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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여약사위원회, 송년회 겸 하반기 사업 점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윤은선, 위원장 박유경)는 지난 9일 제2회 여약사위원회의 겸 송년회를 개최했다. 윤은선 부회장은 “올해를 마무리하는 여약사위원회의 겸 송년회에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선배 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사업 동참 덕분에 전국 여약사대회, 인보 사업을 잘해 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분기별 만남을 약속했다. 류병권 회장과 윤기욱 부회장은 위원회 발전을 위해 선배 여약사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9년 간 여약사위원회를 이끌어 온 전 여약사담당부회장 수성약국 정진혜 총회부의장에게 소정의 선물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또한 올해 자선다과를 직접 개최하지 않고 작년과 동일한 방법으로 기부참여 글을 보내 성금 모금을 실시하기로 했다.2022-11-11 15:47:31정흥준 -
양천구약, 복지시설에 의약품·금일봉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복지시설을 통해 의약품과 금일봉 등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여윤정)는 11일 무의탁 노인을 돌보고 있는 두엄자리와 발달장애아 조기교육 기관인 베다니학교,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및 가정식보육원에 각각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먼저 두엄자리에는 상비약과 김장비용을, 베다니학교에는 후원금을,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및 가정식보육원에는 1200명분의 구충제를 전달했다. 이어 신규 개설 약국을 방문해 명철과 가운을 전달하고, 약사회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과 약국 방문에는 최용석 회장과 여윤정 여약사회장, 유성호 부회장, 김대성 총무·홍선애 여약사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 참석했다.2022-11-11 15:02:58강혜경 -
"수능 만점 기원"...부천시약, 수험생 자녀 둔 약사 응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약사회(회장 임희원)는 2023년도 수능 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 약국을 응원 방문했다. 임희원 회장과 최진혜 총무위원장이 약국 12곳을 직접 찾아갔다. 수험생 자녀들만큼이나 간절한 마음으로 있을 약사들에게 응원의 떡을 전달했다. 임 회장은 “부모님들 마음처럼 이번 수능은 포근한 날씨이길 기원하고, 수험생 자녀를 두신 약사들이 바라는 결과 있기를 함께 기도한다”고 전했다.2022-11-11 14:54:52정흥준 -
의사 자녀명의로 근생시설 임대...법원, 층약국 개설 취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층약국이 개설 2년 만에 행정소송에 패소하며 개설등록취소 판결을 받았다. 약국 외 근린생활시설이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소 판결이 나온 이례적인 판례로 향후 유사 개설 사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1일 서울행정법원은 사건 층약국과 동일 건물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약사들이 지자체(보건소)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약국 개설 등록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약사법 제20조5항3조인 ‘의료기관의 시설 또는 부지의 일부를 분할·변경 또는 개수(改修)해 약국을 개설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구체적인 개설취소 사유는 향후 판결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지만, 앞서 행정소송이 제기된 이유와 원고 측 주장을 바탕으로 개설 취소에 영향을 미친 이유들을 살펴봤다. 먼저 의사는 3개 상가를 매수한 뒤 1개 상가는 미성년 자녀들에게 증여했다. 나머지 2개 상가에서는 의원을 개설하고, 자녀에게 증여한 상가에는 피부관리실과 약국을 임대했다. 세부적으로 피부관리실 운영자는 의원의 전 직원이었다. 원고 측은 자녀에게 증여 후 임대, 전대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으나 사실상 의원 일부를 분할한 것과 다름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영등포구약사회도 같은 취지로 탄원서를 제출하며 힘을 실었다. 의원과 약국 소유자가 부모-자식 관계이고 약국개설 당시엔 미성년자로 법정대리인의 역할도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피부관리실은 개설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폐업 절차를 밝았고 소매점에서 의원으로 용도 변경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따라서 지역 약사회는 의원과 약국 앞 복도는 약사법상 규제하고 있는 전용통로에 해당한다는 주장이었다. 대한약사회도 의견서를 통해 "의원 직원에게 임대하는 형태로 피부관리실을 운영했는데, 종속적 고용관계에 있는 직원에게 실질적으로 운영·관리하는 점포에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도록 한 걸 보면 의료기관의 부속시설과 같이 사용됐을 거라 추정이 가능하다"고 전달했다. 결국 재판부는 약사회 원고적격은 인정하지 않았지만 인근 약국들의 주장은 받아들여 개설 취소 판결을 내렸다. 층약국 개설 분쟁은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고, 서울 또다른 지역에서도 판결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에서도 층약국 개설로 동일 건물 1층 약국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으며 관련 소송이 진행중이다. 자료보충 등의 이유로 내년 초 법정공방이 시작될 것으로 보여 구약사회에서도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다. 아울러 이번 영등포구 개설 취소 판례가 해당 분쟁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2-11-11 14:47:28정흥준 -
용산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최종이사회·정기총회 일정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종이사회와 정기총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10일 오후 8시 관내 식당에서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자체감사와 최종이사회, 정기총회, 연수교육 관련 일정 등을 확정했다. 또 대한약사회 주관 약국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과 지난달 29일 열린 회원 초청 행사 '용산구 약사의 밤'에 대해 평가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정창훈 회장과 회장단, 상임위원장단이 참석했다.2022-11-11 11:47:25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문턱없는 약국', 26곳에 경사로 설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문턱 없는 약국 만들기를 통해 26곳에 경사로를 설치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9월부터 강서구 장애인협회와 협약해 '강서구 문턱 없는 약국 만들기'를 진행, 신청받은 약국들을 대상으로 경사로 설치를 진행했다. 총 26개 약국이 신청을 했고, 신청 약국 가운데 턱이 높아 설치가 어려운 약국에 대해서는 약사회가 예산을 더 지원요청해 설치를 완료했다. 약사회 측은 "경사로 설치를 받은 회원약국들은 평소 유모차 출입시 환자들의 불편함이 많았는데, 미끄럽지 않은 경사로를 설치함으로써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고 감사함을 약사회를 통해 전달해 오기도 했다"며 "관내 약국에 유모차나 거동 불편자 등의 출입이 편안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설명했다.2022-11-11 11:42:06강혜경 -
지자체 심야약국 예산 희비...경기·인천 늘고 서울 줄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지자체들이 내년도 예산안을 책정해 시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공공심야약국 예산에 희비가 나뉘었다. 시의회 예결위에 따라 증감액이 결정되기 때문에 최종 예산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만 지자체별로 2022년도 대비 2023년도 사업비 책정 금액을 통해 사업에 대한 계획을 살펴볼 수 있었다. 먼저 경기도와 인천시는 예산을 늘려 공공심야약국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예산 관계자에 따르면 2022년도 2억1700만원이었던 심야약국 예산을 내년 3억 9060만원으로 증액 책정했다. 현재 11개 시군에서 21개 약국이 운영중인데, 내년에는 20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인천시도 20% 가량 예산을 증액해 심야약국을 확대한다. 인천시 2022년도 공공심야약국 예산은 3억 7400만원이다. 시는 2023년도 공공심야약국 예산으로 4억 5300만원을 책정했다. 현재 인천은 요일제와 365일 약국으로 분류해 총 13개 약국을 운영중인데 예산이 증액되면 확대할 계획이다. 시 예산 관계자에 따르면 요일제 약국을 10곳으로 확대하고, 365일 운영약국을 1곳 추가해 11곳 운영할 예정이다. 총 21곳의 심야약국을 감안하고 책정한 예산이다. 반면 서울시는 2022년도 대비 시의회 제출한 공공야간약국 예산이 줄어들었다. 물론 작년에도 예산안 논의에서 일부 증액됐기 때문에 가능성은 남아있다. 시 예산 관계자에 따르면 2022년도 공공야간약국 예산은 15억3500만원이었다. 최근 시의회로 제출한 2023년도 공공야간약국 예산은 10억3700만원이다. 만약 시의회 예결위에서 예산을 추가 확보하지 않으면 사업 확대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동안 지역 약사회에서는 자치구별로 운영 약국수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내년도 정부 운영 공공심야약국은 10일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약사 인건비를 4만원으로 상향조정해 약 35억 4400만원이 의결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면 최종 확정된다.2022-11-11 11:34:56정흥준 -
"조제 줄었는데 청구액은 왜 늘었지?...약국 실속 없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 조제건수가 지난 10년새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약값과 조제료를 포함한 약제비는 18조8550억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형에 비해 약국경영 실속은 없었다는 이야기다. 2021년 건강보험 통계연보 기준 약국 청구건수는 4억2349만건으로 전년 4억3943만건에 비해 3.6%나 감소했다. 청구건수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던 2019년 5억1671만건과 비교하면 18%(9322만건)나 줄었다.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그러나 청구액을 보면 2019년 대비 6.5% 증가했다. 약제비 중 조제수가 비중을 보면 2020년 22.2%에서 2021년 21.6%로 줄었다. 약제비 중 78.4%가 약값이라는 이야기다. 조제건수는 떨어졌는데 약제비가 오른 이유는 투약일수 증가, 즉 장기처방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3.6% 수가인상에 따른 자연 증가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 고가약 처방 등이 약제비 상승을 견인했다. 91일 이상 장기처방 비율을 보면 2012년 0.8%였지만 2021년 기준 2.6%로 늘었다. 10년과 비교하면 무려 3배 이상 증가했다. 91일 이상 조제료 청구현황을 살펴보면, 환자 수는 2017년 291만명에서 2021년 443만명으로 51.9% 늘었고 청구빈도는 706만건에서 1121만건으로 58.8% 상승했다. 청구금액은 864억원에서 1596억원으로 84.7% 폭증했다. 즉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환자 증가,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인한 장기처방 선호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 이에 서울지역의 한 문전약국 약사는 "장기처방이 확실히 늘었다. 다만 조제건수는 소폭 하락했다"며 "91일 이상 장기처방조제에 대한 수가보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문전약국의 약사는 "의료기관은 코로나 기간 동안 다양한 코로나 수가 보전책으로 7조 가까운 돈을 받았지만 약국은 미미했다"고 지적했다. 매년 3% 이상의 조제수가가 인상되고 있지만 환자수, 즉 조제건수 감소는 약국 경영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코로나발 조제건수 감소는 결국 A급 입지약국과 B급약국간 간극만 더 벌어지게 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2022-11-11 10:32:08강신국 -
"A급 약국자리 찾아라"…위례 가천대병원 부동산 꿈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부지 입찰부터 1층 문전약국 입점을 예상하고 진행됐죠. 피(프리미엄)는 3~5억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울에 마지막 남은 대형 병원 터로 예상되는 위례 의료복합용지가 첫 삽을 뜨기 전부터 꿈틀대고 있다. 벌써부터 문전약국을 염두에 둔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의 눈치싸움이 시작된 양상이다. 9일 기자가 찾은 위례 의료복합용지 주변으로 점포 겸용 단독주택 건립이 한창이었다.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해당 용지는 최근 입찰이 완료됐으며, 일부는 부지 매매가 진행 중이다. 위례 의료복합용지는 서울 송파구 거여동 272 일대 4만4004㎡ 규모로 형성돼 있으며, 지난해 가천대 길병원이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가천대 길병원 측은 해당 용지에 800병상 규모 종합병원과 400병상 규모의 재활병원을 건립해, 총 1200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원 시점은 2027년으로 예상되고 있다. 병원 건립과 개원까지 5년 넘은 시간이 남았지만, 부지 인근 부동산 시장은 문전약국 분양, 임대 시장을 염두에 둔 부지 매매가 한창이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해당 용지는 최근 입찰이 완료됐으며, 일부는 부지 매매가 진행 중이다. 현재 위례 가천대 길병원 주출입구 방향을 3곳 정도로 압축해 예상하고 있다. 이중 한곳은 8차선 도로 방향인 데다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위치해 있어 약국 등 점포가 들어오기에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병원 출입구 중 한 곳으로 예상되는 방향으로 현재 상가와 주거 복합단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이는 부지를 중심으로 현재 매매가 진행 중이다. 이들 부지는 1층은 상가 그 위로는 주거 단지의 형태를 띨 예정이다. 이들 부지는 입찰에서부터 일정 부분 건물 1층에 약국 분양이나 임대를 고려해 입찰가가 형성됐다는 게 인근 부동산 관계자들의 말이다. 평당 입찰가는 3000만원으로, 한 구역 당 21억대에 입찰됐다. 부동산 업자들은 여기에 피를 3억에서 5억까지 붙여 매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건물이 이미 다 완공된 후 1층에 약국 자리를 들어오면 최소한 보증금이 2~3억에 임대료는 1000만원을 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병원 출입구에서 가까운 곳은 그보다 더 매매가나 보증금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점을 고려해 의료복합단지 바로 맞은 편 부지를 중심으로 약국 입점을 고려한 투자자나 약사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미 병원이 형성된 후에는 진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2022-11-11 10:15:32김지은 -
"2년 뒤엔 서울에서"…약사회, FAPA 유치 총력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2년 뒤는 한국에서 만나요"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2022 아시아약학연맹총회(FAPA)가 열리고 있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 부스를 마련하고 아시아 약사들을 대상으로 2024년 서울 총회 개최를 위한 유치전에 나섰다. 약사회는 2022 FAPA 총회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2024 총회 홍보에 돌입했다. '2024 FAPA 서울총회'는 2년 뒤인 2024년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부스에서 약사회는 2024 총회를 알리는 인스타그램 모형을 제작해 방문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또, 2024총회를 진행하게 될 대한약사회 현황을 알리고, 대한민국 약사의 역할도 동시에 홍보하는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약사회가 진행중인 활동과 우리나라 약학교육의 현황을 소개하는 별도의 홍보물을 제작해 참가자들에게 알리기도 했다. 부스에는 FAPA Yolanda R. Robels 회장과 Jack Shen Lim 조직위원장 등 아시아약학연맹 관계자와 각국 참가자 등이 방문했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2024년 FAPA 서울총회는 우리나라 약사의 역할과 직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쿠알라룸푸르 총회가 진행되는 동안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겠다"라고 설명했다. 부스에서 방문자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선 민재원 대한약사회 국제이사는 "2024년 FAPA 서울총회 등을 알리는 부스를 방문한 참가자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라며 "실제로 2024년에 서울을 꼭 찾겠다고 약속하고 가는 경우도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2024 FAPA총회 개최지는 11월 12일 각국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회의에서 최종 결정되며, 개최지 결정과 관련한 서명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2022-11-10 23:50:2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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