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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한방과립제 보험적용 여론 조성한의협이 한방과립제 56품목에 대한 급여확대를 위해 여론조성에 나선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31일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한방의료 진료의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한약제제 건강보험 급여확대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의 이번 캠페인은 8월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대전, 울산, 경남, 제주지부 등 4개 시도지부 한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 소속 강서구, 양천구, 광진구, 관악구 등 4개 분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모두 5단계로 진행된다. 한약제제 급여확대 캠페인은 1단계로 복합제제 중 일반의약품 10가지 처방 및 전문약인 24개 사상처방 등을 선택, 각 시범사업 해당 한의원에 제공하고, 2단계에서는 제약사와 지부 및 분회장 신청을 통해 적극적인 처방의사가 있는 한의원에 공급키로 했다. 3단계에서는 혼합제제의 문제점과 복합제제의 복약 편리성 등을 홍보하고, 4단계에서는 시범사업에 참여한 지부, 분회 등의 한약제제 사용에 대한 현황 집계 및 설문지 작성을 통해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자료를 구축하는 동시에 5단계에서는 캠페인이 종료되면 복합제제 사용량 및 성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 회장은 “한방건강보험 약제의 투약비율이 2%대 이하로 급감하는 등 지난 수십 년 동안 부형제의 과다함유로 약제의 급여환경은 열악한 상황”이라며 “이번 복합제제 사용 캠페인을 계기로 한약제제 개선이 진전되는 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2007-07-31 18:14: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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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달리, 와인 유통업체 여직원 '미용강좌'약국화장품 꼬달리는 지난 30일 와인 수입유통업체 '대유와인'의 20·30대 여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미용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좌에서는 꼬달리 제품에 사용되는 포도 품종에 대한 설명을 비롯, 여름철 피부관리 및 기초 피부 관리법 등을 다뤘다. 강의는 꼬달리 임영임 교육실장이 담당했다. 꼬달리측은 "화이트 와인을 만들고 남은 포도씨를 이용해 화장품을 만든다는 사실에 모두가 놀랐다"며 "포도를 이용한 각종 미용제품에 대한 설명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2007-07-31 17:08:14한승우 -
노바티스 '카디옥산주', 고령자 투여 주의한국노바티스의 항암제 '카디옥산주(성분명 덱스라족산)'에 대한 고령자 투여에 따른 사용상 주의사항이 추가됐다. 식약청은 31일 노바티스의 카디옥산주의 재심사결과에 따라 고령자 투여시 간, 신, 심기능 저하, 병발질환, 병용약제 사용 등이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항목을 신설하도록 지시했다. 또 6년간 6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도 추가했다. PMS 결과에 따르면, 카디옥산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명된 사례는 25.5%(154례/603례)였으며 이중 과립구감소증, 주사부위 통증이 9.4%(57례)로 가장 많았다고 명시됐다.2007-07-31 16:50: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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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엠, '탬보코정' 품목허가 자진취하부정맥용제인 한국쓰리엠의 '탬보코정(성분 초산플레카이니드)'의 품목허가가 취하됐다. 식약청은 31일 쓰리엠의 탬보코정 품목허가 자진취하 요청을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취하는 쓰리엠이 탬보코정을 중외제약에 양도·양수한데 따른 후속조치다.2007-07-31 16:41: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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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 직원들 위해 건강검진서비스 도입한국로슈가 직원들 건강관리에 나섰다. 로슈는 올 하반기부터 직원들을 위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도입, 제공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건강검진 서비스는 영동 세브란스 병원에서 진행되며, 50세 이상 직원은 매년 내시경 검사와 결장경 검사를 포함한 종합검진을 시행한다. 또 50세 이하 직원은 내시경 검사를 포함한 종합검진을 2년에 1회씩 제공 받게 되며 여직원의 경우 부인과 검사도 포함된다. 이에따라 50세 이하 직원의 경우 90만원, 50세 이상의 경우 100만원에 상당하는 검사를 회사로부터 제공받게 되며 원하는 경우 직원들의 가족은 동일한 검사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다. 로슈 관계자는 "다국적제사의 건강검진 추세를 살펴볼 때 이례적인 것"이라며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위와 같은 내용을 전격 결정, 올 하반기부터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07-07-31 16:39:3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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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병원, 서울노동청 영월지청과 협약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이 31일 오전 11시30분 병원장실에서 서울지방노동청 영월지청과 사회공헌활동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정선병원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으로서 지방노동관서의 고용지원센터와 상호협력을 통해 서로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해나가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서울지방노동청 영월지청장, 영월고용지원센터소장, 운영지원팀장이 참석해 정선병원 간부진과 사업활동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양 기관의 장점을 극대화해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로 다짐했다. 정선병원은 그 동안 지역사회의 유일한 공공의료기관으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 시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층 향상된 사회공헌활동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2007-07-31 15:50:0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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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행위·치료재료 심사지침 40개 삭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카복시헤모글로빈검사 등 행위 37항목과 폴라로이드 필름 등 채료재료 3항목에 대한 심사지침을 삭제했다. 31일 심평원은 "발생빈도가 적어 상병ㆍ진료내역 등에 따라 사례별로 적용하는 것이 타당한 경우나 다른 고시에 명시돼 있어 별도 심사지침이 필요없는 경우 등이 확인된 심사지침 40항목을 삭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지침 삭제는 심평원이 올초부터 진행 중인 심사지침 정비 작업의 일환으로 내달 1일부터 본격적 적용될 예정이다.2007-07-31 15:33:0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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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1분기 1113억원...전년대비 25% 성장대웅제약이 1분기 1,113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25.6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은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8% 성장한 170억원, 순이익은 28.8% 증가한 125억원을 달성했다.2007-07-31 15:17:2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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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처방 '약사문의-의사응대' 의무법 공포의심처방에 대한 약사 문의·의사 응대 의무화 법안이 내년 1월 28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의심처방에 대한 약사 문의에 의사들의 응대를 의무화한 의료법 및 약사법 일부개정안을 지난 27일자로 공포했다. 또 부칙조항에서 6개월의 경과규정을 둬 내년 1월 28일자부터 관련법안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개정 법률에 따르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은 약사 또는 한약사의 의심처방 문의에 즉시 응대해야 하며 위반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의심처방 기준은 ▲식약청에서 의약품 품목 허가 또는 신고를 취소한 의약품이 기재된 경우 ▲의약품의 제품명 또는 성분명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병용금기 및 특정 연령대 금기 성분으로 고시한 의약품이 기재된 경우 ▲그 밖에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복지부령에 정한 경우 등이다. 그러나 ▲응급환자를 진료중이거나 ▲환자를 수술 또는 처치중인 경우 ▲기타 정당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는 제외되도록 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같은날 공포한 개정 약사법에서 의심처방 확인의무를 위반한 약사에 대한 벌금을 300만원으로 조정, 의료법과의 형평성을 맞췄다.2007-07-31 14:56:4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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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원, AIDS 진단 국제공인기관 인증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면역병리센터 에이즈·종양바이러스팀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31일 국립보건연구원은 "에이즈·종양바이러스팀이 HIV/AIDS진단시험(HIV 혈청학적 검사) 과정을 국제규격(ISO/IEC 17025)으로 표준화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원은 이번 인정을 위해 HIV/AIDS 진단시험의 검체 채취부터 결과보고까지 모든 과정을 국제품질규격에 따라 수행하고 직원자격 및 교육, 장비 및 시설, 환경기준을 강화한 바 있다. 에이즈·종양바이러스팀은 향후 규격표준화 과정 더욱 확대해 HIV 혈청학적검사법 뿐 만 안니라 에이즈감염자 질병 진전지표의 하나인 면역기능 검사와 치료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HIV RNA 정량검사' 분야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이즈·종양바이러스팀은 보건소, 병·의원, 혈액원,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 매년 700여개의 HIV 실험실을 대상으로 검사수준을 평가하는 숙련도시험의 국제공인기관 인정도 준비하고 있다. 국립보건원은 “이번 공인시험기관 인정으로 민간·공공기관에 대한 HIV 검사능력 향상 및 감염진단 표준화를 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국제적으로는 HIV 진단시험결과에 대한 국제적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ISO/IEC 17025'는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특정분야에 대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승인하는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제도(Laboratory Accreditation)의 평가기준이다.2007-07-31 14:04:1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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