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약, 구청에 어린이 영양제 100박스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구 동구약사회(회장 양경숙)가 구청에 1800만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 100박스를 기탁했다. 동구약사회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28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영양제는 팜스영양학회가 기부한 의약품이다. 전달된 영양제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린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2021-04-29 16:03:54강혜경 -
병원협회 '병원준법지원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오는 5월 27일부터 11회에 걸쳐 보건의료 관계법률에 전문적인 소양을 갖춘 병원준법지원인을 양성하는 '제10기 병원준법지원인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병원 업무담당자로서 필요한 의료관련 법률소개와 병원현장 사례중심으로 구성됐다. 협회는 "병원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업무사안별 적법성 여부를 시의적절하게 판단할 수 있는 능력함양 및 강연자와 교육생간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제10기 과정은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강의(Zoom활용)로 7월1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진행되며, 7월6일 인증시험으로 마무리된다. 교육생 모집은 4월 19일부터 5월 21일까지 하며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에서 온라인 등록후 소정의 교육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ninilili12@naver.com)로 송부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http://edu.kha.or.kr)-알림-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4-29 15:54:02강혜경
-
코로나 자가진단 시대 개막...약국시장도 열렸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소비자의 수요를 예측하기 어려운 가운데 코로나 검사키트 시장의 막이 올랐다. SD바이오센서와 휴마시스가 지난 23일 식약처 조건부 승인을 받고 각각 약국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먼저 SD바이오센서는 28일부터 선주문을 받아 29일부터 약국 유통에 돌입했다. 28일 주문한 약국들부터 속속 검사키트가 도착하고 있다. 두 업체는 각각 출시일과 포장단위 등을 앞세워 약국 시장 선점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조건부 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SD바이오센서의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와 휴마시스의 'Humasis COVID-19 Ag Home Test' 2개 제품이다. 각각 출시일은 4월 30일과 5월 3일로 SD바이오센서 측이 앞선다. SD바이오센서는 28일부터 HMP몰을 통한 약국 선주문을 받았으며 개국 약국 대상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도 진행했다. 포장단위는 SD바이오센서의 경우 '2매입'이다. 반면 휴마시스는 '1매입, 2매입' 2가지 형태로 약국에 유통한다. 휴마시스 측은 수요 예측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1매입과 2매입을 각각 유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약국 소비자 판매가격은 비슷하다. SD바이오센서는 2매입 1만6000원으로, 휴마시스는 1매입 9000원, 2매입 1만6000원으로 가격을 정했다. 휴마시스 측은 해당 가격 선에서 약국이 자율적으로 판매가격을 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SD바이오센서 유통은 지오영과 HMP몰이 맡는다. 휴마시스는 동원약품그룹과 협력도매들에서 맡는데, 백광의약품과 신덕약품, 신덕팜, 인천약품, 세화약품, 유진약품 등이 함께 유통을 담당한다. 온라인 판매와 관련해서 SD바이오센서는 '아직까지 유통계획이 없다'는 입장인 반면 휴마시스는 자사쇼핑몰인 '세이폴리'를 통해 약국과 같은 날 부터 동시 유통된다. 주요특징을 살펴보면 SD바이오센서는 임상적 민감도 90%(54/60명), 특이도 96%(96/100명)이며 독일과 네덜란드, 덴마크, 스위스, 포르투칼, 룩셈부르크, 체코 등 7개국에서 자가검사용으로 사용 중이다. 휴마시스는 임상적 민감도 89.4%(59/66명), 특이도 100%(160/160명)이며 체코와 덴마크, 오스트리아 등 3개국에서 자가검사용으로 사용 중이다.2021-04-29 15:34:45강혜경 -
'셧다운' 직원 백신 예약 오류 해결…'누락자' 예약 가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종업원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오류가 마침내 해결됐다. 이번 오류로 인해 접종 예약을 하지 못한 종업원은 500명이었다. '해당기간 내에 대상자가 아닙니다'라는 안내창이 뜨며 예약이 불가했던 부분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질병관리청에 누락 명단을 전달했고, 명단 추가를 약속받았다. 대한약사회는 "접종 신청을 했음에도 등록이 원활치 않아 접종이 늦어지고 있는 데 대해 양해를 구한다"면서 "26일과 27일 대한약사회로 접수된 누락자 명단을 질병관리청으로 전달했고 오늘 오후 1시까지 명단 추가를 완료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오후 1시 이후에도 접종 대상자가 아니라는 안내창이 나올 경우 위탁의료기관에 문의, 전화 예약 후 재직증명서를 지참해 예약일자에 해당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21-04-29 15:28:08강혜경 -
약준모 "약국 10곳 중 7곳 체온계 설치 안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은 정부가 약국에 지원하는 체온계 설치를 원하지 않는 약사들이 많다며, 정부에 실질적 보상책을 요구해달라고 대한약사회에 촉구했다. 약준모는 29일 성명을 통해 "대한약사회는 회원들에게 면세를 약속했으나 관련 법안은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면서 "면세 법안 무산 이후엔 국회 부대의견 현실화로 약국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집중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체온계는 대한약사회가 말하는 실질적 혜택이 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약준모는 "시중에서 10~20만원이면 살 수 있는 비대면 체온계를 40만원의 국민혈세를 들여 약국에 설치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약준모는 1000여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체온계 설치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대표약사들의 응답 중 501명(71%)이 설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설치할 예정이라고 답변한 대표약사는 81명(11%)였다. 아직 모르겠다고 대답한 사람들도 128명(18%)를 기록했다. 약준모는 "약사회는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에 대해 사과하고, 정부에 면세에 준하는 실질적이고 합당한 보상을 요구해 받아내라"고 촉구했다. 또 10~20만원대가 아닌 40만원대 체온계를 구입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체온계 설치로 회원들에 추가적인 업무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설치약국에는 체온측정 후 확진자 발생, 체온계 오측정 등 다양한 상황의 대응책을 제공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약준모는 "체온계를 설치한 약국과 달리 미설치 약국은 회비 보조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역차별을 받게 되는 문제에 해법을 마련하라"고 전했다. 약준모는 "회원약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대변하라"면서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단체인지, 무엇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2021-04-29 14:57:18정흥준 -
난매·면대의혹 노원 대형약국, 공단·특사경 조사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난매와 면대약국 의혹이 불거진 노원구 대형약국 A약사가 청문회에 출석해 고개를 숙였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최근 약사법 등 위반 의혹으로 소환된 노원구 A약국 회원에 대한 청문회에서 약사에게 추가자료를 요청, 이를 면밀히 검토해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온누리체인 PB제품을 포함한 의약품의 약국 간 무자료 거래 의혹 건에 대해서 약사는 타 약국이 아닌 기존에 본인이 운영했던 온누리 가맹약국에서 구입한 것으로 소명했고 청문위원들은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바 약사의 주장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온누리 가맹약국이 아닌 상태에서 온누리체인 PB 제품을 판매 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고 보고 온누리체인에 법적 처리와 PB제품 관리대책을 요구하기로 했다. 약사의 의약품 사입가 이하 판매 의혹 건은 현재 서울시특별사법경찰에 고발 수사 중이므로 수사 결과를 지켜보기로 했다. 또한, 약국 2곳의 면허대여 의혹 건에 대해서는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청문위원들이 판단하기 어렵고, 이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조사를 의뢰한 만큼 향후 추적 관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약사는 의약품의 비정상적 가격 판매에 대해서 사과와 함께 시장 질서를 교란하지 않도록 해당 분회와 대화를 통해 시정하기로 약속에 대한 이행여부를 지켜보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청문회를 통해 약사에게 제기된 여러 의혹을 해소하고자 노력했지만 사법기관이 아닌 약사회로서는 한계가 있어 관계기관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기로 했다. 다만 시약사회는 비가맹 약국의 온누리체인 PB제품 판매와 관련해 온누리체인에 PB제품의 철저한 관리대책을 요구했음에도 업체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2021-04-29 14:47:07강신국 -
광진구약, 어버이날 맞아 사회복지관에 영양제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어버이날을 맞아 사회복지관에 영양제를 전달했다. 광진구약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는 28일 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 중곡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제를 기탁했다. 이영희 부회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의 활동 제약으로 인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약사회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영양제를 준비해 전달해 드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손효환 회장은 코로나19속에 어르신들을 돌보는 자양·중곡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당부하고 "하루 빨리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뵙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양·중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은 광진구약사회에서 매년 어른신들 위한 영양제 지원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에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2021-04-29 14:18:48강혜경 -
"마스크 벗지 마세요, 약 복용 안돼요"…약국 '노심초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스크 벗지 마세요", "약 드시지 마세요"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약국 내에서 약이나 음료를 섭취하는 일부 고객들로 인해 약국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일부 약국은 아예 문 밖과 복약대 등에 이같은 안내문을 출력해 부착하고 있다.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이전보다 마스크 착용 등에 대해 감각이 무뎌진 부분이 있고, 당장 약국에서 약을 구입해 복용하겠다는 소비자들로 인해 약국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A약사는 '복용금지'라고 붙였던 안내문을 최근에 '마스크 벗으면 안돼요! 약국 안에서 먹지 마세요!'라는 문구로 바꿔 붙였다. A약사는 "최근들어 다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주의를 환기시켜야 겠다는 생각에 안내문을 부착했다"면서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벗으면 안 된다는 내용과 약국 안에서 먹지 말라는 내용으로 출력해 약국 문과 복약대 비말차단 아크릴판에 각각 부착했다"고 말했다. 효과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약을 구입한 뒤 바로 마스크를 내리고 복용하려는 환자가 있을 경우 안내문을 가리키면 대부분은 수긍하고 다시 마스크를 착용한다는 것. 이 약사는 "왜 약을 먹으면 안되냐고 따져 묻는 경우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하루 2~3명으로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B약사도 약국 문과 복약대에 '마스크 절대 내리지 마세요. 약, 음료 드실 수 없습니다'라는 안내문을 부착했다. B약사는 "정수기 부분에만 약, 음료를 드실 수 없다는 안내문을 부착했었는데 최근에 약국 문과 복약대에까지 추가로 안내문을 부착하게 됐다"고 말했다. 환자들이 즉각적으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는 마음은 짐작하지만, 약국 역시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폐쇄나 소독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것. 대부분의 약국들은 또한 지난 해부터 정수기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C약사는 약국 내 정수기에 '정수기 사용금지'와 관련한 안내문을 A4용지에 출력해 부착했다. 이 약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라 약국 내 약물복용 및 식수제공이 금지되니 양해 부탁한다. 약국 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린다'는 안내문을 붙였다. D약사 역시 "정수기 사용 금지에 대한 마찰은 크지 않지만 구토나 알러지 등 증세가 심각한 환자들은 만류에도 불구하고 약을 복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또한 새 마스크로 구입해 약국 안에서 갈아 끼고 끼던 마스크를 약국 쓰레기통에 버린다거나, 입 안이 헐었다거나, 피부에 트러블이 났다고 마스크를 벗어 보이는 경우도 있어 식겁한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이 경우 소독액 등으로 복약대와 약국 손잡이 등을 소독하고 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지만 약국은 하루에도 여러번 같은 경우들을 접하게 되니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2021-04-29 11:22:42강혜경 -
팜IT3000 대체할 새 청구 프로그램 5월 17일 출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 1만 400곳에서 사용 중인 대한약사회 배포 무료 프로그램 '팜IT3000'을 대체할 새 청구 프로그램 출시일이 5월 17일로 잠정 확정됐다. 29일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에 따르면 약국 베타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PM+20' 출시일이 결정됐다. 당초 프로그램 배포일은 지난해 12월에서 올해 3월로 연기된 바 있다.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실무자도 "완전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니 손을 봐야 할 곳이 너무 많아졌다"며 "배포 시점을 늦추더라도 오류가 없는 프로그램을 공개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청구 프로그램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약국 업무에 주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배포 일정을 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지난해부터 약학정보원에 위탁해 기존 PIT3000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 작업을 진행했다. PIT3000에 대해 회원 약사들이 사이에서 '무겁고 느리다'는 불만이 제기되자,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작한 것이다. PM+20의 주요 특징은 빠른 속도, 원스톱 청구, PIT3000 데이터 호환 등이다. PM+20은 PIT3000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별도 설치를 해야 한다. 이에 약사회는 PIT3000 사용자들을 위한 업데이트 서비스를 PM+20 배포 이후에도 당분간 지속할 방침이다.2021-04-29 11:12:07강신국 -
'30초에 1병'…에프앤디넷 '더팜 어린 콜라겐' 판매 호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에프앤디넷이 약국 전용으로 출시한 '더팜 어린 콜라겐'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에프앤디넷은 약국 전용 건기식 브랜드 더팜 런칭 1주년을 맞아 주요 판매 성과 등을 29일 공개했다. 더팜 어린 콜라겐은 약국 최초로 입점한 식약처 개별인정 기능성 액상 콜라겐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으며 30초당 1병 판매라는 높은 판매 기록을 세우며 출시 1년 만에 쿼터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에프앤디넷 측은 "소비자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우수한 품질의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작년 전체 매출 중 신제품 비중이 27%에 달한다"며 "앞으로도 품질 우선주의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프앤디넷은 지난해 3월 약사와 전문적 상담이 가능한 약국 전용 브랜드 더팜을 런칭했으며 매월 1개 이상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수면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더팜 깊은 잠'을 선보였으며, 출시 첫 달에 더팜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할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2021-04-29 09:59:19강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