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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약사회, 청소년센터에 300만원 상당 영양제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가 7일 ‘1388 충북청소년상담센터’를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엔 신태수 회장, 임명숙 부회장, 유상용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20-12-08 09:26:05정흥준 -
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교육에 101명 참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배 훈, 위원장 최영옥)가 랜선으로 진행한 2020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대상 심화교육에 강사단과 신규 회원 약사 101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랜선 환경에서의 교육 진행방법(김이항 대약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과 ▲탈북민·장애인·보건교사 등 특수계층 대상 교육안(최은경 대약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본부장)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이날 교육에 참여한 약사에는 최신 교육 자료를 담은 USB 메모리를 제공했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19에 따른 많은 변화된 환경 속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하는데 여러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며 “약사의 역할이 랜선 환경에서도 눈에 띄고 보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2020-12-08 09:25:31김지은 -
간호협회, 최동원기념사업회 '불굴의 영웅상'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7일 사단법인 최동원 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총동문회가 후원하는 '불굴의 영웅상'을 수상했다. 최동원 기념사업회는 한국야구의 레전드 故 최동원 감독을 기리기 위해 2012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매년 우수 야구선수를 발굴, 올해까지 7회째 '최동원상'을 시상해 왔다. 최동원 기념사업회는 "스포츠부문 뿐 아니라 국가적인 재난상황에서 사회분야에서 귀감이 될 만한 개인이나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올해 ‘불굴의 영웅 상’을 새로 제정했다"며 "국가적 재난 사태에 코로나 영웅으로 불리는 간호사들을 최적임으로 판단하고 초대수상 단체로 대한간호협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경림 간협 회장은 "최동원 기념사업회에서 올해 불굴의 영웅상을 제정하고 첫 수상자로 간호협회를 선정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지금까지 우리가 코로나에 대응한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코로나의 완전한 퇴치를 위해 더욱 집중해야 할 시간이다. 우리 44만 간호사는 최동원 선수처럼 불굴의 의지로 반드시 코로나로부터 국민을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동원 기념사업회의 고문을 맡고 있는 송영길 국회의원, 조우현 기념사업회 이사장, 강진수 사무총장을 비롯해 연세대총동문회 유재훈 수석부회장, 심찬구 부회장이 참석했다. 대한간호협회에서는 신경림 회장, 김영경 제2부회장, 이상영 상임부회장, 장성숙 인천시간호사회 회장이 자리했다.2020-12-08 09:16:50강신국 -
어린이 돕기 앞장선 함삼균 약사, 도지사 표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고양시약사회 함삼균 총회의장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고양시약사회에 따르면 함삼균 의장은 2012년 고양시약사회장을 역임하던 중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공동으로 '1약국 1어린이돕기 캠페인'을 진행해 총 3억 80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표창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경기도에 상신해 이뤄졌다. 재단측은 "함삼균 의장은 개인후원을 통해 2012년부터 올해까지 8년 동안 870만원을 후원하는 등 5명의 아동이 자립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고 표창 상신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함 의장은 사회소외계층 보건의료지원 사업 등의 공로도 인정 받았다. 한편 함 의장은 고양시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고양에서 청암약국을 운영하고 있다.2020-12-08 04:35:03강신국 -
충북약대 동문회 "후배들 힘내라"...모교에 발전기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류호진)는 7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을 찾아 약대 장학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류호진 동문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후배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시기지만 모두가 굳건히 이겨내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후배들을 위하는 약대 동문회의 애정과 관심, 소중한 뜻에 따라 약대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대학도 학생들이 어려운 와중에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화답했다. 기탁식에는 류호진 동문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고, 충북대에서는 김수갑 총장, 이재은 대외협력본부장, 윤재석 교수, 홍성길 대외협력부장, 이광희 대외협력관 등이 자리했다.2020-12-08 04:27:07강신국 -
약사회, '약국실습가이드' 개정판 발간…약대에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약국실습가이드' 개정판 책자를 전국 약대에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약사회는 지난 2016년 약국 실무실습 표준교재 활용을 목적으로 약국실습가이드를 제작해 프리셉터(약사), 시도지부, 약대 등 관계기관에 배포한 바 있고 약국 실습환경에 맞춰 활용될 수 있도록 프리셉터 및 실습생,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4년만에 개정판을 발간했다. 개정판은 약사의 직능과 윤리, 조제 및 청구, 복약상담, 일반의약품 선택상담 및 복약지도, 약국 실습 적용 사례, 한약제제, 건강기능식품, 약국품목, 약국경영, 관계법령 및 참고자료 등으로 구성되며 기존 570페이지에서 730여 페이지로 분량이 늘었다. 김대업 회장은 "약국실습가이드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약국 실무실습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정리한 것으로, 실무실습에서 유용하게 활용돼 약국 현장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상담자로서의 약사 역할을 학생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집필위원장을 맡은 정경혜 학술이사도 "본 개정판은 최신 약학정보 및 관계 법령을 반영했다"며 "새롭게 약국 실습 적용 사례를 수록해 더욱 효과적인 실습 가이드북이 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약국실습가이드가 더 나은 교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검증과 개정을 진행할 계획이다.2020-12-08 03:57:36강신국 -
약국에 등장한 '의약품 트리'…"코로나에 지친 마음 위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비타민 등 일반의약품을 직접 쌓아 만든 트리가 약국에 등장했다. 트리 옆에선 환자들이 직접 소원 쪽지를 부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약국을 찾은 환자들은 사진을 찍어가거나, 쾌유를 비는 소원 쪽지를 걸어놓으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있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인근에서 8번가위드팜약국을 운영중인 김영숙 약사(59·동덕여대 약대)는 "코로나로 더욱 힘든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랐다"며 의약품 트리 설치 이유를 설명했다. 김 약사는 "코로나로 상황이 좋지 않아 화려한 트리를 설치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오히려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래서 직원들과 함께 의약품으로 트리를 만들었다. 전구 구입 외에는 따로 특별히 비용이 들진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약사는 "옆에는 소원트리를 함께 설치했다. 약국엔 병원 처방전을 들고 찾아오는 환자가 대부분이다. 몸이 아픈 것뿐만 아니라 환자들이 느끼게 되는 상실감은 훨씬 더 크다"면서 "본인이나 가족들의 쾌유를 비는 소원들을 적어놓고 갈 수 있도록 했다. 힘들고 갑갑한 환자들에게 작게나마 위안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지난 6일엔 약국에서 간단한 점등식을 마련하기도 했다.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는 김 약사를 위해 이날 점등식엔 연합회 김덕룡 이사장 등이 참석하기도 했다. 연합회에선 올해 연말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마스크 기부를 진행하기로 했고, 이달 각 시설들로 KF마스크 전달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 약사는 연합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의약품과 의약외품 등을 후원하는가 하면, 비영리단체에서 의료팀 봉사에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오고 있다. 김 약사는 "연합회는 비영리 목적의 단체이기 때문에 사회기부활동, 봉사활동을 주로 한다. 취약계층과 대북 지원 사업 등도 하고 있다"면서 "나는 비록 크게 후원을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만나고 나누면서 오히려 내 스트레스를 조금씩 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김 약사는 "마침 약국에 공간이 있어 의약품 소원트리도 설치를 할 수 있었다. 가능한 매년 마련해 환자들에게 작은 위로를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20-12-07 19:41:36정흥준 -
"한약학과 폐과입장 뭐냐"…정부·시민단체에 질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실천하는약사회(이하 실천약)가 복지부와 교육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한의사협회 등에 한약학과 폐과에 대한 공식 입장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또한 실천약은 각 기관 및 단체에 한약사제도 도입 후 자리잡은 한방 의약분업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실천약은 지난 2일 관련 내용으로 각각 등기 우편을 발송하고, 유선으로 공식적인 답변을 거듭 요청했다. 실천약은 공문에서 "대한약사회가 한약사의 비한약제제 일반약 판매와 한약조제 시설 미비로 한약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로 한약학과 폐과를 공론화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약사회 입장에 대해 어떤 의견(찬성, 반대)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답변을 요구했다. 또 실천약은 "경실련의 중재와 한의협의 주장에 의해 한약사 제도가 도입된지 20년이 넘었다. 현재 한방 의약분업에 대한 입장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지난 1993년 한약분쟁 당시 참여했던 기관 및 단체와 한약학과 폐과 관련 기관 등에 모두 답변을 요청했다는 설명이다. 한약학과 폐과 등에 대한 약사회 정책이 합의를 거친 결정인지, 독단적인 정책 추진인지까지를 확인한다는 의도다. 실천약 관계자는 "먼저 공문을 등기로 보냈고, 유선으로도 답변을 요청했다. 민초약사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상황에서 약사회를 중심으로 한약학과 폐과가 공론화가 됐다"면서 "파장을 고려하지 않고 던져보기식의 정책 추진이 이뤄져선 안된다. 앞으론 젊은 약사들이 끌고 가야 하는데, 이들의 의견이 고려되지 않은 점이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93년 한약분쟁 당시 참여했던 기관과 단체 등에 공식적 의견을 물었다. 약사회가 1993년 논의 대상들과 합의를 거친 것인지 확인하고, 만약 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해본다는 취지"라고 전했다. 실천약은 질의 공문과 함께 지난 93년 한약분쟁조정위원회 성명과 한약분쟁 조정사례 연구 자료 등을 함께 첨부했다.2020-12-07 18:05:58정흥준 -
성동구약 "내년 비대면 사업 위주로 진행"[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성동구약사회가 내년도 사업계획을 비대면 위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4일 저녁 8시30분부터 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이날 김영희 회장과 상임위원장 등이 회의에 참여했으며 각 위원회별 회의와 최종이사회, 정기총회 개최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모든 연말 행사는 잠정 취소하고 서면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며 "2021년도 사업계획안은 이번 달 말까지 비대면 사업 위주로 각 위원회별로 제출, 확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2020-12-07 17:39:13김민건 -
대형병원 개원 전 의약품 선정, 약제부는 어떻게 할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의료 인프라 확충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최근 10년간 인증 기준 강화, 환자안전법 시행, 감염병 법 개정 등으로 의료기관 개원을 준비하는 약제부서 역할 또한 중요해졌다. 정경주 연세대 용인세브란병원 약제부장은 7일 발표된 병원약사회 37권4호에 '의료기관 설립 시 약제부서 업무 준비'를 발표하며 자신의 경험을 살린 개원의약품 목록 작성과 공급업체 선정 등 주요 고려 사항을 소개했다. 지난 3월 개원한 용인 세브란스병원은 700병상 규모로 정 부장은 6개월 동안 약제부 개원 준비에 노력했다. 그는 이를 통해 의료기관 개원 시 약제부서의 중요도를 더욱 체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정 부장은 "기관 내 의약품 관리와 전달 프로세스는 진료, 간호 등 연관 부서 업무와 밀접 관계가 있고 무엇보다 환자 안전과 관련 중요한 요소"라며 "통상 개원 첫 해 의료기관 인증을 수검 받는 경우가 많아 개원과 동시에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의약품 관리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정 부장은 "개원 초기 혼란스런 상황에서 의약품 관련 오류가 발생하지 않게 철저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개원의약품 목록과 공급업체 선정 어떻게 할까 먼저 개원 시 도입 의약품 목록은 동일 재단 내 타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의약품을 효능군·성분별로 목록을 작성하고 임상과에 진료 시 처방약 선정을 의뢰했다. 진료과별 동일 성분 의약품이 상이한 상품은 입고 요청 시 더 많은 과가 찾는 약품이나 주 사용과 요청 약품 등으로 우선 순위를 정했다. 의약품 선정 시 의견 조율 과정에서 고려할 원칙도 밝혔다. 정 부장은 "개원 후 진료가 진행되면서 도입 의약품 목록 변경이나 추가 요청이 다수 발생할 수 있다"며 "약품 목록은 최대한 간소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위해 용인 세브란스병원은 신약 선정 작업TF를 만들어 위원장 명의로 전체 진료과에 개원의약품 간소화 정리 기준을 공지했다. 이 기준에 따라 품목을 줄이고 선정된 목록은 각 임상과 재검토 의뢰와 추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확정했다. 정 부장은 "성분별 단일 품목 선정 원칙과 복합제 원외처방 전용코드 원칙을 최대한 고수했다"며 "개원의약품 선정 과정과 결과를 요약한 서류에 내부 결재를 받음으로써 그 근거를 마련하라"고 조언했다. 이 같은 절차가 완료된 이후 새로 임용된 임상의의 약품 도입 요청을 취합할 경우 개원 전 약사위원회 개최 또는 TF 회의를 통해 간략 심의와 의결을 갖고 긴급입고 형식으로 개원 후 처방에 문제 없도록 조치하라고 했다. 입찰 품목 선정과 구매량 산정은 동일 재단의 타 의료기관 사용량과 기관 규모를 고려해 결정했다. 정 부장은 "일정 규모 이상 사용량으로 입찰 대상이라고 판단한 의약품을 리스트업 했다"며 "대상 품목은 전체 도입 약품의 약 86%, 약품 계약금 규모는 개원 첫해 의료기관 예상 매출액 15% 내외로 정했다"고 밝혔다. 약제부서 위치는 어디가 좋을까? 병원 내 외래약국을 제외한 약제부 대부분 지하에 위치해 있다. 정 부장은 "지하가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설계 시 야간약국 운영 장소, 응급진료센터 접근성과 동선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는 응급실로 신속히 약품을 전달하기 위한 설비를 설치하고 부서 내 약국 간 인원, 물품 이동이 수월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정 부장은 부서 내 약사 업무는 시간대별로 이동하는 경우가 잦다는 점을 고려해 관련 부서끼리 가능하면 가까워야 하고, 내부 복도를 공유해야 한다고 봤다. 정 부장은 "임상지원 업무나 약무정보 위치 약사도 일정 시간 입원환자 조제나 처방 감시를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입원환자 정규처방 감사 시 다수의 병동별 카트 앞에서 업무를 수행하기에 카트 이동과 거치가 편리한 동선, 요철이 없는 바닥을 고려해야 하며 일부 업무는 부서 내부 복도에서 할 수 있도록 조제실과 동일한 조도를 유지해야 한다고도 그 기준을 제시하기도 했다. 인력 수요 예측, 병상 오픈 일정과 진료 세션이 중요 개원 전 약제부 인력 수요 예측에 가장 필요한 정보는 병상 오픈 일정과 함께 외래 진료과 세션 수였다. 정 부장은 "약제부 업무 범위를 정하고 수행하기 위한 약사와 보조원 포지션을 확정하면, 각 포지션당 필요 인력을 산정해 전체 인력 규모를 설계한다"고 설명했다. 이때 개원 초기 업무 건수가 적고 주요 업무 수행 시간대가 다르기에 부서원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당직업무 수행을 위해 입원환자 조제 포지션을 일정 시간 수행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정 부장은 약제서비스 셋업 시 주요 고려 사항으로 ▲입원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약제 서비스 개선 방향을 설정하고 ▲조제 자동화 시스템 도입 ▲복약상담업무 범위 선정과 업무 셋업 등이 중요하다고 했다. 조제 자동화 시스템 도입 관련해선 주사제(ADS)와 약품자동배출(ADC) 시스템이 환자 안전에 기여하고 업무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2020-12-07 17:29:5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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