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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기원 경기도 약사들 축구대회"독일월드컵 열기를 일선 개국약사들도 이어간다" 경기도약사회 산하 7개 분회는 오는 11일 수원공고 인조잔디구장에서 '2006년 독일월드컵 한국축구대표팀 우승기원 제1회 경기도약사회 7개 분회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한다. 부천시약 부천팜유나이티드(단장: 이진희)와 수원시약 FC SPA(단장 이내흥)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고양, 부천, 성남, 수원, 안산, 안양, 용인시약사회 등이 참석한다. 게임규칙은 예선 전후반 15분, 결선 전후반 25분으로 약사 9인이상 출전하고 약업인 2인 이하 출전 규정을 마련했다. 이하 규칙은 피파룰에 근거 한다. 대회 목적에 대해 주최 측은 "2006 독일월드컵을 맞이해 국민 화합과 염원을 달성하기 위한 분위기 조성과 분회, 약사 간 친선도모"라고 전했다.2006-06-02 11:58:3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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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동일관할내 유사명칭 사용 불가같은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의료기관이 다른 의료기관과 같거나 유사한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복지부는 최근 대구 달서구 소재 H의원 Y모씨가 질의한 민원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Y씨는 민원을 통해 대구시 달서구에서 지난 1999년3월부터 'OOO연합 소아과 의원'을 개원, 진료를 해오고 있으며, 오는 8월경 이 의원을 폐업하고 9월경 'OOO 아동병원'으로 허가를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기존 허가구역인 달서구에서는 'HOOO 아동병원'이 이미 지난해 5월부터 운영중에 있고, 이런 상황에서 Y씨는 'OOO 아동병원'으로 변경할 수 있는지 여부를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현행 의료법상 뚜렷한 명문규정이 없지만, 관할지역내 환자들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상호권 침해 등 기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야기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복지부는 이같은 이유로 동일 허가권자 관할구역내에서 이미 개설해 운영중인 다른 의료기관의 명칭과 동일한 명칭을 사용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2006-06-02 11:45: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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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의료계, 공동음악회 갖고 화합 다져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박정연)이 경상남도의사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30일 제2회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에는 의료계, 유관기관 및 심평원 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심평원과 경남도의사회 양쪽에서 모두 10개 팀이 출연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와 숨겨둔 끼를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경남오페라국제연구소단원 4명, 대금산조 2명이 찬조출연 했다. 박정연 창원지원장과 김홍양 경상남도의사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음악회가 상호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06-06-02 11:30:50최은택 -
"복지부가 대통령 인사권까지 관여한다"민주노총과 공공연맹이 복지부가 공단 이사장 추천위위원회 운영규정을 복지부장관의 승인사항으로 정하려고 하는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특히 건보공단이 법리해석을 의뢰한 K법무법인이 기관장추천위 운영규정을 복지부가 승인하겠다는 것은 대통령의 인사권에 복지부장관이 관여하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민주노총과 공공연맹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기관장추천위 구성과 운영에 관한 규정은 절차적 규칙에 해당하기 때문에 복지부장관 승인사항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이어 “정관변경 절차를 지연시켜 기관장의 선임을 방해하고 결국 복지부의 입맛에 맞는 기관장 선임을 강제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 데는 복지부가 지난달 29일 공단의 정관변경안을 반려하면서 “이사장 추천위 위원 중 과반수를 복지부 장관이 추천한다는 내용을 빼더라도, 기관장 추천위 운영규정을 복지부 장관 승인사항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밝혔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연맹 관계자는 이에 대해 “복지부의 요구대로라면 복지부 장관이 이사장 추천위원의 과반수 추천을 관철시키지 않아도 차기 이사장 임명에 대해 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공공연맹 박용석 부위원장은 “복지부가 이처럼 정산법 파괴행위를 반복한다면 유명무실한 정산법 폐지를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건강보험법상 공단의 인사, 직제, 예산 등의 중요사안은 복지부장관의 승인사항”이라면서 “정관변경안이 상위법에 부합되지 않아 반려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K법무법인측은 기관장 추천위원의 과반수를 장관이 추천하거나 운영규정을 승인사항으로 둔다는 것은 복지부가 사실상 대통령의 인사권에 관여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2006-06-02 11:20: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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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구 무의탁노인에 건식 1억어치 기증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1일 대구지역 무의탁 노인들에게 1억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대구 계산성당 본당 설정 120주년 기념 '사랑의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가장 좋은 약은 사랑입니다'라는 기업슬로건과 함께 사람의 병에는 약리 외에도 마음의 화학작용이 필요하다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며 "작은 실천을 통해 오히려 더 큰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8일 어버이날에는 성남시 거주 무의탁 노인들에게 1억10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전달한 바 있다.2006-06-02 11:19: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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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I, 크린에어텍 주식교환...경영권 확보코스닥 등록업체인 크린에어테크놀러지㈜와 R&D전문 바이오 기업인 (주)KMSI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식교환의 방식에 의한 통합회사의 경영권은 KMSI측에서 확보하게 됐다. 양 사는 이번 주식교환 목적에 대해 "기존 산업용 필터 및 공기정화기 제조사업과 함께 고수익,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바이오 사업의 결합을 통한 기업가치 향상 및 사업다각화"라고 소개했다. 크린에어테크놀러지㈜와 주식교환을 하게 된 KMSI는 지난 2000년 5월에 설립된 기업으로 자본금 27억6,000만원, 기업가치 430억원 규모의 신약 개발기업이다.2006-06-02 11:14: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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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표, 숙취해소용 과립제품 'JBB20비지니스'솔표 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이 숙취해소제품 '솔표 JBB20비지니스'를 출시했다. 과립형태라 음주전후 물 없이 먹을 수 있고 음식에 타 먹을 수도 있으며 기존 숙취해소 음료와 달리 주머니에 넣을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허 등록된 숙취해소용 원료(바이오뉴트리젠의 특허등록, 제0504351호)가 주성분이며 구기자, 감잎, 감귤피, 미나리, 콩나물 등 과일과 야채 추출물로 구성된 순식물 성분이다. 회사 관계자는 "JBB20비지니스는 숙취해소용 특허 원료에다 기존제품에서 나타난 휴대와 섭취의 번거로움을 없앴다"며 "월드컵 특수로 1000억원대까지 기대할 수 있는 숙취해소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약국 유통용 제품이며 상자당 (1포 4.5gx3포) 10개들이 포장이다. |문의| 080-017-2018.2006-06-02 11:08:23박찬하 -
외자사, 표적항암제 경연장 'ASCO' 올인항암신약의 경연장으로 불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 ASCO) 학술대회에 제약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2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화이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바이엘,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로슈 등 대형 다국적제약사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가 주목받는 이유는 3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 표적 항암제’와 관련해 다양한 최신 임상결과가 발표되기 때문. GSK는 현재 3상 임상시험에 돌입한 ‘라파티닙(lapatinib)’, ‘파조파닙(pazopanib)’ 등 2종의 표적항암제와 관련해 임상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라파티닙은 종양성장과 관련된 표피성장인자(EGFR)와 ErbB2 단백질을 모두 억제하는 기능이 있으며 파조파닙은 종양의 신생혈관의생성을 억제하는 경구 항암제로, 두 치료제 모두 부작용은 적은 대신 종양 치료효과는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HPV(인간유두종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서바릭스(Cervarix)’의 조기발매를 위한 임상결과도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다. 화이자는 지난 1월 글리벡에 내성이 있는 위장관기저종양(GIST) 및 진행성 신세포암 치료제로 FDA에 승인된 ‘수텐(Sutent)’과 아로마타제 계열 신형 유방암 치료제 ‘아로마신(Aromasin)’, CJ와 공동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직결장암 치료제 캠푸토(Campto) 등 3종의 항암제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한다. 이 회사는 수텐의 폐암적응증 관련 임상, 캠푸토의 해외 3상 임상 결과를 준비한 상태며, 아로마신의 경우 유방암 1차 치료제로 부각시키기 위한 임상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바이엘과 BMS, 로슈도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각각 자사의 항암신약을 주력제품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바이엘은 ASCO 기간동안 신장암 표적치료제인 ‘넥사바(Nexavar)’와 관련한 임상결과를, 로슈는 대장암 치료제 ‘젤로다(Xeloda)’, BMS는 백혈병 치료제 ‘스프리셀(Sprycel)’의 임상결과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BMS가 개발한 백혈병치료제는 글리벡에 내성이 있는 만성골수종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해 ‘슈퍼글리벡’으로 불리는 등 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로슈도 젤로다의 적응증 확대와 관련해 위암치료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화학요법 ‘5-FU’의 효과를 뛰어넘는 임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한편 국내 다국적 법인들도 이번 학술대회에 직접 제품 담당자를 파견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형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임상결과를 잘 활용할 경우 국내 제품 출시나 마케팅 활동에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확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실제로 바이엘코리아는 넥사바의 국내 출시와 관련해 신약신청을 위한 데이터 확보 차원에서 항암제 담당자를 파견했으며 한국로슈는 서울아산병원 강윤구 교수가 주도한 젤로다의 위암 관련 3상 임상결과 발표를 지원하기 위해 직접 항암제사업본부 임원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표적항암제에 대한 임상결과가 총망라됐다고 표현해도 될 만큼 중요한 행사”라며 “각종 항암신약에 대한 임상결과들이 앞으로 국내 항암제시장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6-02 11:06:1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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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지역 불우이우에 약손사랑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규삼)가 지역 불우이웃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위원장 문윤자)는 1일 방배동 까리따스 수녀원을 방문, 노숙자 및 노인들을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구충약 350개와 성금 100만원을 기증했다.2006-06-02 10:54:32강신국 -
신현환 약사, 인천 남구의원 비례대표 당선인천지역 5.31 지방선거에서 신현환 약사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2일 인천시약사회에 따르면 신현환 약사(신약국)는 남구 열린우리당 구의원 비례대표에 김용재(김의동 약사 부군)씨 연수구 2선거구 시의원에 각각 당선됐다. 그러나 열린우리당 시의원 비례대표에 나섰던 김사연 회장과 부평구에서 열린우리당 구의원에 출마했던 최용남 약사는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2006-06-02 10:45: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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