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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인제군, '인제 서화 DMZ 평화생명특구' 맞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협회와 인제군이 의료협력 강화를 통한 '인제 서화 DMZ 평화생명특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과 인제군(군수 최상기)는 19일 인제군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치유·휴양 활인촌의 조성 및 평화생명국제대학원 설립 추진 △남북 민족의학의 공동연구 및 협업 △한약재 재배 및 생약의 연구·산업화 △기타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휴전선 접경 지역 내 한약재 재배 및 한의학 컨셉의 휴양 치유시설, 남북민족의학의 공동연구 추진 등이 포함돼 있어 한의약을 활용한 남북교류사업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라는 게 한의협의 주장이다. 최혁용 회장은 "한의학은 민족 전통의학으로 남과 북이 이질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경제적 측면에서도 상호호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연구 및 산업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최상기 인제군수도 "휴전선을 끼고 있는 인제군이 새롭게 열릴 남북한의 삶의 뿌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을 비롯해 최문석·조현주 부회장, 노태진 이사(DMZ평화생명지대 기획의원)가, 인제군에서는 최상기 군수와 김광래 기획예산담당관, 정범진 실무기획단장(한국DMZ 평화생명동산 부이사장)이 참석했다.2021-02-19 18:08:57강혜경 -
약정원 감사단 "PIT3000 후속, PM+20 배포 최선다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정원 감사단이 PharmIT3000 후속버전인 PM+20 배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이 배포될 수 있도록 하고, 배포 후 원활하게 약국 설치가 가능도록 지원대책을 포함한 보급계획을 철저히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약정원이 2020년도 자체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는 지난 18일 회계와 업무 전반에 걸친 결산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김윤배, 길강섭 감사는 추진사업과 회계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집행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추진사업에 대한 성과와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감사단은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과 온라인 교육사이트 개발과 운영이 성공적으로 추진된 점과 미지급·미청구 조회프로그램, 고객지원실 업무정상화 등 약사회원을 위해 약정원이 충분히 지원하고 있는 점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가 승인되면서 약사회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국내 유일의 의약품 정보제공 공익기관인 약정원이 신뢰도 높은 건기식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최종수 원장은 "감사단의 지도사항을 즉각 업무에 반영해 개선하겠다"며 "향후 약정원이 회원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조직으로 발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2021-02-19 17:58:47강혜경 -
구로구약, 면허신고제 등 현안 회원들과 공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18일 반회장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하고, 면허신고제와 회원신고 방식 변경 등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안건은 ▲회원신고 방식 변경 및 면허신고제도 설명 ▲정기연수교육 안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이용상의 문제 ▲다제약물관리사업 홍보 ▲한약사 한약국 쟁점 공유 ▲반회 개최 등이었다. 노수진 회장은 "올해는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면서도 백신 접종 등의 코로나 극복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동시에 포스트코로나까지 대비해야 하는 격변의 해가 될 것"이라며 "반회장들과 지혜를 나누고 현안을 공유하고자 회의를 개최했는데 늦은 시간에도 전원 참석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모 반회장은 "마통시스템에서 도매보고와 약국보고가 일치하지 않아 애를 먹고 있다. 사례를 모아 해결책을 제시해달라"고 건의했다. 또다른 반회장은 "전문직능의 영역이 무시되고 한약사의 면허 외 행위에 대해 처벌을 못하고 있는 무력함에 후배약사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에 따른 대한약사회의 구체적 방침, 다제약물관리사업 관심과 성공적인 반회 개최를 위해 의견을 모았다.2021-02-19 12:00:59정흥준 -
약국 직원이 처방약 배달…법원 "비대면 조제 위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장기요양시설 환자 처방에 대해 비대면 조제를 했다는 이유로 4099만원 환수와 75일간의 요양기관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약국이 법원에 부당함을 호소했지만 모두 기각됐다. 약국 직원을 통해 25~28km 떨어진 요양시설까지 가서 조제약을 전달했다는 점이 발목을 잡았다.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경북 A약사가 복지부와 건보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요양기관 업무정지 처분 등 취소 청구 소송에서 약사의 청구를 기각하고, 당국의 처벌은 적법했다고 판결했다. 사건을 보면 복지부와 공단은 지난 2016년 11월 경 사건 약국의 현지조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약국은 다수의 장기요양시설에서 시설관계자가 조제를 요청하면 인근 지역 병·의원에 직원을 보내, 처방전을 교부 받아 약을 조제한 후 요양시설에 전달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후 복지부는 요양기관 업무정지 75일, 의료급여기관 업무정지 122일과 4099만원의 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을 내렸다. 이에 약사는 "조제환자 중 상당수가 요양시설 관계자나 보호자와 함께 병원에 내원해 진찰 및 처방을 받은 후 차량으로 약국에 방문해 적법하게 조제가 이뤄질 것"이라며 "직원을 병원에 보내 환자 대신 대리처방을 받아 비대면 조제가 이뤄진 경우가 있었지만 대부분 뇌졸중, 파킨슨병, 치매 등 고령의 수진자들로 의사의 원외 처방에 따른 비대면 조제가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고 항변했다. 약사는 "약제비 중 복약지도료 외에 조제료, 의약품관리료, 조제기본료, 약국관리료는 환자가 직접 약국에 방문했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실제 조제를 해 환자가 약물을 복용한 이상 급여지급기준을 충족한 만큼 복약지도료만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약사의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약사가 써낸 자필 확인서를 보면, 조제 경위, 본인부담금 결제방식 등 약사가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작성하기 어려운 매우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즉 '요양시설 관계자가 시설 입소자들의 만성질환, 정기복용 약제를 요청하면 포항 내 병·의원에 약국 직원이 가서 대리로 약제를 처방받아 이를 조제해 시설관계자에게 전달했고, 본인부담금은 시설관계자가 현금이나 카드 등으로 월 1회 일괄 결제했다'고 기술한 게 발목을 잡았다. 재판부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 대해 동일, 유사한 만성질환으로 동일한 약제가 반복적으로 계속 처방되는 등 비대면 조제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예외적인 경우에는 실제 환자 보호자 지위에 있는 요양시설 관계자나 간호사, 가족 등 적법한 대리수령자에 복약지도를 하고 의약품을 인도하는 게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러한 경우에도 약물 오남용 등 약화사고 방지를 위해 조제약 인도와 복약지도는 반드시 약국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택배 업체에 조제약 배송을 의뢰하거나 약국 직원을 통해 환자의 주거지 등 약국 외부에서 이를 전달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약사는 약국을 방문하지 않은 환자에게 비대면 조제를 하고 환자 주거지에서 조제약을 인도한 만큼 등록된 약국 등 요양기관에서 요양급여를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봐야 한다"며 복약지도료 외에 나머지 항목의 약제비 환수 제외 주장도 수용하지 않았다. 한편 약사는 더이상 항소하지 않아, 판결은 확정됐다.2021-02-19 11:53:15강신국 -
알약 개수 세기 얼마나 힘들었으면...약사들이 직접 개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서 조제약 개수를 세는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앱이 상용화된 데 이어 조제실에 설치하는 계수 기기까지 출시를 앞두고 있다. 두 사례 모두 조제업무 개선을 위해 약국이 직접 개발에 나선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만수윤약국은 지난 2018년도부터 연구를 시작해 알약 개수를 세는 계수기를 개발했다. 수작업으로 직접 수백개의 약을 세야하는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접 제품 개발에 나선 것이다. 계수 업무 부담을 옆에서 지켜보던 윤진아 약국장의 남편이 개발에 팔을 걷어부치면서 알약계수기가 탄생할 수 있었다. 최종 엔진개발은 스위스 엔지니어 등이 참여해 마무리 작업중에 있다. 윤진아 약사 측은 "트레이에 알약을 부으면 실시간으로 반영돼 스크린에 개수를 표시해준다. 카운팅 중 판독이 안되면 어디서 에러가 났는지 표시돼 해결이 가능하다"면서 "또 약들이 뭉쳐있다고 판단되면 진통모터가 작동해 평탄화 작업을 한다. 이런 기술들이 합쳐서 높은 결과를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제품 상용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다. 최근 특허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미국 알약계수기 업체로부터 저작권 침해 등의 내용이 담긴 내용증명을 받게 된다. 윤 약사 측은 법무법인의 자문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4월 전에는 문제없이 특허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 약사 측은 "미국 업체로부터 소스코드를 훔쳤다거나 비슷한 외관 등을 가져 문제가 된다는 내용 증명을 받았다. 법무법인 검토 결과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우리 쪽에서도 답변을 보냈다"면서 "제품은 이달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또 4월 전에는 특허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고 상용화는 그 이후에 검토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작은 상업화를 염두에 뒀던 것이 아니다. 하지만 개발 과정에서 국내 업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온 적이 있었다"면서 "염가판 개발을 위해 초저가 개발보드에서도 엔진이 돌아가도록 경량화 설계를 했다. 일단은 부수적인 기능 탑재와 개발 완료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2021-02-19 11:42:16정흥준 -
유한 "일반약 '비타민C 1000mg' 공급가 인상 안한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유한양행이 비타민씨정의 공급가 인상을 내부 검토한 결과, 코로나 시기인만큼 당분간 인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8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영업사원 등을 통해 유한양행 비타민씨 제품의 공급가가 4월 인상될 것이라는 얘기가 돌았다. 구체적으로는 원료가 인상, 제품 리뉴얼 등의 이유로 4월부터 10%대 공급가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는 안내였다. 회사 측에 확인한 결과 공급가 인상은 내부 검토중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회사는 내부 논의 끝에 코로나 시기 등을 감안해 인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9일 회사 측 관계자는 "내부검토를 했는데 당분간 인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2021-02-19 10:39:54정흥준 -
21년만의 대체조제 사후통보 개선…25일 분수령[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법에 심평원 DUR을 추가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이 오는 25일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된다. 법안 소위는 국회 본회의를 향한 8부 능선을 넘게되는 중요한 분수령이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은 2000년 약사법 개정 이후 21년간 그대로였다. 현재 약사가 대체조제 사실을 의사 또는 치과의사에게 팩스, 전화, 컴퓨터통신 등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약사법에 '컴퓨터통신'이라는 구시대의 유물이 아직도 남아 있을 정도로 법 개정은 쉽지 않았다.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며 발을 빼온 정부와 의사들의 반대가 극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약사법 개정은 약사사회에 호기다. 의석수 174석의 슈퍼여당이 버티고 있고, 여기에 법안 발의를 한 서영석 의원이 법안심사소위 위원이다. 아울러 복지부도 법안 개정에 찬성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정부는 최근 보건의료발전협의체 실무회의서 대체조제 사후통보 DUR 시스템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등 공론화에 나선 것도 호재다. 그러나 약사법 개정의 가장 큰 걸림돌은 의사들의 반대다. 이미 의사협회는 17일 국회 앞 기자회견에서 "서영석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그야말로 서로 다른 보건의료인 직역 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의료 현장의 질서를 문란케 하여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가져올 수 있는 악법"이라고 규정했다. 최대집 회장은 "서영석 의원의 약사법 개정안에 따르면 대체조제라는 명칭을 '동일성분조제'로 변경해 불필요한 오해와 불신을 줄이고 대체조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것으로, 사실상 약업계의 숙원인 ‘성분명처방’과 유사한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특히 법안의 내용 자체로도 부적절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서도 현재의 3차 유행 속에서는 물론, 곧 시작되는 백신접종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국민건강을 위해 헌신할 각오를 다지고 있는 의사들의 사기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약사 출신인 서영석 의원으로서는 약업계의 기대를 저버리기 어려운 사정이 있으리라 짐작할 수 있지만 코로나19를 맞이하고 있는 보건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 법안이 가져올 엄청난 부작용과 갈등, 그리고 그것이 미칠 악영향에 대하여 가슴에 손을 얹고 자문해보라"고 했다. 반면 약사회는 사후통보 대상을 심평원으로 확대하면 사후통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담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후통보 여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어 의약사간 불필요한 갈등 발생을 방지하고 환자에게 보다 나은 진료와 조제투약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찬성입장을 보였다. 결국 국회가 어떤 선택을 할지가 관건인데 정치적인 판단이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보건복지위 소속 여당 의원실 관계자는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법 확대는 간단한 법안이지만 의약단체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이슈라는 점은 분명하다"며 "의사들을 설득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결국 정치적인 선택을 해야 하지 않겠냐"고 전망했다.2021-02-19 00:55:37강신국 -
치협, 불법의료광고 136건 접수...위반 의료기관 고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16일 비대면 정기이사회를 열고 협회대상(공로상) 후보자 추천, 회무열람규정 개정, 불법의료광고 근절 정책 추진경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기이사회에서는 이사회 추천으로 이수구 고문을 협회대상 공로상 후보자에 올리기로 최종 의결했다. 이수구 고문은 2008년 대한치과의사협회 27대 회장, 2012년 제3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어 31대 집행부 역점 추진정책인 불법의료광고 근절을 위한 조치 경과에 대한 보고와 향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치협은 지난 2020년 11월 상습적 불법의료광고를 자행한 10개 의료기관에 대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고발과 관련하여 현재 강남경찰서 5곳, 서초경찰서 5곳 등으로 사건이 이송돼 조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세 차례에 걸쳐 10개 기관 중 7곳이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치협은 2021년 1월 6일부터 1월 22일까지 2주간 6개 지부(서울, 부산, 대구, 경기, 강원, 제주)로부터 97개 의료기관 136건의 불법의료광고 신고 및 제보를 접수했다고 전했다. 지역별 불법의료광고 제보 현황에 보면 ▲서울 56곳(87건) ▲부산 12곳(15건) ▲대구 2곳(2건) ▲경기 23곳(26건) ▲강원 1곳(1건) ▲제주 3곳(5건) 등이다. 이상훈 협회장은 "10개 의료기관을 전격 고발한 것은 일벌백계 차원의 의미와 함께 치과계에 경종을 울려 더 이상 의료광고 위반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환기 차원이었다"며 "앞으로 신고 및 제보된 내용을 중심으로 분류와 정리 작업을 거쳐 순차적으로 계속 고발 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협은 ▲3월 4일(목) 저녁 7시 협회 창립일에 관한 2차 공청회 ▲국가구강검진 현장평가 차입금 상환 연기 ▲제42회 APDC 한국대표단 구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후보자 추천 등에 대해 논의했다.2021-02-18 22:55:07강신국 -
경기도약, 외국인 의료봉사 조제의약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는 18일 고양시 소재 다함봉사단을 방문해 의료봉사에 필요한 전문약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의약품은 대원에페리손염산염정, 세프다나세립, 이소절정 등 총 28종으로 시가 200만원 어치이며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미등록 외국인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희식 부회장은 "힘들게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오늘 전달되는 의약품이 의료봉사를 통해 적절히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약사회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다함봉사단 박승현 단장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미등록 외국인들에게 경기도약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의약품과 함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함봉사단은 약사 박승현 단장을 포함한 의료인들과 직장인, 주부, 학생 등 200여명 이상으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매년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하며 국내에서도 미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함봉사단은 박승현 단장(약사)을 포함한 의료인들과 직장인, 주부, 학생 등 200여명 이상으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매년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하며 국내에서도 미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이경희 고양시약사회 부회장, 김미경 고양시약사회 이사와 다함봉사단 박승현 단장, 최경애 봉사단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1-02-18 22:48:17강신국 -
경기도약, 제이비케이랩 '셀메드'와 업무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6일 천연물의약품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의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메드'와 약사가 주도하는 건기식 시장 선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약사회와 셀메드가 부쩍 높아진 건기식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붐을 약사가 주도하기 위해 서로 힘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즉 약사가 직접 영양처방을 통해 좋은 품질의 맞춤형 건기식을 소개할 수 있도록 제품과 학술정보 등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소비자가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자는 것이다. 이에 제이비케이랩은 전국의 600개 이상 셀메드 회원 약사들과 직접 영양처방 기법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게 건기식을 판매해온 판매 플랫폼 노하우를 경기지역 약사들에게 컨설팅을 진행하고, 건강 상담 및 건기식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자연스럽게 약국으로 불러들일 수 있도록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 박영달 회장은 "건기식 소분사업과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 등 건강관리가 국민적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기식 시장에서의 헬스케어 어드바이저로서의 약사 역할 확대와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봉근 대표는 "경기도내 약국의 건기식 매출 상승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도약사회와 지속적인 마케팅 협력을 통해 선순환적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협약식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부회장, 장봉근 대표 등이 참석했다.2021-02-18 22:31: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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