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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트라스트, 2007 하이스트 브랜드 선정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무릎관절염 전문치료제 트라스트가 '2007 올해의 하이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2007 올해의 하이스트 브랜드'는 체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성과를 창출하는 브랜드를 발굴하여 브랜드 중심 경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연세대 경영연구소 B&B마케팅연구센터와 브랜드스톡이 공동으로 제정, 시행하고 있는 브랜드 경영성과 인증제도. 이번 조사에서 관절염치료제 부문의 트라스트는 40점 만점의 [하이스트 브랜드 지수, KHBI] 평가에서 총점37.1로 나머지 경쟁사들을 제쳤다. 이는 트라스트 발매 이후 '노란 약 캠페인', '무릎엔 역시' 등 쉽고 명확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결과로 풀이된다.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신승권 대표는 “향후는 경쟁사 간의 기술 발달에 따라 제품 간의 약효 변별력 대신, 브랜드 변별력이 중요해 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앞으로도 트라스트는 출시 이후 유지해왔던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광고 전략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07-10-16 11:49:2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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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10월 어린이영양제 '텐텐츄정' 이벤트한미약품(대표 장안수)은 10월 한달간 어린이영양제 텐텐츄정 ‘텐텐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미는 텐텐츄정의 텐텐에서 유추한 10월 10일을 텐텐데이로 정하고 10월 한달을 가족사랑의 달, 특히 '귀중한 자녀에게 건강을 선물하세요'라는 케치프레이즈를 걸고 텐텐 이벤트를 실시한다. ‘튼튼(텐텐)’이란 의미도 갖고 있는 텐텐데이 행사를 통해 한미는 어린이들의 텐텐츄정 복용 경험을 확대하는 것과 동시에 ‘10월=텐텐’, ‘텐텐=튼튼’ 이미지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위해 약국내의 POP Frame에 “텐텐 Zone”을 설치하고, 텐텐데이 홍보포스터 및 와블러를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는 판박이 스티커, 풍선 등을 제공해 텐텐츄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한미약품 텐텐츄정 담당 PM은 “10월하면 텐텐, 텐텐하면 어린이 건강이란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텐텐데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텐텐츄정은 어린이영양제 시장 1위인 ‘미니텐텐츄정’을 고급화해 새롭게 출시한 제품으로 코엔자임큐텐(항산화), 오로트산(성장촉진), 자일리톨(치아건강) 등 성분을 보강했다.2007-10-16 11:45:29가인호 -
"'공부 잘하는 약' 알고보니 마약류"'머리가 좋아지는 약'이라며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약 중 일부 성분이 마약류 의약품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KBS 시사보도프로그램 '추적 60분'은 17일 방송을 통해 '공부 잘하는 약' '머리가 좋아지는 약'으로 포장돼 팔리고 있는 약의 성분 중 일부가 마약류 약품이라는 사실을 고발한다. '추적 60분'에는 수능시험 날까지 4년간이나 소위 ‘공부 잘하는 약’을 먹어왔다는 주리 양(가명)의 사연이 소개된다. 주리 양의 어머니는 그 약을 한 의원에서 처방 받았다. 강남에서는 '공부 잘하는 약'으로 알려져있고, 미국에서는 영양제처럼 먹는 약이라는 의사의 말 때문이었다. 그러나 제작진이 성분을 확인한 결과 이 약에는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치료목적으로만 쓸 수 있는 향정신성 전문의약품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약은 중추신경계를 흥분시켜 각성효과를 불러오기 때문에 마약류로 분류돼 엄격한 관리를 받고 있다. 하지만 주리 양과 어머니는 이 사실을 까맣게 몰랐다며, 오히려 제작진을 말을 믿지 않았다. 약을 처방한 의사가 사회활동이 활발한 유명인사라는 것이다. '추적 60분'에는 제작진이 직접 병원에 진료를 받고 해당 의사가 ADHD와는 관계없이 이 약을 처방하는 현장도 담겼다. 담당 의사는 "어정쩡한 학원이나 과외보다 낫고 공부를 잘하게 도와주는 약"이라고 이 약에 대해 설명했다. 심지어 환자를 직접 보지도 않고 단 5분 만에 약을 내주는 경우도 있었다. 이 의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환자를 돕기 위해서 약을 처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담당 의사는 단지 학습용으로 이 약을 처방한 경우도 보호자에게 아무런 고지 없이 해당 학생을 ADHD 환자로 기록해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부 잘하는 약’으로 남용되는 메칠페니데이트 계 약물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약물이지만, 코카인과 같은 2등급의 중독성 약물로 지정돼 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추적 60분'에는 초등학생때 ADHD때문에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가 차츰 내성이 생기면서 약물중독 증상을 보이게 된 삼십대 남성의 사례도 소개된다. 이 남자는 지난해 3월, 7~8군데의 약국을 돌며 위조된 처방전으로 ADHD 치료제를 무려 천 정이나 구입해 경찰에 검거됐다. 제작진이 서울·경기 지역 중고생 1700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74%가 넘는 학생들이 그런 약이나 식품을 먹고 있을 정도로 일반화돼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 제작진은 "올 초 보건복지부는 메칠페니데이트계 ADHD 치료약이 ‘공부 잘 하는 약’으로 남용되고 있다는 게 언론 보도를 뒤집는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며 "정부의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의 문제점이 있다"고도 진단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오미정 기자 omj@cbs.co.kr / 데일리팜 제휴사]2007-10-16 11:41:29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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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센 주름개선치료제 '디스포트' 시판승인한국입센은 미용목적의 주름개선치료제 ‘디스포트’(성분명 보툴리눔톡신)가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디스포트’는 프랑스 제약사인 입센사가 개발해 지난 90년 유럽에서 첫 허가를 받아 현재 7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국입센 관계자는 “주름치료에 적절한 용량을 찾기 위해 임상시험을 진행해 왔다”면서 “미용용도로 국내에서 허가받은 것은 디스포트가 처음”이라고 밝혔다.2007-10-16 11:33: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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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고충처리 신고센터 현판식경북도약(회장 이택관)은 지난 13일 약사회관에서 회원 고충처리 신고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로써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고충처리 신고센터는 센터장에 한형국 부회장을 센터장이, 간사에 김연호 약국위원장이 임명됐으며 운영위원으로 최동식 본회 윤리회보위원장을 비롯한 11명의 분회장과 함께 3명의 감사를 선임하는 운영규정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한형국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거래상 불이익이나 약국경영에 따른 전반적인 문제점을 잘 헤아려 밝고 명랑한 약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같은 날, 경북도약은 경북약사회 회의실에서 이택관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제10회 경북약사회원 체육대회 개최세부사항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이택관 회장은 “약사회 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신 회장단, 상임이사, 분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약업 환경이 갈수록 위축되는 현실 속에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합심하여 노력하자”고 당부했다.2007-10-16 11:22:59김정주 -
고대 구로병원, 여성암 정복전략 심포지엄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여성암센터(센터장 서호석)는 센터개소 4주년을 기념해 ‘여성암 정복전략 2007’심포지엄을 오는 20일 오전 9시 병원 연구동 대강당에서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여성암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HPV백신에 대한 최신지견을 비롯해 난소암 수술, 부인암 표준 항암 치료, 말기암환자 관리, 암환자 치료보조제 AHCC, 유방암 진단 및 치료 최근동향 등 총 18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 고려대 구로병원 여성암센터 02-2626-1828)2007-10-16 11:19: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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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병의원 영리화 추진땐 낙선운동"시민사회단체가 대선주자에 대한 보건의료정책 최우선 과제로 '영리중심 보건의료의 건강권 중심 전환'을 제시하고, 이를 수용하지 않는 후보에 대해서는 낙선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27개 시민사회단체와 노동계 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의는 16일 오전 10시 30분 흥사단 강당에서 '2007 대선 보건의료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대회의는 건강한 보건의료체계를 위한 10대 정책목표와 함께 건강권 중심 보건의료 실현을 위한 핵심정책으로 ▲의료기관 영리화 정책 폐기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폐기 ▲의료시장개방 정책 폐기 등 '3불정책', ▲연간진료비 최고 부담 100만원 ▲전 국민 주치의 제도 ▲보호자 필요없는 병원 등 '3행정책'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연대회의는 "참여정부가 공공성에 기초한 보건의료정책의 기조를 산업화로 전환한 것은 국민적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 시도한 반민주적 행위"라고 규정하고 "의료 영리화와 관련한 기존 정책을 중단하고 보건의료부문을 건강권 중심으로 재편해 양극화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미 FTA에 따른 피해와 관련 ▲국민 의료비 부담 증가 ▲공공건강보험체계 붕괴 ▲대형자본 중심의 보건의료재편과 일차의료 붕괴 ▲건강 및 의료이용 양극화 등을 지적하고, 이로 인한 영향을 검토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의료시장개방화 영향검토위원회(가칭)'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의료기관 영리화 정책 폐기를 위해 의료법 개정을 철회하고, 대신 '국민건강권 강화를 위한 국민의료법(가칭)'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연대회의 천문호 운영부위원장은 "건강보험제도는 갖춰졌으나 아직도 낮은 보장성으로 인해 건강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대선 과정에 정치적 주체로 적극 나설 것이며 우리의 요구안을 수용하지 않는 후보에 대해서는 정책과제의 잘못된 점을 온 국민에게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대회의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희망행진 2007 주간'으로 잡고 대선에 대한 정치적 주체 참여 선포식을 가진 후 내달 초 각 정당 후보별 공약에 대한 실효성 분석과 함께 모든 후보가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2007-10-16 11:13:33류장훈 -
간염퇴치 '강동석의 희망콘서트'...23일부터간염퇴치 명예대사인 강동석씨의 릴레이 희망콘서트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등 5개 대도시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 째를 맞는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 콘서트’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23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를 시작으로 24일 대구(수성아트피아 용지홀), 25일 대전(우송예술회관 극장), 26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28일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순으로 진행된다. 대한간학회는 ‘간의 날’ 홈페이지(www.liverday.co.kr)나 전국 병원에서 설문조사에 참여한 간염환자와 가족들에게는 콘서트 초대권을 무료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 수익금 전액은 대한간학회를 통해 간염퇴치 활동기금으로 사용된다.2007-10-16 11:12:13최은택 -
신상진 의원, 이명박후보 보건의료위원장에전 의사협회 회장을 역임한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이명박 후보 선대위 직능정책본부 보건의료위원장에 임명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는 박근혜 전 대표을 비롯한 3명의 고문과 강재섭 대표 등 6명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그리고 정의화 직능정책본부장 아래 35개 직능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직능정책본부 내 보건의료위원회는 두개로 나눠 신상진 의원이 의료부문을 맡아 해당분야 직능총괄담당을 맡을 예정이다. 신 의원은 의료계에서도 의협 회장직을 맡아 의약분업 등의 현안이 대두됐을 당시 국민의 입장에서 의약분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반대운동을 펼쳐왔다. 한편 신 의원은 약사출신 문희 의원과 공동 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2007-10-16 11:06: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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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활자확대·방사선 조사표시 의무화식품에 표시되는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을 표시한 활자 크기가 커지고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표시가 추가된다. 또 완제품 및 원재료에 방사선을 쬔 식품에 대해 사실 표시가 의무화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에게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개정해 오는 12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제조일자와 유통기한 표시를 현재 7포인트에서 10포인트 이상으로 확대했다. 표시 위치는 주 표시면에 해야하며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표시도 같이 기록해야 한다. 트랜스지방 함량이 0.5g 이상이면 그 값을 표시하고, 0.5g 미만이면 '0.5g 미만' 또는 함유량을 표시해야 한다. 0.2g 미만일 때는 '0'으로 표시할 수 있다. '저(低)' 표시는 트랜스지방이 100g 당 0.5g 미만일 때에만 쓸 수 있다. 방사선을 쬔 식품 뿐 아니라 이러한 원료를 사용한 식품에 대해서도 조사 사실을 표시하도록 했다. 다만 이 규정은 모든 식품에 대한 검지법 개발이 완료되는 2010년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미 사용이 금지된 식품첨가물을 '무보존료' 등과 같이 사용하지 않은 것처럼 표시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영양소가 전혀 없는 식품은 함량에 '없음' 또는 '-'로 표시해야 한다. 민감한 체질의 소비자를 위해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새우를 추가하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사용한 제조시설을 이용해 생산한 제품에 대해 혼입 가능성을 표시하도록 했다. 그밖에 식약청은 최근 일부 맥주에서 부유물이 발견됨에 따라 품질유지기한 의무 표시대상식품에 맥주를 추가했다. 또 수산물 등에 유통기한을 표시한 뒤 이에대한 임의 변경 행위를 금지시켰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소비자가 식품표시를 쉽게 확인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점자를 표시해 시각장애인도 직접 식품을 살 수 있게 되어 소비자의 식품선택권이 더욱 넓어졌다"고 설명했다.2007-10-16 10:58:52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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