개월간 전화와 이메일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취합된 소비자 궁금증 가운데 선정된 부작용과 사용법에 대해 전문의의 답변 형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실물을 통한 동영상 안내를 통해 약사들의 상세한 설명과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마이녹실 동영상은 마이녹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료로 공개된다.2007-09-19 20:22: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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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중환자실 인력 신고 없으면 '4등급'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와 관련한 자료제출 시기를 안내하고 나섰다. 19일 심평원에 따르면 의료기관이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간호인력을 주 단위 청구기관은 9.28까지, 월 단위 청구기관은 10월 12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 기간 동안 간호인력을 신고하지 않는 기관은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료의 일부가 감산되는 4등급으로 구분된다는 점에서 의료기관은 기일 내에 반드시 신고를 마쳐야 한다. 하지만 내년부터 적용예정인 성인& 8228;소아 중환자실 간호관리료 차등제 및 신생아 중환자실 전담전문의 적용은 이번 자료제출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2007-09-19 17:51:0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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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암센터 28일 국제 심포지엄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28일 오후 1시부터 건양대 대전캠퍼스 의과학관(의과학대학 1층 명곡홀)에서 최첨단 암치료기인 로봇사이버나이프 치료와 관련 국제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Robot CyberKnife)을 개최한다. 건양대병원은 암센터를 건립한데 이어 동북아시아 및 국내 최초로 암 치료기인 ‘로봇사이버나이프’를 도입해 지난 4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뇌종양, 척추, 간, 폐, 췌장, 전립선 및 전이된 암 등 ‘170여명의 암 환자를 치료’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지금까지 암 환자 치료사례를 중심으로 신경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등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사이버나이프 치료 효과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는 정철구(신경외과) 교수와 정원규(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로봇사이버나이프를 이용한 뇌종양 치료와 전신(간암, 폐암, 두경부암, 척추암, 췌장암 등) 암 치료에 관해 예비사례결과를 각각 발표하며 민철기(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사이버나이프 시스템의 물리적 성능 평가를 소개한다. 또 사이버나이프 개발자인 미국의 John Adler박사(스탠포드대학)를 초청해 ‘뇌와 척추의 사이버나이프 치료’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우리나라 뇌정위적 방사선수술의 권위자로 알려진 김문찬(가톨릭대) 교수의 뇌기능성질환의 방사선수술이란 주제발표도 계획됐다. 건양대병원 암센터 정원규(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지난 6개월여 동안 진행해 온 로봇사이버나이프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정위적방사선 수술과 비교해 얼마만큼 효과가 있는지 국내외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고자 한다"며 "더불어 앞으로 방사선을 이용한 암 치료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람다"고 말했다.2007-09-19 16:56:3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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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 호스피스회, 사랑의 바자회 열어고대 안암병원 호스피스회(회장 배정원, 외과)가 오는 21일까지 ‘환자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한다. 사랑의 바자회는 병원 호스피스회가 매년 환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로 수익금으로 환자용 장비와 시설을 갖추는 데 사용된다. 호스피스회는 그동안 바자회 수입으로 에어매트, 미술치료 필요자재, 이·미용 기구세트 등을 구입해 왔다.2007-09-19 16:38: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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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경제성평가 주제 국제 학술·심포지엄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양봉민)는 추계 학술대회 및 국제 심포지엄을 오는 11월 5일 숙명여대 100주년기념관 2층 삼성 컨벤션센터에서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보건의료 분야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경제성평가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관련 실무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학회 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1부 학술대회(자유 연제 발표: 오전 9시~11시 20분) △2부 총회 (오전 11시 20분 ~ 오후 1시 30분) △3부 국제 심포지엄 (오후 1시 30분~6시) 순으로 진행된다. 1부 학술대회에서는 자유 연제 발표가 있으며, 초록 접수 마감 기한은 내달 10일 오후 6시까지다.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양봉민 교수가 좌장을 맡아 Michael Drummond(영국), Lloyd Sansom(호주), Michael Reich(미국) 등 세 명의 연자가 주제 발표한다. 이어 관련 업계와 학계, 공단·심평원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도 마련된다. 또 PC를 이용해 의약품 경제성 평가를 실습하는 연수교육도 별도 실시된다. 연수교육에서는 △결정분석△마르코프 모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사전 등록은 내달 31일까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내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02-6395-1214)로 문의하면 된다.2007-09-19 16:34: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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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사회, 노숙자 쉼터에 약손사랑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례, 위원장 김동엽)는 19일 관내 노숙자쉼터인 중원구 하대원동 소재 안나의 집에 헌옷모으기 사업으로 수집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한 신발, 헌옷가지 등은 여약사위원회가 지난달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헌옷 모으기 사업을 진행해 수집된 물품이다. 여약사위원회는 매달 안나의 집에 일정액을 지원, 노숙자 급식지원 등의 인보사업을 펼치고 있고 지난 6월에도 의약품 및 간식을 전달한 바 있다. 김동엽 위원장은 "인보사업에 있어 이벤트성 행사보다는 꾸준한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2007-09-19 15:08:24강신국 -
"제약 랜딩비·기부금·회식비 등 전방위 조사"공정거래위원회가 제약사 리베이트 외에도 의약품 도매업체 유통 비리도 조사한 것으로 확인돼 의약품 유통에 대한 전방위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공정위는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주요현안보고 자료를 통해 제약업계의 불공정 관행 등에 대해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면서 심의를 통해 법위반 여부를 판단, 오는 10~11월 위반사업자에 대해 시정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또한 시판 후 조사(PMS), 실거래가 상환제도 등 제약산업 분야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 관계부처와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위 조사대상은 국내 제약사 11곳, 다국적 제약회사 6곳, 의약품 도매업체 6곳 등으로 ▲리베이트 제공이나 랜딩비·기부금·회식비 제공 등 부당고객유인행위 ▲의약품 도매상에 대해 제품에 비표 등을 부착하는 등의 방법으로 거래상대방을 제한하는 행위 등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의약품도매상·약국 등이 보험약가 이하로는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는 재판매가격유지행위 등도 조사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공정위는 해당 제약사를 대상으로 불공정거래에 대해 소명기회를 갖는 등 조사결과 발표를 위한 절차에 들어간 상황이다.2007-09-19 14:23: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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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보사연과 '공동연구 활성화' 협약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과 보건사회연구원(원장 김용문)이 공동연구 활성화, 연구정보 교류 등을 위한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19일 공단은 "보사연과 연구개발 및 공동연구, 정보제공, 연구활동에 필요한 인력, 시설, 정보 등을 공동으로 활용해 보건의료제도 및 정책 발전과 양 기관의 연구개발 능력 향상을 위해 협력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과 보사연은 국민의료비 관련 연구에 필요한 기초 자료공유와 보건의료정책 평가 및 수립에 필요한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기타 양 기관이 인정하는 협력분야에서 공동보조를 맞추게 된다. 아울러 공단과 보사연은 급속히 증가가 예상되는 의료비에 대해 의료이용의 원인과 결과의 구조적인 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한국의료패널'을 구축, 관련 분야의 정책수립과 평가를 위한 현장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2007-09-19 13:55:0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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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여성가족부, '사회복지부'로 개편"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국가청소년위원회를 합쳐 '사회복지부'로 개편하는 등 정부조직 개편 방안을 담은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김정권 의원은 19일 정부부처를 12부로 대폭 축소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전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행정자치부와 국무조정실을 합쳐 국무조정처로 하고 기획예산처는 기획예산지원처로 변경된다. 재정경제부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를 한데 묶어 경제산업부로 개편하고 산업자원부 업무와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업무를 조정, 중소기업진흥부로 전환된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국가청소년위원회를 통폐합, 사회복지부로 확대 개편하는 한편 과학기술부와 교육인적자원부 기능을 합쳐 과학교육부로 변경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단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16개 청은 존치되지만 경찰청과 소방방재청은 총리 산하 국가경찰청과 국가소방방재청으로 전환된다. 김정권 의원은 "확대된 정부조직과 비대화된 인력으로 인한 행정 비효율성을 제거하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2007-09-19 13:20: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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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처방 60%, 3품목 중 하나는 소화제의원급 요양기관에서 처방건당 약제가 3품목 이상일 때부터 소화기관용 약제를 추가로 처방하는 경향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화기관용 약제의 경우 1차적 투여를 필요로 하는 소화기계 질환과 만성관절증 등 장기소염제가 투여되는 일부 질환을 제외한 경우에도 62%의 높은 처방률을 보여 약제의 적정한 사용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의원급을 중심으로 올해 1월분 의료기관의 소화기관용 약제 처방경향을 분석한 결과 처방건당 3품목이상의 약이 처방될 때 소화기관용 약제가 포함되는 비율이 60.3%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처방건당 품목 수가 1개일 때 2.2%, 2개일 때 18.4%의 비율로 소화기관용 약제가 포함되는 것을 감안하면 3품목 이상부터는 상당수의 의원에서 소화제를 처방에 추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처방약이 4품목일 때 소화기관용 약제가 처방되는 비율은 70.5%로 다시 상승했으며 5품목 73.7%, 6품목 이상일 경우에는 81%까지 올라서고 있는 것으로 심평원 조사결과 밝혀졌다. 또한 이번 조사결과 전체 원외처방건의 62% 이상에서 소화기관용약이 처방되고 있었으며 급성상기도감염 등의 질환에 대해서도 소화기관용 약제가 처방되는 비율은 64.4%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피부염 및 습진 등과 관련된 처방의 66.1%에서 소화기관용 약이 처방됐으며 급성하기도감염 59%, 상기도의 기타 질환 60.5% 등의 비율로 1차적 치료와 무관한 소화제가 처방에 추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이 1개 지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는 점에서 자료의 대표성에는 일정한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의료기관의 통상적 처방경향을 확인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는 것이 심평원의 입장이다. 심평원은 소화기관용약의 추가처방이 처방건당 약품목수의 개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 따라 올해부터 6품목 이상 처방비율과 더불어 소화기관용약 처방률을 기관별로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심평원은 "6품목 이상 처방비율과 소화기관용약 처방률의 적정화를 통해 실질적인 약품목수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약품사용에 대한 강력한 필요성과 효능에 대한 충분한 근거가 있을 때만 처방하는 의료인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2007-09-19 13:00:3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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