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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제주의사회에 위로금 전달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1일 오전 태풍 나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제주도의사회를 방문해 수재의연금을 전달했다. 서울시의사회 문영목 회장은 "제주도의사회원의 아픔은 우리의 아픔으로 여겨야한다"며 "아픔을 이겨내는 밑거름으로 쓰여 하루 빨리 재기하기 바란다"고 위로했다. 문 회장은 또 "매년 수해가 발생할 때마다 의연금을 납부하는 등 국내·외에서 자연재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적극 돕는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풍 나리로 인한 회원의 피해액은 약 7,600여만 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2007-10-01 16:59:1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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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 뎅기백신 개발·도입 협약국제백신연구소(사무총장 존 클레멘스)는 미국 생명공학기업인 인비라젠사와 뎅기백신 개발과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뎅기열은 말라리아 다음으로 흔한 열대 감염성 질환이다. 인비라젠의 뎅기백신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협력연구자들에 의해 개발됐고, 네가지 종류의 뎅기 바이러스를 예방하도록 고안됐다. 존 클레멘스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한 뎅기백신의 보급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10-01 16:57:3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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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I약품 1차 부도…도래어음 못 막아자진정리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던 전주 소재 I약품이 1차 부도를 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소재 I약품은 1일 도래한 거래은행의 어음을 막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다. I약품 측은 오늘 오전 자진정리에 관해 상의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간담회자리에 모인 거래 제약사 지점장들에게 도래 어음을 막지 못할 것 같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 I약품 측은 이날 지점장들에게 각 제약사의 의약품 재고 리스트를 건네주고 내일 또는 4일경 재고를 분출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부도 원인은 거래 병원 부도 등 경영난 가중과 사장의 무리한 사업 확장 등으로 전해졌다. 제약사 채권 담당자는 "영업력이 약화돼 입찰에도 실패한 적 있으며 거래병원이 부도나면서 4~5억원정도 손해본 적도 있다"며 "또 I약품 대표가 웨딩업체를 운영하며 모은 자금으로 투자한 사업이 부진해 자금압박에 시달린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I도매상은 Y병원 등 지역 세미 종합병원과 약국을 대상으로 2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업소며 현재 부도 규모 파악 중에 있다.2007-10-01 16:33:1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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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운영시스템 재정비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운영돼 온 의료정책연구소의 제반 시스템을 전면 개편, 튼실화 작업에 나섰다. 이번 시스템 전면 개편은 설립한지 5년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정책 전문연구소로서의 기능과 역할이 미흡해 대내외 신뢰도가 저하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우선 기존에 형식적이고 비효율적으로 운영돼 온 운영위원회를 해체해 그 기능과 역할을 산하 위원회인 평가·인사·편집·연구위원회로 각각 이관해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위원회로 전환했다. 또한 지금까지 자의적·주관적 잣대로 진행돼 온 직원평가의 경우, ▲구체적인 직원 평가 절차 및 기준 마련 ▲인센티브 지급 기준 확대 ▲인사 관련 규정을 정비해 연구원들의 연구역량 강화는 물론 사기를 진작시키도록 했다. 특히 연구직 평가는 정기종합능력평가, 근무평가, 연구과제결과물 평가 병행은 물론 내·외부 평가를 강화하고 우수연구과제물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연구직 승급 기준 및 복무 규정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협의조정기능 및 회장 연구수행요청 관련 규정을 신설해 집행부에서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토록 했다. 아울러 직원선발규정 개정 및 신설, 연구소장 역할 구체적 명시, 계약방식 조정, 직원 급여 책정 방식의 개선 등도 정비했다. 의협은 "연구소의 형식적이고 경직적인 운영에서 벗어나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의료정책 연구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바람직한 보건의료제도를 위한 의협의 입장이 관철될 수 있는 학문적 근거를 마련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007-10-01 16:17:1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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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직장내 성희롱 예방 직원교육 실시국시원은 최근 국시원 원내 세미나실에서 직장내 성희롱 예방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여성가족부와 노동부에서 배포한 영상자료 및 책자 등을 활용해 진행됐다. 국시원측은 "직장내 성희롱의 성립요건에서부터 사업주의 의무와 근로자의 대처방안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접할 수 있는 강의였다"고 말했다.2007-10-01 15:22:2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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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야심작' 드럭스토어 공개된다온누리약국체인이 약국경영의 화두를 드럭스토어로 놓고, 온누리약국의 최신 모델인 드럭스토어를 공개한다. 온누리는 오는 7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3층 한마음홀에서 2007 온누리 추계포럼을 개최하고 온누리의 야심작인 드럭스토어형 약국체인 모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외부 강사로는 Law & Pharm 박정일 변호사(한국제약협회 고문변호사)와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김성오 대표이사(‘육일약국 갑시다’ 저자)가 예정돼 있다.2007-10-01 15:00: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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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항암치료 첨단 선형가속기 도입원광대병원(원장 임정식)이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의 정상조직 손상을 최소화해 종양 부분만을 제거하는 첨단 선형가속기를 도입했다. 1일 병원은 "높은 에너지의 X선이나 전자선을 만들어 환자에게 최적의 방사선을 조사, 종양부분만 획기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첨단 선형가속기를 도입해 8일부터 본격적인 시험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새롭게 도입한 선형가속기는 종양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6MV X-'선과 '15MV X-'선을 선택해 치료할 수 있으며 암의 정확한 치료를 위한 영상추적방사선치료가 가능한 최신 기종이다. 이는 현재까지 개발된 방사선치료법 중에서 가장 진보된 형태의 치료기기로 방사선 조사에 치명적인 장기나 조직이 종양에 근접해 있는 경우에도 종양조직에 선택적으로 방사선을 집중해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병원의 설명이다. 최신 방사선치료기법에서는 방사선의 모양을 실제 환부의 모양에 일치시켜서 방사선을 조사하는 것이 핵심적인 과제인데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종양의 변화를 추적할 수 있는 '다엽 콜리메이터'가 선형가속기에 탑재돼 있기 때문이다. 방사선 종양학과 문성록 교수는 "암센터의 핵심 치료부서로 선형가속기, CT 모의치료기, 치료계획용 컴퓨터시스템 등의 최신 의료기기를 완비하고 지역민들에게 최적의 방사선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07-10-01 13:59:12박동준 -
의료급여비 미지급액 연중 최저치 기록요양기관에 지급되지 않고 남아있는 의료급여 진료비가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때 1,500억원에 육박하던 의료급여 미지급액이 두 달만에 600억원대로 줄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의료급여 진료비 미지급 현상이 개선되고 있는 것. 1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의 '의료급여비 예탁 및 지급현황'에 따르면 지난 달 20일 현재 전국 요양기관에 지급되지 않고 남아있는 의료급여 진료비는 604억원으로 8월말 813억원에 비해 209억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1,561억원으로 정점에 이르렀던 의료급여비 미지급액이 석 달째 감소세를 지속하면서 올 들어 가장 낮은 미지급액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충청남도의 경우 모든 요양기관에 의료급여 진료비 지급이 완료됐으며 경상남도 300만원, 전라북도 1,000만원, 전라남도 1,400만원 등으로 미지급액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204억, 경기도 104억, 부산 85억, 인천 72억, 광주 43억, 대구 42억 등으로 대도시 지역의 미지급액이 상대적으로 많았지만 미지급액이 꾸준하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강원도 20억, 제주 13억, 충북 5억, 대전 3억, 울산 2억6,000만원, 경북 1억8,000만원 등의 미지급액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07-10-01 13:48:5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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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규 회장, 안산시 중소기업 대상 수상조선무약은 박대규회장이 지난 29일 경기도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제10회 안산시 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노사화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박대규 회장의 중소기업대상 수상은 건전한 노동운동 정착과 노사분규 예방 및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조선무약의 설명. 이와관련 박회장은 노사 화합이 회사 발전의 원동력임을 강조하며 회사의 주요 운영 방침을 근로자와 함께 공유하고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02년부터 노측, 사측, 관리자의 대표로 구성된 '경영위원회'라는 노사협의체를 결성했다. 경영위원회는 근로자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노사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회사의 크고 작은 일들을 근로자와 함께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것. 박대규회장은 "기업의 지속성장은 노측과 사측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이뤄진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 실행을 통해 노사화합을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청이 주최한 안산시중소기업대상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노사 안정을 통해 기업경쟁력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는 경영인을 발굴 시상하고자 제정됐다.2007-10-01 13:46: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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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50년 외길…토탈헬스케어 기업 도약"50년 발자취는 보령 100년의 나침판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2007년 10월 1일을 보령제약 그룹 제2 창업의 날로 선언합니다" 보령제약(회장 김승호)이 1일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1,400여 명 전 임직원과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50주년 기념식을 갖고 토탈헬스케어기업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승호 회장은 "50년전 보령은 3평남짓의 조그만 점포였지만, 지금은 그룹 전체로 5,000억 매출을 목전에 둔 거대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이것은 모든 직원의 땀과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김회장은 "지금까지 걸어온길은 앞으로 보령 제약그룹 100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해 의식개혁, 창조적경영, 조직문화 개선 등의 기업가치를 주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령제약은 이날 비전 선포를 통해 "77년 안양공장이 물에 침수되기도 하는 등 역경과 고난이 있었지만, 용각산과 겔포스 성공 신화를 바탕으로 여기까지 달려왔다"며 "앞으로 인류건강에 기여 할수 있는 토탈헬스케어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핵심가치를 창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바이오사업 부문 강화,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인사제도 개편, 모두가 만족하는 혁신시스템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김회장은 50억 원 규모의 사재를 출연해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회장은 이 재단에서 노인복지 사업, 헬스케어 사업, 영유아케어 사업 등을 적극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고령화 사회에 수반되는 노인을 위한 복지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야 말로 지난 50년 동안 보령을 사랑해준 모든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는 길이 될 것이라 믿기 때문에 이 일을 시작하려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창업50주년을 기념해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보령제약그룹의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가 발표됐으며, 50년 역사를 정리한 사사(社史) ‘BORYUNG HISTORY’도 선보였다. 특별공로 직원 및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김은선 부회장은 창업50주년을 기념해 발간된 보령50년 사사(社史) ‘BORYUNG HISTORY’를 통해 “50년 전 보령약국의 문을 열었던 그 때 누구도 지금 보령제약그룹의 위상을 예견하지는 못했을 것"이라며 '이제 우리는 50년 값진 역사를 바탕으로 인류 건강을 위한 일이면 전 세계 어디라도 다닐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 창업50주년을 기념해 수여된 특별공로상은 이인영 ㈜보령 사장, 김영하 보령제약 상무, 이문선 보령제약 이사, 김지한 보령제약 이사, 김영인 보령메디앙스 이사 등 5명이 수상했다. 장병섭 보령제약 노조위원장은 공로패를 받았다. 장기근속상은 총 28명이 수상했다. 명익식 보령바이오파마 이사는 30년 근속상을 받았다. 정민수 보령제약 부장을 비롯한 7명은 20년 근속상을, 심재규 보령제약 과장을 비롯한 20명은 10년 근속상을 받았다. 보령제약 그룹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새로운 CI도 발표됐다. 과거 현재 미래를 의미하는 세가지 형상이 만나 하나가 되는 심볼은 ‘Total Health Care Company’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거듭하려는 미래지향적 의지를 나타내며, 제2의 도약을 꿈꾸며 끊임없이 변화하고자 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김 회장의 지난 50년 경험담과 철학을 담은 에세이 ‘끝은 생각하지도 마’ 출판기념식도 가졌다. 보령제약그룹은 창업주 김승호 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5가에 ‘보령약국’을 설립하면서 건강사업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이후 1963년 보령제약을 창립하며 본격적으로 제약사업에 뛰어든 뒤 현재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 보령수앤수, 킴즈컴, 비알네트콤 등 7개의 관계사가 활동하고 있다.2007-10-01 12:50: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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