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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제약, 대전식약청장배 축구대회 우승신일제약(대표이사 홍승통)이 제4회 대전식약청장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전식약청(청장 박수천)은 충청권 제약사들과 지난27일 천안소재 근화제약(주) 운동장에서 제4회 대전식약청장배 축구대회를 겸한 제약인 단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축구대회에는 대전식약청을 비롯해 근화제약, 코오롱제약, 한독약품 등 13개 축구팀이 참가해 총 2개조로 나누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참여했다. 우승은 신일제약이 차지 했고 준우승은 동국제약이, 공동 3위에는 작년 우승팀인 근화제약과 한올제약이 차지했다.2007-11-05 17:00:32가인호 -
녹십자, 임직원 헌혈 전사적 나눔사랑 실천녹십자(대표 허재회)가 전사적 헌혈 참여로 나눔 사랑에 팔을 걷어 부쳤다. 녹십자 임직원 340여명은 본사와 신갈공장 등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 생명 불씨 살리기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녹십자, 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 목암빌딩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에 앞서 녹십자는 신갈공장과 음성공장에서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 총 340여명의 녹십자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2007-11-05 16:54:35가인호 -
충남마퇴본부 포스터 입상자 13명 발표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장)은 지난 2일 충남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충남약사회와 충남마퇴본부가 주최하고 충남도청과 식약청 등이 후워한 ‘2007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Drugfree Chungnam) 포스터 공모전’을 심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는 노 회장을 비롯 전일수(충남마퇴수석부본부장), 장순필(충남마퇴학교 교장) 부회장, 충남도청 복지환경국 임진수 보건위생과장과 김재형 의약담당, 조한욱 사무국장 등이 실시했다. 이날 당선작으로 대상 1명과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4명씩, 공로상 1개교가 발표됐다. 대상(상금 30만원)에는 천안신대초등학교 5학년 2반 이채린 학생이, 최우수상(상금 각 20만원씩)에는 김태형(공주대), 조승현(태안고), 손미선(당진고대중), 조현우(천안부영초)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우수상(상금 각 10만원)은 조은경(천안여중), 윤형진(태안중), 손채연(천안신대초), 전소원(천안신대초) 학생이, 장려상(상금 각 5만원)은 문희준(태안고), 황순호(태안중), 최유정(천안신대초), 최예림(천안신대초) 학생이 차지했으며, 공로상(금일봉)에는 천안신대초등학교가 입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충남약사회관 3층 회의실 ‘제8기 충남마약퇴치학교 개강식’ 석상에서 수여한다.2007-11-05 16:52:24홍대업 -
경북도약, 관내 노인의 집 위로 방문경상북도약사회(회장 이택관)은 지난 10월 31일 오전 봉화군 소천면 소재 요양시설인 노인의 집을 방문해 성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자리는 이택관 회장을 비롯해 배수향 부회장과 봉화군 엄태항 군수, 봉화군 송상욱 분회장, 봉화군 류채선 약사가 참석, 노인들을 위로했다. 한편 소천면에 위치한 노인의 집은 자립적인 노인들이 원룸 형식의 방에서 생활하는 곳으로 국고 보조 연금 20여만원으로 생활을 꾸려가고 있다.2007-11-05 16:43:1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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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ㆍ강북구약 제5차 여약사위원회 개최도봉ㆍ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어수정, 위원장 김성숙)는 지난 3일 저녁 6시 관내 음식점에서 제5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여약사위는 이날 1월부터 11월 현재까지 인보사업ㆍ여약사위원회 사업실적 보고 및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교환과 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갖았다.2007-11-05 16:34:27김정주 -
부인종양연구회, 국제 임상시험 단체 가입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 회장 서울의대 강순범 교수)가 지난 달 27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국제 부인암 임상시험 단체 연합회 (Gynecologic Cancer InterGroup, GCIG) 회의에서 동연합회의 집행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정식 회원 그룹으로 가입이 확정됐다. GCIG는 1995~1997년 간에 걸쳐 유럽을 중심으로 한 부인암 임상시험 그룹 간에 보다 효과적인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 결과 발족된 단체로 창설 당시 12개 단체가 모여 미국 국립암연구소 (NCI)의 지원을 받아 시작하였다. 이후 4개 그룹이 추가로 가입해 전 세계의 임상시험 그룹 16개가 모인 연합체로 확대된 후 이번에 KGOG가 17번째 회원 단체로 가입하게 됐다. KGOG는 2003년 발족 이후 강순범 회장을 중심으로 미국의 GOG, 유럽의 EORTC 부인암 그룹, 일본의 JGOG와의 국제 공동 임상시험을 시행해 왔다. 이 같은 활발한 활동을 근거로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고 다른 가입 그룹의 동의를 얻게 됐다. 향후에는 더욱 광범위한 첨단 국제 공동 임상시험 참여가 가능해졌으며 KGOG 발의를 통한 대규모 국제 공동 임상시험도 가능해 진 것이 가장 큰 의의라고 평가했다.2007-11-05 15:09:4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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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환산지수는 경영수지 기준이 적정"유형별 수가 계약을 위해서는 요양기관의 경영수지를 기준으로 연구된 환산지수를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이용재 책임연구원은 '요양기관 유형별 수가계약의 배경과 전망'을 통해 "경영수지를 기준으로 할 경우 요양기관의 수익과 비용 규모만 파악되면 가능하기 때문에 유형별 수가계약을 위한 환산지수 산출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경영수지 분석은 기관경영의 입장에서 급여와 비급여 의료행위를 불문하고 발생한 비용과 수익을 일치시켜 경영 상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환산지수를 산출하는 방식이다. 다만 이 연구원은 수익과 비용의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어떤 자료를 활용할 것인지와 공단과 의약계가 연구에 활용한 자료에 대한 상호 신뢰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는 여전히 해결해야할 과제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실제로 기존 수가계약에서 환산지수 연구를 위한 원가분석 자료가 소수 기관을 대상으로 하면서 표본자료의 기관 편차가 발생, 공단과 의약계가 상호 연구에 대해 유의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지속해 왔다는 점에서도 드러난다. 이 연구원은 "기존 수가계약에서 공단과 의약계는 당사자에게 유리한 자료에 근거한 연구결과를 제시, 조정안에 물타기를 해왔다"며 "경영수지를 기준으로 환산지수를 산출하더라도 자료에 대한 신뢰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는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고 말했다.2007-11-05 14:07:5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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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병협 학술대회서 정책공약 제시병원협회 주체로 각 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초청, 차기 정부 보건의료정책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가 제35차 국제병원연맹 총회와 병형해 8일 개최하는 제23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에서 각 당 정책위원회 의장 초청 의료정책에 대한 정책 공약을 발표하게 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삼성동 COEX‘컨벤션 홀 12’에서 열리는 대선 보건의료정책발표회에서는 김진표 대통합민주신당 정책위원회 의장, 한나라당 이한구 정책위원회 의장, 정용택 민주당 선대본부 제2정책본부장이 각각 보건의료 정책을 밝힐 예정이다.2007-11-05 13:53:1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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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경기도약, 2D바코드 '따로 따로'[뉴스분석] 2D바코드 대약-경기 엇박자 왜? 처방전 2D 바코드 표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한약사회 정책이 진행되는 가운데 거대지부인 경기도약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경기도약(회장 박기배)이 지난 10월 19일 바코드 업체 EDB와의 구두 협력 발표 이후 지난 2일 홈페이지 게시판에 긴급공지를 올려 협약을 공식 표명, EDB 가입 홍보에 나섰기 때문. 이는 구두 협력 당시 박 회장이 강조했던 협약 수준이 아니라는 점과 대약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 말했던 바와는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대약 정책에 ‘걸림돌’로 작용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표준화 둘러싼 불협화음 왜? 경기도약 측에서 제기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대약의 더딘 처리 방식이다. 경기도약 박기배 회장은 최근 이와 관련한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올 초부터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지만 분회장들이 ‘더이상 못기다리겠다’고 요청을 해왔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며 반문했다. 즉, 현실적 대안 없이 더 이상 대약의 통보만을 기다릴 수 없다는 고심에서 나온 결정이라는 것. 박 회장은 “특히 나홀로약국과 노인약사들의 편의를 위해 내린 결정이며 빠른 표준화에 대한 재촉구”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곧 이은 EDB와의 협약은 박 회장이 말했던 명분과 배치되는 것으로 표준화 단계를 밟아나가고 있는 대약을 자극하고 있다. 대약은 지난 10월 12일 이수유비케어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PM 2000과 S/W 업체들 간에 표준 모듈을 정해 인식하는 과정을 진행 중에 있어 가시적인 사업성과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EDB를 사업에 협조시켜 표준화를 완성하고자 하는 대약의 입장에선 EDB와 함께 오히려 독자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경기도약에 “황당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DB 표준화 왜 거부하나 대약의 표준화 작업을 가속화 시킬 수 있는 업체는 EDB(대표 김동선)로, 현재 EDB가 내세우는 표준화 반대 명분은 “2D 바코드의 핵심이 암호화인데 표준화는 이를 유명무실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러나 약국 시장을 가장 많이 점유하고 있는 EDB가 대약의 표준화 작업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 뻔한 상황에서 찬성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전국 2만여 약국 회원을 위해 표준화를 대의로 내세우고 있는 대약보다는 지역별 지부 단위와 사업 공조를 전개하는 것이 업체로서는 실익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대약 측은 “표준화가 되면 가격이 하향 조정되고 더 많은 가입자가 발생하는데, 이미 입지를 굳힌 EDB에서 주장하는 타격은 설득력이 없다”는 반응이다. EDB 김동선 대표는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EDB가 표준화를 할 이유가 없지 않냐”며 “암호화를 해도 QR코드와 같이 해석 프로그램만 깔아 호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맞서고 있다. 이밖에 EDB도 경기도약과 마찬가지로 표준화 실현 가능성에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것 또한 표준화 거부의 한 이유로 분석된다. 표준화와 일원화의 차이, 갈등 속 해법 찾아야 2D 바코드 문제로 회원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이 바로 표준화와 일원화의 차이다. 표준화는 정부가 정한 2D 바코드와 관련한 시행규칙을, 일원화는 청구S/W 탑재와 관련한 통일을 의미한다. 즉, 표준화는 슈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차원 바코드처럼 어떤 리더기로 찍어도 읽히는 것을 의미하고 일원화는 표준화 또는 암호화된 바코드를 지정된 프로그램으로 독해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사용자인 약국의 입장에서는 일원화와 표준화는 그다지 큰 차이가 없는 셈이다. 한 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앞도적으로 높고, 병의원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현 상황 또한 약국가에서 표준화와 일원화에 대한 당위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된다. 그러나 대약은 업체의 독점적 횡포를 막고 경쟁을 유발시켜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토록 해야하기 때문에 표준화를 이룩해 가능한 많은 업체들의 진입을 유도하려는 것이다. KT의 사업 확대 계획과 더불어 내년 초 여러 업체들이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거시적인 안목으로 표준화와 일원화는 대약의 대의명제일 수밖에 없는 것. 사실 가격 면으로만 보자면 2D 바코드가 절실한 나홀로약국과 노인약사들이 운영하는 약국들은 현재 낮춰진 EDB뿐만 아니라 KT 또한 구입에 부담이 있다. 이미 특정 바코드 리더기를 구입한 수천 약국들에 대한 문제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일원화 협약을 통해 표준화 단계를 밟아나감으로써 약국에 돌아올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대약과 지부 정책의 최선이 돼야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2007-11-05 12:50:43김정주 -
금기약 처방 이어 '최대용량·기간' 삭감 추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병용·연령금기, 저함량 배수처방 등에 이어 의약품의 최대용량 및 치료기간을 초과해 처방한 경우에도 급여비를 삭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그 사전 단계로 심평원은 내년부터 실시되는 금기약 처방 경고프로그램 의무화 등 의약품 처방·조제 시스템에 최대용량 및 치료기간에 대한 경고 메시지도 포함해 제공할 방침이다. 5일 심평원에서 열린 의약품 처방·조제시스템 관련 설명회에서 약가재평가부 이연화 차장은 "향후 고시를 통해 의약품의 최대용량 및 최대치료 기간을 초과, 처방하는 경우에도 심사조정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차장은 "의약품 처방·조제시스템과 관련된 개정안은 늦어도 11월 중순에는 입안예고 될 수 있을 것"이라며 "DUR 관련 의약단체 및 관련 기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시스템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평원의 이러한 방침은 의약품 처방·조제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국민 위해요인 사전 및 적정사용을 통해 약제비 절감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병용·연령금기, 저함량배수처방 심사조정 등에 이은 추가 조치이다. 심평원은 내년부터 전체 요양기관에 사용이 의무화되는 처방·조제지원 시스템에 ▲병용·연령금기 ▲안전성 속보 관련 의약품(급여중지, 금기)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대상 폼목 등과 함께 최대용량, 치료기간 등도 포함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최대용량, 치료기간 등에 대한 심사조정은 현재 고시가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처방이 이뤄질 경우 환자에게 통보되는 내용은 당분간 병용·연령금기, 안전성 정보 등에 한정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아울러 심평원은 청구S/W를 자체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에 대한 인증제도를 시행, 내년 1월 1일부터 처방조제 시스템을 설치하지 않은 청구S/W로 청구된 급여명세서는 반송이 이뤄질 예정이다. 당초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은 청구S/W 인증제에도 불구하고 자체개발 S/W의 경우 인증에서 면제된 바 있지만 처방·조제지원 기능 탑재에 한해서는 내년부터 반드시 심평원의 인증을 받아야 한다. 특히 자체개발 S/W를 사용하는 요양기관은 인증받은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과 이를 위반할 경우 어떠한 처분에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확인서를 심평원에 제출해야 한다.2007-11-05 12:40:5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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