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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송년회 열고 한 해 사업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송년회를 열고 한 해 사업을 점검했다. 시약사회는 15일 대전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2022 임원 및 여약사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 해를 되돌아 보고, 약사회를 위해 노력한 임원과 여약사위원,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로 약사회는 신년에는 보다 알차고 다양한 사업을 기획할 것을 다짐했다. 약사회는 새로 선임된 정시희 홍보이사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은 김병훈 대덕구약사회장과 김성희 근무약사이사에 대해 상을 수상했다. 또 2022년 대전시약사회 회무경과보고와 여약사회무경과 및 전국여약사대회 밸리댄스 동영상 시청, 가위바위보게임, 오주헌 청년약사이사·신영진 총무이사·이현아 약사의 노래 감상, 행운권 추첨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부 및 5개 분회 임원과 오진환 총회의장, 오천록 지도위원, 정혜광 충남대학교 시니어헬스 융합연구센터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2022-12-16 16:58:19강혜경 -
"제약사·약국 거쳐온 반백년 삶, 책 한 권에 담았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세무지침서인 ‘약국경영과 세무’를 발간했던 김응일 약사(74·서울대 약대)가 이번엔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으로 찾아왔다. 김 약사는 지난 1971년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화약품에서 10년 간 근무 후 현재까지 지역 약국을 운영해왔다. 김 약사는 스스로를 ‘지극히 평범한 보통의 약사’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과거 불모지였던 약국 세무분야를 개척해 서적을 출판하기도 했다. 또 44년째 지역 약국을 운영함과 동시에 충암공파 종가 제17대 종손으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서울대 약학대학 동문회와 약학역사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약대 동문의 세상사는 이야기’ 시리즈의 첫 주인공이 된 이유다. 김 약사는 “국향척언이라고 제목을 붙였지만, 요즘 말로는 수필이라고 볼 수 있다. 내가 보고 듣고 살아온 삶의 이야기들을 책에 담았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일상적인 내용들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약사는 “과거에 약국 세무 책을 쓴 적이 있었는데, 이번처럼 글을 모아서 낸 적은 처음이다. 오래 전부터 모아왔던 글과 사진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면서 “원고량이 방대했는데 전부 담지는 않았고 200페이지 분량으로 추려냈다. 대신 QR코드를 넣어 영상도 볼 수 있도록 풍성하게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년 말부터 발간 준비를 시작해 약 1년의 시간이 소요됐다. 출간을 위해 글을 골라내고, 수차례 교정을 하면서 지난 1년은 김 약사에게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기회이기도 했다. 김 약사는 “책을 준비하면서 과거의 글들을 천천히 살펴봤다. 그동안 다양한 사건과 일들이 있었고, 그때 내가 어떤 생각을 가졌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약사는 “혼자서 해낼 수 없는 일이었다. 약국 문을 닫으면 자정을 넘길 때까지 교정을 보는 날들이 많았다. 그렇게 약 1년의 시간이 들어갔다”면서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동문회와 약학역사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국향척언’ 출판기념회는 18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에서 열렸다. 이날 박정일 명예교수와 이상국 약대학장, 원희목 동창회장 등이 참석해 발간 기념 축하 인사를 전했다.2022-12-16 16:19:53정흥준 -
코로나·독감 유행하는데 비수기?…연말 처방·매약 '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요즘 환자가 줄어든 것 같은데 어떠세요?" "혹시 저희 약국에만 손님이 없는 건가요?" 연말을 앞두고 일부 약국가를 중심으로 매출 감소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19와 독감, 감기가 동시에 유행하며 트윈데믹, 트리플데믹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과 달리 환자 급감을 체감하는 약국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강추위까지 겹치면서 경기가 줄었고, 통상 연말까지도 비수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게 약국가의 전망이다. 변수는 코로나19 확진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154명으로 12일 8만6852명, 13일 8만4571명보다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고 연말 신규 확진자가 10만명대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약국가도 주시하는 분위기다. 권오규 국가수리과학연구소 공공데이터분석연구팀장은 '수리모델링으로 분석한 코로나19 유행예측' 보고서를 통해 14일 8만4571명이던 신규 확진자 수가 2주 뒤인 28일에는 10만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에 확진자 추이가 약국 경기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서울 A약국은 "확진자와 독감, 감기가 동시에 유행하고는 있다고 하지만 예상 외로 처방이나 매약 매출의 증가는 유의미하게 나타나고 있지 않다. 통상 11월 경 감기와 독감이 시작되는데 올해는 유행도 늦었던 것 같다"며 "지난 주만 해도 조금 증가하는 듯 했으나 날씨가 추워지면서 환자 자체가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약국현장 데이터 분석 서비스 케어인사이트가 분석한 약국 조제·판매 건수 추이 역시 10월 초순부터 증가세를 유지해 오던 조제·판매 건수가 11월 말 소폭 감소했다가, 12월 둘째 주인 4~10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가는 특히 일반약 판매가 예전 같지 않다는 입장이다. 코로나 키트나 쌍화탕, 갈근탕, 해열진통제, 감기약 제제 정도만 수요가 이어질 뿐 이외 영양제 매출 등은 현저히 줄었다는 지적이다. 같은 지역 B약국은 "수요가 전혀 없다. 제약사들도 영양제 매출이 예전 같지 않다고 얘기한다"며 "일반약 판매가 많은 일부 지역 약국들의 경우 이달 들어 유명 영양제 가격을 5000원 가량 내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약국은 "비교적 객단가가 높은 품목들의 수요가 줄다 보니 매약 매출이 특히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C약국은 "날이 추워지면서 오히려 거리에도 사람들이 없다"며 "약국들이 약 주문량을 늘리고 준비해 왔던 것에 비하면 아직 큰 움직임은 없는 것 같다. 다만 연말 확진자 증가 등이 변수고, 매약 매출은 설 무렵까지는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C약국은 "작년과 재작년의 경우 재난지원금 등이 약국가에 단비가 됐지만, 하반기에는 별다른 이벤트가 없다 보니 지갑을 닫는 분위기"라며 "내년도 경기 전망도 긍정적이지 않다 보니 우려되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오피스 인근 D약국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각종 모임과 회식 등은 늘어났지만 약국 매출과 직접적으로 연결은 되지 않는 분위기"라며 "연말을 앞두고 약국이 전반적으로 한산한 분위기"라고 설명했다.2022-12-16 16:14:06강혜경 -
성동구약, 다과회 등 여약사위원회 하반기 회무 평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부회장 지용선)가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사랑나눔다과회 등 하반기 회무를 평가했다. 여약사위원회는 14일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겸한 송년회에서 올해 사업 내역을 보고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지용선 여약사담당부회장은 "어려운 약국 환경에도 여약사위원과 회원들의 정성과 격려로 찾아가는 사랑나눔다과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한 한 해 였다"면서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도위원들 역시 여약사위원회 활동을 칭찬하며, 내년도에도 다양한 사업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희 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지역사회 모든 계층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2-12-16 15:27:11강혜경 -
일 년간 휴베이스를 빛낸 제품은?…22일 HBA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베이스(대표 김현익·김성일)가 한 해 동안 회원 약국들로부터 사랑받은 제품들을 꼽는 'HBA(Hubase Brandproduct Awards)'를 오는 22일 개최한다. HBA는 한 해 동안 휴베이스 자체 브랜드제품을 사랑한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포상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이기도 하다. 남태환 R&I 이사는 "회원들의 성원 덕분에 휴베이스 브랜드제품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HBA는 우리 제품의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라고 말했다. 휴베이스는 2019년 감기약 시리즈인 팜플루 런칭을 시작으로 진통제와 데일리 영양제, 액상차 식품 라인 등을 출시·유통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신제품 5종과 기존 제품 패키지 리뉴얼 등을 앞두고 있다. 김현익 대표는 "우리 제품을 통해 휴베이스 약국이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약국이 될 수 있도록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9시부터 회원 전용 온라인 채널로 방영될 예정이며, BEST CONSUMER를 비롯해 INCREDIBLE ROOKIES상, BEST JUMPER상 등 총 7개 부문 3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이다.2022-12-16 15:17:44강혜경 -
위드팜, 연말 맞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2천만원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2000만원을 기탁했다. 위드팜은 15일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행복나눔N 캠페인'(새생명지원사업 지정기탁)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N 캠페인은 소아암, 희귀난치성질환, 장기이식 환아를 대상으로 치료에 필요한 진료비를 적시에 지원해 건강회복을 돕고 경제적 이유로 생명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새생명 지원사업이다. 이로써 위드팜은 2011년부터 12년째 후원을 실천하게 됐다. 위드팜은 "회원약국 출입문에 부착된 행복나눔N 마크는 약국에 방문한 고객의 구매를 통한 판매 수익금 중 일부가 기금으로 적립되고, 이 기금이 희귀난치질환 환아의 의료비로 지원된다는 의미"라며 "환아들의 경제적 상황을 살피고 완치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홍중 사무총장은 "현재 기업 기부가 여러 상황으로 지속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12년째 후원을 이어와 주시는 데 대해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상민 대표는 "위드팜 회원 약국장님과 위드팜 약국을 방문해 주시는 고객들의 참여로 나눔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위드팜은 앞으로도 병마로 고통받는 환아들의 치료에 정성을 보태기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팜은 2011년부터 12년간 총 2억2000만원을 환아 가정에 치료비로 지원해 왔다.2022-12-16 15:07:31강혜경 -
중랑구약, 자체감사 받아..."회관 재건축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5일 2022년도 하반기 자체감사를 받았다. 분회 자체 감사는 정덕기, 최경희 감사가 진행했으며 감사단은 사전에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후 질의응답 방식으로 회무회계 전반, 위원회 사업 등에 대해 감사를 진행 했다. 김위학 회장은 "당면한 약사회 주요 현안들에 대해서는 상급회에 의견을 제시하고 해결을 촉구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약사회관 재건축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감사단은 힘든 여건속에서도 약사회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임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2022-12-16 15:07:07강신국 -
보건의약단체 사공협, 영보자애원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15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서울시립영보자애원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시립영보자애원은 1985년에 설립돼 서울시 위탁으로 천주교말씀의성모영보수녀회 유지재단이 다양한 사연과 장애를 가진 여성성인 노숙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사공협(공동위원장 양혜란·유재선)과 영보자애원은 2011년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지난 2020년에 이어 다섯 번째로 함께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시설 입소자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후원품(공기압 치료기1, 청소기5, 블렌더1, 컴퓨터2)을 전달했다. 사공협을 이끌고 있는 양혜란 중앙위원장(의협 사회참여이사,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은 "2020년 후원 이후 오랜만에 영보자애원 생활인들을 위해 공헌활동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평소 바쁜 일정 속에서도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참여해오고 있는 사공협 회원단체가 오늘도 영보자애원 가족들을 위해 후원 활동에 참여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사공협 14개 단체 중 7개 기관 중앙위원 및 운영위원이 참여했으며, 백현욱 의협 사회참여 부회장과 허영진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이 함께 자리해 보건의약단체의 정성을 전하는데 힘을 보탰다. 한편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06년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위해 발족한 단체다. 복지부,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간협, 한방병원협회, 약사회, 공단, 심평원, 건강관리협회, 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2022-12-16 14:58:43강신국 -
성남시약, 차의과대 약대생 실무실습 준비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실무지도약사위원회(위원장 신유진)와 차의과학대 약학대학(학장 나영화)는 지5일 판교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실무실습 프리셉터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2023년 실무실습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약국 실무실습 세부 진행방법 소개와 함께 프리셉터 연수교육도 병행해 열렸다. 이와함께 약국 프리셉터와 내년 실습예정 학생들의 예비만남도 있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신유진 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나영화 차의과학대 약대 학장, 김은희 학과장, 심미경, 최보윤 교수 및 약국 프리셉터와 실습 예정 학생들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와 차의과대는 오는 19일부터∼내년 8월까지 필수 및 심화과정의 2023년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약사회와 차의과대는 지난 2013년부터 협약을 체결, 현재까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어오고 있다.2022-12-16 14:46:08강신국 -
유비플러스, 디지털치료기기 GMP 인증에 제품개발 탄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유비플러스(대표 조재억)가 지난 2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의료용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인정서(GMP)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비플러스는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및 ICT 융합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원격 의료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지난 2020년부터 강원 지역 대학병원들과 함께 알코올사용장애 등의 치료에 도움을 주는 디지털 치료기기의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ISO 13485:2016)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GMP 인증으로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에 의한 소프트웨어(E코드) 품목인 ‘소프트웨어 디지털치료기기’(디지털치료제)를 제조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유비플러스 조재억 대표는 “이번 식약처 GMP 인증을 통해 당사가 디지털치료기기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음을 입증한 만큼, 내년에는 연구개발 중인 치료기기들의 임상시험을 승인 받고 약 1년여의 확증임상을 거쳐 품목허가 승인까지 신속한 제품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비플러스는 2017년부터 강원도 지역의 157개 보건기관의 원격의료 시스템 유지보수 업무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또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강원도·강원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의료정보(공공ㆍ개인) 기반의 원격 혈압관리 서비스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블록체인 기반 개인 건강정보 인증 데이터 체계 구축 및 AI 분석·예측을 통한 만성 심뇌혈관 질환을 관리하는 PHR 바탕의 비대면 스마트 셀프 케어 서비스 사업도 진행 중이다. 내년 1월 원격진료를 위해 유헬스케어 의료기기를 통해 얻어진 데이터(혈압)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건강을 평가 및 관리, 사용자와 의료인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유헬스케어진단지원소프트웨어, 3등급)인 WEC-001의 품목허가도 획득할 예정이다.2022-12-16 13:51:4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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