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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약대 동문 자문위원회 "동문 후보 단일화 안한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30일 자문위원회의를 열고 12월에 실시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두 동문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의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자문위원회는 대약회장 선거에서 약사회 선거관리 규정을 준수하며,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동문회 후보의 단일화 시도를 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2021-10-02 00:27:28강신국 -
치협 "젊은 치과의사 위한 회무·처우개선 노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최근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회(회장 임예찬)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치과 공보의가 진료현장에서 겪는 여러 고충을 청취하고 당면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치과공보의들은 우선 대공치협 사무실이 부재한 데 따른 어려움을 호소했다. 공보의 특성상 복지부의 연락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공문 발송 등 행정 업무를 담당할 별도의 사무실이 없어 임원 개인 핸드폰으로 연락하거나, 외부 대행 업체 도움을 빌리는 등 소통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이다. 아울러 ▲치협 대의원에 대공치협 임원 수 저조 ▲타 직역과 복무기간 불평등 문제 ▲군사훈련 기간 급여 미지급 ▲코로나 방역 지원에서 진료 영역 갈등 등을 언급하며, 해결을 부탁했다. 임예찬 회장은 "이전까지 젊은 치의가 치협에 많은 관심이 있진 않았지만 오늘 간담회를 통해 협회장님이 지향하는 바가 젊은 치의를 위하는 길이라고 많이 느꼈다. 앞으로도 젊은 치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태근 협회장은 "오늘 뿐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고충 해소에 힘쓰겠다. 여러분도 많은 의견을 전달해달라"며 "협회장으로서 사회에 이미 자리잡은 고연차 치과의사보다는 젊은 치과의사를 위한 회무를 펼치고, 더 나은 개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임예찬 회장, 김정환 부회장, 공진언 총무이사, 권윤중 기획이사 등 대공치협 임원진이 참석했다.2021-10-02 00:18:36강신국 -
"코로나 극복, 간호사 응원합니다"...물품 후원 이어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병 확산에 맞서 생명의 최전선을 지키는 간호사들을 격려하는 응원물품 답지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지난 29일 ㈜네이처스올네이처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기부한 알로에젤 3000개를 서울지역 중증환자 전담병상 운영병원 20곳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타임시스템에서도 파임리메이드 핸드크림 3000개를 간호협회에 기부했다. 핸드크림은 시도간호사회를 통해 7개 지역 보건소 140여 곳에 보냈다. ㈜네이처스올네이처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간호사들에게 응원의 마음이 전달됐으면 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2021-10-02 00:15:27강신국 -
성남시약, 김태년 의원에 성남의료원 성분명처방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30일 김태년 국회의원(성남 수정구)과 만나 약사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성남시의료원 성분명 처방을 요청하는 한편,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센터내 백신관리약사 배치와 코로나와 관련한 각종 정책자금 지원에서 약국이 제외되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이에따른 약국 특별지원(금) 등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최재윤, 권세웅 부회장, 옥승은 약학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김태년 국회의원(성남 수정구) 4선으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원내대표, 정책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2021-10-02 00:09:54강신국 -
구로구약, 회장단·상임위원회 회의 갖고 회무 점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9월 30일 구약사회관에서 제10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갖고 주요 회무 내용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노수진 회장은 “현재 우리는 코로나 확진자 3000명 발생과 위드코로나로의 전환 그 중간지점에 있다”며 “다행히도 당뇨연수교육으로 회원들과 결속을 다지며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0월부터는 이번 회기 마지막 분기에 들어간다”면서 “이 시기에 이뤄지는 약사회 활동이 향후 활동의 밑그림이 될 수 있다. 자만하지도 말고 겁먹지도 말고 남은 행사를 알차게 꾸려나가자”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이날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회원 약사들에게 약사회 가입 당위성을 알리기 위한 약사회 대내외 활동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오는 10월 16일 진행되는 건강서울페스티벌 온라인 개회식 참여 방안과 찾아가는 자선다과회 진행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2021-10-01 23:38:44김지은 -
관악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폐의약품 수거 사업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폐의약품 수거 사업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8일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21 건강서울 페스티벌 온라인 행사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및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건 ▲하반기 자선사업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대 회장은 "늦은 시간에 회의에 참가해 준 이사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보관기간경과 처방전 및 가정 내 폐의약푸 수거를 10월 말 진행키로 했으며, 약국이 처리하고 있던 가정내 폐의약품 처리 사업은 구청과 처리방식 등을 논의키로 했다. 자선기금 잔액 1063만원은 추후 자선사업 대상 선정 등을 통해 전달키로 했으며, 건강서울페스티벌 온라인 행사 등에 대한 운영 방법 등도 논의했다.2021-10-01 20:40:41강혜경 -
참약사협동조합, 실천약에 학술도서 후원하기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참약사협동조합(대표 김병주)이 실천하는약사회에 도서 후원을 결정했다. 실천하는약사회(대표 성소민)는 작년 4월 신설돼 약사 직능과 국민건강 수호를 목표로 한약사 문제 등의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약계 현안과 약업정책 전반에 관심을 보이는 약사단체다. 참약사는 약사 직능과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에 뜻을 함께 한다는 취지로서 실천약에 학술도서 후원을 결정했다. 김병주 대표는 "약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그에 맞는 약사의 올바른 사회적 입지를 확보해 나가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2021-10-01 20:23:57정흥준 -
부산시약, 약사 가운 교체 사업...1인당 3만원씩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전 회원을 대상으로 약사 가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청결한 약사 가운 착용으로 회원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도를 올리기 위함이다. 회원 1인당 3만원씩을 지원하며 약 9000만원의 예산이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하는 약사들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안내한 7개 업체(온라인 4개소, 오프라인 3개소) 중 원하는 곳에서 직접 주문하면 된다. 가격은 1만 9000원에서 93000원까지 다양하고, 3만원 초과분은 본인부담이다. 시약사회는 업체 입금시 면허번호와 성함 기입 등 주의사항을 안내했다.2021-10-01 20:15:49정흥준 -
부산시약, 취약계층 찾아가는 약손사업 발대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지난 9월 30일 저녁 8시 시약회관에서 ‘2021년 취약계층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발대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박송희 약손사업본부장은 “약손사업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환자들의 무분별한 의약품 복용을 막아 개인의 올바른 약물 복용을 이끎은 물론 의료보험 재정 낭비를 막는 중요한 약료서비스”라며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사업에 참여해 수고하시는 약사들과 시청, 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변정석 시약사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지속으로 외부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어르신 거주지로 방문하는 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면서 “약사직능 미래의 한 축을 담당해 주시는 명예지도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약사회에서도 사업 참여 명예지도원님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제도개선 등 모든 방면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부산시청 김진숙 팀장이 방문 횟수 및 주기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설명을 이어갔다. 약손사업은 방문 당일 방문자 및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방문일을 조정하고,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손소독, 대상자와 1m 이상 거리 유지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시약사회는 설명회에 앞서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 약사 6명에 대한 수상식을 진행했다. 또 참여약사에 의약품명예지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변정석 회장, 김영희 여약사회장, 김종완 분회장협의회장, 박송희 약손사업본부장, 최복근 약손사업부본부장, 차상용 총무위원장, 허남리 여약사위원장, 황정 한약정책위원장, 김희주 불량약신고센터장, 이향란 미디어컨텐츠위원장, 강혜란 사상구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장상: 김태식, 유길영, 김애자, 도민숙 약사 부산시약사회장상: 최정희, 안순천 약사2021-10-01 20:06:03정흥준 -
문전약국도 지상-지하 경쟁구도...경찰병원역 신규 개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지하철약국의 급증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역세권 종합병원이 위치한 지하철역 상가엔 약국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송파구 경찰병원역 상가에도 9월말 약국이 신규 오픈했다. 경찰병원은 지하철역 출입구와도 밀접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수가 적지 않다. 역사 내 개설 약국은 경찰병원 방향 출입구에 위치해있는데다,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 이목을 끈다. 따라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환자들 중 상당수를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경찰병원 처방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인근 약국은 총 4곳이다. 지리적 특성상 이중 3곳은 도로를 건너야 방문할 수 있는 곳에 자리를 잡고있다. 역사 내 약국이 운영을 시작하면서 지상 약국들과의 경쟁 및 처방 분산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 지하철약국은 국토부 고시 제정이 이뤄진 작년 12월 15일 이후에만 16곳이 증가했다. 매달 1~2곳의 약국이 입점 계약을 한 셈이다. 특히 역 주변에 대학병원 또는 대형병원이 위치해있을 경우 약사들에겐 역사 내 약국 입점도 새로운 선택지가 됐다. 일반적으로 지하철약국은 매약 위주로 운영이 되지만, 인근에 대형병원이 위치해있을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처방전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한약사 개설 약국도 혼재하는 다른 지하철역과는 달리 약사 개설 약국들이 대부분을 이룬다. 현재 일원역(삼성서울병원), 발산역(이대목동병원), 건대입구역(건국대병원), 경찰병원역(경찰병원) 등은 모두 하나 이상의 약국이 운영을 시작했다. 약국 부동산 관계자는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거라고 봐야한다. 아무래도 좋은 입지가 없다보니 지하철 상가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라며 “권리금도 없어서 개설 부담이 적고, 처방까지 나온다면 메리트가 있다”고 했다. 한편, 강남구청역 의원-약국 모델을 시작으로 4분기에도 지하철약국의 증가세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2021-10-01 18:19:4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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