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제약사 대졸사원 평균초임 2959만원
- 최은택
- 2007-09-10 09: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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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샐러리 조사...근화 3500만원-유유 3,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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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의 올해 대졸사원 평균 초임이 3,0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는 최근 상장기업 289개 업체를 대상으로 ‘4년제 대졸 신입사원 초임연봉’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금융’이 3,41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제약’ 2,959만원, ‘건설’ 2,923만원, ‘석유화학’ 2,900만원, ‘유통무역’ 2,753만원, ‘기계철강조선중공업’ 2,717만원, ‘물류운수’ 2,688만원, ‘자동차’ 2,658만원, ‘정보통신’ 2,627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정보공개를 허락한 주요기업의 연봉은 하나은행 4,800만원, LIG손해보험 4,000만원, 우리은행 3,800만원, S-Oil 3,600만원, SK해운 3,500만원, 근화제약 3,500만원, 유유 3,3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8일~17일까지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대졸초임’은 성과급을 제외한 연간 총 수령액(기본급+상여금)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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