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띠 졸라맨다…풀타임 약사 대신 '시간제' 채용 확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약국가에서 근무약사 채용 방식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처럼 주 5~6일 상주하는 풀타임 근무약사 대신 특정 요일이나 특정 시간대에만 근무하는 파트타임 약사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약국가에서는 이 같은 변화 배경으로 악화된 약국 경영 환경을 꼽고 있다. 조제 건수 자체는 큰 변화가 없더라도 일반의약품 판매와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매약 매출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다. 여기에 인건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약국장들이 직접 약국에 상주하는 시간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약국 구인시장에서는 주말이나 야간, 특정 요일 오전·오후 시간대만 근무할 약사를 찾는 사례가 이전보다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는 게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 약국 관련 업체 관계자는 “예전에는 근무약사를 정규 형태로 두는 약국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약국장이 직접 최대한 많은 시간을 근무하면서 인건비를 줄이려는 분위기가 강해졌다”며 “파트타임도 최소 인원으로 운영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말했다. 약사들은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약국가 일각에서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마트형·창고형 대형 약국이 지역 약국 매출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대형 약국 중심으로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서 동네약국 입장에서는 매약 매출 방어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고정비 절감을 위해 인건비 구조부터 조정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이 같은 변화가 단순히 약국 경영 방식 변화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약국 근무약사 채용 시장이 위축될 경우 신입 약사들의 일자리 부족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근무약사 자리가 줄어들면 상대적으로 젊은 약사들이 개국 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고, 이는 다시 약국 과밀화와 경쟁 심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최근 약국가에서는 기존 약국 인근에 소규모 약국이 새롭게 들어서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젊은 약사들 사이에서는 창고형약국이나 대형 약국 근무를 새로운 진로로 고려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약업계 한 관계자는 “약국 경영 환경 변화가 고용시장 구조 자체를 흔들 가능성도 있다”며 “단순한 파트타임 확대를 넘어 약국 운영 방식과 젊은 약사들의 진로 선택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말했다.2026-05-23 06:00:56김지은 기자 -
"'각각의 면허범위'가 핵심…한약사회 약사법 자의적 해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 면허 범위 내에서 약사법 제23조 및 제50조 등에 따른 의약품 조제 및 판매 등의 약사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는 보건복지부 유권해석에 대해 한약사단체와 약사단체간 의견이 대립되고 있다. 대한한약사회는 복지부의 모호한 유권해석이 혼란과 갈등만 초래할 뿐이라며, 정은경 장관의 국정감사 당시 답변과 약사법 개정 전문위원 검토보고서를 예로 들며 유감 표명에 나섰다. 20일 한약사회는 "한약사에게 합법적으로 주어진 업권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것은 정책적 책임을 회피하는 것에 불과하다"며 "더 이상 복지부는 눈치보기식 유권해석으로 혼란을 키우지 말고, 현행 약사법 체계와 기존 정부 해석에 부합하는 명확하고 일관된 행정 원칙을 조속히 제시할 것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시약사회는 약사법상 조문을 통해 한약사회의 주장에 반박하며, 한약사회가 약사법의 핵심 정의 규정과 조제 규정을 의도적으로 누락한 채 자신들에게 유리한 조항만을 선택적으로 인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법 제2조 제2호와 제23조 제1항·제6항은 한약사의 업무범위를 한약과 한약제제로 명확히 한정하고 있으며, 이는 의약품의 전문적 관리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입법적 결단으로 이해당사자의 편의에 따라 자의적으로 해석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시약사회는 "한약사의 주장대로 약국 개설 자격만으로 모든 의약품 판매가 허용된다면, 약사 면허제도의 업무범위 구분은 사실상 무력화된다"며 "서울시약사회는 복지부가 이번 공식 회신의 입장을 견지하고, 한약사의 한약제제와 일반약 판매 행위에 대한 법적 기준을 명확히 제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가 국민과 관련 기관에 알리고자 행한 현행 약사법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2026-05-23 06:00:40강혜경 기자 -
영등포구약, 31일 연수교육 준비에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정수)는 최근 3차 상임이사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오는 31일 열리는 2026년도 약사연수교육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회원 중심의 교육 운영 및 혜택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연수교육은 대한약사회 약사공론 ‘서울약사학술제 & 팜엑스포’와 협업해 개최되며, 최신 학술 트렌드 공유와 회원 편의에 중점을 뒀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을 위한 혜택으로 올해 회원신고를 완료한 개설약사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사이즈 신청을 받아 가운을 제작 후 배포 할 예정이며,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도 함께 배포하기로 했다. 약학위원회(부회장 정현희, 위원장 성지우)는 회원들이 최신학술 트렌드를 공부해 약국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강사섭외 및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교육 만족도 향상 및 의견 수렴을 위해 자체 설문지도 첨부하고, 영등포구약사회 회원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수 회장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봉사해 줄 상임이사 임원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2026-05-22 22:45:49강신국 기자 -
경기도약사회지 20주년 문예공모전 대상에 박갑수 약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편집위원회(부회장 이정근, 위원장 이한나)는 경기도약사회지 창간 20주년 기념 문예공모전 심사위원회를 열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용인시분회 박갑수 약사의 소설 '보이지 않는 피크 0.8%의 진실'이 뽑혔으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작도 함께 선정됐다. 문예공모전은 회원들의 문학적 감성과 창의적 역량을 조명하고, 회원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소설, 수필, 시 등 장르 제한 없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다양한 주제와 개성을 담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심사는 출품자의 소속과 성명을 모두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으며, 작품성, 공감도, 창의성,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회원들의 작품 수준이 기대 이상으로 높았다. 약사로서의 경험과 삶의 통찰이 문학적으로 깊이 있게 표현된 작품들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연제덕 회장은 “출품작 하나하나에 회원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감성이 담겨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문학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약사회가 회원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고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근 부회장은 “경기도약사회지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문예공모전은 회원들의 문학적 감성과 목소리를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지난 20년간 경기도약사회지가 회원들의 삶과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왔듯 앞으로도 회원들의 따뜻한 감성과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기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경기도약사회지를 통해 6월호부터 순차적으로 연재될 예정이다.2026-05-22 22:36:24강신국 기자 -
중랑구약, 서울장미축제 행사장서 홍보부스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는 최근 2026 중랑서울장미축제 현장에서 약사회 봉사부스를 운영했다. 구약사회 부스에서는 평소 복용약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복약상담, OX퀴즈를 통해 다제약물관리사업, 동일성분조제, 마약류 오남용 문제, 의약품 부작용 대처 방법, 약국 에티켓, 돌봄통합 사업에서 약사의 역할에 관한 내용 등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활동 및 대체조제 홍보를 위한 스티커 부착하기, 어린이 약사가운 입고 사진찍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약사회 부스에는 약 1500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이 방문해 구약사회 활동을 격려했고 서은영 회장, 손표민·전종혁·유재목·이영수·원영경 부회장, 정시온·김지만·이효선·이은혜 위원장 등이 상담 봉사에 참여했다. 또한 온라인팜 박병식, 동화약품 정연승, 태극제약 한진규, 신덕약품 강종진, 동아제약 김재헌, 인천약품 이호준 등 약우회 회원사들도 함께 했다.2026-05-22 22:31:43강신국 기자 -
약사 71% "정찰제 찬성"…구로구약, 창고형약국 인식 조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총무 윤리위원회(부회장 정동만, 이사 박근섭 차정화)는 최근 연수교육 참석 약사를 대상으로 보건의료계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창고형 약국에 대한 인식과 향후 대응 방향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연수교육 참석자 약 240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설문지를 배포해 진행했으며 총 13개 문항에 대해 약 177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조사 결과 약사들은 창고형 약국을 단순한 운영 형태 변화가 아닌 약국 생태계와 전문직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창고형 약국 개설 운영 방식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92%인 161명 약사가 “약사 종속 구조가 우려된다”고 답해 가장 높은 응답율을 기록했다. 또 ‘창고형 약국이 약사, 약국에 대한 대국민 이미지·사회적 위상에 미칠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전문성 약화’가 59.7%로 가장 많이 응답했으며, ‘유통시설 이미지 강화’가 35.3%, ‘대형화 긍정적’이 3.5%, ‘큰 영향 없을 것’이 1명(0.5%) 순이었다. 국민건강과 관련해 가장 우려되는 피해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 약사의 43.9%가 ‘의약품 과소비·오남용’이라고 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복약지도 소홀·안전사고 위험(23.8%’, ‘지역사회 약료서비스 공백(30.9%)’가 뒤를 이었다. 제도적 규제와 대응에 대한 요구도 높게 나타났다. 기업 투자형·면허대여 의혹 약국 운영에 대해서는 응답 약사의 91.4%가 ‘강력한 조사와 규제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약국 광고 규제 필요성과 자본 개입 확인 자료 제출 의무화에 대해서도 높은 공감대를 보였다. 특히 창고형약국 대응을 위한 법제화, 정책에 대한 질의 중 일반의약품 정찰제 도입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71.8%에 달하는 약사가 ‘가격 경쟁 완화’, ‘전문서비스 강화’를 이유로 찬성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반면 ‘경영자율성(6.4%)’, ‘현장 실효성(14.4%)’를 이유로 20.8%의 약사는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복약지도 의무화’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전문성 역할 강화(47.6%)’, ‘복야상담 환경 조성(32.6%)’로 80.2%가 찬성 입장을 표명했고, ‘행정부담 우려(5.9%)’, ‘실효성 문제(6.4%)’로 12.3%의 약사는 반대했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 설문 결과를 향후 정책 제안이나 제도 개선 논의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6-05-22 17:59:44김지은 기자 -
828명에 4.9억원 전달…강서구약, 36회 장학금 전달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828명. 1991년 만들어진 강서약사장학회 장학금을 받은 학생 수다. 금액으로는 4억9000만원에 달한다.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올해도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동행을 이어갔다. 구약사회는 21일 마곡 삼진제약에서 '제36회 강서약사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20여명에게 장학금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신성 회장은 "오늘 전달된 장학금은 강서구 약사회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마음이 모인 뜻깊은 결실"이라며 "장학생 여러분이 무한한 열정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비추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어 "1991년 첫 발을 디딘 장학회로 올해로 828명의 장학생에게 4억9000만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전달하게 된 것은 회원님들 덕분"이라며 "오랜 시간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과 김영진 부회장, 임성호 강서구약사회 총회의장을 비롯해 정헌재 강서구 부구청장, 김상희 강서경찰서장, 송병율 강서구보건소 의약과장, 명건복·노덕재·박효식·이종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수여통역센터 김정숙 센터장과 지온보육원 전병학 원장, 신관호 강서구약우회장 등도 함께 자리해 격려와 축하를 나눴다.2026-05-22 16:45:32강혜경 기자 -
도봉강북구약, 시네마데이 맞아 회원·가족들과 영화관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가 시네마데이를 맞아 회원과 회원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구약사회는 24일 '2026 시네마데이'를 갖고 '마이클'을 단체 관람했다. 130여명이 함께 한 관람에 앞서 김병욱 회장은 상영에 앞서 참석한 회원과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앞으로도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가족과 동료 약사들과 외출에 나선 약사회원들은 문화행사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회원 만족도 1위인 문화복지행사로 시네마데이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2026-05-22 16:38:00강혜경 기자 -
약사회, 약국들에 약국 야간가산 착오청구 자율점검 안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2일 전국 16개 시도지부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약국 야간 조제료 등 야간가산 착오청구’ 자율점검 실시와 관련해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점검은 처방전을 야간에 일괄 입력해 야간 가산이 잘못 산정되거나 조제시간 착오로 인해 야간가산을 착오 청구하는 사례가 발생해 착오 청구 개연성이 높은 일부 약국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심평원은 지난 19일 해당 약국에 요양(의료)급여비용 자율점검 실시을 안내한 바 있으며 점검 대상 기간은 2022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총 36개월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야간 조제 시간 일치 여부 ▲요양(의료)급여비용 청구내역과 실제 실시한 행위의 동일성 여부 등으로, 자율점검 대상으로 통보를 받은 약국은 통보서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자율점검 결과서와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필요시 30일 범위 내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제출 자료는 ▲자율점검결과서 ▲조제기록부 및 약제비계산서 ▲청구프로그램 전산 수납대장 ▲카드·간편결제·지역상품권 등 결제방식별 수납 자료 등이다. 약국은 특히 야간 조제와 결제 자료를 중심으로 실제 야간 조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결제 방식 별(카드·페이·지역사랑상품품 등) 소명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자율점검 결과 확인된 부당이득금은 환수 조치되며 성실히 신고한 경우는 행정처분이나 현지조사가 면제된다. 반면 결과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위·변조 자료 등 허위 자료를 제출한 경우에는 현지조사 의뢰 대상이 될 수도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약사회는 “이번 자율점검 대상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로는 주간에 조제했지만 평일 오후 6시(토요일 오후 1시) 이후 청구프로그램에 일괄 입력해 자신도 모르게 야간 가산으로 착오 청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약사회는 심평원과 함께 회원 약국들이 자율점검 절차와 제출 방법 등을 충분히 이해하고 관련 자료를 제출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26-05-22 16:31:16김지은 기자 -
마퇴본부 전남지부, 유관기관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지부장 김경완)가 유관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마퇴는 14일 호남호국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경찰청,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 보건교사, 검찰 및 보호관찰소, 보건소,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70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의 마약류 중독 이해와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약 사건의 수사부터 재판까지 전 과정 이해 ▲마약사범 대응시 필요한 법적 기준 및 실제 사례 분석 ▲마약 중독자의 행동 특성 이해 ▲심리 및 행동패턴 분석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경완 지부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마약류 예방과 재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대상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026-05-22 16:31:10강혜경 기자
오늘의 TOP 10
- 1'성지약국' 온누리상품권 제동…30억원 조항에 판도 변화
- 2중소제약 협업 아세클로페낙 복합제 시장 안착…성장세는 주춤
- 3조회만 믿다간 '낭패'…약국 카드수수료 비용 누락 주의보
- 4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임기 한달 남기고 사표 제출
- 5'팔보시클립' 염변경 허가 신청…대웅·광동과 경쟁 예고
- 6씨엠지 '펠라고시럽'·대웅바이오 '이코사연질캡슐' 자진회수
- 7바르는 JAK억제제 '앤줍고크림',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8"AI의사 내세워 제품 효과 부풀려"…과대광고 유통업자 적발
- 9[기자의 눈] 오픈 이노베이션 선순환의 열쇠
- 10동아ST,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호주·뉴질랜드 기술수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