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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면대약국 명단 검·경에 고발키로약사회가 전문카운터 고용약국 추방에 나선데 이어 면허대여 약국에 대해서도 칼날을 겨눴다. 3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중으로 지역약사회별 면대약국 현황을 파악, 위법정도가 심한 명단을 검·경에 수사의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추진계획 배경에는 더 이상 면대약국으로 인한 약사 도덕성 타격, 국민신뢰도 하락를 두고 볼 수 없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약사회는 이미 3월부터 이같은 면대약국 추방계획을 세우고 지역약사회장들에게도 어느정도 부작용이 뒤따르더라도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는 지난 24일 약국위원회를 열고 담당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최근 "검경을 통한 수사를 이끌어내 면대약국 확산 움직임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도 "세부적인 계획은 잡힌 게 없다"고 말했다.2006-05-30 12:26:3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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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동신제약과 합병추진 본격화"SK케미칼과 동신제약의 합병설이 수면 위로 부상했다. 미래에셋증권은 30일 지난해 104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려 정상화 궤도에 오른 동신제약이 턴어라운드의 가속으로 SK케미칼과의 합병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동신제약은 지난해 말 사전충진주사형(prefilled syringe) 인플루엔자 백신을 출시해 전체 시장의 15%를 점유하는 등 녹십자와 함께 국내 백신시장의 수위권을 점유했고 화이자 등에서 유력 품목의 판권을 잇따라 양수해 품목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일단 합병의 구체적인 조건이 변수이지만 SK케미칼이 동신제약과 합병할 경우 현재 6개에 불과한 주력 품목의 라인업이 다양해지고 동신제약의 강점인 종합병원 내과계열로의 영역확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미래에셋증권은 분석했다. 또 현재 이익수준에서 합병을 가정한다면 SK케미칼 내 제약 부문의 영업이익은 400억원 수준으로, 전체 영업이익 기여율이 70%에 육박하는 등 실적 리스크를 희석시키는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양사의 합병으로 이익구조의 안정성이 배가될 것”이라며 “이는 제약을 정점으로 한 영업자산의 구조 재편이 사실상 완결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2006-05-30 12:08:4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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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내달 5일 의약품 260종 3차 입찰보훈병원이 '아세트아미노펜300mg' 등 260종을 대상으로 3차 입찰을 내달 5일 오후 1시에 실시한다. 이번 입찰에서는 1·2차 입찰에서 유찰된 품목별단가 품목들을 5개 그룹에 분산배치, 그룹별 단가총액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등록 마감은 당일 낮 12시까지다. 앞서 보훈병원은 유찰품목과 그룹을 대상으로 수의시담을 진행한 결과, 품목별단가 3품목과 3개 그룹을 수의계약 했다. 다음은 그룹별 품목현황. 1그룹: acetaminophen 300mg외 48종 2그룹: amiloride HCl 5mg외 50종 3그룹: alfuzosin HCl10mg외 52종 4그룹: acarbose 50mg외 52종 5그룹: amiodarone HCl 150mg외 53종2006-05-30 11:45: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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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tore, 광명 세계약국에 33호점 개장코오롱 웰케어㈜(대표 임정오)는 29일 경기도 광명시 세계약국에 W-store 33호점을 오픈했다. W-store가 입점한 세계약국은 22평 규모의 중·소형으로 인근에 병·의원도 입점해 있는 장점도 갖고 있다. W-store는 광명점 오픈행사로 구매 고객에게 유기농 물비누, ‘닥터브로너스’ 미니어쳐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2006-05-30 11:45:29강신국 -
서울지역 도매상 7월부터 영업사원증 패용서울지역 도매상 영업사원들이 오는 7월부터 도매상 영업사원을 나타내는 패찰을 착용한다. 또한 매울 세 번 째 토요일을 정기 휴무일로 지정, 회원사에 휴무를 권고키로 했다. 서울시도매협회 회장단은 30일 오전 조찬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도협 회장단은 “영업사원 패찰은 불법·불량의약품 유통을 근절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도입되는 것”이라면서 “더불어 요양기관들이 도매상 영업사원에 대한 신뢰감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장단은 이와 함께 “주5일제 근무 확산에 발맞춰 6월 한 달 동안 홍보를 진행, 오는 7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휴무제로 선정해 자율적으로 운영할 것을 회원사에 권고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서울시도협에 새로 가입하는 신규 회원은 연회비를 1회에 한해 면제 키로 했다. 한편 서울도협은 협회를 공식 탈퇴한 기영약품의 탈퇴 철회를 독려키로 했으나, 받아들여질 지는 미지수다.2006-05-30 11:28: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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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영어 필기시험 폐지, 1월 추가시험2007년도 전공의 전형 중 레지던트 필기시험 과목과 시험시간 등이 부분적으로 조정 적용되며 군 입영일정을 감안한 레지던트 추가모집 시기도 1월로 앞당겨 시행될 예정이다. 대한병원협회는 최근 협회 소회의실에서 2007 전공의 전형 관련 중앙공동관리위원회(위원장 김광문)를 열어 레지던트 필기시험에서 영어시험을 폐지하기로 했다. 또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외 정신과도 전체 지원자가 필기시험을 보되 정신과의 성적반영 여부는 병원에서 정하도록 위임키로 협의했다. 필기시험과목 중 영어는 수련병원자체의 지원자 선택평가에 TOEFL, TOIC 성적이 들어있어 별도의 영어시험을 볼 필요성이 낮아졌으며 전공의 전형과목으로서 내과 등 임상 과의 평가를 충실히 하려는 것이다. 필기시험 시행과 관련해 수험생 편의도모 등을 위해 시험시작 시간을 기존 오후 2시에서 오전 10시로 변경하고 시험과목 조정에 따라 문항수는도 120에서 110으로, 총 배점은 60점에서 50점으로 바뀌게 된다. 시험 실시시간은 150분에서 120분으로 단축되며 지금까지는 시험시작 1시간후엔 퇴실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120분 시험이 끝날때까지 고사장을 나오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병협은 군징집보류자에게 추가모집 응시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국방부 및 병무청과 최근 간담회를 갖고 기존 2월에 레지던트 추가모집을 실시하던 것을 1월로 앞당겨 시행하는 방안에 대해 원칙적인 의견 접근을 봤다. 2007 레지던트 필기시험은 2006년 12월 17일 실시할 예정인데 6월 13일 병원신임위원회에서 전공의 전형안이 확정된다.2006-05-30 11:25: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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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응급구조사 수련병원' 지정제주대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 17개 대학병원과 함께 ‘ 응급구조사 수련병원’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응급구조사 임상수련 프로그램은 현장·이송단계 응급의료의 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질 향상 사업의 일환으로, 응급처치능력에 대한 현장 실무 교육을 위주로 진행된다. 지정된 수련병원에는 교육생 1명당 100만원이 지원된다. 제주대병원은 소방구급대원 8명을 대상으로 내달 2일부터 8주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도내 응급구조사 교육을 주도해 지역 응급의료 향상은 물론,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06-05-30 11:02:4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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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약품 GMP 해외실사 조사관 교육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백신 등 생물의약품 해외 제조업소에 대해 WHO 등 국제기관 수준으로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제조과정과 품질이 확인된 우수의약품 만을 수입하기 위해 해외실사를 수행 할 조사관에 대한 '생물학적제제 등 GMP 해외실사 조사관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정길 식약청 자문관을 강사로 본청 생물의약품팀 및 생물의약품평가부 GMP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내달 2일까지 5일간 이론교육과 제조업소 현장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은 생물학적제제등 해외 GMP 실태조사에 중점을 두고 제조용 균주관리, 공조 및 주사용수관리, 환경관리, 제조공정밸리데이션 등에 대해 WHO 등 선진국 수준의 GMP 평가기준과 기법이 교육된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03.1월부터 생물의약품 품목허가 전 GMP운영실태 평가제도를 도입, 현재까지 해외 제조소 46개를 실사했다.2006-05-30 11:01: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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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상대가치점수 변경 위법아니다"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1년 개정한 차등수가제 신설, 야간가산율 적용시간 축소 등을 담은 건강보험 재정안정 대책 고시는 정당했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은 지난 2003년 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건강보험요양급여행위 처분취소 소송에 대해 원심과 같이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판결문에서는 의협의 원고적격 관련 상고 이유에 대해 "의협은 국민건강보험법상 요양급여행위, 요양급여비용의 청구 및 지급과 관련하여 직접적인 법률관계를 갖지 않고 있다"며 고시로 인해 자신의 법률상 이익을 침해당했다고 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이어 “원심은 이 사건 고시 중 차등수가제 신설, 야간가산율 적용시간 축소, 진찰료와 처방료 통합, 주사제 원외처방료 삭제 규정의 개정 취지 자체에 타당성이 있고, 의약분업의 실시에 따른 의료보험 지출액의 과다로 인한 공단의 재정적 부담 경감을 위한 사회정책적인 측면도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또 “급여체계를 합리화하고 예상외로 급격히 증가한 보험재정 지출을 절감할 필요성도 있었으므로 경제현실에 상응한 요양급여비용이 산정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수가계약제의 취지 자체를 심하게 훼손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판결문에서는 또 “상대가치점수의 변경이 건강보험법 제42조 1항 취지 자체를 심하게 훼손할 정도로 중대하지 않는 한 복지부장관은 위 계약기간에 관계없이 요양급여행위 및 그 상대가치점수를 변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06-05-30 10:57: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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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미니 뇌졸중 예방에 효과적"여성의 경우 일과성 허혈 발작(TIA) 등 ‘미니 뇌졸중’의 예방법으로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권고안이 나왔다. 바이엘코리아는 최근 미국 심장협회(AHA)와 미국 뇌졸중협회(ASA)가 아스피린이 여성의 뇌졸중 1차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새로운 치료지침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 뇌졸중의 주요 위험인자를 가진 여성이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뇌졸중 발병 위험을 17~24%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여성건강연구(WHS)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연구팀은 여성 3만9,876명을 대상으로 저용량 아스피린(100mg) 또는 위약을 격일로 투여하면서 10년 동안 추적 조사했다. 조사결과 아스피린은 뇌졸중 위험의 17%, 허혈성 뇌졸중 위험의 24%를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침은 심장협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스트로크(Stroke)’ 6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2006-05-30 10:05:5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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