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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8일 원희목 회장 초빙 연수교육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가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을 초빙, 연수교육을 마련한다. 구약사회는 오는 8일 저녁 7시부터 성동교육청 4층 강당에서 2006년도 연수교육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연수교육에는 '약사 정체성 확립 및 미래 약사상에 대한 우리의 자세'(원희목 회장), '건강기능식품의 이해 및 응용'(최면용 TH&B 대표) 등이 소개된다.2006-06-05 12:13: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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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도 인도네시아 지원...10일까지 접수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강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구호의약품을 전달한다. 의수협은 이를 위해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10일까지 기증 의약품을 접수받을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1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인도네시아는 음식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인도적 차원에서 의약품 지원을 계획했다"며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의약품 기증 희망업체는 의수협 수출기획팀(최용희 대리, 6000-1843)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의수협은 지난해 해일과 강진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지역에 2억4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한 바 있다.2006-06-05 11:55: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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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다, 위암 표준요법 5-FU보다 우월"국내 연구진이 주도한 다국가 3상 임상결과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임상종양학회(ASCO)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한국로슈는 5일 다국가 임상시험 총괄책임자(PI)인 서울아산병원 강윤구 교수가 경구용 항암제 ‘ 젤로다’의 3상 임상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03년부터 한국, 중국, 러시아 등 12개 위암 다발국가에서 31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표준요법인 '5-FU' 주사제와 젤로다의 효능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종양 반응율(Response rate)’은 젤로다군이 41%인데 반해 5-FU군은 29%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무진행 생존기간’은 5.6개월과 5개월로 젤로다군이 6개월이상 길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생존기간은 젤로다군이 10.5개월, 5-FU군이 9.3개월로 마찬가지로 젤로다군이 1년 이상 길었다. 강윤구 교수는 “기존의 위암 표준요법에 사용됐던 5-FU 주사제의 경우 1주에 5일은 병원에 입원해 주사를 맞거나 중심정맥에 주사관을 삽입한 상태로 생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며 “그에 반해 젤로다는 경구용 제제로 하루만 내원하면 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고 정맥주사보다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2006-06-05 11:49:0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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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21세기 항생제 전문 메이커로 도약"신풍제약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장현택 사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50여개국에 의약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페니실린 항생제 전문인 제2공장의 완공을 계기로 21세기 항생제 전문 메이커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 근속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2006-06-05 11:46:51박찬하 -
시민단체, 적십자사 장비 선정 감사 청구시민단체가 대한적십자사의 장비 구입과정이 불투명하다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키로 했다. 5일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적십자사 핵산증폭검사장비 선정과 관련, 의료기기로서 품목허가를 받지 않은 업체의 장비를 주계약자로 선정, 현행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건강세상은 이어 "적십자사가 특정업체에 사전 전제조건을 제시하는 등 공개경쟁입찰 원칙도 위배되는 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건강세상은 5일 감사원에 이와 관련 감사청구를 하고 부당행위 여부를 적발해 줄 것을 요청했다.2006-06-05 11:37:2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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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협상 시작..."제2개항" 반대시위제 2의 개항으로 불리는 한-미 FTA의 제 1차 협상이 5일부터 시작된다. 아직 초안이라고는 하지만 양측의 입장차가 워낙 커 협상은 어려운 항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 FTA 체결에 반대하는 원정 시위대는 이날 미 백악관 부근에서 한미일 시민단체 연합 집회를 갖고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한미 양국은 미국 워싱턴 시간으로 이날 오전 9시,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오후 10시 미국 무역대표부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분과별 협상을 시작한다. 내일은 분과별 협상이 다시 이어지고 FTA 리셉션이 있을 예정이다. 또 7,8,9일까지 분과별 협상이 계속된다. 이어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는서울에서 제 2차 협상이 시작된다. 우리 대표단은 이번 협상에서 문안이 유사하거나 절충가능한 내용은 단일문안으로 정리하고 입장차이가 명백한 내용은 양측의 입장을 함께 명기한 통합협정문을 작성해 다음 협상의 기초로 삼을 방침이다. 또 구체적인 상품 양허안이나 서비스, 투자유보 내용 논의는 당초 예정대로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2차 협상에서 다루게 된다. 美, 최고 수준의 개방 요구 미국측은 지난달 교환한 협정문 초안에서 세제와 입법 ,공공분야 등에서 최고 수준의 개방을 요구하고 있다. 또 다른 나라와의 협상에서 이미 수용한 내용도 우리에 대해서는 허용할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반면 미국의 경쟁력이 약한 섬유에 대해서는 원산지 규정을 강화해 우리의 공세를 막겠다는 전략이고 세이프가드 즉 긴급수입제한 조치 등도 내세우고 있다. 우리는 우리대로 마지노선이 지켜지지 않으면 협상을 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한국 "쌀은 뺀다" vs 미 "어떤 농산물도 예외없다" 한국측은 먼저 농업분야에 있어서 쌀을 비롯해 민감한 품목은 뺀다는 입장이다. 우리측 김종훈 수석대표는 "농업의 민감성을 반영해 농산물 특별 세이프 가드의 도입을 주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반면 미국은 리처드 크라우더 농업협상 대표를 통해 "어떤 농산물도 예외가 될수 없으며 당연히 쌀도 협상대상에 포함될 것"이라고 못박아 뒀다. 또 우리측은 초안에서 무역을 과도하게 제한하지 않은 범위안에서 TRQ 즉 관세할당 물량의 관리를 규정하고 있지만 미국은 상세한 절차 규정을 제안해둔 상태다. 이밖에 섬유와 관련해우리는 개성공단 제품에 대한 특혜관세 적용을 위해 역외가공 방식의 원산지 특례 도입을 요청했다. 그러나 미국은 엄격한 원산지 규제를 생각하고 있다. 미, 자동차와 의약품 강공 미국의 초안을 보면 배기량을 기준으로 돼 있는 우리의 자동차 세제 개편을 요구하고 있다. 또 미국의 안전기준과 인증제도의 인정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우리는 자동차 세제 개편 요구는 받아들일수 없다며 미국산 일본차의 우회수출 방지대책을 요구한 상태다. 의약품과 관련해서도 미국은 복지부의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방안 재고와 의료서비스의 개방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약제비 제도의 유지 여부는 협상의 전제조건이 아니라는 입장이고 특히 공공분야는 FTA의 대상이 아니라며 맞서고 있다. 반대시위도 본격화 FTA 본격 협상이 임박하면서 반대 목소리가 워싱턴 중심가에 울려퍼졌다. 한국의 FTA 범국민 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과 미국의 시민단체 회원 등 2백여명은 미국시간으로 4일 오후 백악관 부근 광장에 모여 한.미 FTA 체결 협상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한미 FTA는 우리 농업과 근로자들의 생존권을 송두리째 박탈하는 것으로 반드시 중단되어야하며 협상을 중단할때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FTA 반대 집회에는 미국의 A.N.S.W.E.R라는 반전.인종차별 철폐 운동 본부 소속 회원 20여 명도 참여해 한국의 원정 시위대에 힘을 보탰다. 이들 한.미 자유무역협정 반대 시위대들은 백악관 일대에서 징과 꾕과리를 치며 가두 행진을 벌였다. 지나가던 미국인들도 한국 FTA 반대 원정 시위대들의 특이한 시위 모습을 관심있게 지켜봤다. FTA 반대 시위대는 이날부터 한.미 FTA 협상이 끝나는 오는 9일까지 워싱턴의 백악관과 국회 의사당, 미 무역대표부(USTR) 등을 돌아다니며 FTA 반대 집회와 삼보일배, 거리행진 등의 릴레이 시위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미국 워싱턴 경찰도 FTA 반대 시위에 대비해 백악관 일원에 수백명의 경찰력을 배치했으나 이날 집회.시위는 평화적으로 치러졌다. 협상전문가들은이런 한미 FTA 반대 시위를 협상에서 적절히 이용할수도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부산대 김기홍 교수는 "농산물 반대 시위 분위기 등을 전달함으로써 협상에서 유리한 분위기로 이끌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협상은 1차 협상이고 당사자들이 내심의 목표는 숨긴채 줄다리기를 하는 만큼 일희일비 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이와함께 협상 과정에 국민과 이해당사자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해 나갈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워싱턴=CBS 김진오 특파원/CBS경제부 이용문 기자 mun8510@cbs.co.kr/데일리팜 제휴사]2006-06-05 11:16:03데일리팜 -
"레비트라, 고혈압약 병용해도 83% 효과"바이엘의 발기부전칠제 ‘ 레비트라’가 고혈압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발기부전 환자 10명 중 8명에게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바이엘헬스케어는 최근 미국 성의학저널(JSM)에 게재된 독일 뮤엔스터대 헤르만 반 아흘렌(Hermann van Ahlen) 박사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한가지 이상의 고혈압 치료제를 복용하면서 레비트라로 치료를 받은 발기부전 환자 83%에서 발기능력이 향상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레비트라나 다른 PDE5 억제제를 복용한 경험이 없는 18세 이상 고혈압 환자 3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들은 12주간 5~20mg 용량의 레비트라나 위약을 처방받았으며 매일 발기능에 대한 설문조사가 제공됐다. 연구결과 레비트라를 처방받은 남성의 발기 성공비율은 전체의 80%를 넘은데 반해 위약은 58%로 대조적이었다. 또 레비트라의 발기 성공비율은 ACE 억제제, 베타 차단제, 칼슘 채널 차단제 등 하나 이상의 고혈압 치료제를 병용해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 아흘렌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고혈압 치료제와 레비트라를 동시에 복용할 경우, 상당한 효능을 볼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평가했다.2006-06-05 11:15:3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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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직장노조 신임 위원장에 박길식 씨국민건강보험공단 직장노조 7대 위원장에 박길식 후보가 당선됐다. 5일 직장노조에 따르면 지난 2일 실시된 2차 결선투표에서 박 후보는 1,382표(51.07%)를 얻어, 1,289표(47.63%)를 얻은 성 광 후보를 누르고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박 신임 위원장은 오는 6월27일부터 2년간 사회보험노조와 함께 건보공단의 양축을 이루고 있는 직장노조를 이끌게 됐다. 앞서 직장노조 7대 위원장 선거에는 박길식, 박창규, 성 광, 김회선 등 4명이 입후보 했으며, 지난달 25일 치러진 투표결과 박길식 후보가 최다 득표했다. 그러나 유효득표 수가 과반수를 넘지 않아 박 후보와 성 광 후보가 같은 달 29일 결선투표를 진행됐으나 동수를 2일 2차 결선을 벌이게 됐다.2006-06-05 11:10: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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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비군, 전쟁대비 거점약국 지정"이 약국은 유사시 우리 부대에서 접수 합니다." 5일 약국가에 따르면 서울 지역 예비군부대들이 전쟁 등 유사시 의약품 보급·활용을 위한 거점약국을 지정하고 있다. 거점약국은 전쟁 등 유사시 시민, 군인 들을 위한 의약품을 수급하게 되고 위기 상황 종료시 사용된 의약품에 대한 전액 보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초구약사회 최태영 약국위원장은 "예비군 부대원이 지역에서 약국 2곳을 지정해 유사시 의약품 수급을 위한 거점약국 지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해 왔다"며 "별 문제될 것 없을 것 같아 군부대 동의서에 서명을 했다"고 말했다.2006-06-05 10:47: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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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제도 변경, 미국 압력에도 계속 추진"한미FTA 협상에서 미국측이 포지티브 방식의 약가제도 변경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유시민 복지장관이 "큰 압력을 못느낀다"며 계속 정책추진 의사를 분명히 했다. 유 장관은 5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약제비 절감정책에 대해 "미국 대사나 EU 대사 등 주요 다국적 제약사가 있는 국가의 대사 등이 다녀갔다"고 설명한 뒤 이 같이 밝혔다. 유 장관은 이어 "미국쪽 제약사나 정부 입장에서 보면 우리나라 약가 제도 변경은 시장 불확실성 증대이기 때문에 (그쪽에서) 우려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우리는 우리대로 우리 입장이 있고 장관으로서 큰 압력을 느끼지 않고 있다"고 분명한 선을 그었다. 유 장관은 다만 "예정대로 정책을 추진하되 미국 등에서 우려하듯이 비관세 장벽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내-외국사 차별이 없도록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장관의 이날 발언은 앞서 지난 1일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가 "FTA 협상이 시작되기 전에 기존 (약가) 체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발표에 대해 우려해 한국 정부에 이 문제를 재고하라고 제안한 바 있다"고 밝힌데 대한 입장 표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편 2002년 7월 이태목 당시 복지부장관은 갑작스런 경질과 관련, "국내외 제약사 압력이 있었다"고 발언해 이번 한미FTA 협상 과정에서도 이 같은 통상외압 논란을 재연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 됐었다.2006-06-05 10:36:1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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