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시스템즈, 의약품 RFID 사업 우선권 획득의약품의 위·변조와 약화사고 방지를 목표로 추진되는 '의약품 전자태그( RFID) 시범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 CJ시스템즈'가 선정됐다. CJ시스템즈는 31일 정보통신부와 한국전산원이 주관하는 '2006 RFID/USN 시범사업' 4개 과제 중 복지부의 'RFID기반 u-의약품 공유인프라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암제 등 병원치료용 의약품과 마약류, 해피드럭 등 약국판매용 고가의약품 3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복지부는 의약품 전자태그 부착 사업을 통해 위·변조 및 불법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진품 확인 및 모바일 연계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2006-05-31 17:00:13정현용
-
한미IT, 건기식 사이트 '한미헬스' 오픈한미IT(대표 남궁광)는 한미약품 관계사인 한미FT(주)와 제휴하여 온라인 전용 브랜드 '한미헬스'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한미IT는 '헬씨데이'라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개발해, 건강기능식품을 자체적으로 판매한다. 회사는 기존 유통중인 종합비타민, 글루코사민, 감마리놀렌산, 스피루리나, 클로렐라 등을 건강기능식품 업계와 연계해 유통 일원화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회원 가입시 3,000원 상당의 적립금과 할인쿠폰 5,000원권을 제공하고, 이벤트몰 상품구매시 2배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한미헬스 쇼핑몰 담당자는 "추후 현직 의·약사와 연계해 상담코너 등 다양한 컨텐츠를 구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06-05-31 15:58:54박유나 -
응급구조사도 병원서 임상수련 받는다앞으로는 예방가능한 사망발생을 막기 위해 응급구조사도 병원에서 임상수련을 받게 된다. 복지부와 소방방재청은 다음달 2일부터 현장구급인력의 응급처치능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119구급대 응급구조사를 의사 수련제도와 유사한 응급구조사 단기 임상 수련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상 수련 프로그램은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이뤄지며, 올해 3기에 걸쳐 총 8주간 300여명을 교육한다. 이와 함께 응급구조사 수련병원은 교육자원 및 교수진이 우수한 전국 18개 응급의료기관을 지정,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되 각 지역별·기관별 특성을 고려, 의료기관의 자율성을 보장하도록 했다. 복지부와 소방방재청은 응급의료의 질적 수준개선을 위해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질향상 추진단을 공동으로 구성, 운영한다.2006-05-31 15:47:48홍대업
-
1일부터 입원환자 식사비 건강보험 적용그동안 입원환자가 전액 부담하던 병원 환자식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복지부는 31일 국무회의 등 입법절차를 거쳐 입원환자 시개의 보험급여를 위해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관련 법령을 개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자식은 일반식, 치료식, 멸균식, 분유로 구분, 보험을 적용하게 되며, 식사 서비스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고려, 가산금액을 부가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입원환자 식사비에 대한 환자의 부담비율은 기본 식대의 경우 20%, 가산금액에 대해서는 50%를 각각 적용, 운영하게 된다.2006-05-31 15:40:32홍대업
-
"리스페리돈, 뇌하수체 종양 유발 위험"정신분열병 치료제 ‘ 리스페리돈(제품명 리스페달)’이 뇌하수체 종양(Pituitary Tumor)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듀크의대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부작용 보고시스템(VAERS)에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리스페리돈은 대표적인 비정형 항정신병약물(Atypical Antipsychotics)로 정신분열병, 망상, 편집증, 조울증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이 약물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과잉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것이 ‘프롤락틴(prolactin)’이라는 호르몬의 생성을 늘리고 결과적으로 뇌하수체 세포의 이상증식이 촉진되는 동시에 호르몬 생성 체계에 혼란이 발생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2006-05-31 14:22:21정현용
-
경북 문경 출마, 김헌중 약사 무투표 당선5.31 지방선거에서 경북 문경에 출마한 약사가 무투표 당선됐다. 31일 오전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경북 문경시에 한나라당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출마한 김헌중(여·56) 약사가 무투표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 약사는 현재 문경시 점촌동에서 ‘메디팜 보명당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김 약사는 덕성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전 약사회부인회 회장, 전 JC부녀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기초의원 비례대표의 경우 특정 정당만 추천했을 경우 굳이 투표를 진행하지 않고서도 당선자를 결정지을 수 있다고 중앙선관위측은 설명했다.2006-05-31 12:26:23박유나 -
전북대학병원, 암전문연구센터 기관 유치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두현)은 31일 '제2기 국가암정복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암센터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암전문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립암센터는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2006년도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를 공모 심사한 결과, 전북대병원이 전남대병원 등을 제치고 ‘암전문연구센터’ 대상기관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암전문연구센터는 특정 암에 대한 극복기술의 실용화를 통한 연구개발의 거점을 구축하고 전북지역암센터의 암연구분야를 특화하여 국내 허브기능을 수행한다. 암전문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북대병원은 1단계로 국립암센터에서 매년 3억원씩 3년간 총 9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 1단계 연구성과에 따라 2, 3단계의 연구비 지원이 6년간 이어진다. 이와는 별도로 전북도는 매년 1억원씩을 암전문연구센터 지원사업 연구비로 지원하며, 병원에서도 2억원을 추가 지원해 암 연구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전북대병원이 수행할 연구과제는 “간담췌암 진단과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전략”으로, 외과 조백환 교수(전북지역암센터 소장)가 주관연구책임을 맡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앞으로 △간담췌암의 술 전 평가와 수술 설계를 위한 자료 개발(간담췌이식외과 조백환 교수) △유전체 및 단백체 연구를 이용한 진단, 치료 및 예후 표적 발굴(소화기내과 김대곤 교수) △간담췌암 전신 치료의 현실적 대안, 면역치료에 대한 연구(종양혈액내과 임창열 교수) △간담췌 해부학적& 8228;기능적 구조 및 간담췌암 적용 영상 제재 개발(핵의학과 정환정 교수) 등 4개의 세부과제를 수행한다. 전북지역암센터 조백환 소장은 “전북대병원이 암전문연구센터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간담췌암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간담췌암 연구의 세계적인 메카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2006-05-31 10:29:19정시욱
-
포항 개풍약국, 평당 1100만원 금싸라기 땅경상북도 땅 중에서 가장 비싼 금싸라기 땅은 포항시 북구의 약국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도내 총 5,495천필지의 토지중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토지 3,720천 필지에 대한 2006.1.1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시·군별로 결정·공시 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내 최고지가는 특수토지로 분류된 청도 화양읍 용암온천 온천공 부지(광천지)로 ㎡당 2,300만원으로 결정됐다. 일반토지인 대지로는 지난해와 같이 포항시 북구 죽도동597-12 개풍약국 부지로 ㎡당 1,100만원으로 가격변동은 없었다.2006-05-31 10:20:55정웅종
-
1층약국 없는 아파트상가, 층약국이 점령층약국과 쪽방약국 확산이 개국가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내 아파트 상가에 1층약국 없이 층약국이 점령해 약국가의 우울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성북구 석계역 인근 W아파트 앞 5층짜리 복합상가. 이곳을 지나는 이에게 낯설은 광경이 목격된다.도로를 접한 1층 10개 점포 중 8개 점포가 모두 부동산업소다. 2개 업소는 인테리어, 꽃집이 들어서 있다.아파트 상가에 통상 들어서는 1층 약국이 없다. 대신 2층, 3층에 약국이 들어서 있다. 2층에 올라가보면 중앙통로를 사이에 두고 일반의원를 마주보고 약국이 있다. 약국 옆에는 바로 내과가 붙어있다. 상가 양측에 통로가 있어 의원과 약국이 전용통로를 끼고 있다고 볼 수 없는 허점을 이용한 것이다. 3층에도 층약국이 들어서 있다. W소아과의원과 W치과의원 사이에 W약국이 있다. 이름이 모두 똑같다. 이들 점포 사이에 사진관이 마주보고 있다. 최근 1층약국 없는 층약국이 늘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 G백화점 인근 복합상가에는 아예 약국이름이 '○층약국'이다. 성동구 행당동 D아파트상가 1층약국을 분양 받았다가 층약국이 들어서면서 소송에 휘말린 행당동 P약국 G약사는 층약국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례. G약사는 "의원과 약국이 동시에 층약국에 들어오는 사례가 늘면서 정작 터를 잡았던 1층약국이 스스로 나가는 사례도 있다"라며 "약사회에서 이에 대한 규제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006-05-31 07:23:58정웅종·박유나 -
약국유통 건식서 비만약 성분 검출 요주의약국 등을 통해 시중 유통중인 건강기능식품에서 비만치료제로 쓰이는 의약품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나 소비자에게 판매시 주의가 당부된다. 31일 서울식약청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을 통해 의약품성분 시부트라민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3종을 검출했다며 국내 수입신고와 함께 시중 유통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시부트라민 성분이 검출된 제품은 '반톨앗슈 of 코리안슬림'(バントルアッシュ of コリアンスリム), '피에뉴 of 코리안슬림', '푸류포레 of 코리안슬림' 등 3품목이다. 이들 건강식품의 경우 캅셀제로 유통중이며 수입품인 '韓& 22269;& 30185;身1& 21495;美腿型'의 포장을 변경해 수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검출된 의약품 성분인 '시부트라민'은 비만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는 애보트의 '리덕틸' 성분이며 국내에서는 전문약으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부천의 한 약사는 "여름을 앞두고 약국에서 살빠지는 건강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면서 "의약품 성분이 든 건강식품의 경우 부작용 위험이 따르는만큼 복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미국에서 시부트라민 제제가 국내 향정약 분류와 같은 스케줄Ⅳ(Schedule Ⅳ)로 관리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이에 적합한 의약품 분류기준 마련을 검토중이다. 특히 식약청이 리덕틸의 적정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연구용역을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의약품 의존성 등을 고려해 현재 전문의약품에서 향정약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2006-05-31 07:04:32정시욱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릴리, 버제니오 암질심 통과...국산 CAR-T '림카토' 고배
- 6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7동료 의료인 신상 털기 금지...위반시 자격정지 3개월
- 8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9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10희귀약 신속등재, 성과 부족하면 4년차부터 약가인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