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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대통령 백신접종 간호사 협박 중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사단체가 대통령 백신 접종 간호사에 대한 협박과 조롱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9일 성명을 내어 "문재인 대통령의 백신 접종 과정에서 백신을 바꿔치기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에 이어, 담당 간호사에 대한 신상털기와 각종 욕설, 협박 그리고 조롱 등을 자행하는 모든 반이성적이고 반인권적인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간협은 "논란이 되고 있는 간호사의 백신 접종 동작이나 동선, 리캡핑(recapping) 등의 모든 행위는 감염관리 지식에 기반을 둔 의료인의 정상적인 행동이었다는 것을 대한민국 보건 의료를 대표하는 전문가 단체의 책임감을 가지고 분명하게 밝힌다"며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간호사들은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해 사전에 예방접종 백신에 대한 지식과 접종 술기 교육을 받았고, 대통령께 백신을 접종한 간호사 또한 그에 합당한 임상적 판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간협은 "그럼에도 전혀 확인되지 않은 의혹만으로 신상털기와 욕설, 협박 그리고 조롱을 하는 반인권적인 행태는 어떠한 이유라도 용납될 수 없다"면서 "1년 2개월간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헌신으로 심신이 힘들고 지친 간호사에게 위로는 커녕 사기와 자존감을 실추시키는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간협은 "백신 접종 간호사에 대한 협박과 조롱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법적 조치 등 모든 수단을 통해 간호사를 보호하겠다"고 했다.2021-03-29 17:33:36강신국 -
"약국 건기식 성공 비결요? 신뢰·품질이 관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규모가 5조원대에 육박했다. 코로나로 면역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기식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전체 건기식 시장 매출액 중 약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6.7%.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 되는 처방조제 매출의 위축으로 건기식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일선 약사들은 온라인몰의 강세, 약국 전용 건기식 제품 발굴의 어려움에 부딪히는 경우가 태반이다. 데일리팜은 약국 건기식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여러 업체 중 작년 약국 전용 브랜드 ‘더팜’으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둔 에프앤디넷을 주목했다. ‘더팜’ 브랜드 출시를 총괄한 김진식 대표(52)를 만나 약국 건기식 시장에 대한 비전을 들어볼 수 있었다. Q. 작년에 약국 전용 브랜드 ‘더팜’을 런칭했는데 약국에 집중하는 이유가 있나요? “2004년 창립 이래 17년 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중심으로 전 유통채널에 운영을 해왔습니다. 이후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성인과 여성 건강 카테고리로의 확장을 고려하게 됐습니다. 다양한 제품이 나오고 시장이 다변화할수록 소비자에게 필요한 기능과 니즈를 파악하고 정확하게 맞춰 주는 맞춤 케어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추천이 매우 중요한데 이것이 가능한 채널이 바로 약국입니다.” “또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제약사 진입이 증가하면서, 소비자 선택지는 증가했지만 그만큼 온오프라인 제품의 차별성이 저하되거나 가격 혼선이 생기는 등 건전한 성장엔 어려움이 있죠. 이 때문에 약국에 특화된 오직 약국만을 위한 전용 브랜드를 만들어 약국과 상생한다는 전략을 세우게 됐습니다. 그 결과로 탄생한 것이 바로 ‘더팜’이고요, 런칭 1주년을 맞이한 지금 약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Q. 1년 만에 ‘더팜’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약국의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키기 위해 작년 매월 1개씩의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런칭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을 기록했고, 전체 매출 중 신제품의 비중이 27%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죠. 올해엔 20% 매출 성장을 목표로 약국에 다양한 기능성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 약 4000곳인 약국 유통을 500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Q. 작년 약국에선 어떤 제품들이 사랑을 받았습니까. “유산균과 콜라겐 제품들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성인기능성 제품인 RX라인을 보강해 오메가3와 100억 유산균 제품도 호응을 얻었죠. 레드오메가3는 출시 한 달만에 8000개 넘게 출고가 됐고, 비타민D 썬디시리즈도 30초에 한 개씩 팔리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앞에서 언급한 콜라겐 제품인 ‘더팜 어린 콜라겐‘의 경우, 식약처의 개별인정을 받은 기능성 제품을 약국에 최초로 입점시키며, 약사와 고객 모두에게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같은 기능성을 가졌다 해도 얼마나 더 좋은 원료를 사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식약처 인정 기능성(개별인정형 포함) 원료 위주로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국내외 품질관리기준을 통과하는 원료를 엄선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회사에서만 제조한다는 품질 우선 철학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Q. 올해 새롭게 라인업하는 제품들은 무엇인가요. “더팜은 약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형, 성장 가능성 있는 소재를 발굴하는 리더가 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노하우를 가진 액상형 멀티비타민, 칼슘 제품을 더 다양화하고 유산균도 다니스코, 비피도사와 협업해 제품군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수면 기능성 제품인 ‘깊은잠 RX30’은 3월 출시해 벌써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고요. 4월에 출시하는 골든 칼슘도 고함량 액상제형으로 프리미엄 포지션을 선점해 다양화되는 고객 니즈를 맞춰나갈 계획입니다.” Q. 약국 브랜드가 안착하는 1년이었다. 앞으로의 방향성을 설명해주세요. “더팜은 우선적으로 약국과의 상생을 추구하는 약국 전용 브랜드입니다. 따라서 약사가 건기식을 보다 쉽게 취급하고, 믿고 추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싶습니다. 약국은 약사와 소비자의 신뢰가 굉장히 중요한 공간이예요. 이 말은 품질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품질이 좋지 않은 제품은 결국 약사에 대한 신뢰 저하로 연결되죠. 더팜은 올해도 기능성이 명확히 인정되고, 믿을 수 있는 원료와 품질이 검증된 신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기업부설연구소 학술연구팀을 중심으로 제품 출시와 함께 기능성 및 소재 스토리를 충실히 전달할 것이고요. 아울러 건강기능식품 고객 동선을 고려한 약국 공간컨설팅과 신제품 전용 매대 지원 등을 확대할 계획입니다.”2021-03-29 17:26:21정흥준 -
경기 여약사소위원회, 올해 활동계획 조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부회장, 위원장 조수옥)는 27일 제1차 소위원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고 제2차 여약사위원회에 상정할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차 여약사위원회의 안건 ▲지부-분회 합동 사회공헌사업 ▲제3회 경기여약사대회 개최 ▲제4차 다제약물관리사업 ▲경기도약사회 장학회 운영 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회는 약물의 올바른 사용관리, 유사약물 중복 검증, 약물부작용 모니터링 등 올바른 약물이용 서비스 제공 사업인 다제약물시법사업이 2022년 공단 본 사업으로 전환돼 실시되는 만큼 이번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 주사업인 사회공헌사업과 관련해 지부-분회 합동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올 한해도 어려웃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에 박차를 가하자"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 부위원장, 남미정 총무, 박남조, 박혜란, 정호정, 조성희 위원이 참석했으며, 오는 4월 3일 제2차 여약사위원회의를 코로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오프라인으로 개최하기로 했다.2021-03-29 17:25:52강신국 -
경기도약 "16회 약사학술제 온라인으로 만나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학술대회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연제덕)은 지난 26일 약사회관에서 제2차 학술대회 준비위원회를 열고 제16회 경기약사 학술대회 행사준비에 따른 제반사항을 논의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감염 확산 저지를 위해 지난해 성황리에 치러진 제15회 경기약사 학술대회를 선례로 삼아, 올해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Patient-centered Pharmaceutical Care(환자가 중심이 되는 약료)'를 주제로 강사 선정과 특강 및 강의 프로그램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부족함이 없는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위해 논문 모집 공모 및 진행 일정 등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박영달 회장은 "올해에는 모바일을 통한 교육 시청이 가능하도록 해 회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 높인 학술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던 지난해 학술대회 보다 더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하자"고 준비위원회에 당부했다. 연제덕 준비위원장은 "온라인을 통해 두 번째로 준비하는 학술대회인 만큼 더욱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막중한 책임감으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준비위원장, 김희식, 김진경, 김진수, 최지선, 김혜진, 문성익, 배현, 권태혁 준비위원, 이보미 약사공론 팀장이 참석했다.2021-03-29 17:20:25강신국 -
근무약사 근로계약서 못챙겼다 기소된 약국장 사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공적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약국 밖에 50m씩 줄을 서고 약사들도 소비자 응대에 여념이 없던 지난해 3월, 근무약사의 근로계약서를 깜빡해 전과자로 전락할 위기에 놓인 약사가 있다. 20년간 근무약사는 물론 파트타임 약사의 근로계약서 한 번 빠트려 본 적 없던 이 약사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한 데 대해 큰 잘못이다. 하지만 조금만 더 힘내자고 서로를 격려하던 사명의 날들이 또 다른 상처가 돼 돌아오게 됐다"며 "과도한 업무와 폭언, 욕설, 스트레스는 어떻게 보상받느냐"고 토로했다. 인천시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A약국장은 최근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인해 약식기소됐다. 행정절차에 따라 약식재판에 넘겨져 벌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약사는 공적마스크가 멍에가 됐다며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어떻게 된 일인지 A약국장의 얘기를 바탕으로 사건을 되짚어 봤다. A약국은 꽤 규모가 있는 약국이다. 약국에는 마스크를 구하려는 줄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약국에 확진자가 방문하기도 했다. 약국장은 공석을 메우기 위해 급하게 근무약사를 채용했고 4월부터 합류해 함께 근무했다. 하지만 직원과 불화가 있었던 관리약사는 '더 이상 돈을 벌어주고 싶지 않다. 급여를 송금하지 않으면 노동청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약국장은 퇴사일까지 급여를 계산해 송금해 줬다. 하지만 관리약사는 급여를 받은 후에도 '휴게시간이 부족했다', '채용공고에는 여름휴가가 7일로 돼 있었지만 실제로는 4일밖에 쉬지 못했다'는 등의 이유로 각종 수당들을 요구해 왔으며 약국장을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노동청에 고발했다. 근무를 시작한지 3개월여 밖에 되지 않아 4일로 협의를 통해 휴가기간 조정을 했음에도 노동청에는 이같은 사항 등을 포함해 고발한 것. 약국장은 수당까지도 챙겨 모두 지급했지만 약사는 합의해 주지 않고, 경찰에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명백한 약국장의 실수이자 잘못이었다. 약국장은 "공적마스크를 받아 판매하고 환자들과 실랑이를 하느라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며 "복잡다단한 상황 속에서 정상적으로 약국 업무를 보지 못했던 불찰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20년간 근무 약사며 파트타임 약사며 단 한차례도 근로계약서를 빼먹은 적이 없었다. 약국장은 검찰에 가 조서를 쓰게 됐고, 기소유예를 받기 위해 지난 20년간 작성했던 모든 근로계약서들을 모두 제출했다. 또 조서에 공적마스크 판매로 정상업무가 완전 마비됐던 기간에 발생한 일에 대한 선처를 부탁한다고 거듭 진술했다. 약국장은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약국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그간 관리약사와의 메시지, 노동청 전화, 공문, 출석, 대질심문이 수차례 반복됐고 정상참작을 받기 위해 지역약사회에 탄원서를 부탁하고 노무사와 변호사를 만나며 수많은 시간을 보내왔다"며 "아직도 과정이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약국장은 "곧 약식재판에 넘어가 벌금이 나올 것이다. 벌금을 내더라도 평생 전과자로 남게 된다"며 "약식재판 결과가 나오면 이의신청을 통해 정식재판을 거쳐 억울함을 밝힐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약국장은 "공적마스크 업무로 인해 단 한번 실수했던 근로계약서 미작성이 음주운전, 뺑소니, 성추행범들과 같은 전과를 남길 만큼의 범죄행위인지 판사에게 묻고 싶다"고 말했다.2021-03-29 17:01:04강혜경 -
부산시약, 김상희 국회 부의장과 정책 간담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국회 부의장인 김상희 국회의원과 28일 오후 3시 약사회관에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약사 출신이자 여성 최초 국회 부의장인 김상희 의원은 “작년 코로나19 위기 속 방역의 최일선에서 국민들에 마스크를 공급해 준 약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약계 현안 등에 관한 약사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희 국회 부의장, 김해영 전 의원,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좌석훈 부회장,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김영희 여약사회장, 류장춘 부회장 및 약사회 임원, 각 구 분회장, 최종수 약학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3-29 16:23:32정흥준 -
부산 내려간 약사회 한약TFT, 한약사 문제 소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28일 오후 2시 약사회관에서 대한약사회 한약TFT(팀장 좌석훈 부회장,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최종석 경남약사회장)와 한약 관련 간담회를 갖고 한약사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약사 사칭 등 한약 관련 문제에 내부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도지부장 등으로 구성된 한약TFT를 구성했다. 시도지부와는 정책 공유를 위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좌석훈 부회장은 대한약사회 한약 관련 주요 활동으로 ▲관계부처, 국회, 협의체 등에 의견 개진 ▲한약사 개설약국 불법행위 조사 및 고발 ▲한약TFT 구성& 8231;운영 ▲심평원 홈페이지 내 약국 종사자 면허정보 확인 게시 요청 ▲한약제제 교과목 명칭 조정 요청 등을 설명했다. 특히 한약사 문제는 근본적으로 약사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약사법 및 관련법령 개정을 위한 법무법인 검토결과에 따라 법률적 대응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에는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대응 간담회’도 함께 이뤄졌다. ▲식약처 입법예고안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 ▲제안별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가능 여부 비교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 모델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판매 가이드라인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범사업의 문제점 ▲대한약사회 대응 방향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좌석훈 부회장,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김영희 여약사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각 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2021-03-29 16:11:54정흥준 -
구로구약, 소분건기식·한약사 대책 방안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5일 4차 회장단 및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소분건기식과 한약사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노수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만에 대면회의를 진행하니 반갑고 힘이 난다. 건기식 소분사업, 한약사 문제라는 쉽지 않은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고민해보자"고 말했다. 회의를 앞두고 조세현 약사의 연수교육 시즌1 제1강,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간담회, 11개반 반회 퍼레이드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한약사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불성실한 명찰패용과 면허게시 등은 기만적 행위"라는 의견이 나왔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또 SNS 홍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의 의견들이 나왔다. 소분 건기식 사업에 대해서는 대기업이 만든 상담알고리즘으론 한계가 있다는 점, 약국만의 모델을 만든다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소통했다.2021-03-29 14:20:48정흥준 -
광진구약 여약사위원회, 신년 하례식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가 신년 하례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1일 ZOOM 방식 비대면 화상회의를 열고 다과회 개최와 다제약물 관리사업 참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손효환 회장은 "여약사위원회의 전통있는 나눔사업과 재능기부 등을 통해 코로나 상황에서도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협조와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영희 여약사부회장도 "편하게 만날 수 있을 때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는 말로 인사말을 갈음했다. 이어 홍춘기·안춘윤·조성오·조진희·김은숙·이명숙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은 영상을 통해 격려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임원 및 여약사위원등 20여명이 참석 참여했다.2021-03-29 13:43:32강혜경 -
한의협, 홍주의·황병천 당선인에 당선증 교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협회가 제44대 회장 홍주의·수석부회장 황병천 당선인에 당선증을 교부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8일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의장 박인규)를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내외빈 초청 없이 온라인 줌과 네이버 밴드를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250명의 대의원들의 협조 하에 원만하게 마무리됐다. 신임 대의원총회 의장단 선거에서는 '민생총회, 화합총회, 총회다운 총회를 만들겠다'고 공약한 박인규 의장이 재선에 성공했으며 안수기·박승찬 대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임기 3년의 중앙회 감사로는 이연희·최정국·한윤승 감사가 선출됐다. 협회는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주요 추진사업을 확정하고 한의약과 관련된 각종 수탁연구용역 사업에 대한 검토와 승인을 진행했다. 박인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총회는 4월에 새롭게 출범하는 제44대 집행부가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대의원들이 전회원을 대신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예산을 편성해 주는 뜻 깊은 자리"라며 "지난 3년간 한의계를 위해 힘쓴 최혁용 회장을 비롯한 43대 집행부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44대 집행부가 구심점이 돼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한의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혁용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3년 전 '새로운 변화'와 '다름'을 기치로 시작된 43대 집행부에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대의원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43대 집행부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떠나지만 한의계의 발전을 위한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2021-03-29 13:34:52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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