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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바이오연구단,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연구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재)의약바이오컨버젼스연구단(단장 연세대학교 김성훈 교수)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연구에 뛰어든다. 그동안 연구단의 핵심 주제는 주로 항암이나 면역치료용 타겟을 개발해 왔었지만,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항바이러스용 치료 및 백신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로 지난 2016년엔 연구단 김명희 박사팀(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코로나와 같은 RNA바이러스를 방어하는 자가 방어기능의 펩타이드를 발견해 Nature Immunology에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연구단은 최근에 인체의 자가면역 물질 C-Vax를 새롭게 발견해 바이러스나 항암백신의 효능을 증가시키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이미 자궁경부암을 유발시키는 유두종바이러스에는 치료 효과를 입증했으며 같은 원리를 활용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개발에도 접목할 계획이다. 인체의 자가 방어물질C-Vax는 부작용 없는 안전한 면역활성화물질로 연구단은 바이러스 및 암치료용 백신개발에 광범위한 용도로 활용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2020-03-25 14:29:37정흥준 -
동대문구약, 구청·보건소에 보건마스크 기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25일 동대문구청과 보건소 직원, 취약계층 시민이 사용할 수 있는 200만원 상당의 보건마스크 30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고생하는 동대문구청 직원과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약사회 임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과 자선다과회 기금을 모아 마스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윤종일 회장은 "전국에 있는 약사들도 공적 마스크 판매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지만 의료인으로서 지역주민 건강관리에 앞장서야한다는 책임감으로 젖먹던 힘까지 내고 있다"며 "하루 빨리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회복 할 수 있게 우리 모두 좀 더 힘내자"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구청 직원을 위해 마스크를 지원한 윤종일 회장과 임원,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약사회에서는 윤종일 회장과 송광옥 여약사담당부회장이, 구청 측에서는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해 장승희 보건소장, 박종환 과장, 조정미 약무팀장이 참석했다.2020-03-25 14:13:39김민건 -
이순훈 전 동덕약대 총동문회장 25일 새벽 별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이순훈 전 동덕여대 약대 총동문회장이 오늘(25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62세. 고 이순훈 전 동문회장은 동덕여대 약대를 나와 18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약사회합창단 단장으로 활동했다. 빈소는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병원 204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 30분이다.2020-03-25 12:52:06김지은 -
알벤다졸 18만개 1분만에 매진...온라인몰 서버 폭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알벤다졸 품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어떻게든 재고를 확보하려는 일선 약국들의 열기가 극도로 고조돼있다. 25일 오전 11시 약국 온라인몰 더샵에서는 알벤다졸 18만개(약국 1800개 제공 수량)를 한정 판매했다. 판매에 앞서 더샵 측은 회원 약국들에 입고 수량과 판매시간을 안내했다. 입고수량은 18만개로 먼저 주문하는 1800개 약국에 공급한다는 내용이었다. 더샵이 안내문을 통해 예상한 품절 예상 시간은 5분 이내였다. 하지만 더샵 측의 예상과는 달리 매진까지 걸린 시간은 훨씬 더 빨랐다. 약 1분만에 18만개가 모두 품절됐다. 주문량이 짧은 시간에 급격하게 몰리면서 서버 트래픽으로 인한 오류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온라인몰 담당자는 약국들에 사과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담당자는 문자를 통해 "11시 5초에 입고처리가 됐고, 1분도 안돼 품절이 됐다"면서 "짧은 사이 접속자가 몰려 서버 트래픽으로 창이 안 넘어가거나 클릭이 안되거나 하는 등의 현상이 나타났다"고 해명했다. 이어 "미리 안내한 내용대로 전국 1800곳(18만개) 재고만 입고가 돼 특정 몇거래처에 주문쏠림을 방지하고, 최대한 많은 거래처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다 생긴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니 양해해달라"고 전했다. 아침부터 주문을 위해 기다렸던 약사들은 서버오류로 주문을 시도해보지도 못 하게 되자 씁쓸함을 감추지 못 했다. 지역 A약사는 "당시 유튜브에서 이슈가 됐을 때보다는 많이 수요가 줄어들었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찾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품절이 계속되니까 약국에 들여놓지를 못 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사려고 했는데 접속조차 제대로 못 해봤다"고 말했다.2020-03-25 12:52:04정흥준 -
약국서 마스크 판매해 본 박승원 광명시장 "아~ 어렵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공적 마스크 판매 도우미로 나서 약국 현장의 고충을 체감했다.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4일 박승원 시장이 철산동 소재 한 약국을 방문해 격려하고 마스크 판매에 일손을 보탰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 9일부터 정부 정책에 따라 관내 약국 110개소에서 '마스크 5부제'를 실시하고 있다. 약국에서는 매일 공적 마스크 300장을 판매하고 있다.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시민이 몰린 반면 약국에서는 일손이 부족해 고생을 감수하고 있다. 이에 박 시장이 직접 약국에서 마스크 판매를 도우며 그 고충을 체험해 본 것. 박 시장은 마스크 판매를 도우며 "공적 마스크 판매로 고생하는 약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예방에 무엇보다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므로 시민 안전을 위해 마스크가 원활히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명시는 지난 13일부터 공적 마스크 판매와 구입 문의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약국에 사회복무요원, 군인 등 인력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광명시는 착한 임대인 발굴과 지원에도 노력 중이다.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광명시민은 8명이다. 박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의 어려움을 헤아려 줘 감사하다"며 "더 많은 시민이 착한 임대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며 함께 경제 위기를 극복하자고 격려했다.2020-03-25 12:17: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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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감소 약국, 고용유지시 휴직수당 90%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로 매출이 급감한 약국이 경영 어려움으로 직원에게 유급휴직을 줄 경우, 정부가 휴직수당의 90%를 지원한다. 25일 고용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지원금은 업종과 사업장 규모에 관계 없이 신청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약국이 해당된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전년 대비 매출액 15% 감소와 재고량 50% 증가 등을 증명할 경우 또는 요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관할 고용복지센터로부터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사업주’로 인정되면 수당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었다. 현행 지원비율은 75%로 나머지 25%는 약국장이 부담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4월 급여분부터는 90%로 지원을 상향 조정한다. 이는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과 동일한 수준의 지원이다. 예를 들어 약국에서 200만원의 월급을 지급하던 직원의 휴업& 8231;휴직수당은 70%인 140만원이다. 기존에는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면 105만원을 정부에서 지원하고 35만원을 약국장이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4월부터는 정부에서 126만원을 지원하고, 약국장은 14만원만 지급을 하면 되기 때문에 부담이 한층 줄어든다. 단, 일 지원금의 상한선이 6만 6000원이기 때문에 고임금 근무약사의 경우 지원액에 한계가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약국에서는 고용유지(휴업, 휴직)조치 계획신고서와 필요서류(근로계약서, 근로자협의서, 매출확인 자료 등)을 관할 고용복지센터에 제출해 보완여부 등을 심사받으면 된다. 심사를 통과하면 고용유지조치를 실시하고, 지원금 신청(매월)을 하면, 센터에서 지원금을 지급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노동부는 지원금 상향에 따라 관련 법을 개정하고, 필요 예산을 1004억에서 5004억으로 총 4000억 증액할 예정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통해 노동자 고용안정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20-03-25 11:39:13정흥준 -
광진구약, 코로나 대응 관내 선별진료소에 물품 기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24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와 코로나19 극복에 노력하고 있는 관내 선별진료소 3곳에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손효환 회장은 기증식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종식으로 지역 주민 모두가 일상에 복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희영 보건소장은 "약국에서 공적마스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적극 협력해줘 고맙다"며 "보건행정에 항상 협조해 주는 약사회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날 구약사회에서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이영희·김경훈 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가 참석했으며 보건속 측은 이희영 보건소장과 송은섭 보건의료과장 등이 자리했다.2020-03-25 10:43:37김민건 -
전약협 신임 회장에 강원 약대 송현규 씨 선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 제 30대 신임 회장에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송현규(26·14학번) 씨가 당선됐다. 전약협은 지난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시스템으로 진행한 선거에서 송현규 단일후보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신임 송 회장은 "현재 제주대, 전북대 약대 신설과 통합 6년제 도입을 포함해 약업계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전약협도 더욱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당선 각오를 전했다. 송 회장은 "7000약학도 대표로서 항상 경청하는 자세로 약대생 소통과 화합,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약협은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예년까지 진행해오던 오리엔테이션(이하 전학오)을 취소하고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채택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전학오에서 진행되던 후보자 공청회는 실시간 방송과 전화연결로 진행됐다. 전약협은 전국 37개 약대에서 재학 중인 7000여명의 약대생을 대표한다.2020-03-25 10:33:02김민건 -
중랑구약, 공적마스크 인력 지원한 구청에 감사 인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3일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만나 공적마스크 판매 약국 인력지원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비타민 음료을 전달했다. 김위학 회장은 이날 "구청에서 공적마스크 판매 약국 인력 지원과 약국별 판매시간을 구청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동별로도 활발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주민 혼란이 줄어들고, 약국 업무 부담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회원들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코로나19 사태의 현 상황을 고려해 인력지원 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고 류경기 구청장도 지속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아울러 구약사회와 구청은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이봉신 중랑구보건소장, 서홍희 의약과장, 강성심 의약팀장, 서은영 여약사 부회장이 함께했다.2020-03-25 10:30:05강신국 -
케이벨르, 노화·탈모 방지 '셀리엑티브' 3종 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케이벨르는 24일 노화와 탈모 방지 라인 '셀리엑티브'(Cell-reactive)‘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셀리엑티브 라인은 화이트닝 세럼과 리제너레이팅 크림과 헤어 솔루션 토닉으로 구성돼 있다. 셀리엑티브 라인은 후코이단과 5가지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후코이단은 피부 면역기능 향상,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고, 5가지 히알루론산은 수분 공급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업체는 셀리엑티브 화이트닝 세럼이 식약처로부터 미백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았고.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들어있어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게 특징이라고 밝혔다. 또 셀리엑티브 리제너레이팅 크림은 주름개선과 미백효과가 있는 2중 기능성 제품으로, 6가지 성분의 복합 펩타이드 제재와 주름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아데노신 성분이 들어있다. 셀리엑티브 헤어 솔루션 토닉은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바이오틴과 살리실산, 멘톨 등이 주요 성분으로, 7가지 자연유래 추출물과 한방 추출물도 함유돼 있다. 한편 지난해 설립된 케이벨르는 심혈관계 질환 전문 기업 에리슨제약의 자회사다. 한국인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다는 콘셉트로 항노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케이벨르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선 케이벨르 대표는 "약사와 화장품 약리학 박사로서 경험한 20여 년의 화장품 노하우를 케이벨르에 모두 담았다"며 "피부 노화 관리 전문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03-24 19:48: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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