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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책손질에도 세이프약국 생존...25개구로 확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원순표 정책들을 대폭 손질하면서 시민단체와도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표 보건의료정책인 ‘세이프약국’ 사업은 올해도 유지된다. 오히려 자치구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23개구 487개 약국에서 참여하던 세이프약국 사업을 올해는 25개구 520개 약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세이프약국 사업은 처방약 외 모든 복용약에 대한 복약지도를 통해 환자의 약물 순응도와 건강서비스를 제고한다는 취지에서 2013년도부터 계속돼왔다. 지난 2019년도에는 포괄적 약력관리 5만9683건, 2020년도에는 5만6862건 등의 활발한 활동으로 복약순응도 제고 등의 성과를 보였다. 시는 접근성이 높은 지역 약국을 기반으로 약물치료에 대한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공공기능을 확대한다는 취지도 있다. 다만 오세훈 시장이 재보선으로 당선된 이후 박원순 전 시장의 정책을 축소 또는 삭제하면서 세이프약국 사업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결국 시는 세이프약국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기로 했다. 공공적 성격이 크고 시민 만족도가 높은 보건의료정책인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 참여약국들은 계속사업으로 이어가면서, 1분기 신규 참여 약국들에 대한 지정 및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2분기부터는 본격 홍보활동을 진행해 시민들이 세이프약국을 더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앞으로 세이프약국 사업 활성화에도 관심이 모인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인도 세이프약국 사업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앞서 언론 기고를 통해 권 당선인은 “전 세계적으로 고령인구가 급증하면서 노화 등으로 인한 복합 만성질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그로 인해 약물의 중복 또는 과다 복용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하고 의료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권 당선인은 “만성질환이 증가하고 다중질환으로 이어져 복수의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약들과 개인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노인인구의 복용약품 수가 많은 편이므로 포괄적 약력 관리 제도의 빠른 정착이 요구된다"며 확대 운영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했다.2022-01-28 11:40:34정흥준 -
공영애 화성시의원, '조례혁신 부문' 대상 수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공영애 화성시의원(전 화성시약사회장)이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조례혁신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공 의원은 지난 20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22년 제9회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에서 FIRST 지방자치 조례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조례혁신 부문상은 지식경영과 나눔경영, 그린경영, 윤리경영에 앞장서고 국민 행복지수에 공헌한 FIRST MOVER & FAST FOLLOWER 공신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공 의원은 '화성시 청년 기본 조례'와 '화성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제정해 청년과 인구문제에 대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노인 학대 예방사업과 의약품 안전사용 조례 제정으로 시민 건강 및 의료행정 체계 발전에 높은 기여를 했다는 설명이다. 공영애 의원은 "귀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화성시의 균형잡힌 발전을 위해 늘 시민 곁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변자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22-01-28 11:29:26강혜경 -
"바이오 산업 리더 양성"…약학회, 전북대에 발전기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산업 글로벌 리더를 양성해 달라'며 약학회가 전북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대한약학회(회장 홍진태)는 지난 27일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를 방문해 약대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홍진태 회장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대에서 개최된 2021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가 전북대 약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데 대해 감사하다"며 "전북약대는 관련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지역거점 국립대로서 향후 혁신형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의 발전과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원 전북대 총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발전기금이 약대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은 전북대 뉴실크로드센터 3층 총장실에서 열렸으며 홍진태 대한약학회 회장과 정재훈 부회장, 이창훈 사무총장과 김동원 전북대 총장, 최백렬 대외협력부총장, 김관우 발전지원재단 이사장, 심관섭 발전지원부장과 채한정 약학대학장, 민경현 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2-01-28 11:17:05강혜경 -
'땅꺼짐'에 봉쇄된 일산상가 의원 비대면진료 '논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땅꺼짐, 기둥 파열로 사용제한명령이 떨어진 경기 고양시 마두역 인근의 한 메디컬상가 내 의원에서 비대면 진료가 진행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상가는 지난해 12월 말 주변에 땅꺼짐 현상과 지하 기둥 파열 등의 문제로 안전점검에 들어갔고, 해당 기간 동안 사용이 제한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상가 내 입점돼 있던 병의원은 물론이고 약국까지 한달 가까이 문을 닫고 있다. 해당 상가는 마두역과 바로 맞닿은 대형 메디컬 상가로, 안과,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정신과, 신경통증클리닉 등 7개 병의원이 입점돼 있고, 층약국을 포함해 총 4곳의 약국이 위치해 있다. 반 강제적으로 영업이 중단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입점된 의원 중 한곳이 팩스 처방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 지역 약국가에서는 건물 출입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인 만큼, 사실상 병원 밖에서 전화 진료를 통한 팩스 처방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인근 약국가에서 해당 상가 내 병의원, 약국이 휴업 상태나 다름없는데 진료와 처방이 가능한 것 자체가 의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한시적 비대면 진료, 처방을 이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의료법에 저촉되는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보건소에서는 현재 해당 상가 내 입점돼 있는 병의원, 약국에 대한 휴업 신청 기간에 예외를 적용하고 있는 만큼 의료법 상에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자연재해에 해당되는 상황인 점을 감안해 기본 30일로 정해진 휴업 신청 기한을 해당 상가에 대한 안전점검이 마무리 되는 시점까지로 예외적으로 연장해 놓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사실상 해당 상가의 사용제한명령은 자연재해에 해당되는 상황인 만큼 최대한 입점된 병의원, 약국의 상황을 고려해 한시적인 휴업 신청 유예를 적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일부는 자발적으로 휴업 신청을 했지만, 해당 의원의 경우 휴업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병원이 휴업하지 않았고 한시적 비대면 진료와 처방이 가능한 만큼 의료법에 저촉되는 부분은 없다”면서 “만약 그 의원이 건물 내부에서 대면 진료를 하고 있다면 건축법에 저촉될 수는 있다. 하지만 출입이 불가능한 상황인 점을 고려할 때 그렇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의사가 병원 밖에서 진료·처방 허용, 주목할 필요” 법률 전문가들은 해당 사안과 관련 논란의 소지는 존재한다고 봤다. 한시적 비대면 진료와 처방이 허용된다 하더라도 진료, 처방 권한이 있는 의사가 병원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있었다면, 이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한 의약전문 변호사는 “비대면 진료가 허용돼 환자는 병원이 아닌 장소에 있더라도 의사는 병원에 있어야 한다. 그것이 중요한 포인트”라며 “사실상 병원 밖에서 진료행위가 진행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문제 소지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상황이 자연재해나 천재지변으로 볼 수 있어 안타까움에 보건소에서도 유연하게 적용한 것이 아닌가 싶다”면서 “하지만 비대면 진료에서 병원 밖 의료행위 허용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2022-01-28 11:09:55김지은 -
서울 강서구약, 장애인 시설에 280kg 쌀화환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장애인 시설에 쌀을 전달했다. 김영진 회장은 당선 축하 쌀화환 280kg과 떡국떡을 관내 장애인 시설인 교남소망의 집에 기탁했다. 28일 전달식에서 김 회장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더욱 방역상황이 안 좋아졌다. 하지만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당선 축하 화환을 전달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회에서 기부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해 주셨다"며 "떡국떡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2-01-28 10:58:09강혜경 -
최광훈 당선인 "2월 3일부터 정상 활동...코로나 무증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확진으로 재택에서 요양 중인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에 대한 격리가 2월 2일 종료된다. 최 당선인은 28일 "설 연휴가 끝나는 2월 2일까지 격리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이후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코로나 관련 증상은 없다. 처방도 받지 않았다"며 "건강상에 큰 문제는 없다"고 전했다. 그는 "회원약사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설 연휴 이후 회무인수 업무, 집행부 인선작업 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당선인은 지난 22일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는데 가족 간병인에게 전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 당선인과 밀접 접촉을 한 지부장, 인수위 관계자, 약사회 관계자 등도 PCR 검사를 받았다.2022-01-28 10:34:34강신국 -
대약 감사단, 집행부 성과 격려..."회무 인수인계 만전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감사단(전영구·권태정·박형숙·이태식)은 26~27일 회무-회계 결산 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회무 성과를 격려하는 한편 회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감사단은 감사 총평을 통해 코로나로 원활한 회무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가투여 주사제 조제료 인상, 전문약사 자격제도 법제화, 약의 날 국가기념일 승격 지정, 마약류 및 오남용 우려의약품 전화처방 및 배달 중단, 3년 연속 유형별 수가 인상률 1위, 코로나19 폐쇄·업무정지 약국 손실보상 등의 성과를 거둔 것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약사 직능의 항구적 발전을 위해 계속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감사단은 아울러 "회무 인수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고 구체적인 인계·인수 규정을 마련하는 등 회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기 집행부와의 회무 인수·인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감사단은 "코로나가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해 예정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1500회 초과 달성한 것도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전 국민이 의약품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2022-01-28 08:47:40강신국 -
[서울 관악] 신임 김화명 회장 취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장에 김화명 회장이 만장일치로 취임했다. 관악구약사회는 서면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화명 회장을 선출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서면결의서를 우편으로 발송하고 안건에 대해 찬성·반대 등을 서명한 결의서를 팩스로 접수했다. 총 회원 275명 가운데 241명이 서면결의했으며, 구약사회는 2021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2022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지부 또는 대약 건의사항으로는 ▲약사법을 개정해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를 명확히 구분해 줄 것 ▲인슐린 주사제 포장단위를 1~2개 소포장으로 바꾸고 낱포장 반품을 허용해 줄 것 ▲약품 품절사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보험수가에서 삭제해 줄 것 ▲앱을 통한 처방전 발급 후 조제 문의에 대해 대응할 것 ▲전문의약품 반품을 법제화할 것 ▲액제 및 연고제도 낱알반품이 가능토록 해 줄 것 ▲소상공인 코로나 지원 사업에 약국도 포함해 줄 것 ▲심평원 약가인하를 1년에 2회로 제한해 줄 것 ▲약사회 선거를 간선제로 변경해 줄 것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회계결산 내용을 일반회원도 볼 수 있는 공간에 게시해 줄 것 등이 제기됐다.2022-01-27 22:15:31강혜경 -
송파구약, 학생 10명에 장학금...모범회원 시상식도 진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코로나로 정기총회를 간소화하며 진행하지 못한 평화장학회 장학금 수여와 모범회원 시상식을 26일 별도로 진행했다. 또한 송연공로패와 약사회장 표창수상자에게는 찾아가는 시상을 진행했다. 공로패는 송파구에서 40년 이상 약국을 운영한 회원들에게 돌아갔다. 송연공로패는 박명호·김태영·박수동·정영숙·김옥화 약사, 약사회장 표창은 백성아·박형근·김민영·박선은·류혜리 약사가 수상했다. 이날 구약사회 평화장학회는 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과 증서, 기념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003년 이후로 153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차미사 약사),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염인아 약사, 황숙경 약사), 송파구청장 감사패(송혜진 약사, 정수원 약사),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올댓페이 도준호, 메디파나뉴스 이호영, 신일제약 박래풍)를 시상했다. 위성윤 회장은 "총회에서 많은 회원들을 모시고 다함께 축하해야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별도 시상을 하게 돼 아쉽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타의 모범을 보여주신 수상자 분들게 다시 한번 축하인사를 드린다. 임인년 새해에는 꼭 코로나가 소멸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2022-01-27 19:14:01정흥준 -
동네 병의원도 코로나 검사...약국 우려하는 이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동네 병의원을 활용하는 코로나 진단검사 체계 전환을 예고하면서, 지역 약사들은 인근 의원의 참여 여부에 따라 일반 진료 환자가 줄어들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어제(27일) 의사협회는 신속항원검사 등 코로나 진료에 참여하는 병의원을 최소 1000곳 이상 확보한다고 밝혔다. 신속항원검사 수가는 5만5000원 수준에서 정부와 논의중이라는 설명이다. 또 참여 병의원들은 일반 환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게 공간을 구분하고, 검사를 진행하는 의료진은 보호구를 착용하게 된다. 정부는 동네병의원을 활용하는 코로나 검사의 구체적인 지침 내용을 오늘 발표할 예정이다. 약사들은 코로나 백신 접종의 높은 수가(1만9220원)로 인해 일반 진료를 등한시했던 일부 병의원들을 경험했기 때문에 신속항원검사로 동일한 문제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걱정이다. 서울 A약사는 “의원들은 백신접종으로 2만원 가까이 되는 수가를 받으면서 일반 진료 시간을 조절한 곳도 있었다. 백신으로 줄어든 매출을 다 메꾸고도 남았을 것”이라며 “처음에는 의원 숫자도 많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늘었다”고 했다. 인천 B약사는 “아직 지역에 참여하는 의원이 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 만약 있다고 하면 일반 환자와는 출입문이나 구획을 나눠서 검사를 진행하지 않겠냐”면서 “진료 환자가 많은 의원들보다는 오히려 환자가 적은 의원들이 참여를 할 거 같다”고 예상했다. B약사는 “수가만 많이 준다면 다들 참여하려고 할 거다. 백신 주사 놔주면서 병의원들이 살아났다고 하던데 검사도 그럴 거 같다”면서 “다만 양성이 나올 경우 병의원에도 여파가 있기 때문에 참여를 꺼리는 곳들이 많지 않겠냐”고 말했다. 만약 병의원에서 일반 진료와 검사를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진행하는 등 조정을 할 경우 약국은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는 우려도 나온다. 또 보호구를 착용하고 검사를 진행할 경우 해당 병의원 방문을 꺼리는 환자들도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다. 부산 C약사는 “코로나 검사에 참여한다는 의원이 어디인지는 우리 지역에서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약사들 사이에서도 아직 얘기가 들리진 않는다”면서 “그런데 만약 방호복까지 입고 의원에서 검사를 하게 된다면 외래진료는 등한시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C약사는 “실제 운영을 해봐야 어떤 영향이 있을지 알 수 있겠지만, 만약 일반 진료와 코로나 검사 시간을 나눠서 운영한다고 하면 약국엔 타격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2022-01-27 18:27:3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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