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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병원, 입원환아 위로 이벤트 눈길안산의 한 대학병원이 입원환아를 위로하는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소아환우를 위한 해피썸머 이벤트’를 지난 7일 소아청소년과 병동에서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소아청소년과 병동에 입원중인 환아와 안산지역 어린이 100여명이 초청됐으며, ▲삐에로와 함게하는 신나는 매직풍선 놀이 ▲폭풍우치는 밤 애니메이션상영 ▲해피해피 레크레이션 등의 이벤트가 이어졌다. 또 행사 말미로 소아청소년과 병동에서 ‘FUNFUN한 사진촬영’을 실시, 환아와 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2007-09-10 10:18:19최은택 -
동구제약, 일반약 점안제 '희안점안액'출시동구제약(대표 조용준)은 하드콘택트렌즈 착용시에도 불편없이 점안할수 있는 일반의약품 점안제 희안점안액을 발매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구제약은 이로써 지난 7월 일반의약품 점안제 티어쿨점안액(인공누액제)과 크린티나점안액(결막염, 다래끼치료제)의 출시에 이어 3번째 점안액을 보유하게 됐다. 희안점안액은 눈의 피로 및 충혈, 눈의 가려움증을 비롯한 알러지 반응개선을 위한 성분이 이상적으로 배합된 제품이라는 설명. 희안점안액은 하드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는 환자들이 아무 불편없이 눈의 피로나 가려움증 등 눈의 불쾌감과 피로를 신속하게 개선시켜주는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07-09-10 10:15:11가인호 -
성남시약사회, 상반기 자체 감사 실시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는 지난 8일 약사회관에서 상반기 자체 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에서 서정목·김정옥 감사는 상반기 주요 회무사항 및 회계결산자료 등을 면밀히 점검·검토하고 "앞으로도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회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감사에는 김순례회장을 비롯해 김범석·김혜옥 부회장, 황종인 총무위원장, 곽순자 홍보위원장, 김동엽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07-09-10 10:13:25류장훈 -
'기스트' 치료 새 패러다임 등 최신지견 논의대한위장관기질종양연구회(이하 연구회)는 '제1회 다학제간 기스트(GIST) 심포지엄'을 오는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구회 주관으로 열리는 첫번째 공식행사로 한국노바티스가 후원한다. 연구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단체 출범을 대외적으로 공식화하고, 위장관기질종양(GIST) 진단 및 치료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와 학술활동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심포지엄은 초대회장을 맡은 강윤구 교수(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이성 기스트의 진단 및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한 연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또 미국 오레곤 의과대학 크리스토퍼 콜리스 박사와 텍사스 M.D. 앤더슨 암센터의 피터 피스터 박사, 호주 로얄 멜버른 병원 암센터의 드사이 박사 등 해외 석학들도 발표에 참여한다. 강윤구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기스트 치료와 관련된 최근 동향 및 정보 교류를 통해 보다 선도적이고 폭넓은 치료 지평을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교수는 이어 “연구회는 앞으로 기스트 진단 및 치료 가이드라인 소책자 발간 사업, 후향적 임상조사 등 다각적인 연구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회는 국내 대학병원 종양내과, 외과, 병리학 등 3개과의 교수들이 기스트에 대한 체계화된 진단과 치료를 목적으로 올해 초 설립했다. 조만간 대한위암학회 산하 공식 학술연구회로 등재될 예정이며, 종양내과, 외과, 병리과 세 부문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부분별 토의를 거쳐 제정된 진료지침 가이드라인을 대한의사협회지에 발표한다.2007-09-10 10:07: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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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48주년 창립기념식...재도약 다짐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7일 창립 48주년을 맞아 안산 원시동 소재 사옥에서 임직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을 갖고 힘찬 재도약을 다짐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한기 대표는"1959년 9월 9일 창사이래 48년간 수 많은 도전과 경쟁속에서 오늘의 신신제약이 있기까지 노력한 옛 사우들과 현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약분업 이후 일반의약품 전문회사로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노력한 임직원에게 겸허한 자기 반성과 함께 앞으로도 일반의약품 뿐만 아니라 그동안 추진되어온 전문의약품, 환경사업부의 괄목할 만한 성장과 함께 중견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상, 공로상, 모범상을 수상했으며 경인지점 이승규 부장 외 3명이 장기근속상을 마산지점 남성진 차장 외 7명에게는 공로상과 함께 상패 및 포상이 주어졌다. 신신제약은 신신파스, 에어파스, 밴드, 반창고 분야에 경쟁력을 가진 회사로 신개념 상처 치료제인 폴리멤을 병원시장에 공급하고 최근에는 습윤 환경 밴드인 하이드로 에이드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신제품 개발활동을 하고 있다.2007-09-10 10:05:23가인호 -
건대병원, 국내 64채널 CT XT기종 첫 도입건국대학교병원은 국내 최초 64채널 초고속 CT-XT버전을 도입했다고 9월 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LightSpeed VCT XT’는 심장 검사를 할 때 기존의 CT 대비 영상의 질적 저하 없이 70% 이상 환자의 피폭선량을 현저히 줄였으며, 한 번의 조영제 주입으로 뇌혈관 검사의 영상 적용범위를 두 배나 향상시켰다. 최근 출시된 CT들은 대부분 관상동맥을 비교적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었으나 이때 환자가 받는 X-ray양이 많아서 관상동맥수술을 받은 환자나 관상동맥질환 고위험군, 비특이적 흉통을 가진 환자 등 증후가 있는 환자에게 제한이 있었다. 일반 CT를 이용해 심장을 검사하게 되면 일반 X-ray검사로 흉부를 검사하는 방사선량(0.1mSv)에 비해 15~20배 이상의 피폭을 받게 되기 때문. 그러나 이번에 도입된 기기는 짧은 시간 내에 저선량으로 검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관상동맥 질환을 가진 환자뿐만 아니라 관상동맥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들도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LightSpeed VCT XT의 신기술을 이용하면 조영제 한 번 주입으로 기존 40mm에서 두배 늘어난 80mm의 커버리지를 검사하여 뇌혈관의 관류영상과 뇌혈관조영영상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영상의학과 이정근 교수는 "기존의 장점들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향상된 기능을 통해 환자들의 진단을 더욱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6년 열린 북미방사선학회(RSNA)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이 장비는 10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이에 관해 9월 28일에는 영상의학 분야의 국내 최고의 연자들이 모여 CT coronary angiography symposium을 개최할 예정이다.2007-09-10 09:59:4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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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 대졸사원 평균초임 2959만원상장제약사의 올해 대졸사원 평균 초임이 3,0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는 최근 상장기업 289개 업체를 대상으로 ‘4년제 대졸 신입사원 초임연봉’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금융’이 3,41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제약’ 2,959만원, ‘건설’ 2,923만원, ‘석유화학’ 2,900만원, ‘유통무역’ 2,753만원, ‘기계철강조선중공업’ 2,717만원, ‘물류운수’ 2,688만원, ‘자동차’ 2,658만원, ‘정보통신’ 2,627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정보공개를 허락한 주요기업의 연봉은 하나은행 4,800만원, LIG손해보험 4,000만원, 우리은행 3,800만원, S-Oil 3,600만원, SK해운 3,500만원, 근화제약 3,500만원, 유유 3,3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8일~17일까지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대졸초임’은 성과급을 제외한 연간 총 수령액(기본급+상여금)을 의미한다.2007-09-10 09:49: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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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시도 의료기기 과대광고 특별단속의료기기 거짓 과대광고 행위에 대한 전국적인 특별단속이 진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9월 13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한달간 무료체험방 및 인터넷, 홈쇼핑 등을 통한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행위에 대하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6개 지방청과 16개 시·도(시·군·구) 합동으로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특별점검에서는 노인, 여성주부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체험방 등에서 근육통 완화 등으로 허가받은 의료기기를 마치 암, 당뇨, 비만치료, 피부, 체형관리 등으로 광고하는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 또한 효도상품으로 인기가 있는 의료용진동기, 개인용온열기 등 가정용의료기기에 대한 과대광고 단속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인터넷, TV 홈쇼핑, 일간지, 월간지 등의 미심의 광고 등에 대해 모니터링을 병행 실시하고, 지하철 무료일간지 등에 대한 단속도 실시하여 거짓·과대광고를 근절할 것이라고 식약청은 강조했다. 식약청은 이번 단속에서 노인 등 취약계층을 현혹시켜 부당 이득을 취하는 업소들에 대하여는 국민생활 침해사범 차원에서 행정처분,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의료기기 광고를 하고자 하는 경우, 광고사전심의기관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사전광고심의를 받아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할 것도 당부했다.2007-09-10 09:07: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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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11월 의사대회 개최...2만명이상 동원의협이 12월 대선을 겨냥, 정치적 힘을 과시하고 약사회를 견제하기 위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개최된 의사협회의 지역 및 직역 임원 워크숍 마지막날(9일) 종합토의 시간에 이같은 의견이 개진된 것. 의협 사승언 상근부회장은 이날 토의에서 “오는 11월25일 약사대회가 있고, 2만명 이상이 모인다고 하더라”면서 “우리도 그런 부분(대규모 집회)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 부회장은 이어 “약사회는 2만명 이상이 약사대회에 참여할 것이라고 정치권에 홍보하고 있다”면서 “선거에서는 인원수가 중요한 만큼 우리도 이보다는 더 모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쟁할 때보다 (대선의 경우처럼) 세를 과시할 때 회원들의 더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와 관련 부산시의사회 한 임원도 오는 11월말 전국의사대회를 개최, 여야 대선후보를 초청해 의료계의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자리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의료계 일각에서는 대선에 변수가 많은 만큼 한 쪽에만 힘을 기울이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며,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의료계의 역량을 과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2007-09-10 08:49: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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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9% "일반약 너무 부족하다"일반 국민 2명중 1명은 자신이 처방받은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을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민 3명 중 2명은 '일반약이 너무 적다'는 입장을 보여,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에 대한 국민여론은 찬성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결과는 정종호 씨(한국경제신문 기자·약사)의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석사논문인 '일반약 활성화를 통한 건강보험 재정 절감과 국민편익 증인방안에 대한 연구'를 위해 수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드러났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민 49.2%는 '자신이 처방받는 전문약이 약국에서 자유롭게 판매되는 일반약으로의 전환을 찬성한다'고 답했다. 국민 38.4%는 '돈이 절약되면 찬성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지금대로 하는 게 낫다'고 응답해 일반인들에게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문제는 경제적 부담이 상당히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국민 12.4%는 시간과 돈이 절약되더라도 지금처럼 의사 처방을 받아 복용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반약 분류 범위의 적정성에 대해서도 국민 69%는 '일반약이 적다'고 답했고 '적당하다'는 응답은 18.2%였고 '일반약이 많다'는 응답은 12.8%에 그쳤다. 이중 일반약이 적답고 답한 응답자 중 44.3%는 일반약의 범위가 좁게 설정된 이유로 '의-약사간 갈등에서 의사들의 집단투쟁이 효과를 봤기 때문'이라고 답해 국민들도 의약갈등으로 인해 전문약-일반약 분류가 어렵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소비자의 일반약에 대한 이해와 약효에 관한 신뢰 부족이 17.4%, 약사들의 무성의한 일반약 판매 15.9%, 보건당국의 정책 부재 11.6%, 제약사의 전문약 마케팅 치중 10.7% 순이었다. 또한 11가지 성분군에 대한 일반약 전환에 대해 국민 43.3%가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였고 40.3%가 중립 또는 유보, 16.4%가 반대의사를 표했다. 성분별로 보면 먹는 무좀약 Terbinafine(라미실), 위십이지장궤양 수복제 Cetraxate(노엘), 지사제 Loperamide(로페라미드), 항히스타민제 Fexofenadine(알레그라) 등 일반인이 불편할 때 급히 찾고 자주 접하게 되는 약물은 50%를 넘거나 50% 가깝게 일반약 전환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내과, 정형외과 영역의 만성질환으로서 의사를 지속적으로 만나며 치료할 필요성이 있는 전문약에 대해서는 일반약 전환 찬성률이 20~40%에 그쳤다. Cimetidine(타가메트), Ranitidine(잔탁), Famotidine(가스터), Omeprazole(로섹) 등이 이 범주에 해당됐다. 이에 정종호 씨는 “설문지에 약국에서 의약품을 구입할 경우 병원에 방문하느라 걸리는 시간과 진료비는 절약되지만 약값이 보험적용에서 제외되거나 일정 비율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지만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에 찬성하는 입장이 많았다는 점을 보건정책 당국이 유의해서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정 씨는 "대다수의 의료소비자들은 응급할 때 써야하고 다발 질환으로 의사와 자주 접하지 않아도 자가 치료가 가능한 경우 전문약이 일반약으로 전환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에 반대 또는 중립 입장을 보인 국민 39.5%는 의사들의 진단과 처방을 신뢰하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약사들의 복약상담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6.4%, 약사들의 설명 부족과 불친절하다는 대답이 25.6%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5월10~19일에 한국경제신문 홈페이지에서 일반 국민 500명으로 대상으로 실시됐다.2007-09-10 08:45: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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