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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약국 '당뇨소모품' 청구 이렇게 해보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난달 부로 당뇨병 소모성재료 등 요양비 청구방식 개선 시행 유예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이달 부터는 위임장 제출이 필수가 됐다. 11월부터는 약국에서 환자 대신 당뇨소모성 재료 지원금을 청구하는 경우 위임장을 공단에 제출해 승인이 완료된 이후 청구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청구 방법과 필요 서류 등이 '환자가 10%만 수납하는지', 혹은 '100%를 수납하는지' 등에 따라 달라져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당뇨병 소모성 재료 등 요양비 청구 길라잡이를 안내했다. 먼저 환자가 약국에서 구입한 재료 등을 직접 건강보험공단·지자체에 청구하고 지급받는 '환자 직접청구'의 경우 약국이 관여할 부분이 없다. 환자 직접청구시에는 환자가 처방전 원본과 현금/카드 영수증, 요양비 지급 청구서를 공단 지사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반면 '청구위임 방식'은 환자가 약국에 청구를 위임하면, 약국이 건강보험공단에 요양비를 청구하고 이를 돌려받는 방식으로, 본인부담금 100% 수납 후 청구 대리와 본인부담금 10% 수납 후 청구대리 2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위임장의 경우 위임인에는 환자 또는 가족의 성명, 주민등록 등 정보가 들어가고, 준요양기관에는 약국 상호와 사업자등록번호 등 정보가 담긴다. 요양비 수령계좌의 경우 환자가 100% 수납시 '환자가 지정하는 계좌'를, 환자가 10% 수납시 '약국 계좌'를 적는다. 위임사항에는 당뇨병 소모성 재료 체크를 하면 된다. 위임기간은 1회 위임으로 2년간 위임이 가능하나, 현재 약사회가 5년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환자가 본인부담금 100%를 수납한 뒤 청구를 대리해 주는 경우에는 ▲처방전 원본 ▲환자 100% 부담분 현금/카드 영수증(구체적인 내용 필요X, 세금계산서/거래명세서 제출 필요X)를 요양기관 정보마당에 전산청구하면 된다. 이때 발송된 처방전이나 영수증 등은 별도 보관하지 않아도 된다. 환자가 10%만 수납한 뒤 청구를 대리해 주는 경우에는 ▲처방전 원본 ▲환자 10% 부담분 현금/카드 영수증 ▲공단 90% 지원분 전자 세금계산서(거래명세서 제출 필요X)를 요양기관 정보마당에 전산청구하면 된다. 이 경우에도 발송완료된 처방전이나 영수증 등은 별도 보관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시행 유예기간 동안 위임장을 제출하지 않고 판매한 건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공단에 청구가 가능하다.2021-11-05 10:53:51강혜경 -
[대약] 김대업, 9일 오전 10시 입후보...13일 출정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오는 9일 오전 10시 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공식 입후보한다. 김 회장은 예비후보 등록 없이 공식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9일을 디데이로 잡았다. 김 회장은 "공공심야약국 정부 예산반영을 포함한 국회 예산심의 등 현직 회장으로 마지막까지 챙겨야 할 현안이 있다"며 후보등록을 늦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김 회장은 9일 후보등록 이후 약국 방문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 회장의 선거 출정식은 13일 열린다.2021-11-05 10:24:41강신국 -
광주 공공심야약국 2→5곳 확대…구마다 1곳씩 운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주 공공심야약국이 현재 2곳에서 '5곳'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북구와 서구에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이 동구와 남구, 광산구까지 구마다 1곳씩 확대되는 것이다. 북구와 서구의 경우 '백림약국'과 '다시봄약국'이 2020년 1월부터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돼 왔다. 시는 현재 광주 지역 심야약국이 새벽 1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나 시민들에게 홍보가 되지 않아 이용에 제한이 있다며, 이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연주 광주시의원은 4일 열린 복지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시민들은 심야에 일하는 시민들이 많은데 다치거나 아프면 갈 수 있는 곳이 응급실 밖에 없다 보니 과도한 응급실 이용 의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공공심야약국 확대 계획을 적극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이달주 복지건강국장은 "현재 시민들의 이용현황과 만족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내년에는 5개구로 확대하는 예산을 편성해 놓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북구와 서구의 경우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4개 약국이 지원해 공공심야약국위원회가 유동인구와 이용률 등을 감안해 2개 약국을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시는 시간당 3만원씩을 지원했다.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관련해 "심야약국을 운영하며 판매와 상담이 이뤄진 내용들을 최대한 기록하고 자료화할 것"이라며 "심야약국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약사회도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2021-11-05 10:06:30강혜경 -
[대약] 최광훈-장동석, 대구 반월당서 공동 유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장동석 약준모 회장과 단일화를 이룬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오늘(5일) 대구 반월당 지역을 방문한다. 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3일부터 약국 방문에 나선 최 후보는, 5일은 장동석 약사와 함께 대구 반월당에서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대구 반월당은 예비후보를 자처했던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도 방문해 한약사 약국개설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던 곳으로, 한약사 개설 약국 6곳이 한 데 모여 운영되는 밀집 지역이다. 장동석 약사는 SNS를 통해 "더 이상은 대한약사회를 방치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동의했고 함께 하기로 했다. 첫 유세지는 한약사의 불법행위가 가장 심각한 반월당 지역"이라며 "한달 동안 최선을 다해 회원들을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다.2021-11-05 09:48:03강혜경 -
모바일 예약-결제 앱 '똑닥' 신규 사용 병원, 16배 증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모바일 진료 예약고 진료 결제 앱 '똑닥' 신규 사용 병원의 증가세가 가파르다. 국내 대표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의 영향으로 10월 똑닥 신규 사용 병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똑닥에 따르면 신규 사용 병원 증가폭은 1월에서 8월 평균 대비 9월에는 9배, 10월에는 16배 이상 높아지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 똑닥은 사용 병원이 많아지며 전체적인 트래픽 또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10월 똑닥의 모바일 진료 예약이나 접수 서비스를 통한 진료 건수는 전월 대비 48% 많아진 것으로 집계됐다며, 비브로스 측은 "방역당국이 위드 코로나 시기에 1차 의료기관 역할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병원들은 업무 부담이 높아질 것을 우려해 미리 똑닥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이어 "똑닥을 이용하면 병원 관계자의 도움 없이도 환자가 직접 진료 예약과 진료 접수, 진료비 결제, 청구 서류 발급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병원의 전체적인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똑닥이 병원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대기실 혼잡도도 낮춰 2차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 시기를 맞아 똑닥을 사용하는 병원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2021-11-05 09:16:55강혜경 -
중앙약대 천영진 교수, 한국독성학회장 취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천영진 교수가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는 강릉 스카이베이 경포호텔에서 제37차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0대 회장에 천영진 교수를 선출했다. 천 교수는 한국독성학회 부회장과 아시아독성학회 사무총장,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독성학회 수석부회장 겸 편집위원장, 한국응용약물학회 부회장, 대한약학회 R&D 위원장, 한국연구재단 의약학단 CRB,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또 한국독성학회 학회저널인 'Toxicological Research'의 SCI 등재에 기여한 바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천 교수는 "바이오시대의 발전에 발맞춰 독성학의 학문적 우수성 증대 및 사회적 기여를 위해 학회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2년이다. 한편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는 1977년 창립됐으며 회원 1200여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 대표 독성학 학술단체다.2021-11-05 09:00:41강혜경 -
서울·경기 약사들, 선호하는 대약-지부장 후보조합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과 지부장을 동시에 뽑아야 하는 서울, 경기 약사들.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후보자 조합은 어떻게 될까? 데일리팜이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대한약사회장 선거 3차 여론조사와 서울-경기도약사회장 지지도 조사를 보면 김대업 회장(성균관대) 지지자들은 한동주 예비후보(이화여대)에 대한 지지도(50.3%)가 가장 높았다. 김대업 지지자들의 서울시약사회장 선호도를 보면, 한동주 후보에 이어 최두주 예비후보(중앙대) 18.7%, 권영희 예비후보(숙명여대) 16.1% 순이었다. 지난 선거부터 이어온 김대업-한동주 조합이 이번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암묵적인 러닝메이트인 셈이다. 최광훈 지지자 중에서 대학 동문인 최두주 예비후보 지지도가 42.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권영희 예비후보 24%, 한동주 예비후보 18.4%였다. 최광훈 지지자들은 한동주 예비후보보다 권영희 예비후보를 조금 더 선호했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조사결과를 보면 김대업 지지자에서는 박영달 예비후보(중앙대) 지지도가 49.6%로 가장 높았다. 다만 한동원 예비후보(조선대)에 대한 지지도도 30.4%로 한 예비후보 전체 지지율인 22.3%보다 높았다. 최광훈 지지자 중에서는 박영달 예비후보 지지도가 70%에 육박했고, 한동원 지지도는 20.2%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12월에 실시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알고 있었다'는 응답은 95.4%로 지난 9월 데일리팜 2차 조사 대비 24.4%포인트 증가했다. 지난 1차에서 3차조사까지 대한약사회장 선거 인지도는 6월 45.4% → 9월 71% → 11월 95.4%로 상승했다.2021-11-05 05:31:16강신국 -
경기도약, 공공심야약국 조례제정 도의회에 협조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직무대행 김희식)가 공공심야약국 별도 조례 제정을 위해 도의회에 접촉을 시작했다. 도약사회는 2일 간담회를 열고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일선 약국의 현장 목소리와 개선안 등을 경기도의회 의원들에게 전달하고 현행 공공심야약국과 관련한 조례체계 정비를 통해 공공심야약국만을 위한 별도 조례 제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에 규정돼 있는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사항을 관련 조례와 상위 법령과의 관계 등을 고려, 별도의 조례로 제정해 체계를 정비하는 것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김희식 직무대행은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심야 근무자로 경증 질병이나 통증이 발생하면 심야 시간에 접근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은 응급실 밖에 없다"며 "이러한 심야 근무자들이 응급실을 방문함으로서 발생하는 응급실 과밀화와 과대한 의료비 부담 문제 해소 방안으로 공공심야약국이 적극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야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심야약국을 회원들이 운영하고 있지만 심야 출퇴근 이동 경비, 약국 운영비 등을 고려한다면 현재 적용되고 있는 수가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수가 인상과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경기도약사회에서 전달한 공공심야약국의 수가 문제와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면밀한 검토와 함께 도민의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조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간담회에는 김희식 직무대행, 박영달 예비 후보자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혜원(정의당), 최종현(더불어민주당), 교육기획위원회 이애형 의원(국민의힘)이 참석했다. 아울러 박영달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 일정이 일찍 정해졌고 공공심야약국과 관련된 조례제정을 논의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대외적으로 지부를 대표해 자리에 참석했다.2021-11-05 04:37:29강신국 -
[대약] 최광훈 "상임위원장에 업무추진비 책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예비후보는 5일 책임있는 회무 추진을 위해 상임위원장 업무추진비가 책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한약사회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요한 업무가 부여된 상임위원회에 지금은 사업계획에 입각한 세부적인 개별예산이 계상되어 있지도 않고, 상임위원장이 집행할 수 있는 업무추진비도 아예 책정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인건비와 경상비 등 경직 예산을 제외한 판공비, 전례비, 사업비 예산 등은 회장이 독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돼 있는 것이 현재의 대한약사회 예산시스템"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과연 상임위원장이 회무를 효율적이고 책임있게 집행할 수 있겠냐"고 했다. 그는 "대한약사회 판공비(이하 업무추진비) 지출규정 제3조 2항엔 임원의 언급이 있어서 이미 업무 추진비를 사용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상임위원회별 별도로 업무추진비가 책정된 경우는 없다"고 전했다. 덧붙여 "약사회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상임위원회의 위상과 그 역할의 중요도를 감안한다면 상임위원회별로 항목이 정해진 예산이 책정되고 또한 위원장의 업무추진비도 계상돼야 한다"며 "그래야만이 회장의 권한도 분산되고 상임위원장이 소신껏 회무를 집행하고 책임있는 업무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2021-11-05 04:16:53강신국 -
'드럭스토어-건강지킴이' 표방 H&B스토어 '논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을 표방한 H&B스토어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약사들이 아연실색하고 있다. 외국의 사례와 같이 약이 있는 드럭스토어 형태가 아닌 화장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H&B스토어들이 마치 '드럭스토어'나 '약국'을 표방한 듯 홍보를 하고 있어, 용어나 명칭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약사법 20조를 통해 개설등록한 약국이 아니면 약국 명칭이나 비슷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것처럼 드럭스토어에 대한 용어 정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A약사는 "중국의 광군제나 미국의 프라이데이를 본 따 각종 온라인몰들이 세일 등을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쿠팡이 '드럭스토어 빅세일전'을 진행했고, 드럭스토어 핫 아이템 등 대대적인 홍보를 벌였다"며 "정작 들어가 봤더니 약은 없었다. 왜 이런 용어를 사용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드럭스토어 빅세일전을 표방하고 있지만 카테고리는 스킨케어, 더마코스메틱, 메이크업, 클렌징, 뷰티소품, 헤어·바디, 향수, 남성화장품, 다이어트·건강으로, 사실상 다이어트·건강 카테고리에는 유산균, 다이어트제제, 콜라겐 등 건기식 품목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아르지닌 성분이 포함된 직구 품목 등이 일부 포함돼 있었다. 이 약사는 "Health and Beauty 품목들을 판매하면서 드럭스토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H&B스토어의 약국 표방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다. 대기업 H&B스토어가 '우리동네 건강지킴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데 대해 B약사는 "통상 약국이 우리동네 건강지킴이라는 걸 표방해 왔었는데, H&B스토어가 이를 본 따 사용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며 "어떻게 H&B스토어가 건강지킴이를 자처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2021-11-04 17:59:1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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