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사 투약오류방지 시스템 연내 도입"국내에 의약사 투약오류 통계 및 투약오류 방지 시스템이 전무한 가운데 올해 안에 복지부 용역을 거쳐 '투약오류 방지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288개 성분에 대해 적용하고 있는 의약품적정사용 시스템과 관련 금기성분이 연내 100개정도가 추가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김명현 청장은 22일 열린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김명현 청장은 "의약사 실수로 인한 투약오류 통계가 있느냐"는 양승조의원의 질의에 "없다"고 답변했다. 양의원은 이에 대해 "지난해 미국의 경우 약 4000만건의 투약 오류가 발생했다며, 약 18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양의원은 "이처럼 투약오류와 관련된 문제가 심각함에도 국내에 시스템 도입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청장은 "현재 투약오류 통게 및 시스템 마련을 위한 추기단계에 있는 것으로 안다"며 "복지부가 용역연구 진행중으로 올해 말에 용역이 끝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청장은 의약품적정사용시스템(DUR)과 관련 현재 288개 성분에 적용돼 있는 성분을 올해안에 100개 성분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호 의원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의약품 처방조제 금기시스템과 관련 병용금기 242개 항목, 특정연령 46개 항목 등 약 70억이 투입된 총 288개 성분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의 경우 4200건에 대한 금기의약품 성분이 등재돼 있는 등 국내와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미국에서는 병용-연령금기를 포함해 7개 금기항목을 운영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예산때문에 실행구축을 미루고 있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문병우 차장은 "아직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 금기성분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인 가운데 올해안에 100개 성분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장복심 의원은 "한미 FTA이후 천연물신약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천연물신약 등 산업화 촉진을 위해 도입된 신속허가제도 및 시판후 임상제도가 도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를 통해 허가된 제품이 한건도 없다"고 강조했다. S사의 천연물 신약인 항암주사제가 5년동안 임상자료 제출 문제로 허가가 진행중으로 알고 있는 등 대안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김춘진 의원은 의약품수수료 허가심사제도 혁신위한 연구용역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며, 식약청이 앞으로 허가 수수료 수입 중 전문인력을 투입해 운영할 것인지, 특수 법인을 만들것인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김명현 청장은 "이 부분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검토한바는 없다"며 "당분간 현 체제를 유지하면서 의약품 심사질을 높이기위해 노력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문성 및 효율성을 높일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답변했다.2007-10-22 17:31:57이상철·가인호
-
'건강미인 거듭나기' 홍보대사에 최윤영씨한국애보트(대표 라만싱)는 올바른 비만치료와 성공적인 체중 감량법을 홍보하기 위한 ‘건강미인 거듭나기’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탠런트 최윤영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최 씨는 앞으로 애보트와 함께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및 예방, 관리법을 알리기 위한 요가강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2007-10-22 17:14:25최은택
-
노바스크·디오반 복합제 '엑스포지' 발매노바스크와 디오반 복합제인 항고혈압제 ‘엑스포지’가 발매됐다. ‘엑스포지’를 공동 판매하는 노바티스와 화이자는 22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엑스포지’는 지난 1일 5/80mg 980원, 5/160mg 1,254원에 각각 급여목록에 등재됐다.2007-10-22 17:11:16최은택
-
임동욱·류충배 약사, 충남약사회장컵 차지충남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에서 임동욱·류충배 약사팀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가 21일 실시한 제3회 대회에는 도 약사회 소속 분회를 대표해 12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다. 경기결과 보령시분회 임동욱·류충배 약사팀이 우승했고, 준우승은 공주시분회 노수원·고현성 약사팀이 차지했다. 이어 태안군분회 윤도희·전권배 약사팀, 보령시분회 박인식·장숙인 약사팀이 3위를 차지했다. 아산군분회 황현규·신승백 약사팀은 아차상을 받았다. 이날 대회에는 약사회 임원과 약사회원,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회가 끝난 뒤에는 대천바닷가에서 화합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2007-10-22 16:41:10최은택 -
동대문구약 자선다과회 1천여만원 마련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지난 18일 동대문구약사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 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김희선 국회의원, 홍사립 동대문구청장, 박찬일 고문 세무사, 고경혜 보건소의약과장, 손성암 약무팀장, 박상종 서울약령시협회장과 각 구약 회장, 각 약대 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금은 1,100만원여가 모였으며 동대문구약은 이를 소년소녀 가장 장학 사업, 불우이웃 돕기, 독거노인 지원, 노숙자 쉼터 지원 등 각종 인보사업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2007-10-22 16:00:00김정주 -
경북도약 골프대회 우승에 차병준 약사경상북도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지난 21일 제11회 경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경주 보문 CC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택관 회장은 “골프 동호인들의 결집된 에너지를 모아 경북도약의 발전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골프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 우승에 차병준(구미) 약사가, 매달리스트에 이재국(경산)약사가 각각 차지하였다. 한편 같은 날, 경찰의 날을 맞아 장영자 총무위원장(포항)은 이택순 경찰청장의 감사장을 수상했다. ▲수상자 -우승 : 차병준(구미, 빈폴) -준우승 : 양준호(경산, 동산약국) -메달리스트 : 이재국(경산, 양춘당약국) -리얼리스트 : 박정욱(포항, 우리들약국) -롱게스트 : 손희락(경주, 유명약국)2007-10-22 15:52:29김정주
-
김원배 사장 "EB발행 한미에 충분히 설명"김원배 동아제약 사장이 EB(교환사채)발행과 관련 한미약품 측에 충분히 설명했고, 한미측도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EB발행 부분은 기관투자자들의 동의를 얻어 진행했으며, 회사채와 워런트로 분리해 의결권을 확보하려는 것은 시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은 22일 강문석 이사의 기자회견 직후인 오후 1시 맞불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사장은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이 교환사채 발행에 대해 상당히 불쾌감을 표했다는 강문석이사의 주장에 대해 “한미약품 측에서 EB발행 경위에 대해 설명을 요구해왔으며, 충분히 납득할 만한 이유를 설명해줬고, 한미측도 이를 수긍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임성기 회장이 교환사채 발행에 대해 화를 내거나 불쾌감을 표시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교환사채 발행과 관련 “기관투자자들에게 자문을 구했으며, 기관투자자들이 대부분 동의를 해 EB를 발행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문석이사 형사고발하는 부분은 이사회 정식 심사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10-22 14:18:10가인호 -
순천성가롤로병원, 26일 건강강좌 실시성가롤로병원(원장 노성만)에서 지역주민의 보건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실시하고 있는 무료 시민건강강좌가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성가롤로병원 4층 강당에서 열린다. 성가롤로병원 가정의학과 김병기 과장의 '암의 예방과 조기 검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좌에서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에 대한 예방법과 조기에 진단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자세하게 상담하게 된다.2007-10-22 12:37:57류장훈
-
'실사거부' 약국 14곳…최장 1년 업무정지지난 2002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현지조사를 받은 병·의원, 약국 가운데 54곳이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다 최대 1년의 업무정지 등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올해 7월말까지 현지조사 자체를 거부하거나 자료제출 기피, 허위자료 제출 등으로 인해 형사고발된 요양기관은 모두 54곳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약국은 6년 동안 15곳이 현지조사 기피 등으로 형사고발됐으며 의원 25곳, 한의원 10곳, 치과의원 3곳, 병원 급 이상 2곳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02년 5곳, 2003년 14곳 등에서 2004년 5곳, 2005년 1곳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지난해부터는 13곳, 16곳 등으로 현지조사 거부 등으로 형사고발되는 요양기관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조사 대상 요양기관의 증가와 함께 올해부터 복지부가 요양기관들의 경종을 울리기 위해 조사를 거부하는 기관 등에 대한 형사고발을 강화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현재 현지조사를 받는 요양기관이 조사나 자료제출 명령을 거부할 경우 건강보험법 95조에 근거해 형사고발을 통해 1000만원 이하의 벌금과 함께 별도로 최대 1년 이하의 업무정지에 처해지고 있다. 이는 업무정지 처분이 병행되지 않을 경우 1000만원 이상의 과징금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되는 현지조사 대상 요양기관이 조사 자체를 거부하고 벌금만을 내는 맹점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복지부 및 심평원은 자료제출 거부 등도 세분화해 ▲투약일지 ▲진료기록부 ▲진료비 계산서 ▲본인부담금 수납대장 등 4대 주요서류 제출을 거부할 경우 최대 1년 이하의 업무정지 처분을 내리고 있다. 4대 주요서류를 제외한 관계서류 등의 제출을 거부할 경우에는 최대 180일 이하의 업무정지를 병행한다는 것이 관련 기관의 설명이다. 현지조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요양기관이 사실과는 다른 허위자료를 제출할 경우에도 복지부 및 심평원은 최장 1년 이하의 업무정지 처분을 내리고 있다. 심평원 관계자는 "현지조사를 거부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이미 해당 기관이 허위·부당청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천재지변 등으로 자료가 소실돼 제출요구에 응할 수 없는 경우는 별도로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지조사를 거부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한 최장 업무정지 기일과 맞먹는 수준의 처분을 내리고 있다"며 "과징금 등을 피하기 위해 조사를 회피하는 허점은 발생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2007-10-22 12:31:47박동준 -
인천 I의원, 진료수입 1위…월 3억9천 청구희귀질환을 진료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제외하고 월평균 진료수입이 가장 많은 곳은 인천 I재활의원이며, 진료건수가 최다인 곳은 부산 K내과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수입 1위 인천 I재활의원…2위는 경남 K안과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7년 상반기 월평균 청구액 및 진료건수 상위 100위'를 데일리팜이 분석한 결과 희귀질환을 진료하는 의원을 제외하고는 인천 I재활의원이 월 평균 진료비 청구액이 3억9072만원(평균 의사수 3.0명)으로 사실상 1위(전체 4위)를 기록했다. 인천 I재활의원에 이어 경남 K안과의원은 청구액이 3억7668만원(전체 6위, 의사 4.8명)에 달해 사실상 2위를, 부산의 M산부인과의원은 3억6825만원(전체 7위, 의사 10.2명)으로 3위를, 부산 K내과의원은 3억5435만원(전체 8위, 의사 4.0명)으로 4위를, 서울 K안과의원은 3억1035만원(전체 9위, 의사 7.7명)으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서울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한국혈우재단의원은 월평균 38억7209만원(의사 1.0명)을, 재단법인사랑의의원은 7억236만원(의사 2.0명)을, 의료법인새생명의료재단새생명의원은 4억1652만원(의사 1.0명)을 각각 기록해 명목상 1∼3위를 기록했다. 서울의 또 다른 곳에 위치한 의료법인새생명의료재단새생명의원도 월평균 청구액이 3억8386만원(의사 1.0명)으로 명목상 전체 5위였다. 경기지역의 의료법인메홀스의원은 월평균 3억525만원(의사 5.0명)을 청구해 전체 10위를 기록했다. 월평균 진료건수 1위 부산 K내과…유명 E피부과 2위 진료건수는 부산 K내과의원이 월평균 1만2284건(의사 4.0명)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이 의원은 청구액 순위에서도 전체 8위를 차지했다. 2위는 지난 2005년 담합문제로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언급된 뒤 심평원의 현지조사까지 받았던 서울 상도동의 E피부과의원으로, 월평균건수는 1만945건(의사 6.0명)이었지만 청구금액에서는 100위 밖으로 밀려났다. 3위인 서울 C의원은 진료건수가 8242건(의사 5.2명)이었지만, 청구금액은 2억694만원으로 53위에 그쳤으며, 4위인 G의원은 8044건(의사 7.6명)이었지만, 청구액 순위에서는 100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부산의 S내과는 진료건수가 7975건(의사 6.5명)이었지만, 청구액은 2억5282만원으로 18위를 기록했으며, 광주의 E이비인후과의원은 청구건수가 7876건(의사 6.0명)으로 6위였지만, 청구액은 2억6956만원으로 15위에 머물렀다. 전북의 M소아과의원은 1일 환자수가 550명으로 가장 많았고, 월평균 7611건(의사 7.6명)을 진료해 7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청구금액은 1억9842만원에 머물러 60위에 그쳤다. 용인 Y피부과 31위…장동익 전 회장 소유 Y내과 98위 청구건수 8위인 대구의 K피부과의원은 청구건수가 7313명(의사 4.0명)으로 8위를 기록했지만, 청구액 순위에서는 100위권 밖이었다. 광주의 B이비인후과의원은 청구건수가 7279건(5.5명)으로 9위였지만, 역시 청구액 순위는 47위로 2억1004만원이었다. 경기도에 위치한 S의원의 월평균 진료건수는 7059건(의사 5.6명)으로 10위를 차지했지만, 청구액은 2억2030만원으로 35위에 머물렀다. 이밖에 2005년까지 청구액 상위권을 지키던 용인시 Y피부과의원의 경우 지난 2006년초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해제된 이후 진료건수(5766건·의사 3.0명)으로 31위를 기록했지만, 청구액 상위 100위권 안에 다시 진입하지는 못했다. 또, 올해 4월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 국회 및 복지부 금품로비사건으로 떠들썩하게 했던 장동익 전 의협회장이 운영하는 서울 천호동의 Y내과의 경우 진료건수는 4477건(의사 3.0명)으로 98위를 기록했지만, 역시 청구금액은 100위권 밖이었다.2007-10-22 12:29:05홍대업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7월부터 비오킬 약국 판매 금지?…화학제품안전법 보니
- 3면허취소 약사, 다른 약국서 전문약 대량 매입…징역 6개월
- 4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5사모펀드 IMM, 대웅 계열사 시지바이오 최대 1.1조에 인수
- 6'창고형 영향' 1년새 동네약국 다소비 일반약 가격 낮아졌다
- 7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8‘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9상반기에만 72품목 퇴장…당뇨약 제네릭 '묻지마 허가' 이면
- 10블로그서 수수료 받고 일반약 구매대행…법원 "약사법 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