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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백신접종 약사 82% 경미한 이상반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26일 회원 대상 코로나 백신접종 이상반응 설문조사 결과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정보위원회(부회장 박세현, 위원장 이정주) 주관으로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25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해 ‘코로나19 백신접종 설문보고서’가 완성됐다. 백신접종 결과보고서엔 국소경증 이상반응, 전신경증 이상반응, 전신중증 이상반응 발생률 및 나이·성별·만성질환 유무와 이상반응 강도 관계 분석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 국소경증 이상반응 발생자는 82%였다. 접종부위통증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신경증 이상반응 발생자는 75%였다. 전신 주요 증상으로는 피로감과 근육통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국소경증 발생자의 84%, 전신경증 발생자의 77%가 ‘이상반응 강도는 예상했던 정도이거나 그보다 약했다’고 답했다. 이정주 정보이사는 "백신접종은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 꼭 필요하지만 언론에 연일 보도되는 이상반응 관련 기사로 접종이 우려된다는 주민을 많이 접하고있다"며, "접종을 너무 우려하거나 거부하지 말고 지역 약국에서 상담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구체적인 분석결과는 구약사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2021-05-27 10:37:13정흥준 -
내달 24일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온라인 연수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이사 이영미)는 6월 24일 '2021년도 제2차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의약품 제조, 품질, 안전, 수출입 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약사로 총 8시간을 이수할 경우에는 8평점이 인정된다. 교육 신청은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및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의 사이버연수원 바로가기 배너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연수교육 프로그램은 ▲또 다른 펜데믹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의약특허의 존속기간 ▲최근 원료의약품 불순물 관리 동향 ▲mRNA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을 위한 지질나노입자 기술 소개 ▲뇌건강 생활수칙 ▲환자안전과 약사의 역할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헬스케어 법률 등이다. 추후 진행예정인 제3·4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연수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교육방식(온/오프라인)이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약사법에 근거해 매년 의약품 제조 및 수출입 업체에 근무하는 제조, 품질, 안전, 수& 8231;출입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8시간을 실시하고 있다.2021-05-27 08:58:09강신국 -
과천시약, 아동학대 방지 경찰과 업무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과천시약사회(회장 송정화)는 최근 과천경찰서(서장 김성완)와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시약사회와 경찰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과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약국에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 방문 또는 의심 사례 발견시 112신고와 적극적인 초동조치로 피해 아동을 보호 지원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송정화 회장은 "시민의 건강을 최일선에서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대응하겠다"며 "더불어 치안에 취약한 1인 약국이 많은 과천시약사회의 특성을 고려해 경찰들도 약국 치안에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김성완 서장은 "아동학대는 한 가정의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문제인 만큼 모두가 함께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송정화 회장, 김문희 여약사위원장, 김성완 서장, 경무과장, 경무계장, 여청계 과장, 각 지구대 대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시민 치안에 밤낮 없이 고생하는 경찰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피로회복제 세트와 파스류, 구급 세트 등도 지원했다.2021-05-27 08:51:18강신국 -
체온계 신청 오늘부터…4개 제품 특장점 살펴보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늘(27일) 오전 9시부터 2만3000개 약국에 대한 비접촉 체온계 신청이 시작된다. 대한약사회는 홈페이지 내 배너 통해 6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약국에서 선택할 수 있는 비접촉 체온계는 기기선정위원회를 통과한 총 4개 회사 제품으로 각각 약국 상황에 맞게 스탠드형과 거치형 중 신청하면 된다. 체온계는 모두 '피부적외선체온계 방식'이다. 데일리팜이 4개 회사 제품의 입찰업체와 제조사, 설치·유통사, 특장점 등을 각각 비교했다. 먼저 '써모캅스 라이트'의 경우 씨엠랩이 입찰, 제조를 맡고 지오영이 설치·유통을 담당한다. 써모캅스 라이트의 경우 주변 온도 보정 기술 특허가 탑재됐으며 약국 유통망 등을 가진 지오영이 배송과 설치, AS, 맞교환 등을 모두 담당하게 된다. 또 스탠드형 2종과 탁상형 1종 등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스탠드A형의 경우 심플형이고, 스탠드B형의 경우 확장형으로 손소독제 거치가 가능하고 옵션에 따라 전자출입명부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체온 측정 결과를 음성 또는 기계음으로 지원하며, 5년 AS가 가능하다. ADT캡스가 입찰에 참여한 '안시미'의 경우 제조는 리쥼이 맡고 설치·유통은 ADT캡스와 SK네트워크서비스 자체 유통망을 활용한다. 특장점은 심플·컴팩트한 디자인과 1초 이내 측정이 가능하고 국내 생산 온도 센서 사용으로 품질 보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제품 본체 향균 도료로 세균번식 차단·억제가 가능하며 품질보증기간은 2년이다. 아울러 ADT캡스 전국망을 활용한 AS가 가능하며 야외 캠핑 및 가정내 빔 프로젝트, 디지털 카메라 스탠드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거치대가 함께 지급된다. 하렉스웰텍 '토비스'의 경우 토비스가 제조, 벨렙이 설치·유통을 담당한다. 토비스는 국내 유일 미국 FDA 사용승인 및 KFDA 인증 받은 제품이며 총 64군데 감지·열화상 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측정 안전거리는 40cm로 감염병 예방 등이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평상시 온도, 습도, 시계, 거울 등 멀티로 사용이 가능하며 체온계 양방향 표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2년 AS가 가능하다. 에이치엔드림 '써모게이트'는 휴비딕이 제조, 지오영이 설치·유통을 담당한다. 2.0초 이내 빠른 측정이 가능하며 색상, 소리 발열 경보 알림이 가능하다. 전면, 상단 듀얼 디스플레이와 블루투스 APP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지오영 배송 설치 및 AS 현장지원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품질보증기간은 2년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신청 페이지에서 약국 상황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면서 "한 번 선택하면 교환이나 환불 등이 어려운 만큼 기기, 배송, 설치, AS 등을 살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2021-05-26 23:22:24강혜경 -
ADT캡스 "약국 체온계 3개월 내 고장시 교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비대면 체온계 업체로 선정된 ADT캡스가 3개월 이내 고장시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체온계 무상 품질 보증기간은 2년으로 제공한다. ADT캡스는 'Ansimi'의 심플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인해 약국 출입구와 투약구 옆 공간에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1초 이내 빠른 체온 측정과 사용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제품 본체 항균처리가 돼있어 세균번식을 사전 차단했다. 아울러 ADT캡스는 체온계를 주문한 약사들을 대상으로 SK텔레콤과 SK매직 등 관계사의 특가상품을 혜택으로 제공한다. 캡스홈도어가드는 30% 할인을 제공하며, SK텔레콤 갤럭시S21 시리즈 등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SK매직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의 월 렌탈료를 10~15% 할인 제공한다.2021-05-26 20:27:45정흥준 -
독점권 믿고 약국 분양...병원은 주차장 건물로 이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건물주인 병원장의 약국 독점권 약속에 상가 분양을 받았지만, 병원이 주차장 부지 신축건물로 이전하며 약사가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게 됐다. 특히 주차장 부지에 세워진 건물 1층엔 약국이 새롭게 허가를 받으면서 약사법 위반을 놓고 법적공방이 예고된다. 독점권 약속을 믿고 약 10억원의 분양가로 계약을 한 경남 A약사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병원과의 갈등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병원장인 B씨는 부인 명의의 의료재단에 병원 건물을 증여했고, 이후 의료재단의 대표직을 또다른 C씨에게 넘겼다. 이 과정에서 2019년 기존 건물 1층 상가에 약국이 추가 입점했다. A약사는 독점권을 주장하며 영업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고, 법원은 이를 인정해 가처분을 받아들였다. 이후 본안 소송이 진행돼 올해 1심 판결에서도 A약사는 승소했지만, 또다시 항소하며 2심이 진행중인 상황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작년부터 병원 주차장 부지에 신축 건물이 지어졌고, 다음주 병원 진료과가 신축 건물로 전부 이전을 결정했다. 1층 약국도 개설 허가를 마치고 운영을 시작한다. A약사는 "기존 건물엔 입원병동을 두고 다음주에 진료과가 전부 신축 건물로 이동을 하고, 1층엔 약국이 오픈한다. 약사법상 병원 주차장 부지에 건물을 짓고 약국을 입점시키는 것은 불법"이라며 "올해 3월 약국 입점을 준비하길래 당연히 개설 허가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며칠전 보건소로부터 허가됐다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 A약사는 "신축 건물은 재단의 새로운 대표인 C씨의 개인 소유다. 병원장 B씨는 뒤로 물러나서 나몰라라하고 있다"면서 "또한 기존 건물과 신규 건물 연결을 위한 철골을 외부로 만들긴 했지만 연결하는 공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 해당 건물에 약국을 입점시켜 우리 약국 문을 닫게 만들려는 것이다"라고 토로했다. 결국 A약사는 신규 건물 내 약국 개설허가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역 약사회도 해당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보건소에서 약사회로 의견을 물어와서 담합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개설이 불가한 위치라는 약사회의 판단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에 관할 보건소는 지역 약사회 의견도 살폈지만, 내부 법률검토 결과를 근거로 개설 허가를 최종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약사법상 개설이 안되는 경우는 의료기관의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를 분할, 변경 또는 개수해 약국을 개설하는 경우로 명시돼있다. 복지부 개설 관련 지침에서도 부지를 분할해 사용하는 경우들이 문제가 됐다"면서 "하지만 이 경우엔 주차장 부지 전부를 사용해 건물을 지은 것이기 때문에 약국 개설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의약분업 취지상 담합 방지를 위해서도 기존 약국 외 다른 약국들이 개설되는 게 낫다는 판단도 있었다"고 덧붙였다.2021-05-26 19:57:32정흥준 -
참약사그룹, '동참' 캠페인으로 아동보호활동 앞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참약사그룹(대표 김병주)이 지난 20일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아동보호 ‘동참’ 캠페인을 실시한다. 참약사그룹은 캠페인을 통해 약국 방문객들이 약국 내 비치된 POP의 아동보호수칙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마스크를 증정한다. 또한 재단의 아동보호활동을 지원하는 정기후원에 가입할 수 있도록 재단 SNS 등 다양한 채널로 홍보에 나선다. 이미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참약사 소속 약국 중 30여 곳에선 BTS 캐릭터 밴드 동참굿즈를 판매해 수익금을 매월 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6곳의 약국은 매월 재단 정기후원에 동참하기로 했다. 참약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18일 참약사 본부에서 ‘아동보호 동참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두 단체는 ▲적극적인 캠페인 공동 추진 ▲시즌별 CSR 제품 개발을 통한 기부 적용품목 확대 ▲소아과 주처방 약국을 통한 올바른 육아 교육프로그램 개발 연계 ▲추후 재단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아동보호 캠페인에 대한 회원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김병주 대표는 "상대적으로 젊은 약사들이 많은 참약사그룹 특성 상 현재 육아를 하고 있거나 소아과 인근 약국을 경영하는 구성원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더 관심을 갖고 있다. 아동학대 정황이나 징후를 예방하고 발견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적극적인 홍보와 실효성 있는 기획을 통해 캠페인 및 후원 참여약국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단 차동범 나눔사업팀장도 "개별 약국이 아닌 약사약국 그룹과의 공동 캠페인이니 만큼 아동학대에 대한 지킴이로써 약사약국의 역할과 약국 이용객들에 대한 홍보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일인 만큼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전향적으로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살인사건인 ‘정인이 사건’ 등으로 인해 아동보호 관련 사회적 관심이 촉구되고 약국도 신고의무자로 지정되는 상황에서, 약사의 적극적 참여 계기 마련을 위한 참약사의 제안으로 공동 기획·추진됐다. 한편, 참약사는 최근 성북구 종암경찰서와도 실종아동보호를 위한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참여, 안전드림앱 홍보 등을 위한 MOU 체결 등 사회적 기여활동 범위 확대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021-05-26 16:05:40정흥준 -
건약, 콜린알포 급여축소 소송제기 관련 의견서 제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가 콜린알포세레이트제제(이하 콜린알포) 급여기준 개정고시와 관련해 서울행정법원 재판부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건약은 26일 "한정된 재원에서 환자가 치료에 유용한 약을 감당가능한 가격에 시기적절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책임"이라며 "제약회사들이 소송을 제기하고 결정을 지연하는 행위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콜린알포의 급여축소는 건약 등 시민단체들이 임상적 유용성이 불분명한 약을 면밀히 검토하지 않아 약제비가 낭비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할 것을 정부에 촉구해 이뤄진 결과"라며 "취소소송 이익은 제약회사가 아닌 국민들 입장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콜린알포와 같은 유용성이 불분명한 약제가 여전히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포함된 이유는 2007년 정부가 약속한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사업'에 실패한 결과이며, 사회적 합의기구 결정에도 불구하고 제약회사들이 소송을 제기한 것은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한 것보다 소송을 통해 시간을 끌어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하려는 술책으로 이해된다는 것이다. 건약은 "제약회사는 민간기업임과 동시에 건강보호에 필수적인 의약품을 생산·판매하는 사회적 역할도 요구되는 기업이므로 정부는 약에 대한 유효성, 안전성 평가 자료를 요구하게 되며 회사가 자유롭게 이윤추구를 도모하는 것을 보장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오히려 제약회사들이 20년 넘게 콜린알포를 판매하면서 관련 임상적 근거 확보를 하지 않은 점은 사회적 책임 방기에 가깝다는 것. 건약은 "이번 사건은 절차의 타당성 준수 여부가 아닌 효과에 대한 입증 근거 유무를 통해 밝혀져야 할 사안"이라며 "제약회사들이 콜린알포 급여축소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고 정부의 결정을 지연하는 행위에 대해 재판부가 엄중한 책임을 묻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21-05-26 15:05:01강혜경 -
은평구약,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폐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가 유효기간 경과 및 사용중단 마약·향정의약품에 대한 폐기를 진행했다. 은평구약은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26일 보건소와 합동으로 폐의약품을 보건소에 일괄 폐기 접수했다. 이번 일괄 폐기에는 29개 약국이 참여했다.2021-05-26 13:19:29강혜경 -
경기지역 약국 10곳 8곳 "공적마스크로 세부담 늘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해 공적마스크 매출이 약국 세금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조양연 대한약사회 대의원(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25일 67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경기지역 약국 소득세 변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약국 88.7%는 공적마스크 판매로 지난해 부가세 부담이 증가했고 약국 82.2%는 소득세 부담도 늘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공적마스크 판매로 인해 매출구간이 조정되면서 카드 수수료율 인상이 있었다는 약국은 34.7%였다. 변동 없다는 응답은 31%였다. 매출 15억원 이상부터 적용되는 성실신고확인 대상에는 약국 20.5%가 적용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이들 약국은 연매출 14억원 언저리에 있다가 공적마스크 매출이 유입되면서 15억원 넘은 상황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조양연 부회장은 "공적마스크 판매가 끝났지만 세금 문제로 인해 회원들의 경영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가장 큰 문제는 골 결정력, 즉 대한약사회의 정책실현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고 했다. 조 부회장은 "체온계 지원과 공공심야약국 정부 지원이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에 대한 대안인지 확실히 밝혀달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대업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별도 조직이 아니다. 16개 지부와 분회가 함께한다"며 "경기도약사회도 혼자만 조직일 수 없다. 청와대에 마스크 면세를 약속 받는 자리에 지부장도 같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국회, 청와대가 마스크 면세를 약속했는데 이행이 안된 부분은 너무 죄송하다"며 "체온계 사업과 공공심야약국 등을 면세 대안으로 선 긋기는 힘들다, 다만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으로 인한 대안들이 정책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05-26 12:03: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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