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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판매가·조제료 할인 집중 단속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최근 판매가 및 조제료 할인행위 등에 대한 하반기 자율감시를 실시했다. 강서구약은 지난 24일 약국담당 이종민 부회장과 서울시약청 의약품명예지도원인 임성호, 조영균씨와 함께 관내 약국에 대한 자율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감시에서는 종합 판매가격표 및 스티커 부착, 사전에 신고·접수된 판매가 및 조제료 할인행위 등에 대해 집중지도가 실시됐다. 이번 자율감시에 앞서 강서구약은 공문을 통해 감시범위와 처벌규정 등을 안내했으며, 이를 통해 회원들이 약국관리를 철저히 함으로써 이전보다 약국관리가 향상됐다는 지도원들의 평가가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감시에서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을 요청했으며, 시정결과를 강서구약 사무국에 통보해 오는대로 다시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2007-10-26 11:54: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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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출국 중 청구건 발생…환수조치 예정최근 공단으로부터 환자의 단기출국 기간 중 청구요양급여 비용 환수예정 고지를 받은 약국은 이의신청기간 내에 해당 환자의 처방전을 찾아 공단에 제출해야 한다. 공단은 “국민건강보험법 제49조(급여의 정지) 규정에 의해 환자가 해외여행 등의 목적으로 출국하는 기간 중에는 진료를 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청구건이 발생된 것과 관련, 이에대한 요양급여비용을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해당 약국은 환자의 처방전을 찾아 팩스로 공단 담당자에게 보내야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이의신청기간 내 소명하지 않으면, 약값 및 조제료 전액을 환수 당할 수 있다.2007-10-26 11:41:3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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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제약인 단합 축구대회 27일 개최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은 충청권 제약사들과 27일 대전식약청장배 축구대회를 겸한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대전식약청장배 축구대회는 대전식약청을 비롯해 근화제약, 코오롱제약, 한독약품 등 13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대전식약청은 지역 제약사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충청권이 국내 제약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7-10-26 11:40:02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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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만4000명 소득탈루…불명예 '1위'소득을 탈루 한 의사가 1만4000여명에 달해 종사자 수 대비 불성실 신고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양승조 의원이 건강보험 부과내역과 국세청 정산 자료를 근거로 공단이 작성한 자료를 분석, 26일 공개했다. 먼저 불성실 신고자에 대한 소득탈루 여부 조사결과를 보면 의사 5만473명중 무려 1만4068명(27.9%)이 환수대상자로 결정됐고 1인당 평균 환수금액은 55만원으로 나타났다. 약사 직종의 경우 총 2만1763명 중 2161명이 소득을 탈루, 9,9%의 비율로 전체 순위 10위에 올랐다. 하지만 1인당 평균 환수금액은 62만원으로 의사보다 높았다. 법무사는 5689명 중 1252명(22.0%)으로 2위, 회계사는 972명 중 195명(20.1%)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세무사, 변리사, 관세사, 건축사 순으로 나타났다. 1인당 환수금액을 살펴보면 변호사가 94만7000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노무사는 68만7000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약사는 62만원으로 3위, 의사는 54만원으로 4위였다. 1인당 환수금액이 가장 적은 직종은 공증인(27만7000원)이었다. 이에 대해 양승조 의원은 "특별지도 관리에 의해 환수한 건강보험료는 2004년 52억5300만원, 2005년 68억5900만원, 2006년 125억4200만원으로 급등하는 추세"라며 "고소득 전문직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함을 반증하는 수치"라고 말했다. 양 의원은 "건보공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득을 축소신고·탈루하는 보이지 않는 전문직 종사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사와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07-10-26 11:19:30강신국 -
강동구약, 내달 30일까지 회원 창작글 모집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은 매년 구약사회에서 발행하는 '강동약보'와 관련, 회원들의 문예 창작글을 접수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구약사회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되며, 원고종류는 치험례·기행문·시·수필·감상문·독후감·생활수기 등 자유기고 형식으로 된 창작글이면 접수할 수 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문예글을 통해 회원간 유대를 강화하고 약사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2007-10-26 11:16:0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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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한약재 3품목, 품질 '부적합' 판정노근·초과 등 시중 유통중인 중국산 한약재 3품목과 한국산 한약재 1품목에서 품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대한약사회는 25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의 검사결과를 공지하며, 해당 한약재 사용 금지를 요청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한약재는 현덕약업사의 '택사', 웅진약업사의 '노근' 등이다. 이들 약재에서는 기준치보다 최대 5배까지 높은 잔류농약 등이 검출됐다. 이번 검사에서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약재는 다음과 같다.2007-10-26 11:05:02한승우 -
전남대병원, 개원 97주년 한마음 체육대회전남대병원이 27일 오전 9시 광주여자대학교 운동에서 개원 97주년을 기념해 전직원이 참여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26일 병원에 따르면 화순병원 직원 및 가족을 포함해 2500여명이 참석하게 될 이번 행사는 공 굴리기, 바나나 릴레이 등 운동회와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의 한마당 축제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삼용 성형외과 교수, 안병희 흉부외과 교수, 김재휴 신경외과 교수, 우영종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이 각 팀 단장을 맞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2007-10-26 09:16:5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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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산업, 한미-한·EU FTA에 대비하라"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와 백원우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 8228;미 FTA-한& 8228;EU FTA 시대에 한방산업 육성을 위한 토론회’가 26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104호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최되는 토론회에서는 FTA 시대를 대비, ‘한방산업 육성을 위한 한약제제 허가제도 개선방안’이란 주제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한병현 의약& 8228;한방팀장이 발제를 맡았다. 지정토론자로는 복지부 김춘근 한방정책팀장, 식약청 권기태 한약관리팀장과 조정희 생약제제팀장, 대한한의사협회 신광호 부회장이 참석한다.2007-10-26 09:13: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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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요실금치료제 실거래가 위반 빈발수원소재 K산부인과 병원장은 자신이 위장 의료용품 유통업체를 설립하고 치료재료인 티오티 테이프를 직거래 형태로 개당 53만원에 구입했다. 병원장은 자신이 설립한 위장 의료용품 유통업체를 통해 테이프를 77만원에 공급받은 것처럼 꾸며 결과적으로 복지부 고시 상한가에 해당하는 금액인 102만2390원에 자신의 산부인과에 납품한 것처럼 허위로 거래명세표와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수법을 사용하다 관계당국에 적발된 것. K산부인과는 총 711명의 요실금 환자들에 대한 티오티 테이프 구입대금 명목으로 총 7억2619만원을 수령해 실제 재료대금인 3억7683만원을 제외한 차액인 3억5008만원을 편취했던 것으로 법원 소송 결과 밝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7개 요실금 시술 요양기관에 대한 현장실사 결과 17개 기관 모두 요실금 치료재료 실거래가 위반이나 본인부담금 과다 징수 등으로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요실금 수술을 받은 환자 10명 가운데 7명꼴로 민간 사보험에 가입해 수술 후 민간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대통합민주신당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요실금 시술 의료행위 관련기관 현지조사 결과보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심평원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17개 기관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16개 기관이 요실금치료재료 실거래가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관이 편취한 부당 금액은 21억5164만원. 이중 티오티 테이프의 경우 현행 고시가가 102만2390원이지만, 실제 거래되는 가격은 58만원 내지 76만원 선. 즉 57%~75% 선에서 실제 거래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IRIS TOT도 상한가는 102만2390원이지만 48%에 불과한 49만286원에 거래됐고, CONTINANCE는 현행 고시가가 102만2390원이지만 실제 거래가는 24%선인 25만원에 불과했다. 한편 조사기간 동안 요실금 수술을 받은 환자 10명 중 7명은 민간 사보험에 가입해 수술 후 민간 보험사로부터 평균 291만9000원의 보험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요실금 수술로 건강보험에 청구한 환자는 총 1202명. 이중 75.7%인 910명이 민간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수령 했던 것. 가장 많은 보험금을 수령한 경우는 603만5000원이었고, 가장 적은 경우는 128만2000원 이었다. 이에 장복심 의원은 "과도한 요실금 수술빈도 방지를 위해 심평원의 강화된 확인심사가 필요하다"며 "요실금 치료재료의 상한가 인하 검토 등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이 누수 되는 일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10-26 09:01: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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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기장 김수지 총장 등 3명 수상제41회 플로렌스 나이팅게일기장을 수상한 김수지(63)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 도복늠(65)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명예교수, 윤종필(53)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장을 위한 축하연이 오는 29일(월) 12시 서울 앰버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하연은 대한간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 수상자들의 모교인 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 경북대 간호대학, 국군간호사관학교가 공동으로 마련한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기장은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수여하며, 크리미아 전쟁 당시 부상병 간호를 위해 헌신한 나이팅게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12년 제정돼 2년마다 전 세계에서 50명 가량을 시상하고 있다. 기장은 우리나라에서는 이번까지 모두 48명이 수상했다. 김 총장은 이화여대 간호학과와 대학원을 거쳐 미국 보스턴대학교 대학원 간호학 박사학위(DNSc)를 취득한 한국 최초의 간호학 박사이며, 취약한 한국간호의 위상을 높이는 다수의 연구업적을 이뤘다. 또한 국내& 8228;외적으로도 110개국으로 구성된 국제간호협의회(ICN)에서 간호의 노벨상이라 일컫는 International Achievement Award(2001)를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수여(2001년)받았고, 미국 간호학술회원(FAAN)으로 추대된(1997년) 최초의 외국간호학자로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와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도 교수는 44년 동안 간호교육현장에서 자기혁신과 추진력을 발휘, 간호교육제도와 교육과정의 혁신 및 간호학술단체 창립 및 활동을 통해 간호학의 연구와 발전에 헌신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정신보건 간호과정을 이수한 후 모교인 경북대에 정신보건간호 연수과정을 설치했으며, 정신전문간호를 이용한 지역사회 주민의 정신보건 교육 및 계몽, 정신장애인과 알콜 장애인의 회복과 재활활동 등을 적극 주도해 왔다. 윤 교장은 31년간 투철한 군인정신을 바탕으로 전후방 군병원 및 2회의 MASH(이동외과병원) 근무 등 장병 간호에 헌신해 왔다. 아울러 유일한 군 간호교육기관의 체계적 발전과 환자 권리장전 제정, 각종 장병건강관련지침서 발간, 의료의 질 평가도구 개발과 재난시 요구되는 구급간호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를 통해 장병과 국민의 건강관리 향상을 위하여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기장 시상식은 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기념식에서 거행될 예정이다.2007-10-26 08:56: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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