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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졸업 영광, 영업으로 이을게요"한국얀센에 근무하는 최지영 약사(26·중대약대). 그는 입사 5개월이 채 안된 새내기 영업맨이다. 세브란스, 국립암센터, 이대목동병원, 순천향병원 등을 오가며 하루에 7∼10명의 교수들을 대상으로 다발성골수종 항암제 '벨케이드'와 항진균제 '스포라독스'의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경력자에게 주어지는 대형병원 영업과 항암제 파트의 업무기회가 신입사원인 최 약사에게 주어진 것. 신입사원으로서는 이례적인 경우고, 얀센에서는 최초다. 이처럼 중요한 업무가 맡겨진 것은 수석으로 졸업한 탓(?)에 기대 이상으로 회사에서 자신의 능력을 높이 평가주기 때문인 것 같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이제는 약사출신의 영업맨이 그리 드문 일이 아니지만, 그가 졸업 후 진로로 개국약사, 병원약사 대신 제약사 영업을 택한 계기는 뚜렷한 목표의식 때문이다. 그는 "대학시절 대형병원에서 전공약사로 인턴생활을 하고 약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병원약사와 개국약사 업무를 경험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며 "하지만 방학때 틈틈이 제약사에서 디테일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이 영업을 택하게 됐던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대외적인 활동을 선호하는 활달한 성격도 있었지만, 약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바로서기 위해서는 제약산업의 이해가 필수라는 신념도 그 당시에 생겼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때문에 내부방침상 입사후 무조건 영업을 맡아야 하는 1년의 의무기간이 끝난 후에도 내근직으로 지원할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최 약사는 "아직도 교수님이나 주위에서 제약사 영업을 그만두고 병원약사나 대학원 진학을 권하곤 한다"며 "하지만 뜻을 세운 이상 현재는 맡은 일에 충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영업직에 매진할 계획이다. 5개월의 짧은 기간이지만 영업의 매력에 대해 "무엇이든 가능하게 하는 적극적인 마인드"를 꼽는다. 최 약사는 "그동안 일을 하면서 '안됩니다' '못하는데요'는 말은 사용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새로운 일, 두려운 일, 접하지 못했던 일에 대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접근하는 패턴이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든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병원약사로 근무하는 친구들을 보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의 말에 쉽게 상처를 받곤 한다"며 "그런 모습을 보면 나 자신이 영업맨으로서의 제 모습을 찾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말했다. 최 약사도 입사 후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그는 "처음에는 활달할 성격에도 불구하고 업무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이 퍽 어려웠다. 그래서 일주일에도 몇번씩 '그만 둬야지'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지금은 영업에서 최대한 경험을 쌓아 인정받는 것이 목표다. 30명의 입사 동기 중 최 약사를 포함해 9명이 약사. 이들 중에서도 앞으로 영업맨으로서 경험을 쌓고 진가를 발휘해 영업맨으로서 성공하겠다는 것. "일단은 신입사원 딱지를 떼고 회사가 중요한 임무를 맡긴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지금 제게 주어진 일 같습니다" 사회와 경제에도 관심이 많아 언젠가는 사회약학 분야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최 약사의 포부다.2007-08-02 06:25:11류장훈 -
당뇨병약 '아반디아' 매출 하향 안정화될 것미국 FDA 자문위원회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Avandia)'에 대해 시장철수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권고하자 GSK의 주가가 3% 이상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매출액만 32.4억불(약 3조원)에 달하는 아반디아는 GSK의 핵심품목 중 하나로 올해 5월 심혈관계 안전성 우려가 제기되기 전까지만해도 소위 잘나가는 당뇨병약이었던 것. 그러나 아반디아가 심장발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자 처방이 급락했으며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시장철수가 권고되는 경우 GSK가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증권가에서 예상해왔다. 아반디아의 경고라벨은 강화되기는 하겠지만 일단 시장철수 위기는 모면함에 따라 향후 아반디아의 매출은 10억불 선에서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일부 증권분석가는 전망했다. 또한 최종적으로 FDA가 아반디아를 시장철수하기 않기로 결정하는 경우 아반디아와 관련한 제품책임소송에서 GSK가 유리한 입지를 점할 것으로 내다봤다.2007-08-02 05:23:1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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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자문위, '티사브리' 크론씨병에 권고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바이오젠과 이랜의 티사브리(Tysabri)를 크론씨병 치료제로 승인할 것을 권고했다. 그러나 다발성 경화증에 사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엄격한 사용제한을 부과할 것을 요구했다. 티사브리는 획기적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로 시판당시 각광을 받았으나 이후 치명적인 중추신경계 부작용이 발생하여 2005년 시장에서 철수, 이후 환자들의 호소로 재시판됐으나 엄격한 관리를 받아왔다. 자문위원회는 다른 치료제로는 효과가 없는 중등증 이상의 크론씨병에 사용했을 때 효과가 위험을 상위하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환자들에게 사용할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적합하다고 결론지은 것으로 보인다. 티사브리의 성분은 나탈리주맵(natalizumab). 크론씨병은 염증성 장질환의 일종으로 복통, 체중감소, 발열, 직장출혈 등을 동반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앞서 유럽당국은 티사브리의 크론씨병 적응증 추가에 대해 효과에 비해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적응증 추가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었다.2007-08-02 05:10: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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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도 약 5천명 정리해고 계획존슨앤존슨(J&J)이 전세계 인력의 4%인 약 5천명을 정리해고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존슨앤존슨은 핵심제품인 항정신병약 '리스페달(Risperdal)'과 편두통약 '토파맥스(Topamax)'의 미국특허가 오는 2008년 만료됨에 따라 매출이 감소할 것을 예상, 일부 제조기지를 폐쇄하고 정리해고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정리해고는 1998년 4,100명 가량을 해고한 이래 최대규모로 평가되며 총 4,820 명의 정리해고로 올해 7.5억불의 비용이 발생하나 내년에는 13-16억불 가량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리스페달의 작년 매출액은 42억불(약 3.9조원), 토파맥스의 작년 매출액은 20억불(약 1.9조원)이었다. 존슨앤존슨은 최근 불거진 안전성 우려로 인한 빈혈약 프로크리트와 사이퍼 스텐트의 매출부진으로 고심해왔다.2007-08-02 04:56:4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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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 진료비·약값 최대 66% 인상"의사협회가 8월부터 시행되는 본인부담금 정률제와 관련, 동네의원 진료비 및 약값이 최대 66.4%가 인상되고, 이는 모두 환자가 직접 부담하게 되어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지난 달 31일 전국 시도의사회를 통해 전 회원에게 배포한 '외래 본인부담금 정률제 시행 문제점 홍보물'에서 이같이 밝혔다. 의협은 홍보물에서 "본인부담금 정률제는 단지 보험재정을 절감하기 위해서 서민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잘못된 제도"라고 지적했다. 또한 의협은 "본인부담금 정률제의 경우 국민의 일방적 피해만을 강요하는 제도"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고, 환자들에게 잘못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에 적극 항의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2007-08-01 20:31:5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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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임의비급여 사태 법적대응 적극 공조의사협회가 최근 여의도성모병원으로 불거진 임의비급여 사태와 관련, 의료계 단체들과 연대해 법적대응을 공조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대한의사협회 주수호 회장은 1일 가톨릭중앙의료원을 방문, 남궁성은 의무원장과 성모병원의 백혈병 임의비급여 사태와 관련,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주수호 회장은 "이번 사태는 단지 성모병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의료계 전체에 해당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사태 해결을 위해 법적 대응 등 적극 공조할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주 회장은 "최근 정부가 잘못된 요양급여기준의 개선을 뒷전으로 하고 환자를 위한 의료기관의 진료현실을 외면한 채, 성모병원에 부당한 행정처분을 내려 허위& 8228;부당청구 의료기관으로 호도하는 등 의료계를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아울러 주 회장은 오는 9월 정기 국정감사 때 이번 사태를 문제제기하여 대응책을 마련하는 한편 의료계 전체가 연대하여 적극적인 대처 방안을 강구할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주 회장은 "이같은 의료계의 어려운 현실은 요양기관 당연지정제를 철폐하고 동등계약제를 추진해야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며 장기적인 로드맵을 통해 현재의 난국을 풀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8-01 20:22:2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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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피랍 간호사 등 무사귀환 정부에 촉구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지난 7월31일 아프가니스탄 무장세력에 의한 한국인 봉사단 피랍사건과 관련, 청와대와 외교통상부에 이들의 무사귀환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7월30일에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피납된 임현주, 서명화, 이정란, 이주연 간호사를 비롯한 한국인 봉사단이 무사히 가족 품에 돌아오길 기원하는 팝업창을 게시했다. 간협은 청와대 노무현 대통령과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 앞으로 보낸 ‘피랍 한국인 봉사단의 무사 귀국을 기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간호사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받아 인종과 국가를 차별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에서나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를 전개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간협은 또 “이번 피랍된 4명의 간호사들은 간호사로서 남다른 소명의식을 가지고 오랫동안 전쟁으로 굶주리고 지친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에게 인종과 국적을 초월하여 간호의 기본이념인 아름다운 사랑을 스스로 실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협은 아울러 “대한간호협회는 전국 24만 간호사와 함께 아프가니스탄에 억류 중인 4명의 간호사들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하고 있다”면서 “오랫동안 전쟁으로 굶주리고 지친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빛을 밝히기 위해 애쓴 간호사들을 비롯한 피랍 한국인 봉사단의 조속한 귀환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촉구했다.2007-08-01 18:15: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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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후 피부관리, 이렇게 하세요"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뜨거운 햇빛에 그을린 피부에 대한 관리 요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절세가인성형외과 이선혁 원장은 "상한 피부의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를 빨리 파악한 후, 피부타입별, 증상별로 신속한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원장은 피부 상태를 크게 ▲피부가 심하게 붉어졌을 때 ▲피부가 심하게 건조할 때 ▲각질이 심하게 일어날 때 ▲여드름이 많이 올라왔을 때 ▲기미 주근깨가 생겼을 때로 구분해 각각의 대응방안을 설명했다. 먼저 바캉스를 즐긴 후 피부가 심하게 붉어졌다면 피부 자극이 완전히 진정될 때까지 다른 손질은 삼가는 것이 좋다. 화장수 마스크·로션 마스크 등을 실시하거나, 스프레이 토너를 수시로 사용해주면 효과적이다. 또한 가급적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한다. 자극을 진정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찬물 샤워와 찬물에 적신 타월로 찜질해 주는 방법이다. 물에 적신 타월을 비닐팩에 담아 냉동실에 5분 정도 넣어둔 후 얼굴·팔·다리 등을 지긋이 눌러 주면서 열기를 뺀다. 박박 문지르며 닦는 것은 금물. 차가운 화장수를 화장솜에 묻혀 두드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졌다면, 아침저녁으로 알로에나 비타민E 성분이 함유된 보습제를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유분이 많은 크림타입 보다는 피부에 빠르게 스며드는 젤 타입의 수분에센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 수건으로 물기를 두드려 닦아낸 다음 보습제를 적당량 덜어 피부에 펴바르고 손가락을 이용해 톡톡 두드려가며 흡수시킨다. 이때 눈가와 입가를 둥글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고, 이마와 볼 부위는 네손가락을 이용해 아래에서 위로 부트럽게 쓸어올리면서 마사지한다. 각질이 심하게 일어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이때는 손으로 각질을 절대로 떼어내면 안된다. 알갱이가 있는 스크럽제품이나 그 외의 각질제거제 역시 자극을 줄 우려가 있으므로 당분간 사용을 자제한다. 각질제거를 원한다면 피부가 어느 정도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난 2주후가 적당하다. 이때도 알갱이가 있는 제품 사용은 삼가 해야한다. 피부가 붉은 상황에서는 각질을 강제로 벗기지 않는다. 너무 뜨겁지 않는 스팀타월을 이용하여 수분을 공급한 후 충분한 양의 미백크림과 에센스를 1:1비율로 섞어 바르고 15분 정도 랩을 씌워놓으면 바른 성분의 흡수율이 훨씬 좋아진다. 휴양지에서는 땀과 화장이 범벅이 되어 여드름도 쉽게 올라온다. 피지 제거용 이중세안과 필링을 적절히 해준다. 곪는 여드름이 있으다면 소독작용이 있는 레이저 치료도 고려해볼 만하다. 또한 썬크림을 제때 알맞게 발라야 기습적인 기미·주근깨를 방지할 수 있다.2007-08-01 16:42:4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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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화장품 파마씨, 8월 사은품 증정 행사이노트리(대표 김흥기)의 약국화장품 브랜드 파마씨는 8월 한달동안 제품 구매에 따른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베나' 제품의 구매 금액별로 샘플세트·마베나 포스터·건선 100문 100답 책자·코알라스토리 BB크림·Wicked Sista 핸드백 등을 증정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구매금액 단위는 10만원·30만원·50만원이다. 파마씨 취급 브랜드 중 약국에만 독점 공급 중인 마베나(Mavena)는 스위스 병원그룹 마베나 헬스케어(Mavena Health Care)사의 제품으로 건선, 아토피 등의 피부 트러블 완화에 기능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 031-744-30222007-08-01 16:03:52한승우 -
심평원, 수술예방적 항생제 평가대상 확대올해부터 새롭게 급여 적정성 평가항목으로 포함된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의 평가대상 기관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존 평가대상 기간이 6개월에서 3개월로 감소했다는 점에서 기존에 예상됐던 평가대상 기관수에 비해 크게 늘어나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 5월 공개된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세부계획을 일부 변경하고 기존 해당 수술 발생건이 기존 20~30건 이상으로 제한됐던 평가 대상기관을 10건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심평원이 기존 6개월이었던 급여 적정성 평가기간을 의료기관 평가와 동일하게 3개월로 맞추면서 수술건을 20~30건 이상으로 할 경우 지나치게 많은 기관이 평가에서 제외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심평원이 평가기간을 3개월로 축소했지만 적용 수술건 기준을 대폭 확대함에 따라 기존 평가에서 배제될 수 있었던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도 일부 평가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심평원은 변경된 세부계획을 통해 기존 일정 건수 이상으로 모호하게 제시했던 조사건수를 50건으로 구체화해 50건 미만 기관은 전수조사를 하고 50건 이상인 기관은 표본추출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키로 했다. 또한 기존 평가대상 수술과 예방적 항생제 사용을 필요로하는 다른 수술을 시행한 경우에서 평가대상 수술과 동시에 다른 전체 수술을 시행할 경우로 평가제외 대상 역시 일부 조정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기존 800개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을 평가대상으로 예상했지만 해당 수술건수 하향조정 등으로 정확한 예측은 어렵다"이라며 "수술건수는 축소됐지만 평가기간이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반드시 평가대상이 확대된다고 보기는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2007-08-01 15:40:3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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