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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환자수, 읍면소재지-정형외과 '최다'동네의원 외래 환자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읍면소재지, 진료과별로는 정형외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정책연구소가 낸 '의원급 의료기관 경영분석'에 따르면, 동네의원이 진료과별, 지역별 외래환자 수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외래 환자수 현황을 보면, 1일 평균 환자수가 76명 이상인 동네의원 비율이 서울 20.8%, 광역시 17.3%인 반면, 대도시(인구 50만 이상)와 중소도시(인구 50만 미만)가 각각 32.3%와 33.8%를 차지했다. 읍면소재지에 개원한 의원은 76명 이상 비율이 43.8%로 가장 높아 서울과 광역시보다 중소도시와 읍면소재지 동네의원의 1일 평균 외래환자수가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서울과 광역시 등 인구집중적인 도시에 의원의 숫자가 많기도 하지만, 병원급의 의료기관도 상대적으로 많아 의원-의원, 의원-병원간 외래환자 유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진료과목별 외래환자 수 편차도 확연하게 드러났다. 대표적인 진료과목인 내과, 외과, 소아과 및 일반과 의원의 1일 평균 외래환자수는 60여명으로 조사됐다. 반면 정형외과 의원의 1일 평균 외래환자수는 89.6명으로 모든 진료과목 중 가장 높았다. 이는 산부인과의 37.4명보다 2.4배나 많았다. 소아과, 정형외과, 안과는 주로 서울·광역시 지역에 개원하고 일반과, 외과, 산부인과는 중소도시 개원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2006-07-05 12:27:02정웅종 -
|신간|일반약·건기식 소비자 가이드북소비자들이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발간됐다. 여약사신문이 펴낸 이 책자에는 국내 대표적인 제약사들의 주요 일반약에 대한 성분함량, 효능·효과, 용법·용량, 특·장점, 포장단위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 가이드북에는 업체별 건강기능식품 정보도 수록돼 있어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이 한 눈에 관련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이달부터 전국 2만여 약국에 무료 배포된다. *문의 : 02-2025~86602006-07-05 11:58:42박유나 -
유시민장관-시도의사회장단 7일 현안 면담유시민 복지부장관과 각 시도의사회장단이 수가문제 등 각종 의료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장동익 의협회장을 비롯한 16개 시도의사회장들은 오는 7일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유시민 장관과 복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수가문제 등 의료계 각종 현안과 함께 정부의 약가절감대책, 보장성강화대책 등의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종 의료현안에 대해 유시민 장관이 어떠한 답변을 내놓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2006-07-05 11:39:3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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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공정경쟁규약 확정, 10월부터 시행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가 오는 10월부터 독자적인 공정경쟁규약을 시행할 방침이다. KRPIA는 5일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26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윤리적 사업관행 워크샵’을 갖고 이같이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윤리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증진하고 이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찾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회는 이를 위해 회원사 관계자들에게 ▲한국 보건의료 부문의 투명성 제고 ▲보건의료 시장을 왜곡하는 부패관행 방지 ▲부패관행에 대한 처벌을 강화 등 3개안을 중심으로 윤리규약을 설명했다. 또한 법률 관계자의 주도로 행동규약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의약품의 표시광고 및 부당고객유인방지를 위한 공정경쟁규약과 그 운영지침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윤리경영 전략위원회 김진호 위원장(GSK)은 “이제는 협회 윤리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이번 워크샵은 회원사의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RPIA 마크 팀니 회장(한국MSD)은 “한국의 제약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계속 발전하려면 최고의 윤리기준에 근거한 사업관행을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는 이에 대해 각별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2006-07-05 11:10:13정현용 -
"의약품 접근권 방해하는 한미 FTA 반대"“환자의 의약품 접근권을 방해하는 한미 FTA 협상에 반대한다.” 시민단체에 이어 환자단체도 한미 FTA협상에 강력한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백혈병환우회 등 6개 단체는 5일 참여연대 달개비(옛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국민과 별다른 협의나 의견수렴 없이 추진하고 있는 한미 FTA에 심각한 우려와 반대입장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지난 6월 중순 다국적 제약사들이 연합회, 복지부의 선별등재방식의 약가관리방안에 대해 환자들의 약에 대한 접근권을 운운한 바 있다”고 지적한 뒤 “이렇게 이윤에 눈이 먼 제약사들의 방패막이가 돼서는 안되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환자단체는 한미 FTA 협상과 관련 ▲의약품 특허권 및 특허기간 연장 시도 ▲의약품의 강제실시 불인정 ▲미국 제약사의 한국 약가결정 과정 참여 등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뒤 조목조목 비판했다. 환자단체는 특허기간 연장에 대해 “노바티스가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의 개발비를 8억 달러라는 주장을 수용하더라도 출시 5년만에 전 세계적으로 매출이 60억 달러에 이르는데도 특허를 20년 동안 묶어 놨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이들이 약에 대한 환자의 접근권을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또, 환자단체는 미국의 강제실시 불인정 요구와 관련해서도 “강제실시도 안된다, 의약품 데이터도 독접하겠다, 병행수입도 안된다 는 식의 요구는 결국 환자들에게 ‘돈 없으면 죽어라’는 이야기와 같다”고 격앙된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미국 제약회사가 한국의 약가결정에도 참여하고, 문제가 있으면 독립적인 이의신청기구를 만들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서도 ‘어불성설’이라고 성토했다. 환자단체는 “한미 FTA는 이미 실패를 해도 완전히 실패한 자신들(미국)의 의료제도를 우리에게 하라고 강요하는 행위”라며 “한미 FTA는 근본적으로 우리 모두의 삶을 뿌리채 흔들어버릴 것”이라며 거듭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환자단체들은 ▲의약품분야를 비롯한 한미 FTA 협상 내용의 전면 공개 ▲의약품 분야와 관련 미국의 요구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 공개 ▲모든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등을 요구했다.2006-07-05 11:09: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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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국산약 중국 등록 문제해결 요청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 한-중간 의약품 교역증진을 위한 실천방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지난달 27일 중국원료의약품전시회(CPhI China 2006) 참석차 방중한 송경태 회장은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 주소명(周小明) 회장과 연석회의를 열고 한국산 의약품의 SFDA(중국식품의약품등록국) 등록의 문제해결을 위한 측면지원과 한국제품의 거래알선과 거래선 신용도 조사 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또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가 추진중인 세계중의약상연합 발족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이와함께 의약품, 건강식품 전시회 상호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한 교역증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CPhI China 2006에는 한국의 12개 업체가 참여해 한국관을 구성했으며 중국측은 11월 7일부터 이틀간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되는 XpoPharm 2006에 대규모 참가단을 파견할 예정이다.2006-07-05 11:09: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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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오, 척추골절 위험 90% 감소효과"골다공증 치료제 ‘ 포스테오’(성분명 테리파라타이드)가 위약대비 임상시험에서 척추골절 발생위험을 90%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릴리는 5일 미 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오브메디슨(NEJM)에 게재된 임상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전세계 여성 1,67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결과에 따르면 포스테오는 여성환자에게 한 개 이상의 중등도 또는 중증의 척추 골절 발생 위험을 위약 대비 90%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또 이 약은 골절의 경중에 관계없이 모든 척추 골절 발생위험을 65% 감소시켰고 두 개 이상의 척추 골절 발생위험은 77% 감소시켰다. 포스테오는 부갑상선 호르몬(PTH) 제제로 뼈 성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억제하는 기존의 골다공증 치료제와 달리 골세포의 생성을 촉진하고 골 강도를 결정하는 ‘골 미세 구조’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 약은 펜형 주사제로, 권장 용량은 1일 1회 약 20 마이크로그람이며 대퇴부 또는 복부에 환자가 직접 피하 주사 하면 된다. 국내에서 허가된 최대 사용 기간은 18개월이며, 음식 섭취가 불충분한 환자는 칼슘과 비타민D 보조제를 추가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릴리는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청청으로 제품 판매 승인을 받았으며 공식 출시 시기를 내년 초로 예상하고 있다.2006-07-05 10:39:2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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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본인부담 인센티브 "결정안된 일"복지부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연 8만원씩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식 해명했다. 복지부는 5일 해명자료를 통해 “의료급여 이용의 적정성 제고를 위해 의료급여 이용의 오남용을 철저히 관리하고자 ‘의료급여 제도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의료급여 본인부담 인센티브제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의료급여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급여제도혁신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국회 등 업무보고 과정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한 바는 있지만, 구체적인 것은 포함돼 있지 않았다”면서 거듭 의료급여 본인부담 인센티브제에 대해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부 언론에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에게 분기별로 2만원씩 연간 8만원이 지급되고, 수급권자는 이 돈으로 진료를 받을 때마다 500원씩, 약을 구입할 때마다 200원씩을 지불하되 남은 금액은 가질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2006-07-05 10:25: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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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크라톰 등 4종 향정약 추가 지정크라톰 등 4종의 물질을 향정약으로 추가 지정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오는 25일 입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아편 유사작용을 하고 인터넷상에서 청소년 사이에 유통돼 환각목적으로 사용되는 크라톰과 남용시 LSD와 엑스터시 중간 정도의 환각작용을 하는 투시아이(2C-I), 메스암페타민과 유사하게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디메칠암페타민과 5메오딥트(5-Meo-Dipt) 등 4종이 추가 지정될 예정이다. 이들 약물은 현재 국내에서 의료용으로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이며, 미국과 영국, 독일 등지에서는 ‘통제물질’로 관리되공 있다. 복지부와 식약청은 “오용이나 남용할 경우 심한 신체적 또는 정신적 의존성을 일으키는 향정약의 종류에 크라톰 등 4종을 지정, 관리함으로써 국민보건이 위해를 방지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취지를 밝혔다.2006-07-05 10:12: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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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 '플루오카실발포정' 급여 중지수도약품의 '플루오카실발포정'이 지난달 30일자로 보험급여가 중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재심사 서류 미제출로 품목허가가 취소돼 업체가 해당품목의 보험급여 중지를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일선 약국에 보험청구 업무에 착오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2006-07-05 09:33:01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