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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솜엉겅퀴 함유 드링크 '조아엉겅퀴'조아제약이 '조아엉겅퀴' 드링크를 출시했다. 조아엉겅퀴는 솜엉겅퀴(아티초크)와 베타인, 칼슘을 비롯한 각종 미네랄 등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된 추출음료로 소비자가는 2,500원(100mL)이다. 주성분인 솜엉겅퀴는 담즙의 생성과 분비, 이뇨작용, 항산화 등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건강증진 효과가 있는 솜엉겅퀴가 들어있어 폭넓은 연령층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약국가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6-09 19:57:10박찬하 -
원희목 회장 “물류장악이 도매의 힘이다”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도매업계의 현안과제 중 하나인 유통일원화와 관련 “도매상의 힘은 곧 물류의 장악에 있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도매협회(회장 황치엽) 이사회 초청 특강에서 “외국은 도매상이 제약사보다 몇 배 이상 더 크다”면서, 도매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물류 기반 조성과 유통 장악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의 상황을 보면 도매상보다 제약사가 구색을 더 잘 맞추는 것 같다”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이런 백화점식 생산패턴은 제약산업 경쟁력을 악화시키는 원천”이라고 지적했다. 또 “도매상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지는 것은 물류를 장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갖자의 직능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면 결국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원 회장은 불법리베이트와 관련해서는 “공급자와 요양기관 모두가 자유로울 수 없는 문제”라며 “현행 실거래가제도를 유지하면서 5% 내외의 금융비용을 인정해 불법리베이트를 정화하는 등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2006-06-09 19:48:41최은택 -
"정부·제약·도매, 유통일원화 대화로 풀자"|도협, 2006년도 2차 이사회 개최| 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유통일원화 유지를 위한 방편으로 제약협회와 종합병원 직거래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제약사 초청 간담회를 마련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신임 상근이사로 김근태 전 복지부장관 비서관 출신인 남평오 씨를 영입하는 등 일부 인사를 단행했다. 도매협회 이사회는 9일 대전 유성소재 아드리아호텔에서 2차 이사회를 갖고, 이같이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 안건으로는 유통일원화 등 유통업계 현안과제들이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약업계 공동의 현안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의 특강도 마련됐다. 협회 발전기금 5억 조성...법률고문 임영화·박정일 변호사 선임 이사회는 먼저 유통일원화 유지·확대 방안을 논의한 끝에 정부관계자와 제약업계 등을 초청한 간담회를 마련, 유통일원화의 필요성을 설파키로 했다. 또한 유통일원화가 의약품 산업에 미치는 순기능의 입증하기 위한 연구용역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도협 회장단 회의에서 결의된 불법유통신고센터와 고충신고센터 설치 건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협회 발전과 원활한 회무운영을 위해 5억원의 특별기금을 모으기로 하고, 황치엽 회장은 2,000만원, 부회장단은 각 500만원씩을 갹출키로 결의했다. 또 협회 신임 상근이사로 김근태 전 복지부장관 정책비서관 출신인 남평오 씨와 비 상근 정책고문으로 전 의료기기연합회 사무총장인 김기한 씨를 영입키로 했으며, 류충렬 전무이사는 상근 정책고문으로 인사 발령했다. 아울러 신임 법률고문으로는 법무법인 두라 임영화 변호사와 박정일 변호사를 새로 임명했다.2006-06-09 18:00:28최은택 -
두레약품 207억원 매출...20% 급성장서울 두레약품은 당기 207억원의 매출로 전기 대비 20% 이상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9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두레약품은 전기 172억원에서 당기 207억원으로 매출액이 20.66%나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3억5,000만원에서 3억4,800만원으로 전기대비 200만원 가량 감소한 반면, 경상이익은 3억원에서 3억3,000만원으로 3,000만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전기 2억2,000만원에서 당기 2억4,000만원으로 8.84% 늘었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1.68%, 매출액순이익률은 1.19%였으며,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6.11%, 부채비율 1,326.64% 등으로 나타났다. 2월 결산법인인 두레약품은 지난 96년 4월 설립됐으며, 현재 납입자본금은 5억5,000만원이다.2006-06-09 16:54: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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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김동배 회장, 연수교육 참여독려서울 은평구약사회 김동배 회장은 회원약국 100여곳을 방문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7, 8일 양일간 신규약국을 비롯 관내 100여곳의 약국을 방문하고 오는 16일부터 1박2일간 진행되는 전지연수교육과 단합대회에 회원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이어 김 회장은 불용재고약, 일반의약품 판매가 등 회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2006-06-09 16:47:11박유나 -
생동파문 제약사 12곳 식약청 상대 소송생동조작과 관련해 품목허가가 취소된 12개 제약사가 지난 8일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처분 취소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관련 업체들은 최근 제약협회에서 회동을 갖고 식약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박정일 변호사를 법정대리인으로 선임, 공동대응에 돌입했다. 이번 소송에는 동아제약, 환인제약, 영일제약, 하원제약 등 생동조작 시인품목으로 발표된 업체 4곳과 영일제약을 통해 위탁생산한 것이 확인돼 추후 품목허가가 취소된 8개사가 참가했다. 업체들은 식약청을 상대로 하는 소송인데다 전 국민적 시선이 쏠린 민감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최종 소송참여 제약사는 소장 접수 직전에서야 마무리됐다. 소송에 참여한 업체들도 품목매출과 관계없이 생동조작 자체가 제약사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준다는 점에서 소송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판단은 다음주 중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식약청이 최초 생동조작한 것으로 확정 발표한 품목은 10개였으며 이중 영일제약을 통해 위탁생산한 19개 품목은 추후 확인해 조작품목에 포함시킨 바 있다.2006-06-09 15:25:33박찬하 -
"전문약 광고시 대체조제 축소-약제비 상승""전문의약품 대중광고 허용하는 국가는 3곳뿐. 대부분의 국가들 득보다 실이 많다고 판단해 금지하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이 8일 열린 약가정책 관련 외국석학 초청 토론회 중 런던정경대학 모시아로스 교수의 말을 인용한 내용. 건보공단은 9일 이례적으로 전날 외국 초청강사가 거론한 한국 의료기관의 처방전 발행비율, 약품평가 주체, 제약사 마케팅 비용,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등에 대한 진단을 모아, ‘약가정책 토론회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공단은 먼저 국내 의료기관은 진료시 처방전 발행비율이 95%나 돼 이탈리아(94.5%), 스페인(91.5%)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고, 처방건당 약품목수도 5.5~6개로 외국에 비해 많다면서, 의료계의 처방행태와 소비자의 의약품 과잉의존의 문제점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약회사의 마케팅 활동이 경영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생산활동과 연구개발 활동보다 월등히 높은 39%를 차지한다면서, 건강보험 약제비에 제약회사의 마케팅 비용이 과도하게 보상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전문의약품 대중광고와 관련해서는 미국과 뉴질랜드, 캐나다만이 전문의약품 광고를 허용하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국가들은 전문의약품 대중광고가 득보다 실이 많다고 판단해 금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단은 이와 관련 국내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허용과 관련해서는 4가지 쟁점에서 찬반이 엇갈린다고 소개했다. 제약회사 중 다국적 제약사는 오리지널 의약품 판매에 유리하다는 점에서, 일부 대형 국내제약사는 광고비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매출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찬성하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국내 중소제약의 경우 광고를 통해 다국적 제약사들의 오리지널 품목만 부각돼 국내 제약사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해 반대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보제공과 관련해서는 소비자들의 알권리 충족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광고가 전달하는 정보가 객관적이기보다는 허위·과장 등 왜곡된 정보가 전달될 가능성이 많다는 점에서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사와 환자의 관계에 있어서는 환자가 약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할 수 있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전문가인 의사의 처방권이 침해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긍정과 부정이 교차한다고 분석했다. 공단은 또 전제 약제비 차원에서는 오리지널 제품의 환자 및 의사 선호도 증가와 제네릭으로의 대체조제 가능성 축소, 동일성분중 오리지널 처방률 상승 등을 초래, 전체 약제비 상승으로 이어지는 부정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2006-06-09 15:24: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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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셀트리온과 제휴 "BT시장 진출"영진약품은 셀트리온과 조혈촉진 호르몬제 '셀포젠(Cellpogen)'에 대한 공급 및 독점 판매권 의향서를 9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영진약품은 셀포젠에 대한 국내 및 동남아 1개 국가에 대한 판촉 및 마케팅에 대한 독점권리를 갖게 된다. 셀트리온이 개발하고 있는 셀포젠은 만성신부전증 환자의 빈혈치료 효능을 지닌 유전자재조합 조혈촉진호르몬제로 전임상단계를 모두 마쳤으며 올해 안에 다국가임상시험(multinational study)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2008년말~2009년초 국내 시판이 가능하며 향후 추가 임상을 통해 암환자에 대한 빈혈치료 효능을 추가하고 1만IU, 2만IU의 고함량 제품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조혈촉진호르몬제 시장은 2006년 국내 기준으로 약 400억원 이상의 규모로 예측된다. 영진 관계자는 "이번 의향서 체결을 통해 영진약품은 기존 케미컬 분야 외에도 고부가가치산업인 BT(Bio technology)분야로의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2006-06-09 14:32:3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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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상근이사에 장관 비서관출신 남평오씨도협 상근이사로 김근태 전 복지부장관 정책비서관 출신인 남평오(45) 씨가 임명됐다. 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대전 유성소재 한 호텔에서 2차 이사회를 갖고, 남평오 전 김근태 복지부장관 정책비서관을 상근이사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또 그동안 협회 사무국 업무를 총괄해 온 류충렬 전무이사는 정책고문으로 인사발령 했다. 남 신임 상근이사는 전남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 과학대학원 최고위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 2004~2005년 김근태 전 복지부 장관의 정책비서관을 지냈다. 또 도서출판 남풍 편집장, 주민자치연구소 실장, 멀티정보 대표 등을 역임했다.2006-06-09 14:04:32최은택 -
의사, 의심처방 확인문의 회피땐 업무정지의사가 정당한 이유없이 약사의 의심처방에 대한 확인문의를 회피할 경우 경고와 업무정지처분을 받게 될 전망이다. 복지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마련, 7월중 입법예고할 방침이다. 복지부가 마련한 의료법 개정안에 따르면 약사 또는 한약사 의심나는 처방내역을 문의한 경우 해당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나 치과의사, 한의사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성실히 응하도록 의무화했다. 다만, 이를 위반한 경우 경고조치를 취하고, 6개월 이내에 같은 사안으로 경고처분을 받게 될 경우 15일간의 업무정지처분을 받게 된다. 그러나, 복지부가 마련한 개정안은 의심처방 확인의무를 규정하고 있는 약사법에 비해 처벌수위가 낮아 약사회측의 문제제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약사법에는 의심처방 확인의무를 위반한 약사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또, 차수에 따라 자격정지(15∼30일), 면허취소(3차) 등의 행정처분도 병과되고 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9일 “약사법과 형평성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지금은 처벌조항이 없는 만큼 의사응대 의무 위반시 경고조치로도 실효성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다만 복지부는 환자의 안전성에 관한 부분이라는 지적에 따라 처벌규정이 적정한지 여부를 재검토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의 개정안 마련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의심처방에 대한 약사의 문의에 의사의 적극적인 응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2006-06-09 12:27: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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