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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수수료 수입 예산편성 문제 많다"의약품 인허가 수수료로 50억원의 수입대체 경비를 편성한 식약청 예산안에 문제가 제기됐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식약청 예산안 분석자료를 통해 의약품 인허가 수수료로 발생하는 수입을 50억원으로 예상, 이를 세입 예산안으로 편성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예산정책처는 이 같은 예산안 편성은 수입대체경비의 예외적 초과지출 사용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국가재정법 제53조 1항 및 국회의 예산안 심의·의결권의 취지에 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산정책처는 또한 "의약품 인허가 수수료 세입예산안 50억원의 산출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만약 동 세입예산안 규모가 적정하다고 판단되면 그 증액분에 대한 사용내역에 대해서는 국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2008년도 의약품 인허가수수료의 수입대체 경비 신규반영은 현행 허가·심사 수수료가 지나치게 낮아 민원인들의 허가신청이 남용되자 허가 심사 수수료를 현실화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한 것이다.2007-10-09 12:15: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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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학회, 10일부터 '간의 날' 행사 개최대한간학회(이사장 이효석)는 10월 한달 간 간암 퇴치를 위한 ‘제8회 간의 날’ 행사를 전국적으로 진행한다. 간학회는 올해 ‘제8회 간의 날’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전국 38개 병원에서 간질환 안내와 진단, 치료법에 대한 공개강좌를 마련한다. 이번 강좌에는 의사와 환자가 자유롭게 질의 응답을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한, 전국 22개의 병원에서는 무료검진을 진행해 B, C형 바이러스 감염여부, 간수치 등을 현장에서 바로 알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오는 18일 열릴 간의 날 기념식에서는 간질환을 담당하는 의사들이 워크샵을 열어 ▲간암의 조기 검진과 예방을 위한 대책 ▲연구와 치료에 대한 최신정보 교류 ▲간암에 대한 일반인 및 환자의 인식도 조사 결과발표 등에 대한 정보들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와함께 간학회는 간질환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담은 소책자와 간학회 임원들이 직접 출연한 교육동영상 CD, 라디오 공익 광고를 제작해 간질환의 위험성과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간염 환자와 가족들이 무료로 클래식음악을 즐기며 질환 극복에 대한 희망을 드리는 ‘간염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가 전국 5개 대도시에서 개최된다. 올해 간의 날 행사를 진행한 이효석 이사장은 "최근 의료기술 향상을 통해 간질환들이 극복되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아직도 간염 질환이 얼마나 무서운 만성 질환인지, 본인이 B형 혹은 C형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모르는 일반인들이 많아 안타깝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간의 날'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iverda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7-10-09 11:40:2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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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면허 있는 군인, 전역전 약국근무 불가약사면허를 소지한 군인이 전역을 앞두고 장기휴가를 받아 근무약사로 일하는 것이 가능할까. 대한약사회 박순덕 고문변호사는 최근 대구 H약국 S약사의 이같은 질문에 "국가공무원법에 의해 공무원은 공무 이외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지 못하므로, 약국 취직이 어렵다"고 답변했다. S약사는 약사회 게시판을 통해 "약국에 10년이상 군복무를 한 뒤, 올해 말 전역한다는 약사가 약국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며 군인신분의 약사 취업이 가능하냐는 질문을 올렸다. 군에서 10년이상 장기 복무자에게 1년간의 휴가가 주어지는데, 이 기간동안 S약사의 약국에서 근무약사로 일하기 원한다는 것. 이에 박 변호사는 "전약을 앞둔 약사가 군인 신분이라면, 군형법과 국가공무원법 등의 적용을 받는 지위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국가공무원법 제 64조에는 '공무원은 공무 이외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고, 소속기관 장의 허가없이 다른 직무를 겸하지 못한다'고 명시돼 있다"며 "전역 이전이라면 여전히 신분이 군인이기 때문에 약국에 취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2007-10-09 11:30:4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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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내년 수가 2.3% 이상 인상 불가"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의 유형별 수가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내년도 수가가 평균적으로 2.3% 이하 수준에서 인상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공단 협상팀의 수가 인상·인하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가 건강보험 재정 적자 등을 이유로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의 수가인상은 있을 수 없다는 협상의 원칙을 정했기 때문이다. 9일 공단 재정운영위 소위원회는 공단 협상팀으로부터 1차 유형별 수가협상의 경과를 보고 받고 수가를 인상할 경우 지난해 2.3% 인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환산지수 조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재정운영위 소위원회는 2차 협상부터 공단과 의약계가 본격적으로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공개한다는 점에서 세부적 협상 가이드라인 등은 본격적인 수가 협상이 마무리되는 12일 회의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 재정운영위 소위원회는 각 유형별 수가인상·인하폭 등에 대해서는 공단이 의약단체와의 협상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날 회의에서 재정운영위 소위는 올해 이미 3,000억이 넘는 건강보험 재정 당기적자가 발생했고 내년에도 대규모의 재정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난해 수준의 수가인상은 힘들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재정운영위 소위원회는 지난해보다 낮은 수가 인상에 대한 가입자측의 원칙은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재정운영위 소위 관계자는 "건강보험 재정이 당기적자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지난해 2.3% 인상과 같은 환산지수 조정은 힘들다"며 "올해 수가는 예년의 인상폭보다는 낮아야 한다는 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예년보다 낮아야 한다는 의미는 2.3% 미만 뿐만 아니라 2% 아래나 수가 동결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협상의 대원칙을 정한 재정운영위 소위원회는 공단과 의약단체가 환산지수 공개를 통해 본격 협상을 진행한 후 다시 협상경과에 대한 검토를 통해 보다 분명한 협상 가이드라인을 결정키로 했다. 이 관계자는 "보다 정확한 논의는 2차 협상이 마무리되는 12일 다시 회의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며 "다만 유형별 세부협상 지침까지 정하기는 쉽지 않다는 점에서 공단 협상팀이 협상에서 유연하게 대처토록 했다"고 말했다.2007-10-09 11:04:12박동준 -
"대전 서구 불구속 약사는 '한약사'"환자 진맥후 한약을 달여줘 불구속 입건된 사람은 약사가 아닌 한약사로 밝혀졌다. 대전시약사회는 9일 오전 데일리팜에 이같은 조사결과를 밝혀왔다. 이후 대전북부경찰서 지능팀 임창연 경사는 "경찰서에서도 조사를 한 바, 한약사로 밝혀졌다"고 정정했으며 "불구속 입건된 이 한약사는 현재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알려왔다. 대전시약 측도 조사결과 한약사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 이에 앞서 지난 5일자로 대전광역시 북부경찰서 측은 "허가된 의료 행위를 벗어나 진맥을 하고 한약을 처방해 부당이득을 취한 여약사를 검거했다"고 발표했으며, 대전시약 측은 8일 데일리팜과의 전화에서 "약사인 것으로 들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것은 알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2007-10-09 10:59: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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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외부 자료연계, 35개 제공·57개 수용건강보험공단이 외부기관과 연계해 14개 기관에서 자료를 제공하고 23개 기관에서 관련 자료를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의 외부기관별 연계자료 현황에 따르면 공단이 제공하는 자료는 총 14개 기관 35종, 외부 기관의 자료는 23개 기관에서 57종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이 자료를 제공하는 기관은 ▲국민연금공단(연금 미가입 여부확인 등) ▲금융결제원(보험료 납부반영) ▲국세청(연말정산, 조세자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급여비 지급, 환수 및 대체청구 등) 15개 기관이다. 공단은 자료 제공 외부기관 대부분에서 연계를 통해 필요한 자료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행정자치부(보험 자격 기초자료) ▲지방자치단체(지역·직장 보험료 부과) ▲출입국 관리소(자격정리, 외국인 등록) 등에서 자료를 제공받고 있는 실정이다.2007-10-09 10:53:4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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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13일 정률제 평가 좌담회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지난 4일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오는 13일 오후 4시 약사회관(4층 강당)에서 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와 공동으로 ‘정률제 시행영향 평가 및 후속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좌담회’를 개최키로 의결했다. 이번 좌담회의 좌장은 대한약사회 박진엽 부회장이 맡았으며, 첫 번째 세션(‘약국가 처방조제 및 OTC 판매 변화 추이와 약국가의 대응 자세’)의 패널로는 경기도약 한동원 보험이사와 '연구공간 DOP' 이주영 대표, 부산시약사회 허경희 약학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두 번째 세션(‘정률제 시행후 제약 마케팅 정책변화 및 의약품 도매유통 변화추이’)에서는 한미약품 윤창섭 상무와 지오영 김덕배 상무가, 세 번째 세션(‘소비자 및 정부의 정률제 대응자세와 약사회 후속대응방안’)에서는 경기도약 조양연 정책이사 등이 각각 패널로 참여한다. 박 회장은 정률제 시행 3개월째를 맞아 ▲정률제 시행의 영향 평가 ▲개국가 및 약사회 후속 대응방안 모색 ▲경질환에 대한 약국의 역할과 기능 재창조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합한 제약회사 및 도매업체의 OTC 마케팅 전략연구 등을 통해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정책수립 및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좌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좌담회를 준비하고 있는 경기도약 조양연 정책이사는 의약분업 7년차를 맞고 있는 약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처방전 수용의 양극화 ▲처방시장의 정체 ▲일반약 시장의 침체 ▲과도한 처방전 의존 등의 현안을 정률제 시행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비자의 의료이용 관행변화와 연계해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약은 이날 상임이사회에서 지부 홈페이지 개편 문제와 자체 회지 발간을 결의했다.2007-10-09 10:42:19홍대업 -
신성약품, 팜사랑회 회원사 체육대회 우승에치칼도매 중견 관리자들의 모임인 팜사랑회(회장 한정훈 아세아약품)가 최근 장안동 장평중학교에서 친선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회원사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축구를 비롯해 여자 팔씨름대회, 이어달리기, 농구, 윷놀이 등 다양한 경기를 진행했으며 신성약품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대주약품 등 5곳의 연합팀인 팜사랑회가 2등, 개성약품이 3등을 기록했다. 한정훈 회장은 "풍요로운 개절인 가을을 맞아 그동안의 경쟁은 잊고 회원사간의 단합과 화합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했다"며 "특히 이번 체육대회를 위해 많은 도움을 준 제약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팜사랑회는 도매업계 관계자들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의약품 유통의 정보 교환 및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모임으로 이번에 참가한 도매업체는 거성약품, 개성약품, 남경코리아, 대일물산, 대주약품, 신성약품, 아세아약품, 이지팜, 태영약품, 지명약품 등 총 10곳이다.2007-10-09 10:33:53이현주 -
"셀프케어 시대, 약국 고객상담은 이렇게"경기도약사회가 셀프케어와 관련된 약사의 상담기법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경기도약은 지난 4일 제9차 회장단회의를 열고 오는 21일 ‘제3회 경기·서울 약사학술제’ 기간 중 ‘Self-Care 시대 상담기법 경기약사 세미나’를 코엑스 321호 컨퍼런스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번 세미나의 부제는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하여’이며, 후원은 ‘비즈앤이슈’가 맡았다. 이번 세미나의 개최배경은 ▲개국가는 다른 업종과 비교시 약국의 고객 응대 부분 경쟁력 제고 ▲방문 환자들의 약국에 대한 만족도 저하에 따른 대책 수립 ▲고객 감동 실현 추구 따른 약국의 대고객응대방안 제시가 필요한 상황에서 약국에서 환자응대방안 모색 ▲효율적인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방안 모색 ▲환자 응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체계 구축 등이라고 경기도약은 설명했다. 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세미나는 지난해 10월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경기약사 세미나’, 올해 6월 ‘부자약국을 만들기 위한 경기약사 세미나’ 등과의 연장선에 있다“며 ”향후 봄, 가을로 연 2회에 걸쳐 약사회원에게 필요한 사항을 선정해 경기약사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어 “경기·서울 학술제의 성공은 많은 회원의 참여가 전제돼야 한다”며 각급 분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2007-10-09 10:18: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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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패치형 금연보조제 '니코맨' 발매대웅제약이 패치형 금연보조제인 '니코맨 패치'를 발매한다. 대웅제약은(대표 이종욱) 니코틴의 용출률을 높여 기존 패치형 금연보조제보다 니코틴 함량을 약 20% 줄인 니코맨 패치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웅에 따르면 니코맨 패치는 용출률을 높이고 니코틴 흡수량을 동일하게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또 패치의 니코틴 함량을 줄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24시간 동안 일정 농도의 니코틴을 체내로 방출시켜 금단증상 및 흡연 욕구를 지속적으로 억제시키며, 12주 동안 단계별로 니코틴 방출량을 낮춰 니코틴 중독단계를 조절할 수 있다. 니코맨 패치는 평소 흡연 정도에 따라 하루 담배 20개비 이상 흡연가를 위한 니코맨21mg, 하루 20개비 이하의 흡연가를 위한 니코맨14mg, 마지막 단계인 니코맨7mg 등 3종류가 있다. 대웅측은 "상반기에 발매한 트로키와 껌 형태에 이은 패치형 발매로 제품 및 복용 방법을 다양화한 일반의약품 금연보조제 3가지 종류를 통해 효과적인 금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구강 점막을 통해 니코틴을 신속히 흡수시키며 복용의 편리성을 증대시킨 니코맨 트로키와 껌을 지난 7월부터 발매했다.2007-10-09 10:08:3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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