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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복약지도 대회서 송미라 약사 우승21일 개최된 제3회 서울·경기 약사학술제에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전국 복약지도 경연대회에서 대전시약사회 송미라 약사가 금상을 차지했다. 아스피린 프로텍트를 복약지도 대상으로 삼은 송 약사는 "처방약과 일반약 둘다 많이 쓰이는 이 약이 약국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복약지도라 생각했다"며 "전문용어를 뺀 쉬운 복약지도가 우승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오후 2시부터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11호에서 개최된 이번 전국 복약지도 경연대회는 전국 각 지역의 약사 총 15명이 참가해 고혈압, 천식, 비만, 골다공증, 피부, 한약 등 여러 제재의 처방약과 일반약에 대한 약사들의 폭넓은 지식과 화법 기술이 공개됐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은 조찬휘 서울시약 회장, 박기배 경기도약 회장, 홍종오 대전시약 회장, 최병철 약사교육위원장, 손의동 중대약대학장, 고영희 심평원 서울지역 차장, 박경호 병원약사회 부회장, 민영미 녹색소비자연대 정책위원, 유병규 영남대약대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복약지도 경연대회는 각 심사위원들이 ▲환자 면접태도 ▲약사의 지식정도 ▲복약지도 설명 요령 ▲환자에 대한 설득력 ▲환자의 이해 및 만족도 등으로 구성된 평가방법으로 20점 만점의 고득점자 순으로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 총 6명을 선정했다. 금상(1등)은 송미라 약사(대전 대전역해오름약국, 원광대)가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효용성과 주의점에 관한 복약지도로 수상의 영예를 안고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은상(2등)은 이남희 약사(서울 아나파약국, 이대)와 서미영 약사(경기 고양 서약국, 숙대)가 흡입제 샘플을 이용한 시범 지도와 폐경기 증후군에 대한 복약지도로 수상의 영예를 안고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동상(3등)은 조현미 약사(대전 한국약국, 충남대), 유미숙 약사(서울 보라매약국, 원광대), 이은선 약사(경기 시흥 메디팜선약국, 덕성여대)가 외국인 응대와 화법, 상세한 복약지도, 복용의 연속성에 높은 점수를 얻어 동상의 영예를 안아 상금 25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날 외국인 복약지도를 주제로 참가한 조현미 약사는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발휘, 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참가자 중 상당수가 지역 약사회 임원들로 구성된 점, 복약지도 시간이 지정시간인 5분을 훨씬 초과하는 참가자들에 대한 제제미흡 등이 아쉬움으로 남았다.2007-10-21 17:12:54김정주·한승우 -
국세청, 현금영수증 발급거부 신고 강화국세청이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하는 가맹점에 대한 신고 사이트를 개선하는 발급 거부 업체에 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21일 국세청은 "현금영수증이나 신용카드 거부 관련 인터넷 신고 사이트가 신고내용을 상세히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협의해 신고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에 15일 신고분부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별도의 신고양식을 마련, 소비자의 신고편의 도모와 내부 업무처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국세청의 설명이다. 특히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관련해 소비자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고 불만사항을 접수받아 반복적으로 신고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세청의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신고포상금 현황에 따르면 치과에서 무통장 입금 후 현금영수증 발급을 요구하였으나 발급을 거부한 사례를 신고해 포상금이 지급되는 등 3개월 간 339건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이 결정된 바 있다.2007-10-21 17:12:4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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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건강보험연구원 원장직 공개 모집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자체 연구소인 건강보험연구원 원장 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21일 공단에 따르면 연구원장직은 연구경력 6년 이상으로서 박사학위 취득자나 대학교 교수 경력이 있는 자, 해당 요건과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등으로 자격을 제한하고 있다. 아울러 건강보험 관련 분야에서 국내ㆍ외 유명기관으로부터 수상경력이 있거나 업무 실적이 있어 선발심사위원회에서 경력 요건에 해당하는 자로 의결하는 경우에는 자격요건에 합당한 자로 인정된다. 계약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건강보험 연구원장으로 조사연구계획의 수립 및 조정,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관련 국제회의 참석, 보험료부과체계 발전 방안 연구, 보험급여비용의 계약, 보험급여비용(수가) 적정성 연구 등 연구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1차 서류전형을 거쳐 2차 면접시험으로 최종 합격자가 선발되는 이번 공모에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방문이나 등기우편 등을 통해 공단 홈페이지에 게재된 채용서류 등을 공단 인력관리실 인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인력관리실(02-3270-9069,5)로 문의하면 된다.2007-10-21 16:39:0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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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 PET-CT 도입 심포지엄·가동식고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PET-CT(양성자 단층촬영기) 도입기념 심포지엄 및 가동식’을 지난 18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철원장과 안산시의사회 정문성 회장, 최재걸 주임교수, 김경민 핵의학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PET-CT소개’(최재걸 주임교수) ▲‘암환자에서의 PET-CT 이용’(김경민 교수) ▲‘중추신경질환에서의 PET-CT 이용’ (안암병원 핵의학과 박은경 교수) 등의 연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민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PET-CT는 인체내부의 각 장기와 조직의 생화학 및 기능적 변화를 영상화 해 난치성 질환을 조기진단 하는 중요한 장비”라면서 “앞으로 안산, 시흥 등 경기서부지역 주민의 의료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고대 안산병원은 안산지역 최초로 PET-CT(Philips-ADAC, GEMINI)를 지난 8월 도입했었다.2007-10-21 14:40:45최은택 -
경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리모델링 개소경북대병원은 10억원의 비용을 투여해 장례식장을 리모데링 해 새로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병원 측은 이번 공사를 통해 분향실은 11개에서 9개로 줄이고 대신 각 실의 면전을 넓혔다. 개별 분향소마다 화장실과 가면실도 새로 설치했다.2007-10-21 14:32: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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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 충남 연기군서 농촌의료봉사고려대학교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충남 연기군 동면 주민 158명을 대상으로 20일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나눔 농촌의료봉사’의 일환으로 고대 서창캠퍼스와 연구군청도 참여했으며, 박영철 병원장을 단장으로 이비인후과, 안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의진과 간호사 등 38명이 참여해 무료진료소를 열었다. 의료봉사단은 진료소를 방문한 60대 이상 노인들에게 초음파·심전도·안과·혈액·소변검사 등을 진행했다. 검진을 받은 노인들은 대부분 관절염과 요통 등 퇴행성질환을 호소했고, 심혈관질환과 백내장, 이명증상 등 다양한 질환을 앓고 있었다. 박영철 원장은 “농촌의 열악한 의료환경과 노인들의 건강관리 소홀 등으로 건강상태가 그리 좋지 못한 실정이었다”고 봉사활동 후기를 말했다. 앞서 고대 안산병원과 서창캠퍼스, 연기군청은 지난해 11월 ‘무료진료협정’을 맺고 매년 연기군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2007-10-21 13:20:21최은택 -
"서울-경기 학술제, 전문화 비전 제시"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가 공동 주최한 ‘제3회 약사학술제’가 21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막을 올렸다. 당초 계획했던 행사일수보다 하루가 줄어 반쪽 행사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기도 했지만, 행사 당일에는 수백명의 약사들이 모이는 등 무리없이 진행됐다. 다만, 약사 회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부스 전시장과 학술강좌가 진행되는 거리가 너무 멀어, 정작 학술제 강좌 등에는 참가 인원이 몰리지 않는 모습이 연출됐다. 초창기 부스 모집에 애를 먹었던 학술제 주최측은 행사 직전까지 영업을 추진해 80개 업체가 총120개 부스를 사용하는 실적을 보였다.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은 “학술제에 참가한 서울·경기 회원들이 학술제 내용은 물론 다양한 업체들의 홍보 부스를 경험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미 알려진대로 학술제에 출품된 40여편의 논문 가운데 대상은 시흥시약사회가 차지했다. 시흥시약사회는 회원 100여명의 참여로 실시한 설문조사 '일반소비자의 일반의약품 지식 습득 실태 및 부작용 경험 사례 분석'을 논문으로 제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지영 약사(28·동서신의학병원)는 “평소 병원에서 보지 못했던, 개국가에서 필요한 다양한 의약품과 의약외품들의 전시가 인상 깊다”면서 “이런 기회를 통해 원외약국의 다양한 모습을 가늠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시약 조성오 부회장은 “학술제가 일년에 한번 열리는 ‘행사’로서 열리기보다는 평소 일선 약사들이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로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 며 “병원약사와 공직약사, 제조·관리약사들의 참여가 부진한 것은 다소 아쉽다”고 덧붙였다. 약사학술제 행사 오전에는 ▲공식개막시 및 약술제 논문 수상자 시상 및 수상작 발표 ▲약국에서의 비반(위드팜) ▲21C키워드 해독과 항산화제(대웅) 등의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날 오후에는 ▲‘SI 기법을 활용한 근골계질환 테이핑 요법’(양덕숙 약사) ▲‘림프 건강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한방이야기’(유형준 약사) ▲‘피임제와 폐경 호르몬 요법제의 복약지도’(이임순 교수) ▲'내 약국이 사는법’(미바이오메드) 등 업체 위주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약사 15명이 참가하는 ‘복약지도 경연대회’가 예정돼 있어, 진검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예정됐던 ‘약대생을 위한 취업세미나’는 서울시약의 준비부족, 병원약사회와의 사전 의견교환 미비로 취소됐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한나라당 문희 의원과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 등을 비롯, 약사회 안팎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원 회장은 “임기내 목표는 동네약국 살리기”라며 “전국 2만개 이상의 약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약국경영 활성화, 또 건강관리센터로서의 약국이 되도록 회원들의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2007-10-21 12:58:43홍대업·한승우 -
"건강관리센터인 약국, 약사의 역할 중요"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21일 “앞으로 건강관리센터로서의 약국에서 약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원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회 서울·경기 약사학술제’ 개막식에 참석, 이같이 전망했다. 원 회장은 “전세계적 보건의료의 트렌드가 치료위주에서 예방과 건강관리 측면으로 정책방향이 모아지고 있다”면서 “이는 비용측면에서 예방과 건강관리보다 치료비용 등 사회적 비용이 더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원 회장은 “전국 2만개의 약국은 건강관리센터로서의 네트워크는 국가에서도 인정하는 것”이라며 “향후 건강관리센터로서의 약국에서 센터장인 약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약사들의 미래가 밝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약사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약사들 스스로의 몫”이라며 “건강관리센터장으로서 지혜를 모아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 회장은 끝으로 서울·경기 약사학술제에 대해 치하한 뒤 “끝까지 회원들과 함께 가겠다”고 말하기도 했다.2007-10-21 12:30: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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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 의원 "약사 잡아야 대통령 될 수 있다"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21일 "당내에서 약사를 잡아야 대권을 쥘 수 있다고 설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회 서울·경기 약사학술제'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약사들이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늦게나마 국회에 입성한지 만 2년이 된다"면서 "특히 한나라당이 약사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각인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당내에서 그동안 대통령이 되려면 약사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고, 약사들을 잡아야 한다고 설파해왔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전국 2만여개의 약국에 하루에 500여명의 국민이 드나든다"면서 "이같은 약국은 한마디로 국민여론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의원은 이어 "최근 한나라당 대통령선거 보건의료정책위원장에 선임됐다"면서 "약사회 및 각 분회에서 좋은 정책을 제안하고, 의·약사가 함께 갈 수 있는 대안을 준다면, 국회에서 제 목소리를 내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문 의원은 끝으로 "18대 국회에서도 여야 국회의원을 많이 당선시켜서 여야에서 모두 약사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2007-10-21 12:01: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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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자문위, 영유아용 감기약 효과없다FDA 자문위원회는 영유아용 OTC 감기약이 효과가 없다고 결론짓고 6세 미만의 소아는 사용하지 말 것을 OTC 감기약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자문위원회의 권고는 미국의 OTC 의약품 업계가 자진하여 2세 미만에게 사용되는 OTC 감기약을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한 이후에 나온 것. 자문위원회의 결정에 적용되는 제품은 비충혈억제제, 항히스타민제, 진해제가 함유된 영유아용 OTC 감기약으로 거담제가 함유된 영유아용 OTC 감기약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FDA는 자문위원회의 결정을 반드시 따르는 것은 아니나 대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듣는 경향이 있다. FDA가 최종 결정을 내려 영유아용 OTC 감기약의 라벨을 변경하기까지는 여러 절차상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2007-10-20 08:32: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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