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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이사장 인사, 정치적 타협 배제해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임명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건보공단 이사장은 정치적 이해나 타협의 산물이 돼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20일 논평을 통해 “새로운 이사장을 임명하는 과정에서 복지부와 공단 이사회 사이에 잡음이 있었던 것은 참으로 우려스런 일”이라면서, “공단 이사장은 전문성과 소신을 가진 개혁적 인사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내 건강보험제도는 보장성을 8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계획을 세워,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지적했다. 건강세상은 따라서 “공단 이사장과 심평원장에 어떤 인물이 임명되는 지는 매우 중요하며 신중한 과제”라면서 “기관장 임명에 정치적 이해나 타협이 개입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2006-06-20 16:58: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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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보건소, '수두 예방접종 꼭 하세요'성남시보건소는 시민 대상으로 '수두예방요령'을 20일 발표했다. 보건소가 제시한 수두예방요령 자료에 따르면 생후 12~15개월된 영아를 비롯해 과거 수두 병력이 없는 청소년과 성인대상으로 수두예방 접종을 권장했다. 특히 신생아 면역억제 환자는 수두환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만약,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격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두에 노출되고 3일 이내에 백신접종을 하면 발병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며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2006-06-20 16:58:15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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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수술 마취제 '케타민' 공급재개 '휴∼'유한양행이 생산을 포기하면서 공급중단된 소아 수출용 마취제 ' 케타민(ketamin)' 주사가 공급 재개된다. (주) 휴온스는 염산케타민주사를 6월부터 생산, 공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케타민 제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전환되면서 보관·유통과정이 까다로와진데다 시장성이 없어 생산을 꺼리는 제품. 그러나 의료현장에서는 꼭 필요한 필수 응급의약품이기 때문에 공급중단에 대해 상당수 병원들이 우려를 표명했었다. '케타라주'라는 상품명으로 케타민제제를 독점 공급해 온 유한은 당시 원료공급선인 화이자제약의 공급 중단을 이유로 동물의약품 외에는 국내 공급을 포기했었다. 따라서 마취과학회는 미국쪽 제약사에 케타민 원료공급을 의뢰하고 식약청에 향정약 지정 철회를 요청하는 등 긴급 대응한 바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케타민 주사가 향정으로 전환된 후 공급이 중단되면서 일선 의료현장에서는 대체의약품이 없어 난감해 했다"며 "전국 종합병원을 포함해 많은 병의원에서 문의전화가 걸려 온다"고 밝혔다. 한편 케타민주사는 ▲성인의 부분마취 ▲천식이나 쇼크 환자의 마취 유도제 ▲수술후 통증조절 ▲어린이 수술용 마취제 등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이다.2006-06-20 16:45: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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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매상 내달부터 셋째 주말 동시휴무내달부터 서울지역 도매상들이 셋째 토요일에 동시 휴무에 들어간다. 또 서울시도매협회에 가입하는 신규 도매상은 가입연도에 한해 연회비를 면제한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20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이사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셋째 토요일 동시휴무는 전 사회적으로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는 단계에서 도매유통업에서만 시대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월 1회 휴무를 시작과 함께 점차 주5일 근무제로 확대 시행해 가기로 했다. 서울도협은 이를 위해 회원사에 ‘주5일 근무제 실시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 협회의 시책에 따라 자율적으로 월1회 토요 휴무에 동참해 줄 것을 권고키로 했다. 또 개국가와 서울시약사회를 비롯한 수도권 약사회와도 협조를 구해, 주 5일 근무 시행방침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도협 이사회는 이와 함께 영세한 신규도매상이 입회비 부담으로 협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입연도에 한해 연회비를 면제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반품처리 성설운영위원회 구성을 추인, 위원장에 김원직, 간사에 이양재, 위원에 안윤창, 이경희, 김성규 부회장을 선임했다.2006-06-20 16:43: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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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제약사 '악성' 정책에 "본때 보인다"도매업계가 저마진과 담보, 회전율 등으로 도매상을 옥죄는 악성 제약사를 선별, 집단 대응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에 착수해 주목된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20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이사회를 갖고, ‘도매업권 강화 대책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를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키로 했다. ‘도매업권 강화 대책 마련을 위함’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번 설문조사서는 도매업소 개황, 도매마진, 회전기간, 담보, 반품 등 총 8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도매마진과 관련해서는 기본 도매마진을 적게 주는 순으로 상위 제약사 10곳을 체크하고, 회원 도매상이 스스로가 생각하는 적정 기본마진은 최소 몇 %로 보는 지를 기록하도록 했다. 회전기간과 관련해서는 제약사 평균 대금결제 기간, 단기 결제를 요구하는 제약사 상위 5곳의 명단, 결제기간에 따른 차등 마진지급 현황 등을 기재토록 했다. 담보와 관련해서는 담보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제약사 상위 5곳을 표기하고, 담보 수수료 부담을 누가하는 지에 대해서도 기입토록 했다. 또 구매전용카드 도입시 희망하는 카드 수수료율도 표기토록 했다. 반품과 관련해서는 전체 반품보유 현황, 반품에 비협조적인 제약사 상위 5곳 등을 기록하도록 했다. 한상회 회장은 이와 관련 “제약사들의 대도매 영업정책으로 인해 도매업계는 경영상 어려움이 한계 상황에 다다랐다”면서 “도매업권을 강화시키고 회원 단합과 협회 운영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설문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2006-06-20 16:21: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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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소년·소녀가장 1년간 지원 약속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미숙, 위원장 정희선)는 최근 소년소녀가장 5명과 함께 저녁식사 자리를 갖고 1년간 지원을 약속했다. 여약사위는 지난 14일 관내 레스토랑에서 소년·소녀가장 5명에게 매달 5만원씩 1년간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위로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미숙·김선자 부분회장과 조옥화 여약사위원 및 중랑 관내 사회복지사 및 노인회장 등이 참석하여 소년·소녀가장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2006-06-20 15:59:1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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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GMP발전연구회 상반기 결산모임대전식약청은 오는 22일 오후 3시 국민연금대전회관 3층 회의실에서 충청지역 GMP 발전연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서는 상반기동안의 연구회 활동평가와 전국 품질협의회 개최에 관한 토의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모임은 충남, 충북, 대전 지역의 관련 업계 담당자들이 참여해 현안들을 집중 조명하고 발전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2006-06-20 15:57: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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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현애자 의원도 보건복지위 유임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이 17대 국회 후반기에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다. 민노당 이영순 공보부대표는 20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당 소속 의원이 배치됐던 건교위, 재경위, 법사위, 복지위 등 기존 9개 상임위에서 행자위를 건교위로 변경하는 것을 제외한 나머지 상임위는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 의원 역시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보건복지위원으로서 무상의료 실현 등을 계속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 공보부대표는 “의료, 교육, 주거 등이 민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며 “그러나 이제껏 민노당이 주거문제에 적극적인 의사표명을 하지 못한 만큼 후반기에는 행자위에서 건교위로 상임위를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2006-06-20 14:06: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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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로 인한 질병시 보상" 법개정 추진수혈로 인한 질병에 감염될 경우 보상하도록 하는 법개정이 추진된다. 문 희 의원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보건복지위원)은 20일 수혈로 인하여 감염된 모든 질병에 대해 혈액원이 보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혈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발의했다. 문 의원은 이번 개정안 발의취지에 대해 "그동안 대한적십자사가 공급한 혈액제제의 수혈로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자에 대해서만 보상이 이뤄지고 있었다"며 "이번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수혈로 인한 질병 감염자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혈액관리법 일부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의료기관과 대한적십자사 등 혈액관리업무를 실시하는 혈액원이 공급한 혈액제제의 수혈로 인하여 특정수혈부작용이 발생한 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것이 골자다. 또 혈액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규칙으로 되어 있는 채혈 전 헌혈자의 신원확인을 모법에서 규정하고, 신원확인을 거부하는 자로부터는 채혈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도 포함되어 있다. 문 의원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혈액채혈사고는 총 18건이며, 수혈사고는 25건에 이른다"며 "이중 채혈 또는 수혈로 인하여 AIDS에 감염된 현황은 총 11건 (채혈 3건, 수혈 8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히고, 혈액원의 부실한 혈액관리를 지적했다.2006-06-20 13:44:2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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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정부중앙청사에 '헌혈의 집' 열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행정자치부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20일 오전 정부중앙청사 본관 2층 의무실에 설치·운영할 '헌혈의 집' 개소식을 개최했다. 정부청사내 설치되는 '헌혈의 집'은 지난 5월9일 정부과천청사에 이어 두번째이며, 7월중에는 정부대전청사에도 '헌혈의 집'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 정부는 이처럼 정부청사 내에 '헌혈의집'을 설치하고, 매주 화용일을 '주간 헌혈의 날'을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공직자가 헌혈운동에 솔선수범하는 여건을 조성해 헌혈인구의 저변확대와 등록헌혈제도를 활성화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현재 '현혈의 집'은 99곳이지만, 혈액관리업무 중장기대책인('05∼'09년) '혈액안전관리 개선 종합대책'('04년 9월)에 의거, 헌혈의 집 확충사업(신설 60곳, 시설개선 40곳)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복지부 유시민 장관, 행자부 이용섭 장관, 적십자사 이현숙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2006-06-20 12:44: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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