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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등산대회 열고 회원화합 도모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강응구)는 최근 서울 관악사에 올라 회원 친목과 화합을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등산대회를 통해 회원 건강을 증진하고 약국서 쌓인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렸다. 이날 등산대회는 약사와 약사가족 등이 참여했다.2007-10-17 17:05:19강신국 -
건보료 체납 의·약사, 잦은 해외여행 '빈축'1년 반 동안 작게는 수십만원, 많게는 4천만원 이상의 건보료를 체납하고서도 해외여행을 수차례 즐긴 의·약사들이 국감현장에서 구설수에 올랐다.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은 17일 열린 복지부 국감현장에서 “우리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할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의 건보료 체납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은 내용을 지적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의사·약사·변호사·건축사 등 대표적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의 건보료 체납액은 2004년 46억5,600만원, 2005년 55억7,800만원, 2006년 71억4,100만원, 2007년 현재 91억6,700만원으로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 중 최근 2년간 한번 이상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총 1077명으로, 이들을 직업군별로 구분해보면 건축사가 393명, 의사 176명, 약사 49명, 한의사 84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례중 최다 해외 최다 출입국자는 월 보수 3백여만원으로 170만원을 체납한 P약사. P약사는 1년 반동안 43회 외국을 출입했다. 최다금액 체납자는 6,700만원을 체납한 한의사 J씨로, 그는 월 소득 4백만원에 총 14회나 외국을 다녀왔다. 또한 해외출입은 2번에 불과하지만, 2,200만원을 체납하고 있는 전문의 B씨는 월 수익이 6,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전문직 고소득자들의 체납금액이 3년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해외 여행성 해외출입을 연간 수십차례에 걸쳐 한다는 것은 부도덕한 우리 사회 지도층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2007-10-17 16:35:37한승우 -
"간 환자, 병원선택시 의사 신뢰도 최우선"간질환 환자들은 의료기관을 선택하면서 의사와 병원에 대한 신뢰도를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사와 직원들의 친절도도 의료진에 대한 신뢰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이 같은 사실은 간사랑동우회가 간질환 환자의 의료기관 이용만족도 및 선택기준을 분석하기 위해 지난달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확인됐다. 17일 설문결과에 따르면 간질환 환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은 종합병원 46.9%, 병원 32.4%, 의원 19.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중복응답)의 94%는 의료기관 선택시 의사와 병원에 대한 신뢰도를 가장 우선시 한다고 답했고, 91%는 의사 및 직원들의 친절도를 꼽기도 했다. 이동거리 및 대기기간 등 병원이용의 편리성과 저렴한 진료비를 선택한 응답은 각각 77%, 73%로 비교적 낮았다.2007-10-17 16:33: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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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 백세현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고려대 안산병원 안과 백세현 교수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8년 판과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10th Anniversary Edition’에 동시 등재됐다. 백 교수는 안검, 안와, 눈물길 질환과 관련된 안성형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백 교수는 또 무안구 안와재건 목적의 다공성 안와삽입물 수술 방법과 합병증 예방, 눈물 배출 펌프 기능, 안와골절에서 소아와 성인의 임상적 차이점과 합병증에 대한 연구 등에서도 새로운 연구성과를 올리고 있다. 현재 미 메이요클리닉에 연수 중인 백 교수는 대한안과학회 홍보위원회 간사, 대한안과학회지와 영문학회지 논문 심사위원, 대한안성형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2007-10-17 16:16:00최은택 -
국회, 선택진료 맹폭…변 장관 "폐지 힘들다"국회가 선택진료제 문제점을 잇달아 제기하고 나섰지만 복지부는 제도 자체의 폐지는 힘들다고 맞섰다. 변재진 장관은 17일 현애자 의원의 선택진료제 폐지 주장에 대해 "의료인의 질에 따른 전달체계 유지와 의료기관 수지 등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폐지는 힘들다"고 말했다. 변 장관 "제도자체의 폐지 결정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며 "선택진료가 있어야 하는 이유도 있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설명했다. 변 장관은 "다만 환자들의 모르고 선택진료를 지정하는 것은 확실하게 시정, 제도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복지위 의원들은 선택진료제의 문제점을 잇달아 지적하며 복지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현애자 의원은 "의료기관이 선택진료비를 과다징수해 환자에게 환불해 준 급액이 올해 상반기 동안에만 1,102건 5억3,300만원에 달한다"며 "제도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장경수 의원도 "다수의 병원이 환자들에게 불법적으로 선택진료를 유도하거나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병호 의원은 "대형병원들이 자격이 미달되는 의사들까지 선택진료 의사로 배치해 환자들에게 특진비 부담을 강요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을 주문했다.2007-10-17 16:14:06강신국 -
인슐린 '레버미어' 다국가 임상, 한국 참여노보노디스크의 인슐린제제 ‘ 레버미어’(인슐린 디터머)의 효과와 안전성을 관찰하는 대규모 다국가 임상에 한국이 참여한다. 노보노디스크는 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이 ‘레버미어’ ‘REDICTIVE’ 임상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REDICTIVE’ 임상은 ‘레버미어’의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한 다국가 임상으로 유럽과 북아메리카 국가 26개국에서 진행됐다. 노보노디스크는 최근 유럽당뇨병학회에서 ‘REDICTIVE’ 연구결과, 2년간 ‘레버미어’를 투여받은 제1형 당뇨환자들은 NPH인슐린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보다 체중증가 정도가 현저히 낮았고, 동시에 상당한 혈당조절 효과를 얻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노보노디스크는 아시아인에게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 지 여부를 입증하기 위해 이번에 한국을 첫 시험무대로 선정했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아시아 지역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레버미어‘는 1일 1회 투여되는 펜형 주사제로 국내에서는 지난 5월말부터 시판에 들어갔다.2007-10-17 16:03:24최은택 -
보건소 근무약사 기근현상 국감 도마위에대통합민주신당 장향숙 의원이 보건소 약사 기근현상에 대해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 의원은 17일 복지부 국정감사 대정부 질문을 통해 충북, 전남, 제주지역 보건소에 약사가 단 1명도 없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특히 농어촌 지역 보건소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며 "공공의료기관 활성활를 위해서는 보건소에 의사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약사, 치과의사 충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변재진 복지부장관은 "약사 인력 등을 보건소 평가항목에 반영해 평가하고 있다"며 "전문인력이 배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7-10-17 15:52: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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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선택진료 끼워팔기 심각"종합병원들이 선택진료제를 자동선택 되도록 편법 운영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경수 의원은 17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대정부 질의를 통해 다수의 병원이 환자들에게 불법적으로 선택진료를 유도하거나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변재진 복지부장관은 "선택진료제 운영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하겠다"고 짤막하게 답했다. 선택진료제란 환자가 특정의사를 선택해 그 의사로부터 진료를 받는 것을 말한다. 장 의원에 따르면 고려대 안암병원, 한양대병원, 을지병원 등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선택진료 양식에 따라 진료지원과를 미리 인쇄해 놓고 환자가 서명만 하면 자동으로 선택되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대목동병원과 일산병원도 선택진료 신청서 뒷면에 정신과 등 일부 진료과를 인쇄해 놓고 선택진료 신청서 앞면에 환자가 서명하면 뒷면에 인쇄된 진료과목까지 모두 선택진료 신청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일산병원은 공단이 운영하는 병원임에도 선택진료 신청서 뒷면에 '진료지원과 선택진료 신청은 별도의 신청 없이 동 신청서로 대신할 것을 동의합니다'라는 내용이 인쇄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경수 의원은 "상황이 이런데도 복지부가 그냥 방치하다보니 국민들은 영문도 모른 채 원하지도 않는 선택진료비를 내야하거나 이의를 제기하면 오히려 진료거부까지 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철저한 현장조사를 통해 위법사실이 확인될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10-17 15:33:14강신국 -
강원도약, 강원 노인회 방문 의약품 전달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17일 대한노인회 강원도지부를 방문, 18개 시·군 노인회 지부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기초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도약사회는 내주 대한노인회 강원도 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노인을 위한 올바른 약물복용’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기초의약품 전달식에는 김준수 회장과 박은주 여약사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지난 6월 이후부터 장애인단체 활동을 지원키 위해 시각·농아·정신지체애호협회 등 장애인단체에 구급의약품을 지원하고 있다.2007-10-17 15:24:00한승우 -
기능성화장품 제조·수입 쉬워진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현행 심사제도를 개선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된 기능성화장품은 심사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성분·함량 기준과 시험방법을 고시한 품목', '이미 심사받은 동일업소의 품목과 주성분이 같은 자외선 차단제' 등은 앞으로는 사전 심사 없이 시판하기 전에 제품명과 주성분을 지방식약청에 보고하면 된다. 이 경우 연간 약 2100여건의 기능성화장품 심사가 감축돼 업계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식약청은 예상된다. 식약청은 실무 TF팀을 통해 제도도입시 예상되는 문제점, 보완책 등을 검토한 뒤 확정된 개정안을 내달 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2007-10-17 15:19:25이상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