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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시의회에 약국 경영악화 특별지원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3일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약사현안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시약사회는 성남지역 백신 예방접종센터내 백신관리약사 배치를 요청했으며, 코로나19에 따른 약국의 경영 악화와 정부 및 지자체의 각종 정책자금 지원에서 약국은 제외돼 있는 만큼 약국에 대한 특별지원(금)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함께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및 방문약료 사업등에 대한 지속적인 예산 편성과 성남시의료원의 성분명 처방 등에 대해서도 약사회 입장을 피력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미경(사회약료), 옥승은(약학) 위원장과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 최현백 윤리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8-04 22:53:42강신국 -
홍주의 한의협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의 정착을 목표로 행안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으로,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인증샷을 촬영해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주의 회장은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은 OECD 평균보다 낮지만, 매년 스쿨존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는 500건에 육박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전국의 2만 7000 한의사 회원들과 캠페인의 취지를 공유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리얼스탁 문지인 대표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홍 회장은 다음 주자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정창현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을 지명했다.2021-08-04 11:48:14강신국 -
약 배달 호시탐탐…닥터나우, 배송 플랫폼과 제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와 약사들의 강력반 반발에도 비대면진료와 조제약 배송 플랫폼 닥터나우가 이번엔 배달 플랫폼 업체와 제휴를 맺고 사업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가 한시적으로 허용한 비대면 진료를 십분 활용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닥터나우와 '딜리버리 인프라 확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바로고는 닥터나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본 환자들에게 처방 약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 내 닥터나우 제휴 약국에 배달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추후 서비스 제공 가능 지역을 전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닥터나우는 비대면 진료, 처방전 원격전송, 처방 약 배달까지 비대면 진료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닥터나우 앱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본 환자들은 약 수령 희망 주소지와 가장 가까운 제휴 약국에서 약사의 판단에 따라 처방된 약을 배달로 받아볼 수 있다. 임경호 닥터나우 부대표는 "현재 정부 지침으로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지만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다"며 "바로고와의 딜리버리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비대면 진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바로고 관계자는 "닥터나우를 통해 비대면 진료를 보는 환자분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나우는 복지부의 '비대면 진료 한시적 허용 지침' 준수하고 있다며 서비스 방향을 재차 공지했다. 닥터나우는 "제휴 약국을 통해서만 배달-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서 "비대면 진료 시 '약사와 환자 간의 협의에 따라 처방약 교부 및 수령 방식을 정할 수 있다'는 복지부 지침에 따라, 처방약 교부 및 수령 방식의 원활한 협의를 위해 제휴 약국과 가입 회원에 한해 배달, 배송 수령 방식을 정할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닥터나우는 "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비대면 진료에 따른 처방약에 대해서만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일반약 유통과 배달-배송 이용은 절대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비대면 진료 및 복약지도는 모두 전화 채널을 통해 이뤄진다"며 "닥터나우 플랫폼 제휴 병원과 약국은 무조건 전화채널을 이용한다"고 언급했다. 닥터나우는 "제휴 병원의 팩스에서 제휴 약국의 팩스로 처방전이 전송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팩스를 구비하지 않은 병의원과 약국의 경우, 닥터나우와의 제휴 및 비대면 진료 업무가 불가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국에 접수되는 처방전의 경우, 닥터나우가 직접 발송하는 것이 아니다. 닥터나우는 팩스 전송을 버튼 클릭으로 쉽게 지원하는 시스템을 제공하며, 이때, 비대면 진료를 마친 '병원'에서 이용자가 희망하는 '약국'으로 직접 팩스가 전송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약사회는 의료기관 알선, 환자 처방전을 제3자에게 전송, 경제적 이익제공, 의약품 불법판매 알선 광고, 민감정보제공 동의절차 미준수 등 의료법, 약사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닥타나우를 고발했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 배달에 협조하는 약국에 대해선 회원약국이라도 예외없이 고발하고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2021-08-04 11:19:51강신국 -
"아녹타민1 단백질 활성 억제 시 건선치료 효과"[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아녹타민1(ANO1) 단백질의 활성을 억제하면 난치성 피부질환인 건선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선이나 암 등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아녹타민1 저해제 개발 등 연구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4일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는 차의과학대학교 양영덕 교수팀과 공동연구에서 이같은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건선은 피부 표피의 각질이 증가하고 염증이 나타나는 난치성 질환이다. 신체 면역기능 이상으로 발생한다. 연구팀은 생체 내 존재하는 이온 통로 중 하나인 아녹타민1 이온통로의 활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면 발진, 홍반, 인설(하얀 각질) 등 건선의 주요 증상과 건선을 일으키는 염증 유발 물질이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건선이나 암 등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아녹타민1 저해제 개발 등 연구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녹타민1은 염소 이온이 세포 안팎으로 드나들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하는 막단백질이다. 양영덕 교수는 "건선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치료가 까다롭고 재발이 잘되는 난치성 피부 질환"이라며 "이번 연구 사례는 건선 치료법 개발에 새로운 돌파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몰레큘러 사이언스'(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es Sciences) 7월호에 실렸다.2021-08-04 10:10:04이정환 -
이공주 전 청와대 보좌관, 이대약대 명예석좌교수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공주 전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66)이 이화여대 약대 명예 석좌교수가 됐다. 이화여대는 3일 개최된 석좌교수 운영위원회에서 강경화 전 외교부장관과 이공주 전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을 명예석좌교수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용일은 9월 1일이다. 강 전 장관은 국제대학원 국제학과에, 이 전 보좌관은 약학대학 약학과에 각각 소속된다. 이 전 보좌관은 이화여대 제약학과 출신으로 1994년 모교 약학대학 약학과 교수로 부임해 후학 양성에 힘썼다. 2019년 2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는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직을 수행했다.2021-08-04 09:58:56강신국 -
부산 해운대구약사회, 학교밖 청소년 돕기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 해운대구약사회(회장 서광교)가 청소년 안전망 'H-워너비'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에 상비약과 영양제,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전달하고, 직업체험 강의를 진행하는 등 관내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적극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4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해당 후원품은 해운대구 1반(반장 박영주) 소속 약국에서 뜻을 모아 6월 한 달 동안 개별적으로 전달했으며, 앞으로 반별로 돌아가며 매달 꾸준히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광교 회장은 "뜻 깊은 일에 너나 할 것 없이 발 벗고 나서준 회원약국들에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향해 내미는 우리의 손길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현달 총무위원장은 해운대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방문해 학교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약사 직업체험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은 강의 내내 약사라는 진로에 대해 호기심을 표하며 질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청소년 안전망 H-워너비 사업은 범죄 피해 및 위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해운대구 및 해운대경찰서, 해운대구약사회, 민간단체 등 민관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참여 기관은 위기 청소년 보호와 지원 활동을 펼쳐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2021-08-04 09:42:37강신국 -
사무장병원·약국, 급여환수 체납땐 은행대출 제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남 목포시에서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던 A씨는 의료기관 불법개설 혐의(의료법 제33조 제2항)로 형사재판이 진행되자 해당 병원을 의료법인 산하로 이전해 계속 운영했다. A씨는 해당 의료법인 명의로 요양병원 등 4개의 의료기관을 개설, 운영해 건보 요양급여 약 1159억원을 지급받아 편취했다. 사무장병원 개설 혐의로 2016년 징역 2년을 선고받은 B씨는 한의사와 공모해 또다시 사무장병원을 개설, 운영했다. 적법한 요양기관으로 위장해 건보급여 약 9억 5000만원을 편취했고 입원치료 사실이 없는 환자에게 허위로 입퇴원확인서를 발급해 약 340만원 챙겼다. 이는 사무장병원 적발 후 재운영한 사례인데, 정부가 건보급여 환수 체납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 재개설을 차단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보건복지부, 경찰청, 금융감독원,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보험연구원, 보험협회 등과 함께 '보험조사협의회'를 열고 보험사기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 근절방안이 논의됐는데 건보급여 환수 체납자정보를 건강보험공단이 신용정보원에 제공하는 방안이 12월 추진된다. 체납자 정보는 사무장병원 등 운영 적발자에게 이미 지급된 건보급여를 환수하기 위해 징수금을 부과(국민건강보험법 제57조)하나, 해당 징수금을 납부하지 않은 내용이다. 건보공단에서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운영으로 적발& 8231;처벌돼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환급해야 하나, 미환급한 체납자 정보(성명, 주민번호, 체납금액 등)를 신용정보원에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사무장병원, 면대약국 등의 개설로 처벌받은 체납자에 대해 대출 등 금융거래를 제한해 의료업 재진출 차단할 수 있다. 이는 '신용정보관리규약'을 개정해야 한다. 한편 1억원 이상 건보료 체납자는 올해 2월 기준 환수대상자 총 1951명 중 1507명(77%)에 달한다. 이들 정보가 신용정보원에 넘아간다는 이야기다.2021-08-03 23:24:23강신국 -
지난해 연수교육 안받은 약사 3200여명 '면허신고' 비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법 개정으로 면허신고를 한 약사가 2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지난해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아 면허신고를 할 수 없는 약사 3200여명은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대한약사회가 연수교육 미이수자 최종 보충교육을 진행한다. 2020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는 경우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약사 면허신고가 반려되고 면허 자격정지 처분을 받게된다. 면허 미신고 시 면허면 효력 정지 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연수교육을 미이수에 대한 불이익이 커졌다. 기존에는 연수교육을 받지 않으면 과태료 처분만 받았다. 그러나 연수교육 이수가 면허신고의 필수조건이 되면서 교육 미이수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 측면이 있다. 7월 27일 기준 2만 2172명이 면허신고 접수를 마쳤는데, 이중 607명이 연수교육 미이수 등으로 신고대기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회는 지난해 연수교육 미이수 약사에 대해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이달부터 한달간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온라인 보충교육을 진행한다. 온라인 교육이기 때문에 8평점을 이수하려면 10개 강좌를 이수해야 한다. 비용도 내야 한다. 신고회원은 10강좌 수강시 16만원, 미신고회원은 24만원이다. 다만 약사법 시행규칙 제5조에 의한 면제대상에 해당하면 이달 31일까지 면제신청서와 근거서류를 제출하면 교육을 이수하지 않아도 면허신고가 가능하다.2021-08-03 17:06:08강신국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호사의 '화투 맞추기' 뭉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음압병동에 홀로 격리된 90대 치매 코로나 확진 할머니를 위해 방호복을 입은 채 화투로 그림 맞추기를 하는 간호사들의 따듯한 사랑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국민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이 사진은 올해 대한간호협회가 공모한 '제2차 간호사 현장 수기·사진전'에 출품된 것이다. 지난해 8월 1일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 음압병상에 코로나에 확진된 박모(93) 할머니가 입원했다. 요양원에서 감염돼 코로나 전담병원인 이 병원으로 이송된 할머니는 고열로 기운이 뚝 떨어진 중등도 치매 상태였다. 코로나 병동에 배치된 10여명의 간호사들은 할머니가 병실 침대를 꺼리고 낙상 위험이 있어 병실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았다. 다른 입원환자들과 달리 고령인 할머니는 격리병실에서 적적해하고 힘들어 했다. 재활치료 간호 경험이 있던 한 간호사가 치매 환자용 그림 치료를 제안했다. 화투를 이용한 꽃그림 맞추기와 색연필로 색칠하기였다. 양소연 간호사(33)는 "치매에 보호자도 없이 홀로 병실에 계시는 게 너무 위험해 보였고, 입원 이튿날부터 놀이 시간을 만들었다"고 했다. 사진 속의 주인공인 간호사 이수련(29)씨는 "격리병상에서 환자가 말을 나눌 사람은 간호사 밖에 없다"며 "계속 졸기만 하는 할머니를 깨우고 달래 기운을 차리게 하는 방법이 없을지 궁리한 결과였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그림그리기 내내 졸기도 했지만, 이씨 등 간호사 10여 명은 서로 돌아가면서 그림 치료를 멈추지 않았다. 할머니의 식사 챙기기부터 기저귀 갈아주기 등 어려움의 연속이었다. 간호사들은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주선해주고, 가족들은 "곧 퇴원하니 기운 차리고 건강하세요. 사랑한다"고 할머니를 위로했다. 할머니는 보름간 이 병원에서 입원해 코로나 중등도에서 경증으로 바뀌면서 음성 판정을 받고 보름만에 퇴원했다. 간호사 경력 7년차인 이수련 씨는 "코로나 환자들을 돌보는 것은 저도 감염될까 두렵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환자들을 안심하게 배려하고, 잘 치료받고 퇴원하시도록 돌봐주는 것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두터운 방호복을 입고 숨쉬기 힘들고 땀이 비 오듯 하는데도 환자를 정성껏 위로하고 돌보는 광경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간호사의 모습"이라며 "코로나에 지친 모든 국민들에게 위로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2021-08-03 16:15:01강신국 -
경기도약, 의약품 주문 통합 '바로팜'과 업무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3일 약사회관에서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회원약국 경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로팜은 전 강남구약사회 총무위원장이었던 김슬기 약사가 약국을 직접 운영하면서 여러 도매상 사이트를 개별적으로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바로팜 통합솔루션의 의약품 주문 통합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에 이용하던 도매사이트를 개별 로그인하지 않아도 주문이 가능하며, 약국에서 연동하여 이용하고 있는 도매상의 재고 및 가격 정보를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알림톡 발송 서비스, 의약품 정보 식별 및 약물 상호작용 검색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박영달 회장은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약사들이 약국에서 근무하며 겪는 불편함과 한번쯤 필요하다고 생각해봤던 서비스들을 직접 고민하며 만든 통합 솔루션이기 때문에 회원들이 약국에서 겪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약국을 운영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솔루션 개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슬기 대표는 "협약을 통해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회원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의약품을 주문해 복약상담 등 약료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약사님들이 약국을 운영하면서 겪는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박영달 회장, 조양연·연제덕 부회장, 신경도 위원장, 김슬기 대표가 참석했다.2021-08-03 15:44: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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