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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세계적 당뇨 컨퍼런스 유치한국릴리는 최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당뇨병 컨퍼런스 ‘Take Control-Peaks & Valleys’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Take Control-Peaks & Valleys 컨퍼런스는 미국 릴리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이번에는 아시아에서 서울이 개최지로 선정됐다. 행사에는 대한당뇨병학회 손호영 이사장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전세계 150여명의 내분비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특히 국내 전문가로는 강남성모병원 윤건호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이문규 교수가 참가해 각각 ‘아시아 지역에서의 당뇨(Diabetes in Asia)’,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삼성서울병원 김광원 교수도 췌도이식수술 환자를 직접 초대해 패널토의를 진행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 대한당뇨병학회 손호영 이사장은 “이번 당뇨 컨퍼런스는 전세계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최신 치료 정보와 세계 당뇨치료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2006-06-08 11:02:5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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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서울동문, 내달 1일 정총...새회장 선출덕성약대 서울동문회(회장 홍순용)는 최근 역대 회장단 회의를 열고 내달 1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동문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새 회장은 현직 부회장 중 1명이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동문회는 이에 앞서 요한의약선교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인보사업도 펼쳤다.2006-06-08 10:20: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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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사, 산별교섭 치열한 공방 지속보건의료노사는 7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5시간동안 대방동 여성플라자 회의실에서 제5차 산별교섭을 갖고 교섭진행 방향에 대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날 교섭은 본교섭에 앞서 14일 축조교섭을 가진뒤 20일 6차 본교섭에서 전체 심의를 이어가기로 협의했다. 교섭에서 사측은 “2004, 2005 교섭의 문제점을 냉철하게 짚어보고 사측의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주장했고, 노조측은 노조의 요구안에 대한 항목별 사측의 의견을 밝히든지 전체 의견이 아니면 특성별 견해나 검토한 일부 사항에 대한 의견이라도 말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사용자측에서는 국립대병원측에서 경상대병원장, 사립대의료원측 이대의료원장, 지방공사 원주의료원장, 원자력의학원장, 중소병원측 소화아동병원장(사측 간사), 인천사랑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노조측은 홍명옥 위원장 등 산별교섭단 14명 등이 참여했으며, 양측 참관단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100여명이 자리를 같이했다.2006-06-08 10:18: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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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존슨앤존슨 CEO '메카' 부상한국얀센이 존슨앤존슨 아태지역 CEO들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얀센은 최근 아태지역 존슨앤존슨 제약마케팅 총괄책임자에 오른 김옥연 부사장에 이어 김상진 상무(41)가 홍콩얀센 신임 사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상진 홍콩얀센 사장은 지난 89년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91년 한국얀센에 입사했으며 2003년 7월 한국얀센 CNS사업부 이사에 임명된 후 올 1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사장은 한국얀센이 지난 83년 설립된 이후 4번째로 아태지역의 CEO에 오른 인물. 해외로 진출한 첫 번째 한국얀센 출신 CEO는 현재 존슨앤드존슨 아태지역 제약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장정훈 국제부사장이다. 장 부사장은 지난 83년부터 93년까지 한국얀센 대표로 재직한 후 능력을 인정받아 93년부터 아태지역의 존슨앤드존슨 제약부문을 13년째 이끌어 오고 있다. 장 부사장에 이어 해외로 진출한 2호는 최태홍 한국얀센 부사장. 최 부사장은 지난 2000년부터 5년동안 필리핀얀센의 사장으로 재직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 3월에는 얀센-실락의 김옥연 이사가 30대 미혼여성으로 존슨앤존슨의 아태지역 제약마케팅을 총괄하는 부사장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2006-06-08 10:05:34정현용 -
유판씨 마라톤 동호회 걷기대회 '완보'유유 마라톤 동호회 50여명이 6일 열린 '제4회 서울국제걷기대회 2006'에 참가, 태극전사들의 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는 10km 걷기를 전원 완보하고 유판씨 홍보 프로모션을 가졌다. 유유 관계자는 "오렌지맛 비타민씨 유판씨는 걷기, 마라톤, 골프 등 야외운동 중 자외선 노출로 인한 기미주근깨를 없애주고 운동 후 피로회복에 좋다"며 "걷기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유판씨를 홍보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유유 임직원들은 2004년 자체적으로 마라톤 동호회를 조직해 마라톤, 걷기대회 등 행사에 참가하며 유판씨를 홍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2006-06-08 10:01:09박찬하 -
마그나스, 버섯균사체 전문제조업 허가약국체인 내추럴팜을 운영하는 한국마그나스(대표이사 손의섭)가 버섯균사체 배양에서부터 건조까지 가능한 최신시설을 갖춘 자회사 '마그나스후디스'를 설립하고 건강기능식품전문제조업 영업허가를 취득했다. 마그나스후디스는 일반 건조법이나 스프레이과정을 거치는 일본 원료와 다른 동결건조공법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균사체의 영양적 손실을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본사가 종균접종부터 배양, 추출, 농축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국내 원료공급뿐만 아니라 해외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02-514-4657.2006-06-08 09:52:21박찬하 -
"제2의 김치사건 막자" 식품권장규격제 운영식약청은 8일 김치중 중금속 기생충알, 어류의 말라카이트 그린 검출 등 기준미설정 위해물질 함유 식품사고시 경험했던 사회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식품안전관리를 사전관리체계로 개편하기 위해 권장규격제도를 운영한다. 이에 현재 규격이 설정되지 않아 기존 식품공전 검사항목으로는 관리할 수 없는 위해우려물질을 관리하고, 이들에 의한 식품사고 발생예방과 사전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기준미설정 위해우려물질에 대한 권장규격운영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권장규격 운영의 목적은 기준미설정 위해물질에 대한 기준을 잠정적으로 설정한 후 유통수입식품에 대한 집중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해당 위해물질의 법규화를 추진해 위해물질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권장규격을 초과해도 이에 대한 행정조치는 취하지 않으나, 필요시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위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치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청은 국내외 식품사고, 관련 정보, 관리 우선순위 등에 기인해 약 200여종의 기준미설정 위해우려물질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3개년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올해는 캔디, 다류, 유지류, 과채류 등 48개 식품에 대한 54종의 권장규격 운영 대상물질을 선정해 6월~12월까지 6개 지방청을 중심으로 '다소비 유통 수입식품에 대한 기준미설정 위해물질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권장규격이 초과된 실태조사 결과는 제조업자, 수입자, 해당업소 등에 통보하여 특정 위해우려물질에 대한 식약청의 기준설정 의도와 기준값을 알려 업계의 자율관리를 유도하기로 했다.2006-06-08 09:45: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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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강남병원, 300병상급 증측 기공식용인 강남병원은 8일 신갈동 65번지 증축예정 부지에서 용인지역 응급센터 개설과 함께 300병상급 중대형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증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병원 측은 이번 증축을 통해 대지 약 1,000여평의 면적에 지상 8층 연면적 약 3600평의 규모로 60억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7월에 완공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용인강남병원은 지역 거점병원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신의료장비, 최신의료시스템, 대학병원급의 고가검사장비등을 도입해 용인 지역 주민들에게 대학병원급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증축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시설 확충사업과 연계해 응급의료시설 취약지역인 용인시의 최초 지역응급의료센터 개설을 통해 용인시 지역 내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시술의 범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내과 8개 분과를 비롯한 20여개의 진료과목을 개설해 지역 주민들이 진료를 받기위해 불필요하게 타 지역병원까지 다녀오는 불편함을 해소키로 했다. 특히 인공신장센터를 개설해 지역 내 신장환자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역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2006-06-08 09:39: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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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지오영 등 반품 협력업체 선정서울시약사회의 3차 반품사업의 협력 도매업체로 지오영 등 4개 업체가 선정됐다. 서울시약은 8일 지오영, 백제약품, 명성약품, 송암약품 등 4개 도매업체를 반품사업 협력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은 "협력도매 선정시 기존거래처를 포함해 반품 희망약국의 신규거래를 통해 3차 반품사업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품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인 거래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약국들이 4곳의 도매업체를 통해 반품을 할 경우, 정산에 관한 문제를 서울시약이 돕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4곳이 선정되었지만 분회 별로 희망하는 도매상이 있다면 그곳으로 반품을 해도 무방하다"며 구 약사회 사정에 따라 반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도매상 선정기준은 약국거래가 상당한 10개 도매상을 우선 선정한 후, 설문서와 제약사와의 거래사항 등을 심사·평가하여 4개 도매상을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06-06-08 09:27:48정웅종 -
'의약품산업 해외진출전략 과정' 강좌 개설한미 FTA 협상 등 의약품산업의 해외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오는 23일 1일 과정으로 ‘의약품산업 해외진출전략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해외 진출 및 수출에 관심 있는 의약품 산업체, 벤처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미국·EU의 의약품산업에 대한 시장 및 특허 동향, 인허가 절차 등을 분석해 향후 우리 산업체가 해외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바람직한 방법 및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진흥원 김수웅 연구원의 ‘한·미 FTA 의약품분야 이슈 및 해설’, 진흥원 김주혁 연구원의 ‘EU를 중심으로 한 원료·완제 의약품의 시장 동향’, MJ Pharma 신미자 대표의 ‘EU 의약품 등록 절차 및 실무 해설’, 한미정밀화학 이상우 부장의 ‘원료의약품 미국& 8228;EU 진출사례(CGMP 및 EU GMP 현장 실사 등)’, 이화여자대학교 신승남 교수의 ‘제네릭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특허 지식 및 소송 실무 해설’ 등이다. 교육참가비는 100,000원이며, 오는 22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http://edu.khidi.or.kr)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업교육팀(02-2194-7355/7316)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06-08 09:16: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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