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많은 역할을"…코로나 기간, 약사는 무엇을 했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3년여에 걸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지역 약국 약사는 감염병 예방과 관리, 회복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해왔을까. 코로나19 기간의 지역 약국 약사 역할의 중요도와 수행도를 분석한 자료가 발표됐다. 백영숙 대한약사회 학술이사는 최근 성균관대 사회약학대학 박사학위 논문을 통해 팬데믹 속 약국 약사의 역할을 조명했다. 이번 논문은 그간 팬데믹 속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않았던 지역 약국 약사의 역할을 조목조목 확인할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백 이사의 논문 중 주요 내용을 정리해 봤다. ◆연구 배경은=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코로나 기간 지역 약국 약사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인 약료 서비스를 제공해 자원이 제한된 시기에 보건의료 시스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역할에 대한 지침도 있는데, FIP에서는 지난 2020년 7월 코로나 전염 확산을 예방하고 의약품 관련 필수적인 공공서비스 제공 등 보건의료시스템 안에서 질병의 효율적 관리에 기여하도록 지침을 발표했으며, 이보다 앞선 2016년에는 재단에 대비해 예방, 준비, 대응, 회복 단계 별 약사의 역할을 제시한 가이드라인이 제공됐다. 비상사태 시 대비나 대응을 위한 지역 약국에 제공된 지침을 보면 먼저 위험도를 줄이기 위한 ‘예방’ 단계에서 ▲질병 및 관련 증상에 대한 정보 제공 ▲감염 방지 교육 ▲약국 내 방역 수행을, 보건의료시스템 안에서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준비’ 단계에서는 ▲의약품 공금을 포함한 약국 서비스의 연속성 유지 ▲국가 및 지역 관리팀이 조정된 의료서비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공중보건 기관 및 규제 기관으로부터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는 세부 역할이 부여됐다. 또 팬데믹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대응’ 단계에서는 ▲의심 사례에 대한 경로 조사 ▲의약품 등의 지속적인 공급(처방전 갱신 등) ▲공급 부족 및 품절 대책(대체약 조달 등)을, 팬데믹 이후 정상적인 활동으로 복귀하기 위한 ‘회복’ 단계에서는 ▲정상적인 서비스 및 재고 재설정 ▲취약한 환자 식별하고 우선 순위를 지정 ▲관련 환자 기록 업데이트 등의 세부 역할이 포함됐다. 백 이사는 이번 논문에서 해외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지역 약국 약사의 새로운 역할이 부각됐다고 밝혔다. 유럽 약사단체에서는 지역 약국 약사들이 코로나 속 ▲치료 및 약료에 대한 지속적 접근을 보장하는 역할 ▲질병에 대한 조언과 의심환자 선별의 최전선 역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 예방 접종 및 테스트 참여 의 역할을 수행하므로 보건의료 시스템의 한 부분임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주요 약국 관련 협회나 약학협의회는 코로나 전염 방지를 위해 확장되는 지역 약국 약사의 역할 관련 정책 권장사항을 공동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국내 지역 약국 약사는=백 이사는 팬데믹 상황에서 지역 약국 약사가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은 다양하지만, 자원과 환경이 제한된 상황에서 수행돼야 하는 역할에 대한 우선순위가 지정돼야 하고 그 역할을 수행하는데 대한 제한 요인은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백 이사는 지역 약국 약사의 역할의 중요도와 수행도를 조사하고,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실제 수행하지 못하는 역할과 그 요인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 약국 약사 436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우선 ‘예방’ 단계에서 약사들은 ‘약국 내 카운터, 단말기 등의 도구 소독, 약국 환기, 개인 마스크, 손소독 등 약국 방역 수행 및 방역 지침 점검’을 가장 중요한 역할로 꼽았다. 수행도 역시 이 역할에서 가장 높은 수치가 나타나 약사들은 약국 내부 방역 관리의 중요성을 가장 높게 인식하고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비’ 단계에서 약사들은 ‘만성질환 의약품을 포함한 전문약 공급량의 사전적 확보 및 재고량 조정’을 가장 중요한 역할로 꼽았고, 이 역할 역시 수행도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복지부, 질병관리청, 식약처, 약사회 등으로부터 코로나 환자 치료와 관리를 위한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업데이트’ 항목의 중요도는 높게 꼽았으나 상대적으로 수행도는 낮아 중요도와 수행도 간 차이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대응’ 단계에서는 ‘만성질환 의약품 공급 부족과 품절 발생 시 처방의에게 연락해 처방품목이나 처방 일수 등 변경, 수정, 대체조제 활성화’의 중요도를 가장 높게 본 반면, 수행도에서는 ‘일반인 대상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 사용법 및 확진 시 대처 방안 안내’가 가장 높게 책정됐다. 더불어 중요도와 실제 수행도 사이 갭이 가장 큰 항목은 ‘코로나 백신 및 치료제 이상반응을 모니터링 해 식약처, 의약품안전관리원, 대한약사회에 이상 사례 보고’로 나타났다. ‘회복’ 단계에서는 ‘코로나 완치 후 관련 환자를 식별해 적극적으로 관리-후유증 및 의약품 상담 등)의 중요도를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었고, 실제 수행도에서도 해당 부분을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를 통해 백 이사는 팬데믹 등 비상사태 시 지역 약국은 처방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최우선 역할로 인식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백 이사는 “지역 약국 약사는 의약품의 지속적 공급과 관련된 역할을 가장 중요하게 인지하고 있고 이를 위한 준비와 대응도 중요도 만큼 수행하고 있음이 확인됐다”면서 “캐나다에서도 코로나 기간 약국 약사가 가장 많이 수행한 역할로 만성질환 의약품을 포함한 전문약의 지속적 공급을 위해 처방일수를 제한하거나 처방전을 갱신 혹은 연장하는 역할이었다. 팬데믹이 지속될수록 의약품 공급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됐다”고 밝혔다. 이어 “의약품 부족과 품절로 인한 어려움 해결을 위해서는 팬데믹 동안 과중한 업무 부담이 됐던 대체조제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면서 “같은 일부 성분만이라도 성분명 처방 도입과 지역 내 의약품 교품 활성화, 약 품절을 막기 위한 정부의 생산 장려, 유통공급, 사재기 방지 등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 이사는 또 “이런 제한요소를 개선함은 추후 유사한 팬데믹과 같은 보건의료 위기 상황에서 약사가 재해나 비상사태에 대비, 대응 및 복구에 더 많이 참여함으로써 많은 이점을 얻을 것”이라며 “약사회는 이런 이점을 강조하고 정부와 약사회는 지역 재난이나 팬데믹 대응팀에 약사가 통합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23-04-24 17:47:13김지은 -
강서구약, 한정애 의원에 비대면 진료 반대 건의서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병)에게 비대면 진료 반대 건의서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3일 간담회를 갖고 약사사회 최대 이슈인 비대면 진료에 대한 약사들의 의견을 적극 피력했다. 약사회는 코로나19로 잠시 허용됐던 비대면 진료는 꼭 철회돼야 하며, 비대면 진료와 약사법 위반으로 재수사 요청돼 있는 플랫폼 업체의 의료이용 및 의약품 남용 조장 등의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 의원은 약사회 입장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있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관련 법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유성호·황금석 부회장, 노수진 총무이사와 김영진 회장, 배훈·이신성 부회장, 이선주·이선미·유재윤 이사, 김현우 회원이 참석했다.2023-04-24 17:30:02강혜경 -
약사회는 '거부' 복지부장관은 '협의 중'...진실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쪽에서는 논의를 거부, 중단하고 있다는데 다른 한쪽은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한다. 어느 쪽이 진실일까.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24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관련 약사회와 협의 중이라고 발언했다. 조 장관은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과 법제화 당위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질의에 이 같이 답변했다. 이 의원은 “감염병 단계가 완화되면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라도 해야 한다”며 “이것이 입법권을 무력화한다는 주장이 있지만 문재인 정권에서도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 커뮤니티케어 등 시범사업이 많았다. 그렇게 몰아갈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 진료 제도화 법안은 국민의힘 이외 민주당에서도 여러 의원이 법안을 발의한 상태”라며 “잘 조율 해 감염병 단계 완화 전까지 법제화 할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 이에 조 장관은 “약사들은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 크게 3가지를 걱정하고 있다”며 “비대면 진료를 통해 복약지도가 제대로 될 것이냐, 환자의 약국 선택권 제한, 배달전문약국으로 인한 지역 약국 피해 등이다. 이에 대한 대책을 만들어 약사회, 약국 약사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조 장관의 발언 중 주목되는 점은 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관련 약사회, 약국 약사들과 협의하고 있다는 대목이다. 약사회는 지난 2월 박민수 차관이 언론을 통해 비대면 진료 제도화 관련 방향성을 언급한 이후 복지부와의 공식적 논의와 협의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최광훈 회장은 박 차관의 발언과 관련, 비대면 진료와 관련 정부와의 협의에 대해서는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었다. 당시 약정협의체 재가동을 예정했지만, 박 차관의 입장 표명에 따른 긴장 무드를 이어가겠다는 강경 입장을 피력했던 것이다. 최 회장은 당시 “정부와의 협의에 대해서는 일정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 추진에 대해 약사회가 선제적으로 요구하는 조건들이 지켜지는 기조 하에서 정부와 협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약사회에서는 현재까지도 비대면 진료 관련 복지부와 공식 협의는 없다며 거부 기조를 유지하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 속 조 장관의 약사회와 협의 중이라는 발언은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전망이다. 약사회도 조 장관의 발언이 있은 직후 그 진위 여부와 의미 등의 파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 관계자는 “2월 이후 정부와의 협의 거부 기조는 그대로이고, 복지부와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 어떤 협의도 없었다”며 “조 장관이 어떤 의도로 그런 발언을 했는지는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2023-04-24 17:15:47김지은 -
인천시약 동행문학 대상에 김말숙·김현주·조영숙 약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4일 '제1회 동행문학'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4일까지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3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공모전 심사는 김사연 심사위원장과 설광권·신옥희 심사위원이 블라인드로 진행했으며,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작품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시 부문, 수필 부문, 기타 부문) 대상 1명·최우수상 2명·우수상 3명, 총 18편이 최종 선정됐다. 조상일 회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회원 약사들이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시약사회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회원 약사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사연 심사위원장은 “이런 문학 공모전을 개최한 조상일 회장과 주관한 임원들께 감사드리린다”며 “인천 약사 회원들이 참여한 작품 심사를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공모전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했다.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총 3명)에게는 각 3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총 6명)는 각 20만원, 우수상 수상자(총 9명)에 각 10만원 상금이 지급되며 참가한 회원 약사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시약사회는 5월 중 발간 예정인 ‘제88호 인천시약사회보’에 이번 수상작을 게재할 계획이며, 시상식은 오는 5월 26일에 시약사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동행문학 공모전 수상작] ▲시 부문: 대상-맨드라미(미추홀구 수성당 약국 김말숙 약사) 최우수상-분홍 벚꽃(연수구 보건약국 유상현 약사), 초능력(연수구 스퀘어365약국 조유진 약사) 우수상-엄마의 몸빼바지(서구 녹십자약국 전중명 약사), 나는 되고 싶었네(계양구 MSO팜 박경자 약사), 그대, 나무(미추홀구 현대메디칼약국 전유경 약사) ▲수필 부문: 대상-엄마의 정원(미추홀구 학익프라자약국 김현주 약사) 최우수상-작약(芍藥) 그리고, 보게 되다(미추홀구 인천구치소 이정수 약사), 마라톤 완주를 포기하다(중·동구 인하대병원 조래정 약사) 우수상-공중목욕탕과 아버지(남동구 구월프라자약국 조상일 약사), 모르는게 약, 일단 가보자고(남동구 연세프라자약국 정겨운 약사), 소론도 (남동구 21세기약국 김학선 약사) ▲기타 부문: 대상-잡초에게 듣는다(부평구 은행약국 조영숙 약사) 최우수상-진달래 활짝 핀 덕룡산 주작산 두륜산을 오르다(계양구 신세계약국 문기주 약사), 새내기 약사님들께(서구 오렌지약국 성은주 약사) 우수상-2023 인천 국제 하프마라톤 대회 완주기(남동구 아시아드메디칼약국 이현경 약사), 엄마 반성문(남동구 일등메디칼약국 이수나 약사), 나홀로 약국 약물안전사용 도전기3(부평구 강약국 전영빈 약사)2023-04-24 16:05:43김지은 -
옵티마, '아이엠 체리애플·블러드오렌지' 주스 유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옵티마(대표 김진호·김상민)가 제시쥬시 주스 '아이엠 체리애플'과 '아이엠 블러드 오렌지'를 유통한다. 제시쥬시는 대만, 홍콩 등에서 사랑받는 제이디글로벌에서 건영비앤에프와 개발·생산한 국내 브랜드로, 면세점 입점 브랜드이기도 하다. 옵티마 측은 "주문 단위는 30개입 선물 상자 포장으로, 옵티마 오더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며 "낱개입 판매도 가능해 편의에 맞게 판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님들을 위해 좋은 제품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추가 소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2023-04-24 15:44:13강혜경 -
서울 강동구약, 수요만남 통해 100개 약국 방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릴레이 반회 후속 조치로 수요만남을 개최, 100개 약국을 방문했다. 구약사회는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반회에 참여하지 못한 100여개 약국을 개별 방문하고 생분해성 비닐봉투와 강동약보, 수건 등을 전달했다. 신민경 회장은 "지난 2월 23일부터 한 달여간 14개 릴레이 반회를 통해 140명의 회원들과 얼굴을 맞대고 약업계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지만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이 여전히 많음을 상기하지 않을 수 없다. 매주 수요일에 반회 미 참석자를 차례대로 방문하는 수요만남을 기획하게 됐다"며 "수요만남이 약사회원들에게 소속감과 존재감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 신규 개설 회원 약국 7곳도 추가로 방문했다.2023-04-24 15:32:39강혜경 -
휴베이스 휴칼리지 한창…"궁금한 걸 알려줘야 단골된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이사 김성일·김현익)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휴베이스휴칼리지(이하 휴칼리지) 정규학기가 한창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규 1학기는 시즌 1과 시즌 2로 진행되며, 시즌 1은 3월 7일 개강해 지난 4월 6일 종료됐다. 시즌2는 4월 11일 개강했다. 시즌 1은 '약국 경영 그리고 역할'을 주제로 ▲폼나는 약국프로젝트-휴베이스 모델약국은 이렇게 한다(안효빈 약사) ▲노무지식이 보험이다(전병옥 노무사)를 주제로 진행됐다. 시즌 2는 '궁금한 걸 알려줘야 단골이 된다'는 주제로 단골들이 약국에서 해소 시켜주기 원하는 깊숙하고 민감한 고민들을 풀어주는 상담 노하우에 대한 강의가 진행중이다. 또 '부작용 보고는 약물주권의 시작이다'를 주제로 이모세 본부장(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외에 이정민 약사, 이주연 교수의 '의약품 부작용 및 환자 안전' 강의가 진행된다. 휴칼리지 캠퍼스장인 김성일 대표이사는 "휴베이스 캠퍼스는 지식을 넘어 지혜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려고 노력중"이라며 "휴베이스 칼리지는 현장 약사님들의 도전하는 삶을 성장이라는 결과로 이끌어내기 위한 최선의 과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칼리지는 휴베이스의 교육플랫폼인 휴베이스 캠퍼스에 개설돼 휴베이스 회원약사를 위한 현장 약국·약사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학기제 학점제로 운영 중이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2시간씩 10주간 진행돼 온라인 라이브 강의로 진행되며 휴베이스 회원이라면 가입일로부터 3년간 전 과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2023-04-24 15:19:51강혜경 -
서울 동대문구약 전지초도이사회…마약류 교육 집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전지초도이사회를 열고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마약류 음료와 관련해 교육을 집중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23일 강원도 춘천에서 전지초도이사회를 열고 2023년도 사업계획안과 약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종일 회장은 성분명 처방, 화상투약기, 비대면 진료 등 약사회 현안을 설명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마약류 오남용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동대문구보건소, 동대문구경찰서와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4월부터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교육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오는 27일에는 전농로타리 학교 인근에서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열기로 하고, 참여를 독려했다.2023-04-24 15:09:06강혜경 -
링티, 24일 약국전용 프리미엄 'ABO 에이비오'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링티가 약국 전용 프리미엄 제품인 ‘링티 ABO 에이비오’를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 ‘링티 플러스22’ 제품과 다르게 철분과 엽산, 비오틴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링티 ABO 에이비오는 2021년 헌혈부적격자와 헌혈 전후 건강관리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현재까지 헌혈자들을 위해 약 40만 포가 기증됐다. 꾸준한 기증을 통해 헌혈을 장려하며, 회복에 도움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신제품 출시 이벤트로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링티ABO 에이비오를 구매하는 약국을 대상으로 신제품 본품과 링티 네임펜을 증정한다. 이벤트로 제공되는 증정품은 구매 세트 구성 별로 제공되는 수가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 ‘링티 약국톡’과 한미HMP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약국 전용 링티ABO 에이비오는 현재도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는 링티 플러스22와 더불어 링티만의 특별한 수분 충전 비법과 세포 및 혈액 생성에 필요한 철분, 엽산, 비오틴, 비타민 3종 등이 추가된 더욱 고급스러운 제품이다. 약국 내방 고객들에게 추천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관계자는 “철분의 비린 맛을 자두맛으로 맛있게 잡아내 철분이 필요하거나 낮아진 면역력을 회복을 원하시는 분들께 ‘링티ABO 에이비오’가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약사들과 약국 고객들의 지속적인 피드백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제품과 이벤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링티ABO 에이비오의 출시 이벤트와 구매는 24일 부터 한미HMP몰과 링티 직거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2023-04-24 15:02:30정흥준 -
서울 중구약, 박성준 의원에 정책 건의서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박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중구을)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20일 박 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해 약사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김인혜 회장은 "비대면 진료의 명분을 세워 병원약국을 패싱하고 사업을 요구하는 것은 국민 의료계의 흐름을 산업화가 좌지우지하겠다는 것으로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약사회는 마약관리를 위한 강의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며, 약물 안전사용의 선봉에서 국민 건강을 위해 사명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준 위원도 관련한 문제를 이해했으며, 관련 규정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인혜 회장과 변수현 부의장, 이선민 부회장, 이춘노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2023-04-24 14:51:37강혜경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2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 384%·51% 프리미엄…한미 대주주 갈등에 치솟는 주식 가치
- 4가짜 처방전으로 향정약 유통 …강남 의-약사 카르텔 적발
- 5심평원, 비급여 전주기 관리...도수치료 풍선효과 모니터링
- 6종근당,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 설립
- 7해킹 피해 크레소티 "질병코드 등 의료 민감정보 침해 안돼"
- 8부광, 자회사 역할 분담…R&D-콘테라, 생산-유니온 체제 구축
- 9냉담한 주가와 실적 부진…메디포스트, 해외서 돌파구 모색
- 10듀오락, 빠니보틀 모델 발탁…'듀오락 스탑' 한정판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