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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사랑의 약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종구)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시흥동 소재 혜명보육원,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방문해 사물함, 생필품, 성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종구 회장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행복이 커지면 우리들의 행복 또한 커진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향주 부회장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일은 인생에 보람된 일"이라며 "지원이 필요하면 언제든 달려오겠다"고 전했다. 혜명보육원도 약사회에서 잊지않고 찾아줘 감사하다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서는 물품지원이 절실했는데 정말 고맙다고 화답했다. 행사에는 박종구 회장, 이향주 부회장, 박영경 여약사위원장과 박대훈(신일제약), 김승호(동화약품), 유시열(일양약품) 씨 등 약우회 회원사들도 함께했다.2022-06-27 15:24:14강신국 -
강남구약, 회원 180여명과 야구 경기 단체관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리병도)는 문화홍보부(부회장 장용자, 위원장 김현주) 주최로 25일 잠실야구경기장 단체 관람을 진행했다. 야구경기 단체 관람은 회원 단합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약사 가족과 근무약사도 초청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코로나로 못했던 관람을 오랜만에 진행해 180여명의 회원들 응원과 경기에 열중하며 스트레스를 날렸다. 또 시원한 맥주와 유기농치킨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전했다.2022-06-27 13:43:36정흥준 -
충북약사회, 임원워크숍 열고 내부결속 강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최도영)가 지난 25일과 26일 경북 안동에서 임원워크숍을 열고 내부 결속력을 강화했다. 이날 최도영 회장은 약 자판기, 한시적 비대면 진료허용 공고, 공적전자처방전 전송시스템, 동일성분명조제 등 약계 현안을 보고했다. 또 최 회장은 “어느 때보다 우리의 단합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며 내부 결속력을 강조했다. 워크숍에는 임원과 분회장 17명이 참석했다.2022-06-27 13:21:02정흥준 -
효과적인 병원 신축·리모델링? 병협, 내달 14일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효과적인 병원 신축과 리모델링을 진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가 내달 14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2022년 병원신축 및 리모델링'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김진영 신경대학교 총장이 ▲공간의 이해와 병원건축 트렌드에 대한 주제 발표를 맡고, 이정열 메디워크 마스터 컨설턴트가 ▲병원 리모델링 컨셉 수립 ▲병동 환자케어를 위한 효율검토 ▲미래병원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김현아 해안건축 수석이 ▲병원신축 및 리모델링 사례연구를 소개할 예정이다. 신청은 7월 8일까지 선착순 140명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며, 자세한 등록절차와 프로그램은 병원협회 홈페이지-협회업무-국제학술국-공지사항 또는 교육센터 홈페이지-알림-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06-27 11:45:21강혜경 -
충북약사회 "화상투약기·약배달앱 추진 중단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최도영)가 지난 25일 오후 3시 약사회관에서 화상투약기 조건부승인 규탄대회를 진행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최광훈 대한약사회장도 참석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국민을 설득하고 법제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결의문을 통해 “건강 문제보다 기업 논리에 따르는 보건의료 규제 완화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약사와 약국은 국민 건강의 한 축으로 코로나19 팬데믹에서도 국민 가까이에서 묵묵히 사명을 다했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그러나 특수 상황에 우후죽순처럼 등장한 약 배달 플랫폼 업체들이 나타나 불법적인 의료광고, 의약품 오남용 조장, 병의원과 약국 간 담합 조장, 신기술을 가장한 기업의 이윤 추구 등 수많은 부작용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약 자판기에 불과한 원격 화상 투약기도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신기술인양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도약사회는 “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 투자 활성화라는 시장 논리를 내세우며 수수방관하고 있다. 국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약국의 수많은 일자리는 중요하지 않고, 기술의 혁신성도 없는 플랫폼과 약 자판기 기업의 일자리만 중요한 것이냐”고 반문했다. 일부 기업과 행정 성과를 보여주기에 의해 수십년간 촘촘히 연결돼 온 지역 보건의료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도서벽지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한 비대면 진료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정부와 기업은 모르겠지만 그 환자들에겐 특히 몇 번에 걸친 자세한 설명은 필수라는 것은 약국 약사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라고 설명했다. 도약사회는 예상 가능한 부작용들도 우려했다. 약 배달 플랫폼에서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처방을 받고, 보험이 없는 사람 대신 처방을 받을 수도 있다. 또 처방받기 어려웠던 약들도 배달이 비일비재해졌다고 했다. 도약사회는 “약국의 일자리를 줄이고 건강보험 가입자들을 손해 보게 하는 의약품 배송 계획과 플랫폼 허가를 철회하라”면서 “또 약 자판기에 불과한 원격 화상의약품 판매시스템 도입을 당장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문가에 의한 대면 투약 원칙을 지키고, 국민을 위한 보건 정책을 정립하라고 촉구했다.2022-06-27 10:43:48정흥준 -
인천마퇴본부, 약대생들 대상 행정기관 실무실습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병원)는 지난 23일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인천 소재 약학대학 학생(가천대 33명, 연세대 44명)을 대상으로 약학대학 행정기관 실무실습을 진행했다. 인천마퇴본부 측은 최근 들어 심각해지는 마약류 폐해의 예방과 중독 재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약대생들의 마약류 퇴치 필요성에 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최병원 본부장은 개회사 이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이해’를 주제로 마약퇴치 활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설재용 수사관의 ‘마약류 관련법 및 범죄동향’, 남경애 부본부장의 ‘마약류의 이해’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인천마퇴본부 측은 강의 이후 약대생들에게 조별과제로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토의와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교재 제작을 제출해 발표하도록 했다. 인천마퇴본부 측은 학생들이 이번에 제출한 과제를 조별실습을 지도한 최병원 본부장, 강근형, 남경애 부본부장이 심사한 결과 연세대 2조와 가천대 2조가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고 전했다. 심사를 진행한 최병원 본부장은 약대생들에게 "이번 실습이 미래의 약사가 될 학생들에게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22-06-27 10:43:09김지은 -
메디버디, 편리성·안전성 높이는 앱 서비스 개편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 메디버디(공동대표 임현정, 안준규)는 27일 비대면 진료 환자용 앱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약국 선택 시 환자의 위치 기준 거리순 약국 나열 ▲대체 조제 필수 동의 문구 수정 ▲비대면 진료 시 처방 제한된, 오남용 위험이 있는 특정의약품 안내 등을 제공한다. 이번 개편은 비대면 진료 신청부터 약국에 방문해 약을 수령하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 이용 전반의 과정에서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추구하는 철학도 담았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UX 디자인 개선으로 편리함과 안전성을 추구하는 환자, 치료의 적절성을 추구하는 의료 서비스 제공자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비대면 진료 제도화의 흐름에 맞춰 서비스를 발 빠르고 완성도 있게 준비해 고객인 환자와 의료 서비스 제공자인 약사와 의사 선택을 모두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2-06-27 09:57:19김지은 -
대전마퇴본부, 불법 마약류-의약품 근절 캠페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태진)와 대전광역시청(식의약안전과), 대전지역 보건소, 대전광역시약사회는 24일 세계 마약퇴치의날을 맞아 대전역 광장에서 '불법마약류-의약품 퇴치 및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전마퇴본부는 대전역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예방활동의 중요성 및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물과 책자를 배포했고 무분별한 마약류 사용 및 중독 관련 문제 발생 시 기관에 방문해 상담과 치료 연계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병식 대전마퇴본부 사무국장은 "무분별하게 증가하고 있는 불법마약류, 의약품 사용과 마약류에 관한 위험성 및 경각심 제고와 예방활동을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시민 홍보와 예방교육 사업을 진행해 마약 청정도시 대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2-06-26 21:05:46강신국 -
중랑구약, 10개반 합동반회 열고 현안 공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최근 10개반 합동 반회를 열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위학 회장은 2년여가 넘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보건의료인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희생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약사회 회무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반회에서는 약사회 현안으로 문제시 되고 있는 배달앱과 화상투약기 관련사항, 중랑구약사회관 재건축 진행 상황 보고와 환자 약물 관리의 기초가 되는 의약품 등의 이상 사례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등에 관한 사항들을 약국위원회, 총무위원회, 약학위원회에서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설명하고 회원들의 건의사항들을 수렴하는 시간도 진행됐다.2022-06-26 20:56:14강신국 -
울산대병원 문전약국들 전쟁…신규약국 호객 갈등[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울산대학교병원 문전약국이 크게 늘면서 약국 간 도를 넘은 경쟁으로 약사들은 불편함을, 지역 약사회는 난감함을 호소하고 있다. 27일 울산 지역 약국가와 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울산대병원 인근으로 신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단지 내 상가에 약국 3곳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약국들은 울산대병원 정문 앞에 한 아파트 단지가 준공되면서 해당 아파트 단지 내 상가 1층에 차례로 위치해 기존 문전약국들에 비해 병원 처방 환자 확보도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같은 상가에 문전약국 3곳이 동시에 오픈하면서 이들 중 일부 약국 간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약국 개설 이후 지역 약사회와 보건소로 특정 약국의 호객 관련 민원이 제기됐으며, 지부장이 수차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확인했다. 지역 약사들에 따르면 일부 약국에서 약국 출입구 바로 앞에 서서 행인들에게 인사를 하거나 처방전을 들고 가는 환자들에게는 손짓을 하며 약국으로 들어올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역의 한 약사는 "한 달이 넘게 약국 문 바로 앞에서 직원이 인사를 하고 손짓을 하고 있다"면서 "우리 약국 환자가 그런 모습을 보고 ‘약국이 저렇게까지 해야 하냐, 보기 너무 불편하다’는 말을 듣고 같은 약사로서 마음이 좋지 않고 부끄럽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보건소에서는 사실상 약국 안에서 일어난 행위인 만큼 처벌이 어렵다고 하고 있고, 지역 약사회에서는 수차례 방문해 시정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뀌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해도 굳이 약사 윤리에 문제가 있을 법한 이런 행위를 계속 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지역 약사회도 난감할 수밖에 없다. 지역 보건소도 약국 문 바로 뒤쪽에서 환자에게 인사하는 행위가 호객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만큼, 이들 약국에게 개선을 요구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그 약국들의 처방전 접수대가 바로 출입구 앞에 위치해 있다. 다른 약국들도 처방전 접수 시 인사를 하는 만큼 문 앞에서 인사를 하는 건 문제가 없다는 것인데 약국들이 신규로 개설된 이후 민원이나 잡음이 계속 되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제제를 할 수 없어 계속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2022-06-26 18:39: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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