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 AIDS 진단 국제공인기관 인증
- 박동준
- 2007-07-31 14:04: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HIV 혈청학적 검사 국제규격으로 표준화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면역병리센터 에이즈·종양바이러스팀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31일 국립보건연구원은 "에이즈·종양바이러스팀이 HIV/AIDS진단시험(HIV 혈청학적 검사) 과정을 국제규격(ISO/IEC 17025)으로 표준화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원은 이번 인정을 위해 HIV/AIDS 진단시험의 검체 채취부터 결과보고까지 모든 과정을 국제품질규격에 따라 수행하고 직원자격 및 교육, 장비 및 시설, 환경기준을 강화한 바 있다.
에이즈·종양바이러스팀은 향후 규격표준화 과정 더욱 확대해 HIV 혈청학적검사법 뿐 만 안니라 에이즈감염자 질병 진전지표의 하나인 면역기능 검사와 치료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HIV RNA 정량검사' 분야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이즈·종양바이러스팀은 보건소, 병·의원, 혈액원,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 매년 700여개의 HIV 실험실을 대상으로 검사수준을 평가하는 숙련도시험의 국제공인기관 인정도 준비하고 있다.
국립보건원은 “이번 공인시험기관 인정으로 민간·공공기관에 대한 HIV 검사능력 향상 및 감염진단 표준화를 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국제적으로는 HIV 진단시험결과에 대한 국제적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ISO/IEC 17025'는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특정분야에 대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승인하는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제도(Laboratory Accreditation)의 평가기준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특별기고] 'PDRN' 의심하던 약사가 두 눈으로 본 것
- 3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4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5약가우대 예고에도 외면받는 국산 DMF…중국·인도 쏠림 심화
- 6"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7'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8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9"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10겨울 못지 않은 '여름 관절통', 이유와 상담 전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