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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저소득층 어린이에 의약품 지원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9일 전국지역 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에 빈혈약과 정장제(75명, 2개월분)를 전달했다. 참의료실천단 박선미 사무국장은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를 검진한 결과 빈혈 수치가 높은 어린이 31명이 발견됐다"며 의약품을 지원해 준 약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사연 회장은 "약물 투약을 공부방 선생님들이 직접 관리해 오·남용을 예방하고 규칙적으로 복용할 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성인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빈혈은 정신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질병"이라며 아이들을 걱정했고 이정민 사회참여이사도 "그동안 참의료실천단이 정보를 제공해 준 덕분에 무료투약 등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고 말했다.2007-05-10 11:30:39강신국 -
의학회, 세부전문의 명칭 남발에 경고최근 일부 학회에서 의료법에서 정한 26개 전문과목의 전문의 이외에 임의로 ‘인정의’, ‘인증의’, ‘임의로 정한 세부전문의’ 등의 명칭으로 의사의 추가적 자격인증 제도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의학회가 경고하고 나섰다. 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는 대한의사협회·대한의학회세부전문의제도인증위원회와 함께 10일 ‘세부전문의 제도 및 임의로 정한 세부전문의 명칭 남발에 대한 입장’을 통해 “의학회의 인증을 받지 않은 세부전문의 도입 추세가 자격증 남발의 경향마저 보여지고 있다”며 “전국의 회원과 회원학회에서는 대한의학회의 세부전문의 제도인증 절차를 따라야 하고 절차에 따르지 않는 모든 세부전문의의 명칭은 사용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의학회는 2001년 12월 11일 ‘세부전문의 제도인증 규정’과 ‘세부전문의 제도인증위원회 규정’을 제정하고, 세부전문의 제도인증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내과학회의 9개 세부전문분야, 대한소아과학회의 9개 세부전문분야, 대한수부외과학회의 세부전문분야만을 인정하고 있다. 의학회는 추가적 자격인증이 해당 세부전문분야 학문의 발전에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임의로 정한 세부전문의’의 명칭 남발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의학회는 “임의로 정한 세부전문의는 의료법 제55조와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취득된 26개 전문과목과 달리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증에 대한 객관적인 규정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되는 것”이라고 규명하고 “수련 및 자격의 질 관리 면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임의로 정한 세부전문의가 적법한 절차를 거쳐 대한의학회에서 인증받은 세부전문의 자격으로 오해되고 악용될 소지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명칭이 상업적으로 사용돼 진료과목의 표방에 사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이를 방치할 경우 수많은 유사 세부전문의가 생길 위험이 있고, 또한 용어의 쓰임새에 있어 기존의 전문의 및 세부전문의와 오인 및 혼동이 야기돼 전문가인 의사는 물론 일반 국민에게도 혼란과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의로 정한 세부전문의 제도는 자칫 모학회의 분열과 회원간의 반목을 초래해 인접학문간의 유기적인 정보교환을 방해해 오히려 학문의 발전이라는 본래의 취지에 역행되는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2007-05-10 11:12:2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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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광고심의위원장에 윤창섭씨 선출제약협회 의약품광고사전심의위원회는 8일 심의위원회를 열고 한미약품 윤창섭 상무를 신임 위원장에 선출했다. 부위원장에는 한양대학교 신인철 교수와 삼진제약 윤수열 전무가 각각 선출됐다. 2008년 4월까지 임기인 광고심의위원은 ▲김상현(광고자율심의기구 실장) ▲ 어경선(소비자시민모임 편집위원) ▲김대경(중앙대학교 교수) ▲문철수(한신대학교 교수) ▲옥기석(식품의약품안전청 사무관) ▲이준희(동아제약 부장, 신임) ▲양규식(동화약품 실장, 신임) ▲김도경(한국얀센 부장, 신임) 등이다.2007-05-10 11:10:16박찬하 -
대웅, '메트폴민' 50주년 기념 개원의 포럼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당뇨병치료제 ‘다이아벡스정’ 성분인 메트폴민 탄생 50주년 기념 전국 개원의 포럼을 진행한다. 5월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에서 진행하는 개원의 포럼에서는 국내외 관련 학회의 당뇨병의 최신 치료지침과 메트폴민 관련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된다. 1986년에 대웅이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메트폴민은 유럽에서 1957년 임상에서 처음 사용된 이후 미국에서 1996년 FDA 승인을 받았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당뇨병 치료제이다. 혈당강하와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가 우수하며 당뇨병의 예방효과와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률과 심혈관계 합병증 예방효과가 UKPDS(United Kingdom Prospective Diabetes Study)와 같은 장기간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되면서 미국과 유럽 당뇨병학회의 최신 치료지침에서는 메트폴민을 1차 치료제로 선택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태연 다이아벡스 PM은 “메트폴민 50주년 기념 전국 포럼과 홍보 행사를 통해 메트폴민의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결과를 발표하여 다이아벡스와 다이아벡스XR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메트폴민은 대웅이 1986년 글루코파지정으로 처음 발매했으며 2004년부터 ‘다이아벡스’로 제품명을 변경해 판매하고 있다. 또 작년에는 서방형 제제인 ‘다이아벡스XR’을 발매하기도 했다.2007-05-10 11:06:0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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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경기도에 1만평 물류센터 건축지오영이 경기도에 1만평 규모의 물류센터 건축을 계획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9일 인천 물류센터 준공식에서 "이번 인천 물류센터 준공을 계기로 경기도 지역에 1만평 규모의 물류센터 건축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건축될 경기도 물류센터는 3년안에 완공을 목표로 국내 제약사보다는 다국적제약사의 물류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 회장은 "지오영은 국내 의약품 물류 네트워크가 완성되는 날까지 한걸음 나아갈 것"이라며 "새로운 자동화 물류센터의 건립을 통해 의약품 유통시장의 대형화, 선진화를 한발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2007-05-10 11:06: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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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알틴제로'로 숙취해소 시장 진출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인 ‘알틴제로(AltinZero)’를 출시했다. 알코올과 니코틴을 없앤다는 뜻의 알틴제로는 숙취해소 기능만 있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숙취해소와 니코틴 제거 효과까지 있는 것이 특징. 알로에 베라겔, 솔잎, 셀레늄 등 10여가지 식물성 천연물을 배합한 혼합제제인 ‘AN-1000’이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고 이때 발생되는 활성산소(유해산소)를 차단해 두통, 갈증, 구역, 구취를 막는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임상시험 결과 혈액 내 효소수치인 GPT, GOT 수치가 각각 25%, 30%로 저하되고 니코틴을 인체에 무해한 코티닌으로 변환해 소변을 통해 빠르게 체외로 배출시켜 준다고 강조했다. ‘AN-1000’은 숙취 해소효과(제10-0690071, 예방 및 개선용 기능성 조성물)와 니코틴 해독작용(제0526760, 니코틴 및 다이옥신 해독작용을 가지는 생약계 추출물의 조성물)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 비타민B, 비타민C 등 수용성 비타민 성분과 파인애플향, 감초분말도 첨가해 간기능을 활성화 시킨다고 덧붙였다. 보령은 현재 약국 런칭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흥가 대상 샘플링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고광열 본부장은 “기존의 제품과 차별화하는 프리미엄 전략으로 연말까지 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며 "우선 체험을 통한 입소문 전략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숙취해소음료 시장은 컨디션(CJ), 모닝케어(동아제약), 여명808(그래미)간 3파전 양상이며 시장규모는 700억원대다.2007-05-10 10:58:07박찬하 -
동국대 일산병원, 깨끗한 거리 만들기 나서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원무팀 직원들이 환경미화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일산병원 원무팀 직원 20여명은 지난 9일 아침부터 주엽역에 모여 지하철역 계단에서부터 주변일대를 청소했다. 환경미화에 참여한 원무팀 유주형 파트장은 “시민들의 출퇴근시간에 자주 이용되는 지하철역 주변을 청소하는 것은 깨끗한 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아침이 보다 밝게 시작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거리 환경미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일산병원은 지난 2일 대화역을 시작으로 9일 주엽역, 16일 정발산역, 23일 마두역, 30일 백석역까지 5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 오전 7시부터 1시간동안 거리청소에 나서기로 했다.2007-05-10 10:48:06이현주 -
광주 일호약품 부도...피해10억 미만 추산광주시 북구 소재 일호약품이 지난 8일 최종부도 처리됐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호약품이 어음 4,000만원을 막지못해 부도처리 됐으며 원인은 불법거래와 관련 세무당국의 추징금 때문으로 알려졌다. 즉, 일호약품의 불법 세무거래로 세무당국이 거래 병원에 추징금을 압류하겠다고 예고하자 병원이 일호약품에 결제를 해주지 않았으며, 수금을 하지 못하자 자금난 때문에 부도가 났다는 것. 일호약품은 병원 간납 도매상으로 업계에서는 부도규모를 10억원 미만으로 추산했다. 한편, 일호약품 부도와 관련 채권단 회의는 오늘(10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다.2007-05-10 10:05: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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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협회, 스위스 건식 전시회 참가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이하 바벤협)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Palexpo에서 개최된 '비타푸드 2007'전시회에 한국참가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유럽 최대 건강기능식품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각국의 건기식 관련 4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한국관에는 한불후치피아·바이오뉴트리젠·스카이소프트젤·메리라바텍·아미코젠·메디코아·글루칸·동부한농·한국스테피아·캠포트·대평 등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바벤협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전년대비 참여업체수가 25% 증가했고, 이 중 완제품 전시는 40% 정도가 증가했다. 특히 노화방지나 어린이에 대한 제품과 기술들이 많이 출시됐다. 한편, 내년 Vitafoods 2008 전시회는 같은 장소인 스위스 제네바 Palexpo에서 2008년 5월 6일~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2007-05-10 09:52:00한승우 -
병협, 백혈병진료비 심사기준 개선 건의병협이 진료비 환급사태가 빚어졌던 백혈병 환자 진료 기준과 관련, 진료비심사기준 개정을 통해 급여화하거나 비급여 진료를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현실상 치료중 환자 개인별 경과상 발생하는 편차는 어느 정도 용인돼야 한다는 점을 피력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지난해 발생한 백혈병 환자 진료비 환급사태와 관련 ‘백혈병 진료비 환급에 있어 주요 진료행위에 대한 근거중심 의견’을 통해 보건복지부에 이같이 건의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의견을 개진하는 등 협조를 구했다. 병원협회는 백혈병 환자 진료비 환급 사태와 관련 의사협회 및 의학회 등과 범의료계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복지부에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의학회를 중심으로 비급여-본인부담사례 가운데 진료행위에 대한 근거중심 자료를 종합해 세부적인 개선의견을 제출했다. 의견서에서 병협은 진료비 환급 사태가 건강보험정책상의 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만큼 해당 진료비심사기준을 의료현실에 부합하게 합리적으로 개정해 급여화하거나 비급여 진료로 인정해 줌으로써 의료기관이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줄 것을 호소했다. 관련학회 전문의학자들을 중심으로 마련된 이번 의견서는 먼저 ‘치료중 환자의 질병 경과상 개인편차로 인해 용인돼야 할 부분’에서 ▲B형 간염 보균 혈액질환자에 라미뷰딘 예방적 투여 ▲말초조혈모세포 채집 후 부족한 조혈모세포 용량 보충을 위한 추가 골수 조혈모세포 채취 등 5개 진료행위를 꼽았다. 또한 ‘보험급여를 위한 심사기준 또는 고시에 정한 평균진료 기준으로는 최적에 도달할 수 없는 부분’에서는 ▲혈액질환자의 이식 및 항암치료 기간 동안의 총정맥영양공급 ▲혈장교환 ▲혈전미세혈관병증시 혈소판 수혈 ▲혈액제제 수혈 ▲과립구 수혈 ▲카디옥산 ▲Eglandin 등 9개 행위를 꼽았다. 이와함께 이 두가지 조건에 모두 해당되는 부분에서는 ▲성인 급성림프모구백혈병에서 구제항암화학요법, 1차 재배도스 사용, 관해 후 공고요법시 mitoxantrone 사용 ▲혈구탐식증 환자에서 치료약제인 etopside, cyclosporin, IVIG 사용 ▲항구토제 사용 ▲위궤양치료제 사용 ▲solucortef 사용 등 13개 행위를 지적했다. 아울러 이 밖의 부분으로는 급성골수성백혈병에서 FLANG regimen, 혈액응고지표검사 및 혈청 EBV 검사 등을 개선대상으로 제시했다.2007-05-10 09:43:2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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