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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전문약국으로 재설계 하세요"개국준비, 약국이전, 체인지 팜을 계획하고 있는 약사들을 상대로 '개국설계 및 약국재설계 세미나'가 7월 2일 대한약사회관 지하 연수실에서 열린다. 서울시약사회 주최, 약국경영연구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이제는 지식전문약국이 희망이다'이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 강의가 펼쳐진다. 서울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경옥, 위원장 박규동)는 지난 8일 근무약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박규동 위원장은 이날 "일반의약품 위주의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님들의 개국 노하우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계획하게 됐다"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약국경영에 대한 실무적인 사례 등을 배우고 가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약국경영연구소 김동주 소장, 이강우 약사, 최소영 약사, 유형준 약사가 강사로 나서 개국의 경영사례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미래에 유망한 지식전문약국 개국설계 전략', '한방위주의 지식전문약국 개국경영사례' 등 4시간 30분 가량 진행된다. 수강비용은 3만원이며, 오프라인 80명, 온라인 1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특히 오프라인 수강자는 7월 11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접수는 서울시약사회(02-581-1001)와 약국경영연구소(02-3474-3317)로 하면된다.2006-06-09 11:22:0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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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주제 논문·산문 공모전에 응모하세요"생명공학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저변 확대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연구소 등이 협력해 총 1,500만원의 상금을 걸고 9월초까지 바이오 논문·산문을 공모한다. 보건복지부, 충청북도,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硏)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일반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는 '생명공학'과 관련된 주제로 논문, 산문 등을 작성해 오는 9월 1일까지 생명공학연구원 홈페이지(www.kribb.re.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9월 25일에 확정되면 과학기술부장관상 1편은 상장과 상금 500만원, 보건복지부장관상 1편은 상장과 상금 300만원, 충청북도지사상 2편은 상장과 상금 200만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 3편은 상장과 상금 100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9월 29일 예정된 제5회 오송국제바이오심포지엄 대중 강연회에서 수상작품 발표 기회도 주어진다.2006-06-09 11:14: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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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과표 인상 따른 건보료 인상 완화 조치복지부는 9일 지난해 건물과 토지 등 재산과표 인상에 따른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인상률을 완화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지난해 정부의 재산과표 현실화 정책과 재산세 과세기준 변경에 따라 재산세 과세표준액이 지난 2004년에 비해 전국적으로 59% 인상됐다. 그러나, 인상된 재산과표를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과기준에 그대로 적용할 경우 큰 폭의 보험료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시행령을 개정, 보험료 인상률을 2.9%로 조정한다고 복지부는 밝혔다.2006-06-09 11:12:2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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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자양동 시대 열어...이전식 성료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은 8일 사무실 이전 기념식을 열고 보건의료국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김문식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업무 효율화를 높이고 선진화된 국가시험 관리능력 배양 및 평가 전문기관으로써의 대외적 신뢰도와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모 이사장(치과의사협회장)도 "국시원은 보건의료의 변화와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며 "국가시험 선진화를 위해 끊임없는 자기 노력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시원은 안정적인 국가시험시행 및 민원인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독립건물을 확보하고 지난 5월 26일 사무실 이전을 완료한 바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안성모 이사장(대한치과의사협회장), 원희목 이사(대한약사회장), 엄종희 이사(대한한의사협회장) 등 60여명의 내외귀빈이 참석했다.2006-06-09 11:05:47강신국 -
식약청, WH0 위탁시험기관 지정계약 체결식약청은 9일 생물생명공학 의약품의 선진화를 위해 WHO와 ‘국제협력 위탁시험기관 인증(TSA: Technical Service agreement fro vaccine test)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WHO는 UNICEF 등에 납품하는 백신 등 생물의약품의 적합성 품질평가를 위해 국제적으로 품질관리 능력이 인정되는 시험기관을 평가한 후 위탁시험 계약을 체결해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식약청은 그간 WHO의 위탁시험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수행가능 시험항목에 대해 WHO와 협의를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식약청의 품질보증 시스템 평가를 위하여 WHO 전문가들이 방문, 식약청의 전문성과 실험시설 및 운영규정 등에 대한 국제적 수준 여부를 확인하며 평가 절차를 밟았다. 청 관계자는 "WHO 국제협력 위탁시험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식약청의 백신에 대한 품질관리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된 계기"라며 국내 백신의 수출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6-06-09 11:04: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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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약 약값 보장"-한 "건보 건전성 유지"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과정에서 한미 양측은 의약품 분야에서 팽팽한 입장차를 확인했다. 미국은 "신약 접근성 확보와 적정 약값 보장돼야 한다"고 요구했지만 한국은 "건강보험 건전성 유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김종훈 한미 FTA협상단 수석대표는 7일(현지시각) 협상이 끝난 뒤 가진 브리핑에서 "전체적으로 협정문안의 40% 정도에 대해 합의가 이뤄짐으로써 협상 속도가 빠른 편"이라고 밝혔다. 반면 의약품, 자동차 분과협상에서는 양측의 입장차가 커 난항을 겪었다. 이날 첫 열린 의약품 분과협상에는 웬디 커틀러 미국측 대표가 직접 미팅에 참석했다. 지금까지 열린 분과협상에서 커틀리 대표가 참석하기는 처음이다. 커틀리 대표는 "오랜 통상이슈인 의약품 문제가 이번에 진전됐으면 좋겠다"며 좋은 의약품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 확보, 신약개발 여건 조성 등을 강조했다. 또 건강보험 약가 산정방식 및 약가 재평가제도에서의 투명성 확보 등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국측은 "국민건강보험제도의 재정 건전성이 유지돼야 한다"며 "이는 정부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므로 이에 관한 (미국의) 상응하는 이해가 있어야 양측간 수용 가능한 해결책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약의 기준 완화와 적정 약값의 보장을 요구, 한국측은 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 유지 입장을 고수. . 7일 합의점을 찾지 못한 양측은 8일(한국시각은 9일) 의약품 분과 마지막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지만 양측 입장차가 큰 만큼 합의점을 찾기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양측은 보험 약값 관련 독립적인 이의신청 기구 신설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6-09 10:49:22정웅종 -
FDA,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 승인미국에서 최초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이 승인됐다. MSD는 8일(현지시각) 자사의 자궁경부암 백신 ‘ 가다실(Gardasil)’이 미국 FDA에 공식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가다실의 신약승인을 신청했으며 FDA는 신속심사 시스템을 통해 6개월만에 승인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MSD는 현재 다국가 3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경 국내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2006-06-09 10:48:3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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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양두현 병원장, 경찰청 감사장 수여전북대학교병원 양두현 병원장(전북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장)은 9일 이택순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양 병원장은 전북여성 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유치 등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경찰청장은 양 병원장에게 "원스톱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전북여성 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는 폭력을 당한 여성 및 학교 폭력 피해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상담과 법률지원, 치료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2006-06-09 10:26: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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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내장형 S/W관리 단계적 도입식품의약품안전청은 9일 전자의료기기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의료기기 내 소프트웨어의 무단 변경 방지를 위해 '의료기기의 내장형 소프트웨어 관리 방향' 민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민원설명회에는 제조수입 63개 업체와 의료기기 기술문서/시험검사기관, 관련 협회 등에서 100여명이 참가해 의료기기의 소프트웨어 관리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품질관리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제조수입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내용 중 의료용 소프트웨어 관리제도 도입시기와 의료기기의 소프트웨어 관리에 대한 국제규격의 변화 등을 논의했다. 또 국내 전자의료기기의 안전성 확보와 의료기기의 소프트웨어로 인한 무단 변경을 방지하기 위해 기술문서내 소프트웨어의 형명, 버전, 주요기능, 알고리즘, 플로우차트 등의 내용 기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기의 소프트웨어로 인한 오작동 예방, 소프트웨어에 의한 진단의 정확성과 재현성 등을 확보하기 위한 관리 방향 등도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전자의료기기의 내장형 소프트웨어 관리는 미국과 유럽에 등에서 요구되는 국제적인 기준을 도입하면서, 국내 제조업체의 현실적인 수용여건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2006-06-09 10:17: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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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독성연, '유전독성 연구회' 설립키로국립독성연구원은 9일 유전독성 연구분야에서 관·산·학·연의 유기적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전독성연구회’를 설립하기로 하고 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립준비위원회에는 한국과학기술원,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비임상시험지정기관 등 유전독성시험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회 설립 추진 준비, 운영계획, 사업내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올해 안으로 창립총회를 거쳐 유전독성전문가의 상호교류와 협력네트워크 구축, 교육프로그램 운영, 워크샵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전독성시험 분야는 대부분의 국내 비임상시험지정기관이 시험항목으로 지정을 받았거나 신규 지정을 추진하고 있을만큼 관련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 실질적인 연구정보나 시험운영에 대한 교육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독성연 측은 “OECD의 국제기구에서 유전독성시험법에 대한 대체시험법의 개발과 확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전문적인 연구인력 확충과 연구능력 배양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2006-06-09 10:15: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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