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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선관위, 김종환 사전선거운동 2차 경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사전선거운동 행위로 선관위 2차 경고 처분을 받았다. 이에 김 전 회장은 경고처분을 1번만 더 받으면 선거권 및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 총회의장)는 26일 5차 회의를 온라인으로 열고 김종환 출마예정자가 약국을 방문해 사전 선거운동한 행위에 대해 선거관리규정 제30조(선거운동기간) 위반으로 2차 경고 처분을 의결했다. 대한약사회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30조를 보면 선거운동은 (예비)후보자 등록이 끝난 때부터 선거개표일 전일까지 한정해 허용하고 있으며, 약국 방문을 통한 선거운동은 (예비)후보자 등록일부터 투표용지 발송일까지만 가능하다. 김종환 출마예정자는 8월 중순경 개인 홍보용 유인물을 전국 회원에게 발송하고, 연구소 개소식에 대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사전 선거운동 정황이 확인돼 중앙선관위 제3차 회의에서 1차 경고 처분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앙선관위는 선거관리규정 위반사항이 재차 확인됨에 따라 향후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경고 처분내용을 전 회원에게 문자메세지로 고지하기로 했다. 또한 선관위는 25일 열린 김종환 예정자의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장에서 홍보용 어깨띠를 착용한 이은경 서초구약사회장에게 선거관리규정 제5조 중립의무 위반으로 경고 처분키로 의결했다. 대한약사회 및 지부 임원은 선거 중립의무가 있어 선거운동을 할수 없으며, 선거운동을 하고자 하는 경우 선거공고일 전에 임원직을 사임해야 한다. 양명모 선관위원장은 불법적인 선거운동에 대해 선거관리규정을 엄격하게 적용,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라며 공명선거와 정책선거를 위해 출마예정자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2021-10-27 04:11:31강신국 -
"개봉판매냐, 소분조제냐"...특사경, 동물약국 단속 논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물약국의 동물용의약품 소분 조제 행위에 대한 불법 여부를 놓고 파장이 예상된다. 어제(26일) 오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오산의 A동물약국을 단속하며, 동물용 항생제와 가루약 등의 소분 판매를 문제 삼았다. 특사경은 개봉판매가 불가하다는 판단이지만, 약사법 시행규칙상 약국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불법이 아니라는 상반된 해석도 있다. A약국장도 특사경의 점검 확인서에 별도 서명을 하지 않았다. 대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 등은 즉각 법률 자문을 구하며 공조에 나섰다. 이들은 단순 개봉판매가 아닌 조제 행위로서 약사는 동물약에 대한 소분조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약사법 시행규칙 제13조에서 '약사는 동물용 의약품을 조제하는 경우 수의사 또는 수산질병관리사의 처방전이나 법 제51조제1항에 따른 대한민국약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하는 공정서 및 의약품집에 따라 조제'한다고 명시돼있다. 따라서 개봉 진열 판매가 아닌 약사가 소분조제 행위를 한 것이라면 이는 법률상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동물약국협회 관계자는 "동물용의약품 관련 약사법 시행규칙에서도 약사의 직접 조제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지난 2016년에도 약사의 동물약 조제 판매를 약사법 위반으로 고발한 사건이 있었지만 경찰조사 결과 인정이 되지않아 종결 처리됐었다"고 설명했다. 5년 전에 적발이 됐던 약사는 약사법상 문제 없는 조제 행위라며 법적대응을 했었고, 결국 경찰 조사까지 진행됐지만 처벌 없이 사건은 마무리됐었다. 2년 뒤인 2018년 동물용의약품 취급 규칙 제22조 3항(동물용의약품의 개봉판매)이 일부 개정됐지만, 이는 개봉판매에 대한 개정이었다. 결국 약사법 시행규칙이 변함없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약사의 동물약 소분조제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할 순 없다는 주장이다. 이 관계자는 "특사경 점검과 관련해 농림부의 불충분한 사전 안내가 이런 문제를 불러왔다고 생각한다. 이미 2016년 이뤄진 법률 검토 내용도 있었다"고 전했다. 경기도약사회는 관내 약국 점검에서 발생한 문제지만 동물약국 모두에 해당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대한약사회와 협조하며 법률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또 특사경 점검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회원들에게는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는 문자를 발송했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법률 지원을 할 것이다. 법에 대한 해석 차이가 있는 상황으로 인식했기 때문에 대응을 하면서도, 일단 회원들에겐 주의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특사경은 오는 11월 2일까지 동물약국과 동물병원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2021-10-26 19:30:18정흥준 -
[경기] 박영달, 중대 단일후보 확정...재선도전 발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61)이 재선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26일 오후 6시 30분 경 공개된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조양연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간 중앙대 약대 동문 대상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박영달 회장이 승리했다.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박 회장은 출마선언을 한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과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박 회장은 "회원들이 기회를 한번만 더 준다면 미처 다하지 못했던 일들을 마무리하고 싶다"며 성분명 처방 실현, 약국 신상대가치항목 개발, 재고약 반품 법제화, 한약사 문제 해결 등을 주요 공약을 꼽았다. 아울러 박 회장은 김은진 회장과 조양연 부회장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하며 화합의 길로 나아가자가고 했다,2021-10-26 18:58:10강신국 -
약대생이 꿈꾸는 나만의 약국은?…톡톡튀는 아이디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처방에 의존하기 보다는 환자들의 건강 상담을 주로 하는 약국이면 좋겠습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미리 날짜와 시간을 정하고, 오픈형 상담실에서 편안하게 건강상담에 집중할 수 있으면서도 H&B스토어 등을 벤치마킹해 둘러볼 거리가 많은 약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제주대학교 3학년 김혜인 학생이 꿈꾸는 미래 약국이다. 식품 연구와 소재 개발을 맡았던 김혜인 학생은 30대에 약대에 입학한 늦깍이 약대생이다. 40대 늦깍이 약대생 김광호 학생의 목표는 보다 구체적이다. 시작인 늦은 만큼 선택과 집중에 포커스를 맞춰 미래 약국을 정했다. 권리금과 임대료가 비싸고 약국간 경쟁이 심한 수도권 및 5대 광역시는 지역에서 제외하고, 인구 20만 이하 읍·면지역 중소도시를 희망입지로 선정했다. 중소도시 특성상 고령층 고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을 감안해 '노년층을 배려하는 편안하고 세심한 약국'을 컨셉으로, 문턱을 없애고 자동문을 설치할 계획이다. 약국 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보다 큰 글씨로 인쇄된 약 봉투로 가시성을 높인다. 그러면서도 온라인스토어 등을 통해 젊은 고객층도 확보한다. 제주대학교에 올해 첫 개설된 '인생약국 만들기' 수업은 학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 난 100% 실전형 수업이다. 개국을 꿈꾸는 약대 3학년 학생 10명만 정예로 진행되는 참여형 수업이다 보니 학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늦깍이 학생들이 많은 제주약대 특성상 '졸업 후 진로'와 '개국할 약국'에 대한 고민은 보다 절실하고 현실적일 수밖에 없다. 김혜인 학생은 "타인을 돕는 게 좋아 전혀 다른 일을 하다 뒤늦게 약대에 진학했고, 제주에서의 개국을 꿈꾸고 있다. 꿈꾸는 약국은 '현재 약국과는 조금 다른 약국'이었다. 현재도 여러 유형의 상담약국이 있지만 그럼에도 물리적 제약을 받는 경우들이 많고, 환자들 역시 부담을 느끼게 된다"며 "모바일 예약이나 현장 예약이 가능하도록 하면, 부담없이 약국에서 건강에 대한 얘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인 학생은 "인생약국 만들기 과제가 막연했던 생각들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약사가 되고 난 후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할 기회가 많지 않은 가운데, 내가 꿈꾸는 약국의 인·익스테리어는 물론 비용까지 산정해 볼 수 있게 돼 수업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오원식 교수는 "약대가 블루오션만은 아니고, 약사라는 직업이 안정적인 도피처만은 아니다. 천편일률적인 틀에 맞춰지기 전에 나의 이상형에 맞는 약국을 만들어 보라는 게 수업의 취지"라며 "확실한 내 기준 없이 남의 얘기들만 듣다 보면 결국 내가 원하는 약국과는 거리가 먼 약국을 하게 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이상형의 약국을 그려놔야지만 진정한 내 약국을 경영할 수 있게 된다"고 조언했다. 오 교수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얼마나 개국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게 됐다. 아직 3학년인데도 불구하고 희망 지역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모습들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오 교수는 오는 12월 개국을 준비하며 실시간으로 준비 상황 등을 학생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그는 "학생들에게 개국 과정을 생생히 보여주고, 그때그때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선배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보람"이라며 "개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업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1-10-26 18:35:21강혜경 -
칼슘제부터 금연약까지…연말 '품절약' 악몽 재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어김없이 올해도 연말이 돌아오면서 ‘깜깜이’ 품절 의약품으로 인한 약구가의 악몽이 재연되고 있다. 28일 약국가에 따르면 특정 일반약부터 처방이 많은 전문약, 수액제까지 줄줄이 품절 약 항목에 추가되고 있다. 최근 칼슘제 애드칼정(종근당)을 비롯해 콤비플렉스리피드주(JW생명과학), 앨리퀴스정(한국비엠에스제약), 아미카신주사액(신일제약) 등의 수급이 불안정한 상태다. 여성호르몬제의 품절도 기한 없이 이어지고 있다. 프로기노바정을 비롯해 크리멘정, 안젤릭정 등의 품귀가 6개월 이상 주문이 쉽지 않은 형편이다. 특정 성분 금연치료제의 품절도 한달 넘게 지속되고 있다. 챔픽스로 촉발된 바레니클린 성분 금연치료제 불순물 논란으로 대체 성분인 부프로피온 성분 약 대다수가 현재 품절 상태로 의약품 온라인몰에서 주문이 불가능하다. 병의원이 기존 바레니클린 성분 대표 제품인 챔픽스를 대체해 처방 중인 부프로피온 성분 금연치료제에는 니코피온서방정(한미약품), 헬스피온서방정(명인제약), 에드피온서방정150mg(환인제약), 파피온서방정(한국파마), 웰서방정(유니메드제약), 웰뷰더마서방정(한국휴텍스) 등 총 6개 품목이 포함된다. 해당 약들은 현재 약국 전용 의약품 온라인몰에서 품절 상태로, 주문이 불가능하다. 약사들은 품절 의약품 중 일부는 대체 조제할 약 조차 없는 경우가 있어 조제에 애를 먹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토로하고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출근해서 품절 약 대체약 찾기로 애를 먹고있다”면서 “품절인 약은 점점 늘고 있는데, 정작 약국에서는 대체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원인조차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약국가에서는 연말 마다 다수 의약품의 일명 ‘깜깜이’ 품절이 지속되고 있는 점에 문제의식을 갖고, 정확한 원인 파악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다수 제약사들이 특정 의약품의 품절과 관련해 요양기관에 사전 공지 등의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아 약이 없어 조제는 불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처방은 지속되는 상황이 매년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의 또 다른 약사는 “품절 약의 가짓수가 늘어나는 것도 문제지만 병원도 약국도 그 사실이나 이유를 사전에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라며 “현재 논의 중인 것으로 알지만 하루빨리 정부 차원에서 품절약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2021-10-26 15:57:53김지은 -
대전시약, 지역언론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기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지역언론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를 기부했다. 차용일 회장은 25일 대전일보 김재철 사장과 간담회를 가지고, 자가검사키트를 기부했다. 차 회장은 대전일보 약사 컬럼 게재 등 다각적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의약 발전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2021-10-26 15:33:11강혜경 -
약국 통신장애, 결제·인터넷 접속 응급조치 방법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통신장애가 발생할 경우 카드결제·인터넷 먹통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약사들은 사전 대처방법 숙지로 혼란을 줄일 수 있다. 카드결제와 인터넷을 임시방편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면 일시적인 통신장애에도 약국 업무가 가능하다. 26일 최종수 약학정보원장은 인터넷과 카드결제, 처방전 약가 계산 등 통신장애시 대처 방안을 SNS와 지역약사회 홈페이지 등에 공유했다. 먼저 통신장애시 인터넷 사용법은 크게 두 가지가 가능하다. 노트북이나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데스크탑일 경우 스마트폰 핫스팟을 통해 테더링을 하면 된다. 그렇지 않은 데스크탑일 경우에는 휴대폰 USB테더링을 이용해 USB선을 연결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는 모바일 인터넷에 장애가 없다는 전제이며, 모바일과 약국 인터넷 통신사가 다를 경우에는 문제 없이 대처가 가능하다. 카드결제는 유선망이 살아있다고 하면 카드결제기에 전화선을 연결하는 방법으로 승인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에 기업은행 카드결제POS앱인 박스포스 등을 미리 설치해놓을 경우에도 임시로 결제가 가능하다. 처방전 약가 계산도 대한약사회 자료실에서 '간편약가계산 프로그램'을 미리 설치해둔다면 통신장애에서도 활용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앱으로 2D바코드, QR코드 리딩이 가능한 유팜모바일과 이팜모바일 등을 미리 설치해두고 비상시에 약가 계산기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팜IT3000을 사용하고 있는 약국이라면 통신장애시 프로그램을 종료하면 안된다. 재시동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 이용 외 서비스까지 모두 불가능해진다. 다만 신버전인 팜플러스20을 사용중인 약국이라면 서버 다운, 인터넷 장애 등과 관계없이 프로그램 재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접수, 약가계산 등의 업무를 볼 수 있다. 최종수 원장은 "구버전의 경우에는 재시동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신버전에서는 보완을 했다. 3년 전 화재사건에서도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안되더라도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개선을 해뒀다"고 전했다.2021-10-26 11:48:31정흥준 -
약국 '급여명세서' 발급땐 어떤 항목 넣어야 하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오는 11월 19일부터 약국에서도 직원에게 급여명세서를 의무로 발급해야 하는 가운데, 명세서에 기재할 세부 내용이나 지침 등의 사전 확인이 요구되고 있다. 임현수 팜택스 대표회계사는 최근 서울시약사회지에 ‘급여명세서 발급 의무화,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이번 제도 시행에 맞춰 약국이 대비해야 할 내용을 소개했다. 올해 5월 근로기준법이 개정되면서 급여명세서 발급 의무화 조항이 신설됐으며, 시행일은 오는 11월 19일부터라고 설명했다. 법이 시행되는 11월 19일 이후에 급여를 지급할 경우 명세서를 함께 교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법이 개정됨에 따라 적용일 이후 임금명세서를 교부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5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임 회계사는 먼저 임금명세서 작성과 관련, 기재사항은 임금의 구성항목과 계산방법, 공제 내역 등 근로기준법시행령에 따른 임금명세서를 근로자에게 교부하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다. 세부 기재 내역을 보면 ▲근로자 특정할 수 있는 정보(성명, 생년월일, 사원번호 등) ▲임금계산관련 기초 정보(임금지급일, 근로일수, 임금총액, 총 근로시간 수, 연장/야간/휴일근로 시간수) ▲임금세부 내역(기본급, 각종수당, 상여금, 성과금, 그 밖의 임금의 항목별 금액) ▲임금의 각 항목별 계산방법 등 임금 총액을 계산하는데 필요한 사항 ▲공제 항목별 금액과 총액 등이다. 임 회계사는 임금명세서 상에 근로일수, 총 근로시간 수 작성과 관련해 소정 근로일수와 근무시간 수는 월급제에서 정의한 사항을 기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예를 들어 주 5일제 근무 기준 소정 근로일수는 21.8일, 소정 근로시간 수는 209시간으로 책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연장근로시간 수나 휴일근로시간 수, 야간근로 시간 수의 경우 제 수당의 계산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만큼, 이에 대해선 명확한 시간을 기재해야 한다는게 임 회계사의 설명이다. 그는 “엄밀히 작성할 경우 근로일수와 총 근로시간 수가 매월 달라지게 될 것이지만 임금명세서 작성 목적이 임금계산의 명확성을 위한 것이라는 점, 월급제의 경우 평균일로 계산된단 점, 제 수당의 계산은 소정근로시간을 초과해 근무한 시간에 대해 이뤄진다”면서 “따라서 소정근로일수와 소정 근무시간 수는 월급제에서 정의한 사항을 기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고 말했다.2021-10-26 10:18:29김지은 -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유성온천수신제 종헌관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유성문화원 부원장)이 지난 23일 유성온천탑에서 열린 유성온천수신제에 종헌관으로 참석했다. 유성온천수신제는 유성구청이 주최하고 유성문화원이 주관한 행사로, 온천수를 봉송하고 합수한 후 제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관수세수 선행례 한 후 분향 및 참신례를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유성온천지구 지정 40주년을 기념해 '유성온천의 가을-폴링 인 러브'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등 온라인 생중계도 이뤄졌다. 차용일 회장은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한 유성온천수신제가 더욱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1-10-26 09:21:39강혜경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최신 영양학 트렌드' 경영 강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권영희)가 최신 영양학 트렌드를 주제로 한 경영 강좌를 연거푸 개최하고 있다. 숙명약대는 8월 4일부터 9월 29일까지 김홍진 팜스임상영양학회장에게 폭넓은 상담과 케어 서비스를 하기 위해 알아야 할 최신 영양학 트렌드와 영양물질 기초를 80여명의 동문들에게 줌 화상강의로 실시했다. 또 AI비즈니스 전문가인 정종기 교수를 초빙해 '인공지능과 융합기술이 바꾸는 비즈니스의 미래'를 주제로 지난 20일 진행했다. 동문회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AI와 응용서비스, 지능형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메타버스, 플랫폼 비즈니스 등 핵심내용들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해 약국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강의에 위드팜 체인약사님들과 동문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은아 동문은 지난 4월부터 8주에 걸쳐 '알아두면 쓸모있는 동물약 이야기'를 주제로 동물약국 개설 및 주의사항, 심장사상충약, 내부·외부 기생충약, 항생제, 피부질환, 귀염증, 안질환, 백신, 동물 적용 가능 일반약 등에 관한 내용으로 200여명의 학술방에서 개최했다.2021-10-26 09:05:06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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