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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약품 김영덕 이사, 영업총괄 상무 승진정수약품 김영덕(48) 이사가 영업총괄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된다. 정수약품(회장 김정수)은 김영덕 이사를 7월1일자로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김 상무는 종로5가에 위치했던 상주약품에 입사하면서 약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동보약품을 거쳐 정수약품과 합병한 종우약품에서 영업이사를 지냈다.2006-06-30 15:04: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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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사회, 마약추방 위해 거리로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가 마약추방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구약사회 약학위원회(부회장 김명숙·위원장 권청진)는 29일 청량리역 광장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대문구보건소 및 의약인 단체, 서울약령시협회와 합동으로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서 약사들은 홍보 팸플릿을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마약류 폐해의 심각성을 알렸다. 행사에는 김형근 회장을 비롯한 약사 40여명과 구보건소 전준희 소장이 참여했다.2006-06-30 14:38:08강신국 -
대웅, 약국서비스 불량한 협력도매 '퇴출'비협력 도매상에도 의약품 공급키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목적으로 거점 협력도매 개념을 새로 도입했던 대웅제약이 거점정책을 일부 수정·확정하고, 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30일 대웅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 마련된 거점정책은 전국을 12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협력도매상에 대해서는 약국 만족도를 중심으로 6개월마다 정기 재평가를 진행한다는 게 핵심내용. 먼저 수도권지역은 서울동부권, 서울서부권, 서울남부권, 서울북부권, 경기권, 인천권 등으로 6개 권역으로, 지방은 부산·경남권, 대구·경북권, 전남·제주권, 전북권, 충청권, 강원권 등 6개 권역으로 각각 재편, 권역별로 협력도매상을 선정한다. 대웅 측은 특히 협력도매에 대한 평가를 약국 만족도를 중심으로 한 정기 재평가와 사후마진 결정에 영향을 주는 기여도 평가로 구분해 시행키로 했다. 약국의 협력도매상에 대한 만족도를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외부 리서치기관에 조사를 위임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번 재평가와 정책 수정과정에서 탈락된 협력도매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협력도매상들은 시름을 덜었다. 대웅 측은 또 협력도매상에게만 의약품을 제공키로 해 반발이 제기됐던 점을 감안, 비협력도매상에게도 의약품을 공급키로 결정했다. 다만 마진을 포함한 전체 서비스에서는 차등을 두기로 했다. 대웅 관계자는 이와 관련 “거점 협력도매 정책의 핵심은 고객(약국)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면서 “재평가에서 탈락여부를 결정하는 데도 고객만족도가 가장 크게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 측은 내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번에 개선된 협력도매 정책의 골자를 설명하고,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2006-06-30 13:58: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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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심평원장 2차 공모...내달 7일까지차기 심평원장 추가공모가 30일부터 내달 7일까지 8일간 실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추천위는 원장초빙 2차 공고를 30일 냈다. 접수기간은 30일부터 내달 7일 오후 6시까지며, 다른 내용은 1차 모집공고와 동일하다. (문의: 심평원 인사부 02-705-6081~3)2006-06-30 12:56: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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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실무회의에 외자사들 결국 불참30일 심평원에서 열린 복지부의 5.3 약제비 절감대책 실무 작업반(Working Group) 4차 회의가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측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진행됐다. KRPIA는 이에앞서 복지부에 4차 회의 불참통보를 해 포지티브 세부내용을 협의하는 정부 움직임 자체를 보이콧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결국 이날 회의는 KRPIA를 제외한 복지부, 공단, 심평원, 제약협회측 인사들이 참석한 채 진행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KRPIA가 참석하지 않는다고 포지티브 시행계획이 지연되지는 않는다"며 "계속해서 회의에 불참하는 것과 포지티브 시행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말했다.2006-06-30 12:55:0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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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조작 품목 약가환수 근거규정 없다"생동조작 사건과 관련된 의약품 29개 품목에 대한 환수작업이 다소 지체될 것으로 보인다. 환수대상을 해당 제약사로 국한할지 생동기관까지 확대할지도 불분명하지만, 건강보험법상에 관련 근거규정이 부재하기 때문. 30일 건강보험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생동조작 사건과 관련된 의약품의 약가보상분에 대한 환수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심평원과 업무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환수대상과 환수금액 데이터도 아직 공단 측에 넘겨지지 않았다. 근본적으로는 환수대상을 제약사로 국한할지, 생동시험기관까지 확대할 지도 불분명하고, 무엇보다 건강보험법상에 환수할 수 있는 근거규정이 없다는 점이 관건이다. 공단은 이에 따라 최근 외부 법무법인에 법률자문을 요청했으며, 로펌에서 법리해석이 나오는 데도 환수작업에 본격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그러나 “건강보험법에 근거규정이 미약해도 민법을 적용해 환수결정을 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내다봤다. 또 “제약사가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식약청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신청은 환수결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평원은 최근까지의 청구현황을 분석, 생동조작과 연루된 29개 품목에 대한 환수액을 64억원 규모로 잠정집계했다.2006-06-30 12:50:54최은택 -
"약국 주민세 환급받으면 휴가비는 빠져요"7~8월 종합소득세 중 주민세를 환급을 신청하면 종소세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그러나 종합소득세와 달리 주민세는 약사가 직접 서류를 작성, 신청해야 된다. 데일리팜은 세무도우미 김응일 약사의 도움으로 주민세 환급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주민세 신청 시점은 국세환급 계좌로 종합소득세 환불받은 후 국세환급통지서를 받은 다음부터 5년간이다. 5년간 주민세 신청을 하지 않으면 전액 국고에 환수된다. 보험·보호환자 조제 매출액 신청 장소는 2003년 귀속 주민세부터 건보공단이 위치한 마포구청에서 약사 주민등록지 관할 시·군·구청 세무과로 변경됐다. 그러나 산재·보훈환자 조제매출액은 주민세 신청 장소가 다르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즉 산재·보훈환자 조제 매출액은 보훈병원이사장, 근로복지공단이사장은 빠져 영등포구청(근로복지공단 소재지)과 각 보훈병원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주민세 환급신청을 해야 한다. 김응일 약사는 "지방세법에 근로복지공단과 보훈병원을 추가해야 약국 주민세 환급 청구 장소가 약국 소재지로 완전 단일화 된다"고 말했다. 주민세를 환급 받기 위해 챙겨야 할 서류도 많다. 제출서류는 ▲2004년 귀속 소득세 신고서 1페이지 사본 ▲요양급여지급내역 통보서 ▲국세환급금 통지서 사본 ▲주민세 입금요청 통장표지 사본 ▲세입과 오납금 환부청구서 등이다.2006-06-30 12:49: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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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약국 이름이 '2층약국'이네"경기도 구리시 모 클리닉빌딩. 이 빌딩 1층에 약국이 없다. 다만 3층과 4층에 약국이 들어서 있다. 건물에는 이들 약국을 알리는 '3층약국', '4층약국'이라는 간판이 나란이 걸려있다. 이곳에서 멀지 않은 또 다른 구리시의 모 상가건물. 3, 4층에 의원들이 몰려 있는 이곳에 들어서 있는 약국이름도 '○층약국'식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 아파트 단지가 모여 있는 이곳에서도 '○층약국'식의 약국간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3층약국', '오층약국' 등 숫자와 한글을 혼합해 오로지 약국상호를 층으로 조합한 약국 이름이 늘고 있다. 클리닉이 다양한 층으로 변형한 '고층약국', '지하층약국'의 형태도 쉽게 눈에 띄고 있다. 약사이름을 혼합하거나 '건강', '메디컬' 등 약국 이미지를 보여주던 과거 약국간판 행태와는 달라지고 있다. 1층 약국자리가 포화상태를 빚으면서 신규 개설약국의 층약국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이 같은 약국이름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환자입장에서 볼 때 확연히 약국위치와 이미지 전달에 효과적일지 모르지만 약사들이 바라볼 때는 약사 자긍심과 정체성 배제된 것 아니냐는 시각도 존재한다"고 말했다.2006-06-30 12:49:34정웅종 -
건기식 판매시 10%내 경품제공 허용 추진건강기능식품 판매시 거래가액의 10% 미만의 경품이나 사례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17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한 열린우리당 이석현 의원(과기정위)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마련, 동료 의원들의 서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안에 따르면 건기식 판매시 일체의 경품이나 사례품을 제공할 수 없도록 하고 있는 현행 규정에 대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서 허용하는 범위까지 판매사례품 또는 경품 등의 제공을 허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공정거래위의 ‘경품류 제공에 관한 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 및 기준지정고시’에 따르면 물품 및 금전, 할인권 상품권과 연예 및 영화, 운동경기 또는 여행 드에의 초대권, 편익 등의 용역을 ‘경품류’로 정의하고 있다. 이 기준에 따라 경품류에 대해 거래가액의 10% 미만의 소비자경품류를 제공할 수 있으며, 5,000원 미만인 경우에는 10%를 초과해도 부당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또, 문화예술진흥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도서, 문화전용상품권, 스포츠관람권을 소비자 경품으로 제공하는 경우에는 상품 또는 용역의 거래가액의 20% 이내에서 허용된다. 이와 함께 견본 또는 선전용으로 제공하는 당해 상품과 자기의 상품에 사용되는 1회분의 할인권 등도 허용된다. 이 의원의 준비한 법안에는 현재 건기식이 정제, 캅셀, 부말 등 6가지 형태로 제형이 제한돼 있던 것을 해제토록 했다. 이를 통해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한 제품도 건기식으로 인정될 수 있도록 하고, 신소재,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건기식 산업이 활성화를 도모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이 의원측은 설명했다. 이 의원측은 “현재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경품 제공을 금지하고 있는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06-06-30 12:47: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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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도 잠재고객" 외자사 사내이벤트 활발다국적제약사들이 경쟁적으로 사내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홍보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몰두하고 있다. 이같은 방식은 질환에 대한 이해도 뿐만 아니라 제품에 대한 애착심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형태의 교육 전략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화이자는 최근 비아그라의 새 슬로건 '스무살의 느낌으로' 런칭 기념 이벤트를 외부가 아닌 사내에서 먼저 개최했다. 참가자에게 스무살로 돌아갔을 때의 느낌을 사내 게시판에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화이자가 추진하고 있는 ‘남성활력캠페인’의 일환으로, 비아그라의 강직도와 스무살의 활력을 연계시켜 사내 직원들의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시알리스를 판매하는 릴리도 이에 뒤질세라 최근 ‘36자 사랑의 메시지 콘테스트’ 행사를 직원과 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性공부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부간의 사랑과 시알리스의 36시간 지속 효과를 연계시켜 36자의 메시지로 사연을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 두 회사가 진행한 사내 행사는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등잔불 밑 밝히기’의 취지에서 기획됐다. 많은 제약사들이 외부에서 질환 및 치료에 대한 홍보에 적극적이지만 내부 잠재 환자에 대한 교육은 소홀 할 때가 많아 더 많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들 제약사의 생각이다. 릴리 시알리스 마케팅팀 김경숙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이 발기부전이라는 질환과 자사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대해 보다 깊은 이해를 갖게 됐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화이자 비아그라 담당 박혜선 PM도 “비아그라의 새 마케팅 슬로건 ‘스무살의 느낌’은 비아그라가 지닌 우수한 발기 강직도 속성을 암시적으로 나타낸 것”이라며 “올 한해 전개될 남성활력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 중년 남성들의 삶 전반에 강력한 스무살의 활력을 전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06-06-30 12:46:5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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