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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흡입용 인슐린도 역시 폐에 영향앨커메스(Alkermes)는 일라이릴리와 개발 중인 흡입용 인슐린 '에어 인슐린(Air Insulin)'도 '엑주베라(Exubera)'와 마찬가지로 폐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앨커메스와 릴리가 개발 중인 에어 인슐린은 엑주베라보다는 사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 그러나 여전히 폐기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내년 여름에 나오는 2년간 안전성 연구결과를 봐야 에어 인슐린에 대한 안전성을 결론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기대됐던 엑주베라는 불편한 사용법과 폐기능과 관련한 안전성 우려로 실패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엑주베라 공동개발에 참여했던 화이자는 최근 넥타 쎄라퓨틱스와의 계약을 파기한 바 있다.2007-10-25 03:56: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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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닐에프린 코감기약, 현 권고량 효과없다미국 플로리다 대학의 연구진이 슈도에페드린 대신 페닐에프린으로 교체한 OTC 감기약으로 효과가 없다는 청원에 대해 미국 FDA 자문위원회가 오는 12월 14일 검토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OTC 코감기약으로 시판되어온 수다페드(Sudafed), 나이퀼(Nyquil) 등에 함유된 슈도에페드린이 각성제로 쉽게 전환될 수 있다는 우려로 약국 카운터 뒤쪽에 비치하도록 조처되자 제조사는 주성분을 슈도에페드린에서 페닐에프린으로 변경한 것. 플로리다 대학의 연구진은 현재의 권고량대로 사용하면 코감기에 효과가 없기 때문에 12세 이상의 환자에서 사용량을 4시간마다 10mg에서 25mg으로 증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12세 미만의 소아에서 페닐에프린의 효과 및 안전성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난 주 FDA는 치명적인 과용량 위험 때문에 6세 미만의 소아에게 OTC 감기약을 사용하지말 것을 권고한 바 있다.2007-10-25 03:41: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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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슈퍼 항노화 신기술 첫 개발한국콜마가 항산화 기능이 강력한 ‘이데베논’성분을 이용해 ‘ 슈퍼 항노화 이데베논’ 신기술을 독자기술로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데베논’ 성분은 세포성장 촉진, 세포보호, 항산화 효과 등의 기능이 뛰어나 현재 의약분야에서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로 적용되고 있으며 코엔자임Q10에 이은 차세대 항산화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 한국콜마는 이 성분으로 2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항노화 기능을 슈퍼급으로 강화시킨 신물질 및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콜마가 개발한 ‘슈퍼 항노화 이데베논’신기술은 임상실험 및 세포실험 등에서 항노화 기능이 우수한 ‘레티놀’ 보다 더욱 뛰어난 효과를 나타냈다. 한국콜마는 ‘슈퍼 항노화 이데베논’신기술을 60~120나노미터로 극미세화 및 안정화시킨 “이데베논 나노캡슐”을 개발한 상황이며, 유효성분의 농도를 30배 이상 높인 물 없는 화장품 “비수계 이데베논”을 개발한 상황이다. 또한 식약청으로부터 “비고시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으로 승인을 받아 상품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한국콜마는 이러한 개발성과에 대해 4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지난 9월말 네덜란드에서 개최한 세계화장품과학자학회(IFSCC)에서 세계 최초로 본 신기술에 대해 논문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2007-10-24 23:17:1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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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약대 종합연구소, '신약개발' 심포지엄강원대학교 약학대학 종합약학연구소은 25일 강원대 약학관에서 '신약 후보 물질 개발과 약물 중독 기전 연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동아제약 강수형 바이오텍 연구소장, 종근당 안순길 종합연구소장 등 20여명의 연사들이 나와 주제발표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강원약대 종합약학연구소와 한국약물남용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이다.2007-10-24 22:20:4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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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1천만원 조성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강응구)는 지난 23일 구약사회관에서 자선다과회를 열고 소중한 정성이 담긴 자선기금 1000만원을 조성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모은 성금은 사회참여위원회 주관으로 독거노인생활비 지원 및 결손가정 장학금 지원사업, 여성복지시설 의약품 지원, 연말연시 이웃돕기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자선다과회 행사장에서 올해 있었던 약사회 행사 사진을 슬라이드로 상영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는 양대웅 구로구청장, 황택근 보건소장, 이병직 서울시의원,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회장과 서울지역 분회장들이 참석했다.2007-10-24 21:38:03강신국 -
'화승길경' 등 한약재 3품목 부적합 판정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불량 한약재가 유통되고 있어 약국가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대구 및 경인 지방식약청의 '2007년 식약청/지자체간의 기획합동감시'의 일화으로 진행된 검정 결과를 발표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 업체를 공개, 약국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화승, 동의, 크라운제약이다. 약사회는 "품질 부적합 제조번호 제품의 유통& 8228;사용& 8228;판매중지 및 동업소 회수(반품)에 적극 협조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조 업체 내역2007-10-24 19:24:14김정주 -
덕성여대 총동문회, 내달 24일 정총 열기로덕성약대 총동문회(회장 고숙희)는 지난 24일 오후2시, 서울약사신협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고숙희 회장은 "오는 24일 정기총회는 외빈초청 없이 개최하기로 한 만큼, 동문들의 많은 참여로 동문 화합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최종이사회에서는 오는 11월 7일 회계감사 일정과 11월 24일에 열릴 정기총회 점검을 마쳤다. 이밖에 총동문회 홈페이지 부활 및 활성화 방안에 관한 건, 이사회비 건에 대한 논의도 가졌다.2007-10-24 19:15:09김정주 -
서울약사신협 등반대회 조합원 300명 참여서울약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홍종록)은 지난 14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조합원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조합원과 가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등반대회는 마니산 469.4m를 오르는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마포구 소재 현정약국의 이종식 약사가 최고령으로 등반을 완주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약사신협은 등반을 마친 뒤 바베큐와 냉막걸리 파티로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서울약사신협 관계자는 "등반대회 중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칠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조합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7-10-24 19:06:07김정주 -
'홍삼나라' 가맹 60호점 넘어…대만 진출홍삼전문 업체 '홍삼나라'가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약국 숍인숍 형태로 입점되고 있는 '홍삼나라'는 최근까지 약국 60곳이 가맹, 올해 말까지 150호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삼나라' 숍인숍은 1999년 '중탕법' 원리의 적외선 방식 홍삼액 제조 추출기 시스템을 도입해 85~95℃ 사이에서 24~72시간 홍삼의 유효성분을 추출해 위생 진공포장 형태로 판매된다. 한편 '홍삼나라' 측은 대만 언론에도 소개돼 올해 말까지 30여곳의 분점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 02)2055 09332007-10-24 18:58:15김정주 -
"인력충원 없는 노인보험-건보 모두 파행"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가 노인요양보험 시행으로 전환 배치되는 인력의 신규채용을 허용하지 않은 복지부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건강보험을 담당하던 직원들이 노인요양보험 업무로 전환될 경우 기존 업무의 공백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복지부가 공단의 인력운영 등에 대한 권한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제도를 운영코자 하고 있다는 것. 24일 공단 사보노조는 성명을 통해 “신규 인력충원 없이 숙련된 건강보험 업무 담당자들을 노인요양보험으로 전환 배치하라는 복지부 방침을 따를 경우 건강보험 부실 운영은 명약관화하다”고 비판했다. 노조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달 요양보험 운영인원 2516명 가운데 1056명을 신규 채용하고 나머지 1460명은 기존 직원을 전환 배치할 것과 인력 전환으로 생기는 빈 자리에는 신규 직원을 충원할 수 없다는 내용의 문서를 전달했다. 이에 공단 노사는 협의를 통해 인력을 채용해 건강보험과 노인요양보험을 운영하겠다는 뜻을 전달했지만 복지부는 양 제도 인력을 분리 운영하고 요양보험 인력의 인사권을 이사장이 아닌 노인장기요양 이사에게 부여하라는 입장만을 밝혔다는 것이 노조측의 주장이다. 노조는 “참여정부 들어 복지부 167명, 식약청 568명, 연금공단 939명, 심평원 537명 등이 증원됐다”며 “대폭 늘어난 공단의 업무에도 불구하고 신규 제도를 하면서 인력충원 없이 현재 인원으로 감당하라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꼬집었다. 특히 노조는 복지부 내에서도 신규 인력 충원에 대한 입장이 엇갈리면서 노인요양보험 시행을 준비해야 할 공단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을 폈다. 노조는 “공단 노사가 합의한 내용에 대해 복지부 보험정책팀은 동의, 노인정책관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복지부는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정비하는데 매진하고 공단에 제도 시행을 준비하도록 자율성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10-24 18:47:3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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