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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 차의과 약대생 40명 실무실습 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23일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약학대학 행정기관 필수 실무실습으로 올해 세번째 교육이다. 실무실습은 경기마퇴본부 기관에 대한 이해와 최근 마약류 범죄 동향, 마약류 퇴치 및 예방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예비약사로서의 책임감을 깨닫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인식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내용은 ▲약사-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가치탐색(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캠페인이 필요한 이유(김성남 부본부장) ▲치료재활에 대한 실제(문승완 사무국장) ▲마약퇴치 예방 캠페인 영상제작에 대한 실습(조별과제) 등이었다. 조별과제는 누구나 따라하기 쉽고 재미있는 마약퇴치 예방 캠페인을 주제로 단편 드라마, 랩, 노래, 춤, 패러디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 파일로 미션을 부여했으며 주제 발표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참신한 기획력을 볼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실무실습을 통해 마약문제의 실태와 마퇴본부의 역할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었고 조별과제를 통해 직접 바이럴 광고를 만들어보면서 굉장히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코로나로 인해 올해 실무실습 프로그램을 온라인 형태로 진행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없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하고 조별과제도 알차게 준비해 좋은 결과물을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2021-08-23 23:41: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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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매부터 약 배달까지…지하철약국 계속되는 잡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지하철약국 개설 허용 이후 난매와 한약사 채용 등으로 갈등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일부는 조제약 배달 서비스에 참여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잡음을 일으켰다. 특히 복수의 약국이 동시다발적으로 입점한 역들은 가격 경쟁 또한 과열됐다. 이들 약국이 저가 공세로 경쟁을 시작하자 지역 약국들은 가격 문제로 환자들과 마찰을 빚어야 했다. 지역 약사회까지 나섰지만 한약사 개설 약국도 포함돼있어 가격 경쟁을 중재하기란 쉽지 않았다. S구 지하철역 인근 A약국은 "역사내 약국들이 가격을 너무 싸게 팔다보니까 당사자들 뿐만 아니라 거리가 떨어져있는 다른 약국들까지도 영향을 받는다"면서 "문제 약국들 중에는 한약사 개설 약국도 있지만, 약사 개설 약국도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우리도 덩달아 가격을 낮추지는 않고 있는데 계속 영향은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하철 역사내 약국들은 입지 특성상 일반약 판매를 위주로 하다보니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는 곳들이 많았다. 또한 한약사 개설 약국이 다수인데다, 약사 개설 약국에서도 인건비 등을 고려해 한약사를 고용하는 곳도 있었다. 23일 또다른 S구 지하철약국을 방문해보니 약사 개설 약국이지만 환자 응대는 한약사가 하고 있었다. 이 약국은 닥터나우 제휴로 조제약 배달서비스를 제공해 논란이 있었다가 지역 약사회와의 소통으로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환자들이 닥터나우가 적힌 종이백에 약을 받아가는 걸로 봐서, 비대면 진료 후 약 조제 수령 서비스는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서 약사와 소통을 여러차례 했다. 방문도 하고, 통화도 했다. 최종적으론 하지 않겠다는 얘기를 들었고 지금은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일반약 위주로 하다보니까 아무래도 가격으로 더 경쟁을 하게 되고, 한약사 개설인 곳도 섞여있다보니 중재가 만만치 않다”고 덧붙였다.2021-08-23 19:31:59정흥준 -
부산시약, 3500명 대상 온라인 연수교육...23일부터 신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자체적으로 기획& 8231;운영을 맡아 진행한 첫 온라인 연수교육이 9월 한 달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부산이 주도하고 경북, 대전, 전북, 충남, 충북 등 총 6개 지부가 함께 한다. 시약사회는 ‘회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연수교육’을 캐치프레이즈로 사전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공모전을 시행하는 등 연수교육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또한 PC와 모바일 모두 신청 및 수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뒤로가기& 8231;이어보기 기능 등을 추가해 회원들이 더욱 편리하게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변정석 회장은 “올해 연수교육은 부산시약사회가 자체 기획& 8231;운영하게 될 사이버연수원으로서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라 그 의미가 깊다”면서 “특히 이번 연수교육 플랫폼은 시약사회가 경북, 대전, 전북, 충남, 충북 총 6개 지부 연수 시스템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책임감도 컸다”고 밝혔다. 이어 “수개월에 걸쳐 온라인 교육을 준비하며 그 과정이 험난했지만, 최고의 연수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회원이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모바일 시청을 가능케 했으며, 사전설문조사를 실시해 강의에 반영하고 공모전도 마련했다. 또한 몰입도 높고 우수한 퀄리티의 유익한 강의들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의 격려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의 축사도 게재됐다. 교육은 8월 23일~9월 24일까지 사전신청을 한 후 9월 1일부터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임상, 약국경영 및 관리 등 강의 영역별 1강좌씩 필요한 평점만큼 신청해 수강하면 된다. 총 25개로 구성된 강의는 각 분야의 저명한 강사진들이 대거 포진됐으며, 방송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섭외가 어려운 심리학 강사 등을 초빙해 회원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도록 특별 세션도 마련됐다. 특별 세션 및 선택하지 않은 나머지 강의는 평점 인정은 안 되지만 이수 완료 이전이라도 수강 가능하다. 제약& 8231;의약품유통업체 등이 참여하는 팜엑스포 역시 참여업체들의 니즈를 반영해 세미나강의, 배너광고, E-부스, 홈페이지 배너, 팜애드TV, 부산시약사회 유튜브 채널 광고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가 진행됐다. 여기에 트렌드를 반영한 짧은 영상물 형태의 팜애드TV 기획으로 온라인 연수교육 광고의 다양화 및 차별화를 꾀해 약사회원에는 다양한 볼거리를, 참여업체에는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다. 올해 연수교육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백일장’이다. 약사회원들의 재능을 발휘할 시, 수필, 4행시 등 백일장 공모전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연수교육에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말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공모전은 연수교육에 앞서 1차 접수를 받았으며, 9월 26일까지 추가 응모를 받아 연수교육기간 중 사이트 내에서 회원들의 투표로 순위를 선정한다. 1위에게 최고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약사회는 연수교육이 종료된 후 일반약 및 건식 강의, 전문약사제도 관련 강의 등 사이버연수원으로서의 기능도 빠른 시일 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변정석 회장은 “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은 회원들의 필요에 맞춰 교육시스템을 담아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와 시약사회는 회원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해 회무를 진행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약사직능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번 연수교육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2021-08-23 18:38:23정흥준 -
대형 온라인 쇼핑몰 5곳 계속되는 의약품 불법 판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터넷 쇼핑몰 내에서의 불법적인 의약품 거래 행태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은 최근 대형 인터넷 쇼핑몰 5곳에 공문을 발송, 불법의약품 판매가 이뤄지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측은 대형쇼핑몰 내 불법의약품 판매 행위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이 확인돼 이번 공문을 발송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동주 회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형 쇼핑몰 업체에서 불법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는 안일한 인식과 태도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관련 쇼핑몰 업체는 온라인상 의약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더욱 강화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가 지난해 11월부터 회원 약사들을 통해 제보받은 온라인 불법 의약품 판매 신고 현황을 보면 전체 63건 중 31건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시약사회는 인터넷 쇼핑몰 불법판매 31건 중 29건은 약사회 요청에 따라 차단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2건은 현재 차단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인터넷 불법의약품 판매 사이트를 목격했을 경우 서울시약사회 업무용폰(010-3568-5811)으로 링크주소를 복사해 문자 전송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인터넷 의약품 판매는 약사법 제44조, 제50조제1항, 제61조제1항에 의거하여 판매가 불가하며,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2021-08-23 17:57:45김지은 -
병원계 "수술실 CCTV설치법안 강행 처리, 유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계가 수술실 CCTV설치법안 강행 처리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소위원회 및 전체회의에서 수술실 내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김남규, 안규백, 신현영 의원 각 대표발의)을 강행 처리한 데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병원협회는 "코로나19 치료와 백신 예방접종 등 국민과 사회의 안위를 위해 국회와 정부, 의료계가 더욱 공조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엄중한 시기에 오직 환자의 생명을 위해 현장에서 땀흘리는 모든 의료인과 병원계 종사자의 노고와 희생을 평가절하 하는 것으로 전국의 모든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표해 대단히 유감스러운 입장을 밝힌다"고 밝혔다. 수술실 CCTV법안이 제19대 국회부터 발의됐음에도 그간 처리되지 않은 것은 내부감시에 수많은 현실적·정책적·법리적 문제가 있기 때문이며, 특히 수술부담이나 방어진료에 따른 환자 피해, 생명을 다루는 외과계 전문의 기피현상 초래는 물론 의료인-환자간 갈등, 불신 조장과 소송·조정 폭증 등 사회적 피해가 장점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의료·법률선진국에서도 이를 경계하고 있다는 것. 병원협회는 "병원계 역시 무자격 대리수술 등 사안 개선의 필요성에는 깊이 공감하나 수술실 내부 CCTV촬영에 수반되는 부작용의 내욕과 수준이 매우 심각함에 따라 그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그간의 무면허의료행위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관리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함을 누차 강조해 왔다"며 "그간 대안으로 수술실 출입구에 CCTV를 의무 설치하고 수술실 출입기준을 대폭 강화해 문제가 돼 온 직역 등을 출입 금지시키는 한편 수술실 내부 CCTV 자율설치 의료기관의 명단을 공개해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충족시키는 방식으로 자율적 설치 분위기를 확산해야 한다는 대안을 피력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복지위 공청회와 몇 차례의 심의를 통해 일부 조항에 대한 수정이 이뤄졌을 뿐 심도 있는 검토와 대안 마련 등이 부족해 의료계에서 우려하고 지적해 온 문제점은 충분히 해소되지 못한 상황이라는 것. 협회는 "병원계는 극소수의 의료인의 일탈행위에 대한 다양한 제재방안이 있음에도 여러 쟁점이 있는 수술실 CCTV 설치 법안을 처리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유감을 표하며, 내부 설치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국회와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문했다.2021-08-23 16:18:37강혜경 -
간판점검·시트지·조명·CRM만 바꿔도 내 약국이 '싹'[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약국 경기가 어려워진 가운데 내 약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약국들 역시 상대적으로 고객을 응대하는 시간이 줄어듦에 따라 재고관리나 학술강좌 등을 찾아 듣는 경우도 늘고 있다. 휴베이스가 매달 진행하고 있는 '휴베이스 차이나는 솔루션', 일명 '휴차솔'의 흥행도 같은 이유에서다. 휴베이스는 그간 회원들을 대상으로 계속해 오던 경영강의를 최근 비회원까지 확대해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은 어렵지만 교육에 대한 니즈가 끊이지 않았고, 휴베이스 역시 부지런히 컨텐츠를 기획해 매달 한 번씩 휴차솔 강의를 진행하게 됐다. 오후 9시부터 10시30분까지 진행되는 강의지만 금세 신청이 마감된다. 강의를 통해 휴베이스는 '약사' 본연의 역할과 '경영자'로서의 역할 두 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기존 약사 업무 대부분이 조제, 투약, 상담에 할애돼 있지만 경영자로서의 마인드와 냉철한 분석이 필수라는 것이다. 강의를 기획한 김수길 가맹&CSR이사는 "약사 업무는 그 누구보다 완벽히 수행하시는 반면, 경영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사실 크게 신경쓰지 못하는 약국들이 많다. 약국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내용이 무엇일까 고민해 주제를 선정했다"며 "시즌1은 내·외부인테리어에 초점을 맞춰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테리어'의 경우 비용이 소요되다 보니 약국들이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 휴베이스만의 노하우를 응축해 저비용 고효율로 약국이 당장 시행할 수 있는 팁을 전수하고 있다. 김 이사는 "위기를 견딘다고 해 기회가 되진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위기 속에서 어떻게 기회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고, 휴베이스는 그 정답을 타 리테일샵을 벤치마킹하는 데서 찾고 있다"고 말했다. 리테일샵들이 취하고 있는 방법은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가령 백화점에 가면 느껴지는 조명, 분위기, 배경음악, 응대 스킬 등이 한 데 어우러져 좋은 경험이 된다는 것이다. 김수길 이사는 "과연 내 약국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고객들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하는 약국에 대한 결과 값은 재방문율로 나타난다. 주변에 더 가까운 약국이 있음에도 '조금 멀어도 그 약국에 갔을 때 참 괜찮았다'는 느낌이 고객의 재방문을 불러온다는 설명이다. 그는 약국이 즉시 시도할 수 있는 세 가지 꿀팁도 방출했다. 김 이사는 "날씨가 좋은 날 밖으로 나가 내 약국을 바라보는 것이다. 거미줄 친 곳은 없는지, 간판이나 유리문의 시트지 상태는 괜찮은지 점검하는 것이고 다음은 조명이다.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약국 내부가 잘 보이지 않는 경우들도 있다. 반면 베이커리 체인들의 경우 낮에도 내부가 환하게 들여다 보여 영업 여부를 외관상으로도 확실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시트지와 조명은 비교적 부담없는 가격에 약국이 가성비를 보기 좋은 부분"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CRM이다. CRM은 고객에게 관리받고 있다는 경험을 느끼도록 해 주는 것으로, 그 기본은 POS사용이다. 김수길 이사는 "약국 내부 전체를 모두 손보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부분들만 챙겨도 '약국이 달라졌네'라는 것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김 이사 역시 조명 배치나 색깔, 바닥 왁스칠 등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휴베이스는 또 휴차솔을 수강한 약국들을 직접 찾아가 약국의 입지와 상황에 맞는 원포인트 레슨도 진행해 준다. 김수길 이사는 "가입상담과는 조금 다른 개념의 접근으로, 하반기에는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리파마시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08-23 16:01:25강혜경 -
미완성프로젝트 '간에 좋은 밀크씨슬 맥스 실리마린'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미(ME)완성프로젝트가 화학부형제와 첨가물 0%인 '간에 좋은 밀크씨슬 맥스 실리마린'을 출시했다. 밀크씨슬 맥스는 식약처로부터 인증 받은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밀크씨슬 추출물이 1일 섭취권장량의 최대치인 260mg(실리마린으로써 130mg)이 기본 함유돼 있고 잦은 스트레스와 과도한 업무로 지친 현대인들의 에너지와 활력을 위한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B12가 각 일일 권장량의 200%씩 함유된 제품이다. 특히 합성첨가물이 아닌 자연에서 유래한 원료를 사용했으며 정제모양을 위해 사용되는 화학부형제인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그린산마그네슘이 일체 첨가되지 않은 無합성부형제 제품이다. 부원료로는 헛개나무열매추출분말과 영지버섯추출물, 유기농과채분말 14종 등이 함유돼 있다. 밀크씨슬 맥스는 일 2정 섭취로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아쿠아코팅기법으로 가루가 날리지 않고 목 넘김이 좋아 알약을 잘 삼키지 못하는 이들도 부담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미[ME]완성프로젝트의 대표는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리우는 간은 피로한 현대인들에게 있어 필수로 관리 해야 할 장기라며 "미완성프로젝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게 목표이며, 반드시 제품을 선택할 때는 기능성이 확인된 제품을 골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밀크씨슬 맥스' 출시기념 행사로 1+1 이벤트를 진행중이다.2021-08-23 15:50:16강혜경 -
최종수 약정원장 "최광훈 약사, 허위사실 유포 중단하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돌아오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67, 중앙대)이 과거 약학정보원 인사권과 관련 김대업 회장을 비난하자 약정원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최종수 약학정보원장은 23일 "최광훈 약사는 사실관계 확인조차 없이 약정원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사실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고 밝혔다. 최 원장의 반박 입장은 같은 날 최 전 회장 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외주업체가 약학정보원에서 사이버연수원 유지관리비로 대한약사회로부터 2억원을 지급받는등 은밀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수의거래로 의심이되는 뒷거래가 수면위로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데 따른 것이다. 최 원장은 "대한약사회의 사이버 연수원사이트 구축 사업을 제대로 된 절차 속에 진행했다"며 "관련 절차도 투명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달청 나라장터 공개입찰과 공개 사업설명회를 통해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사이트 구축 사업에 응찰했고 이를 수주해 2019년 9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시스템을 구축, 약사회에 인계, 사이트 운영을 성실히 담당해 왔다"며 "당시 낙찰가는 응찰 업체 중 최저가인 1억4500만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0년 4월 사이버연수원 오픈 이후 약정원은 2021년 4월까지 무상으로 사이버연수원 유지보수를 진행했고 기본 클라우드 서버 운용비 중심으로 시스템 유지비 3800만원을 약사회로부터 수령했다”면서 “사이버연수교육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시스템 유지보수와 위탁 운영의 계약을 약사회와 약정원이 체결했고 시스템 유지보수비는 연 6000만원이며 위탁운영비는 연 8000만원”이라고 덧붙였다. 최 원장은 또 “관련 모든 업무는 약정원이 수행하고 있고 본 업무에 있어 클라우드 서버 사용료 외 외부업체에 전혀 외주를 준 바 없다”며 “지금도 사이버연수원에 대한 콜센터 전화번호는 약정원 고객지원실이고 성실히 회원들의 불편을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원장은 "과거 약학정보원의 대약 회장 선거 개입으로 인한 폐단과 여러 금전적 부정행위 등으로 약학정보원에 대한 대한약사회 지도감사 시행을 대의원 총회에서 의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했지만 김대업 이사장 취임 이후 현재의 약정원은 스스로 1년에 2회 대한약사회 지도감사를 받으며 업무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사이버연수원 관련 계약은 대약 상임이사회 의결과 약정원 감사, 대약 지도감사를 거친 정상적 업무수행"이라고 강조했다. 최 전 회장의 이번 주장과 관련 사과를 요구하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최광훈 약사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회원 혼란과 분란을 조장하는 허위사실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회원 앞에 정중하게 사과하라”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약정원의 명예를 실추하고 회원 불신을 조장해 약정원의 위상을 손상한 책임을 물어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하고 명예회복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2021-08-23 15:32:42김지은 -
300만원 결제대금 놓고 약국·건기식 유통업자 갈등[데일리팜=김지은 기자] 300여 만원의 건강기능식품 대금을 두고 약사와 유통업자 간 법정 다툼이 발생했다. ‘배 째라’ 식 약사 대응에 유통 업자는 약사 통장은 물론 청구비 급여 압류 등으로 맞불을 놓겠다는 입장이다. 23일 약국 관련 의약품, 건기식 등을 유통해왔다는 A씨는 데일리팜에 2년 전까지 거래해 왔던 한 약국과의 물품대금 관련 갈등을 알려왔다. A씨는 지난 2019년부터 경기도의 한 대형 약국에 건기식을 납품해 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부터 해당 약국에서 제대로 정산이 되지 않았고, 300여 만원의 미납금이 남아있었지만 해당 약국에서 1년 가까이 수금을 미루고 있다는 것. 올해 초에도 약국을 찾아가 정산을 요구하며 정산이 어려우면 관련 제품을 반품해달라고 요구했지만 “그 제품은 사입가 자체가 비쌌다”며 정산도 반품도 어렵다는 답변이 돌아왔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A씨는 “물품을 약국에 유통한지 2년이 다 돼 가는데 수금을 미루다 이제와 사입가가 비쌌다며 정산을 못해주겠다는 게 말이되냐”면서 “약국에서는 마진을 붙여 제품을 판매해 놓고는 정산을 계속 미루더니 결국 돈을 못주겠단 식으로 말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해당 약국에서는 올해 초 남아 있던 일부 제품만 반품을 진행, 총 280만원의 물품 대금이 미납 상태로 남아있다. 약국장과 A씨와의 갈등은 결국 법정 다툼으로 비화됐다. A씨가 해당 약국에 내용증명을 발송, 지급명령을 신청한데 대해 약국장이 이의신청을 해 자동으로 정식재판이 청구됐기 때문이다. 지난 6월 열린 재판에 약국장은 참석하지 않았고, 법원은 해당 약사에게 280만원의 물품대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문제는 법원의 판결 이후에도 해당 약사는 요지부동이라는 점이다. 판결 이후에도 대금 지급에 대한 의사를 밝히지 않자 A씨는 해당 약국의 거래 통장에 대한 압류 추심을 진행한데 더해 향후 청구 급여에 대한 압류도 추가로 진행할 방침을 밝혔다. 한편 관련 약국은 경기 지역에서 이름 난 매약 위주 대형 약국 중 한곳으로, 수년 전 전문 카운터 고용, 난매 등의 문제로 지역 약사회 청문회 조사 등에 자주 불려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0여만원으로 약국과 법정 다툼까지 벌이게 될 줄 몰랐다”면서 “2년이 지나 사입가가 비쌌다면서 정산을 못하겠다고 하질 않나, 받았던 제품도 돌려주지 않는 것을 보면 괴롭히자는 행태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면서 “현재까지 요지부동인 것 보면 법원 판결 자체도 무용지물인 것 같다. 12% 이자까지 감수하면서 비교적 약자인 유통업자 대상 갑질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버티기식 행태를 그냥 두고 볼수는 없다고 판단했다”며 “약사의 약국 거래 은행 통장은 압류 추심을 해 놓았고 청구 급여에 대해서도 압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전히 이런 관행과 같은 갑질을 일삼는 약국에 대해 알리고, 경종을 울리고 싶었다”고 했다.2021-08-23 14:38:44김지은 -
온누리, 근육경련·혈액순환 개선 '마그벤맥스 연질캡슐'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온누리약국체인(대표 박종화)이 근육경련과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PB신제품 '마그벤맥스 연질캡슐'을 출시했다. PB신제품 마그벤맥스 연질캡슐은 일반의약품으로 근육통과 신경통, 요통 등 각종 통증과 마그네슘으로 인한 근육경련, 눈의 피로 및 육체피로 개선을 위한 성분들이 함유돼 있다. 특히 핵심 성분인 산화마그네슘을 1캡슐 당 400mg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기존 제품들 대비 마그네슘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신경통, 손발저림, 육체피로에 도움을 주는 3대 신경비타민 B1, B6, B12도 함유돼 있다. 회사 측은 1캡슐 당 벤포티아민 60mg, 피리독신염산염 100mg, 시아노코발라민 500mcg을 함유하고 있어 1일 2회 1캡슐을 복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한 비타민E 300IU와 감마오리자놀 5mg까지 1캡슐에 함유돼 있어 경쟁력이 있다는 것. 온누리약국 관계자는 "마그네슘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커피, 술, 약물 및 서구화된 식습관들로 인해 쉽게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로 최적의 건강 유지 및 증진을 목표로 한 최적섭취량은 500-750mg(성인기준) 이지만 이는 현대인들의 식이습관만으로 채우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충제로 적절한 양을 채워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마그벤맥스 연질캡슐은 2개월분(60C*2EA)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온누리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2021-08-23 13:57:3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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